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 미국과 한국 동시압박..중국의 속셈은?

희망지성TV
526 팔로워
140 비디오 조회수·2025. 7. 6.
월스트리트저널은 4일 최근 몇 년간 서해가 점차 분쟁의 최신 핫스팟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공산당 간의 충돌이 발생할 경우 황해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중국이 대만을 점령하려면 해군과 미사일을 배치하기 위해 서해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중국과 충돌할 경우 일본과 한국의 미군을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가장 큰 해외 군사기지는 서해 중국쪽 연안에서 약 200에서 300km 떨어진 한국에 있으며
2만 8,5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고 수만 명의 주일 미군이 서해에서 약 805km 떨어진 일본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중국 해군의 상당 부분과 주요 미사일 발사기지는 황해를 따라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황해는 미중 경쟁의 주요 초점 중 하나입니다.
한 대만관리는 지난 3월 중국이 한국 영해에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중국이 한국 해역에 더 많은 해양시설을 건설하려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황해는 중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과 한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이 겹칠 정도로 폭이 좁아
양측이 겹치는 수역을 한중 잠정 조치 수역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측은 지난 5월 갑작스럽게 이 해역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해 한국을 놀라게 한 데 이어
서해서 쪽에 항공모함 푸제노를 배치해 전례없는 군사기둥을 펼치는 등 거의 매일 서해를 도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