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이야기: 몸과 마음의 정화, 도덕의 승화 / 젊은 여성 사장의 “잃음”과 “얻음”

명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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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사장이 맨손으로 사업을 일으켰지만, 창업 초기에 사업 관리자에게 속아 무려 40만 위안(당시 가치로 현재 약 400만 위안에 해당)을 빼앗겼다. 그녀는 순식간에 빚더미에 올라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에 빠졌다. 가장 힘든 시기를 겪던 중, 예상치 못하고 충격적인 경험이 그녀를 좌절에서 벗어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새로운 생기를 찾게 했다.
그녀의 “행운”은 무엇이었을까?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도덕성을 승화시키는 곳.
여기는 명예 라디오 수련 이야기 프로그램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소년 득지는 큰 불행 이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젊은 나이의 사업을 시작한 이사장
님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기적적으로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과연 그에게 찾아온 행운은 무엇 이었을까요
자 그럼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직접 사업을 시작하여 젊은 여성 사장이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젊고 아름다웠고 어떠한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사업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어 저의 공장도 가지게 되었고 상하이에
는 판매점도 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큰 판매시장을 개척 하려 할 때 제 영업부장이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고 제가 보낸 도매물품 대금 40만 위안을 횡령
하여 남쪽으로 도망쳐 새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때 그 40만 위안은 지금의 400만 위안에 해당하는 큰 돈이었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빗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돈을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공장은 생산을 지속해야 하고 직원 들에게 급여를 지급해야 하며 원자
제도 들여와야 하는데 도대체 무엇 으로 버텨야 할까요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었 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큰 손해를
보니 정신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 습니다.
저는 온종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기운을 차리지
못했죠.
잠도 못 자고 밥맛도 없었으며 생각만 하면 눈물이 터져 눈이 퉁퉁
붓고 사람이 늙어 보였습니다.
절망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꼈 죠.
이 타격이 너무 컸습니다.
두 언니는 제 모습을 보고는 제가 막다른 길로 갈까봐 제가 큰일이라도
저지를까봐 온 가족 친척과 제 친한 친구들을 불러모았죠.
모두가 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두려워하며 저를 설득했지만 그
어떤 위로도 소용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죽을 생각까지 하게 된 거예요.
며칠 만에 제 몸은 망가졌고 비틀 거리며 걷고 머릿속은 뒤죽박죽
이었습니다.
밤낮으로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습니다.
사람을 몇 명 모아서 복수하러 가야 겠다는 생각이었죠.
그를 찾기만 하면 반드시 죽여버리고 이 화를 풀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걱정하며 매일 저를 따라다니고 지켜보시며 늘 같은
말로 저를 위로하셨습니다.
셋째야 마음 좀 편히 가져 마음 좀 편히 가져
어머니의 갈망하는 눈빛과 세월의 흔적을 본 순간 마음이 너무 쓰려
말이 나오기도 전에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제가 말했죠.
엄마 이 무능한 딸은 사업도 망 하고 너무 심하게 속아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제 얼굴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셋째야 마음 편히 먹어라 그 사람이 못된 짓을 했으니 벌을 받을 거야
마음 편히 가져야 해 이웃집 사장 님도 공장 운영하다가 돈
잃고 정신병을 얻었단다.
매일 미친듯이 다니는데 보는 사람마다 가슴 아파해 어머니는
제가 그 사람처럼 감당하지 못할 까봐 두려워하셨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어머니가 녹음기를 들고 와서 말씀하셨
죠.
셋째야 이거 들어봐 어머니가 늘 듣는 파룬궁 사부님
설법 녹음 테이프였어요.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신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그를 모르셔서 사부님 설법 녹음 만 들으셨거든요.
제가 말했죠.
이거 듣기 싫어요 마음이 복잡했어요.
이걸 듣는다고 해서 그 40만 위안 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어머니는 이미 녹음기를 켜서 제 손에 건네주셨고 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때 녹음기에서는 대법 사부님 께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저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멈칫했어요.
몇 마디 더 들으니 대법 사부님 말씀이 일리 있다고 느껴졌죠.
그런데 이렇게 많은 돈을 잃었는데 내가 뭘 얻을 수 있겠어요 누가
나에게 뭘 줄 수 있겠어요 이 돈을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돈 생각을 하니 마음이 더 신난해지 고 원망스러워졌습니다.
결국 녹음기를 어머니께 돌려드렸 죠.
수련은 노인들이나 하는 일이고 젊은 저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바로 그때 상하이 판매점에서 급한 일이 생겨서 제가 가서 처리해야
했어요.
상하이에 가기 전날 어머니께서 전법료 책 한 권을 들고 제게 말씀
하셨어요.
예 이 책 좋으니 한번 읽어보렴 알고 보니 어머니는 대법 사부님의
녹음을 듣는 것 외에 이 책도 가지고 계셨던 거예요.
저는 말했어요.
엄마 저 바빠요.
어머니는 글도 모르고 배우지도 못하셨는데 뭘 아실까 싶었어요.
제가 이곳저곳 다녀봤으니 좋은 거라면 어머니가 제게 주기까지
기다리지 않았겠죠 그래서 어머니가 책을 주셨을 때 저는 그저 대충
훑어봤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는 그 순간 제 머리 위에서 뭔가가 빠르게 돌기 시작
했어요.
