판소리에 실어 전통의 숨결을 전하다…“부창부수”로 전통의 매력을 노래하다 (传承传统文化 伉俪齐心共同唱响板索里)

대기원시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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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비디오 조회수·2025. 4. 11.
板索里,被称为“韩国传统说唱音乐”,表演时一人坐以击鼓,一人立以说唱。1964年12月24日被韩国政府认定为第5号重要无形文化遗产(중요무형문화재),2003年11月7日被联合国教科文组织(UNESCO)认定为世界非物质文化遗产并被列入人类口述和非物质遗产代表作名录(Masterpieces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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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이 뜨긴 하는데 저는 K-POP도 K-POP대로 가고
전통문화도 전통문화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선생님이 청강정철호 선생님이세요.
정철호 선생님의 호를 따서 고성, 북소리
청강정철호 선생님의 북소리라는 뜻입니다.
청강고성을 작년에 처음 올렸는데
이 청강고성이라는 것은 청강선생님의
북가락을 제가 다시 작품을 만들어서
산족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서 12분짜리를
무대에 올리는 과정에서 청강고성이
주체가 되고 나머지는 자연이 따라오는
그러한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그렇게 시작을 했던 것이고 그 청강고성
작품이 작년하고 올해하고 조금 더
다른 것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청강정철호 선생님, 박정철 고수님께서
북 선생님이셨던 청강정철호 선생님이
살아계실 때 저희가 헌정 무대를 열어드렸어요.
거의 헌정이라는 것은 작고하셨을 때
돌아가셨을 때 제자가 선생님을 그리는 듯한
헌정 무대를 많이 하는데
저희가 그때는 살아계실 때 선생님을 위해서
헌정 무대를 정말 크게 열렸던 기억이
정말 뜻깊고 선생님한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그때 많이 표현했던 것 같아서 의미가
있었던 헌정 무대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만 해도 상당히 큰 극장에서
상당히 많은 관객을 모시고 또 인원이
출연진들이 그때 당시에 80명 가까이
됐을 거예요.
가무악을 다, 다양하게 했기 때문에
판소리만 한 것이 아니고 그래서 그때
당시에 그 웅장한 무대에 또 굉장히
다양한 프로그램, 또 내놓으라는 문화재
보유자 선생님들까지 해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성당에 치렀던 것이
굉장히 기억에 남고요.
추무 공연이야 당연히 할 수 있겠지만
살아계실 때 하는 게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어서 저는 그 공연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하면 장점은 더 호흡이 잘 맞으니까
그것이 이로운 점이긴 한데 단점도 있어요.
둘이만 노상한다고 옆에서 쑥은대요.
국악계 후배들한테 저희가 선배로서
국악인 부부들이 사실은 많거든요.
그런데 저희처럼 브랜드화 시켜서 부부가
한다는 게 국악계에서는 아무래도
조심성이 되게 있어요.
그런데 저희가 함으로써 후배들도 같은
계통에서 이렇게 활동을 하고 공연을 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부부가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모습을 좀 많이 보여주면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부창부수라는 것은 한자 풀이로만 보면
지하비의 뜻을 따라서 받들어서 따라간다.
이런 뜻이긴 한데 저희가 부창부수 타이틀을
붙인 것은 부창부수가 큰 넓은 의미로
보면 화합입니다.
소통이고 그래서 뭔가 같이 이뤄내고
이렇게 하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
부창부수라는 타이틀로 시작을 했죠.
부창부수 브랜드 공연이긴 한데 이 공연은
2017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아홉 번째
공연인데 항상 부창부수 타이틀을 가지고
하긴 하지만 이 공연 자체는
국가무용유산청이고 국가무용유산진흥원
이 두 곳에서 후원을 해서 전승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제가 주최 주관을 해서
하는 공연이죠.
그래서 그때부터 해서 9년 동안 좀 내용도
다르고 제목도 다르고 다양하게 공연을
쭉 해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케이팝, 케이팝 하는데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독특하게 뜬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들 또 기발한 아이디어 또
몸에 젖어있는 DNA에 젖어있는 그러한
좋은 음악들이 표출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케이팝이 뜨기는 하는데 저는
케이팝도 케이팝대로 가고 전통 문화도
전통 문화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런데 저희가 해외 공연을 나가보면
무조건 기립박수예요.
한 번도 기립박수를 안 받아본 적이
없어요.
예의상 받은 게 아니라 환호성을 지릅니다.
이러한 좋은 예술을 우리 국내에 있는
사람들은 물론 이건희와 해외에 있는
모든 우리 동포들뿐만 아니라 각국에
있는 세계인들하고 같이 교류하고 같이
호흡하고 같이 즐길 수 있으면 그것이
저희가 바라는 것이죠.
의상이나 이런 게 상관이 없이 음악은
공통 언어인 것 같아요.
한국말을 몰라도 감정이나 이 사람의
제스처나 표정에서 읽혀지는 그 마음의
전율 때문에 사실은 해외에 나가면 제가
너무 제가 우리 한국 음악을 너무 잘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너무 한국에 대한
음악성을 어떻게 이러한 조그마한 나라에서
이렇게 풍성한 음악과 다양한 이렇게
각양각색의 다양하게 문화가 풍성한 거
장단 변화도 많고 그래서 한국 문화가
곧 한국 경제다.
한국이란 나라가 우수한 나라가 될 수밖에
없는 게 문화에서 보여주는 문화의
우수성에서 벌써 한국을 바라봐주는
시선들이 또 색다르게 바라봐주더라고요.
그래서 해외에 나가면 제가 더 열심히
우리 소리를 더 열심히 제가 알리고
있습니다.
저희 전승 교육사라는 것은 보유자
선생님과 같이 전승을 의무적으로 해야
할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의무적으로 하지만 이것을 지켜내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또 앞으로 발전시켜야
할 의무도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러한 무대가 점점 더 설 무대가
적어지기 때문에 시장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이 떨어졌고요.
곧 얼마 안 남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일단은 이것만 이 전통예술만
해가지고 생활고가 해결이 돼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전공으로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이 없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 학생들을 길러내는 것도 저희
몫이고 또 이 관중이 있어야지 공연을 하지
않겠습니까?
관중이라는 것은 이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해야 돼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만들기 위해서 이런 무대를 만드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많은 분들이 우리 전통문화
예술을 즐기고 같이 호흡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이것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것이죠.
전승이.
그래서 전승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앞으로 세계에서도 물론
인정을 받고 있지만 많이 선보일 수 있는
그러한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한 것이죠.
내년에 또 오실 거죠?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