그 회전하는 느낌이 편안하고 신비 로웠기에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바로 책을 덮어버렸 죠.
혹시 착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하지만 책을 덮자마자 머리 위의 회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거예요
.
저는 혹시 우연의 일치인가 싶어서 다시 책을 펼쳐보았고 그러자마자
머리 위에서 또 무언가가 격렬하게 회전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매우 의아했죠.
책을 펼치는 것과 머리 위에서 뭔가 가 도는 게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책을 펼쳤죠.
그러자 다시 머리 위에서 무언가 가 맹렬히 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이 책이 예사롭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나중에
시간이 나면 꼭 읽어봐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상하이에서 볼일을 마친 후 돌아와서 이 일을 분명히 밝혀내기로 했습니다.
상하이에서 일을 끝낸 저는 상하이에서 베이징 가는 기차를 탔어요.
저는 침대칸이었는데 제 맞은편 아래 칸엔 학자 같은 분이 계셨
죠.
알고보니 교수님이었고 학생 몇 명도 함께 있었어요.
교수님은 책 한 권을 전심전력 해서 보시는데 어찌나 몰두하셨
는지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안 하셨 죠.
제가 물었어요.
무슨 책을 보세요 그분이 책 표지를 제게 보이며 말했어요.
전 법륜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이 어머니가 제게 주셨던 신비한 책이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의아해하는 것을 보시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사람이 많아요.
내용이 아주 방대하거든요.
제가 말했죠.
저희 어머니도 수련하시는데 글을 모르셔서 녹음만 들으세요.
사부님의 뜻이라 하시고요.
교수님은 교양인이신데 어찌 이 책을 보시는지요.
교수님은 책을 내려놓고 상냥하게 말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 책을 연구하고 있어요.
단순한 병치료나 건강증진을 넘어선 불가상승대법이죠.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이런 내용은 접할 수 없습니다.
정말 심오해요.
말을 마친 교수님은 옆에 있는 몇몇 젊은이들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이 친구들은 재학생들이고 우리는 과학연구를 하는 사람들인데 방금
외국에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 젊은이들을 보며 그들 또한 이것을 믿는지 다시 물었죠.
교수님은 웃으며 답했어요.
믿거나 믿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에게는 머리가 있잖아요.
제가 배우는데 그들이 모를 리가 있겠어요.
당신도 읽어보면 믿게 될 겁니다.
전 어머니가 무식해서 기공 같은 걸 수련하는 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교수님이 파룬공 책을 보다니 정말이지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기분이었죠.
집에 돌아오자마자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머니께 전법륜 책을 달라고
부탁했어요.
대체 이게 어떤 책인지 연구해보고 싶었거든요.
전법륜을 읽을 때 저는 의문투성 이었어요.
왜 저렇지 왜 저렇지 이런 질문들이 계속 떠올랐죠.
하지만 파룬공 사부님께서 말씀 하신 대로 두 번째 읽을 때마다
궁금증이 하나씩 해소되었어요 .
그러면서도 또 다른 의문들이 새롭게 생겨났어요.
어째서 이렇고 저럴까 하는 것들 이었죠.
왜 저러지 하는 생각들이요.
하지만 세 번째 읽었을 때 그 의문 들이 다시 풀렸고 그제야 저는 놀라
면서도 확실히 깨달았죠.
아 이건 수련에 대한 책이로구나 .
법수련을 시작한 후 제 몸의 병은 모두 나았고 마음도 한층 넓어졌
어요.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니 저는 정말
무한한 이득을 얻은 셈이죠.
빚을 청산하기 위해 공장을 매각 하자마자 마음이 너무 편해졌고
곧바로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어요 .
원래는 말이죠.
그의 가족들을 볼 때마다 화가 났 어요.
나중에는 득실관계의 더 깊은 층위 를 점차 이해하게 됐어요.
사실 남을 해치는 건 결국 자신을 해치는 거예요.
그는 바보도 안 할 짓을 한 거죠 .
이제 그를 미워하지 않고 가엾다 는 생각이 들어요.
얻지 말아야 할 것을 얻었다면 덕 으로 교환해야 해요.
사람이 덕을 잃으면 재앙이 반드시 찾아와요.
나중에 듣게 된 소식인데 제 돈을 속여 빼앗아간 그 사람이 남쪽 지방
에서 한 어린 아내를 얻어 몇 년간 잘 살다가 돈을 다 탕진하자 그를
내쫓았다고 하더군요.
그는 다시 본처에게 돌아왔고요 .
두 다리에 악성종기가 생겨 계속 위로 썩어 들어가다 결국 허벅지를
절단했고 나중에는 세상을 떠났다 고 들었어요.
그가 돌아와 죽기까지 제 마음속에 어떤 원망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를 찾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저희 집은 모든 일이 순조롭고 사업도 잘 풀립니다.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어요.
이는 대법이 제게 준 큰 복입니다.
저는 전법륜이라는 이 책을 완전히 외웠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법을 만난 것이 정말 다행이며 이번 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당장의 득실이 반드시 궁극적인 득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눈앞의 득실 에 엄매어 거기서 초월하기 쉽지
않죠.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에게 찾아온 큰 행운과 수학은 아마도 파룬
따파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된 점 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눈앞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한걸음씩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죠.
여러분도 이와 같은 생각에 동의 하시나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