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총알이 네 해골보다 단단할까?" 30년 넘게 국경 넘어 이어진 중국 공산당의 ‘초국가적 탄압’의 실상

360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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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비디오 조회수·2026. 2. 24.
중국 공산당의 탄압은 단순히 한 개인을 괴롭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장기간에 걸쳐 치밀하게 설계된 이른바 **'시스템 공학'**입니다.
오늘 [삼육공 브리프]는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캐나다로 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30년 넘게 공산당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민주화 운동가 '성쉐' 씨의 충격적인 증언을 전해드립니다.
나체 사진을 이용한 첫 협박 편지부터 시작해, 동남아로 유인해 체포하려 했던 음모, 10만 명 규모의 온라인 비방전, 그리고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가족을 향한 인륜 파괴적 공격까지. 심지어 최근에는 2024년 5월 31일을 사망일로 지목하며 **"9mm 총알이 네 해골보다 단단한지 시험하겠다"**는 노골적인 살해 예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산당이 이토록 집요하게 그녀를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 곁에 숨어 활동하는 '대리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국 공산당의 '초국가적 탄압'의 실체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초국가적 탄압은 단순히 개인을 괴롭히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운용되며 층층이 업그레이드되는 하나의 시스템 공학입니다.
이 거대한 압박 전술은 팔원공 수련자뿐만 아니라 중국의 민주화를 외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광범위하게 겨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글로벌 언론사 NTD의 특별기획, 중국 공산당 초국가적 탄압을 폭로하다 시리즈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 실체를 파헤칩니다.
첫 번째 순서로 30년 넘게 중국 공산당의 집중 타깃이 되어온 캐나다 민주 중국 진선 부회장 성실 씨의 충격적인 증언을 전해드립니다.
성실 씨의 시련은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육사 천안문 사태 직후 캐나다로 망명한 그녀는 자유를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공산당의 마수는 국경을 넘어 곧장 그녀를 따라붙었습니다.
1989년 8월 캐나다에 도착한 그녀는 한 달도 체되지 않아 천안문 학살 기념 활동에 참여했고 이듬해 2월 민주화운동 단체지부를 설립했습니다.
그러자마자 첫 번째 협박이 날아들었습니다.
잡지에서 오려낸 여성의 나체 사진에 붉은색 볼펜으로 커다란 X자를 그어 놓은 편지였습니다.
거기에는 조국을 배반한 자 죽어서 묻힐 땅도 없을 것 이라는 저주 섞인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30년 넘게 이어질 잔인한 탄압 시스템의 시작이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 탄압은 더욱 조직적이고 기술적으로 진화했습니다.
2012년 성실씨가 민주중국 진선 주석으로 당선되자 공산당은 그녀를 제3국으로 유인해 체포하려는 이른바 유인체포를 시도했습니다.
당시 공산당의 일대일로 동남아 책임자로 알려진 인물이 그녀에게 태국과 미얀마 시찰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며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유인체포가 실패로 돌아가자 그들은 즉각 온라인상의 대대적인 비방전으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무려 10만 명 규모의 이메일 그룹을 구축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미챗 등 모든 소셜미디어를 동원해 매일같이 그녀를 향한 욕설과 모욕 유언비어를 퍼뜨렸습니다.
성실씨가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자신을 압박하기 위해 가족들을 인질로 삼는 행태입니다.
공산당은 성실씨의 남편 여동생 삼촌 오빠를 강제로 그녀를 공격하는 소셜미디어 그룹에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수단을 동원해 그들이 그룹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차단한 채 가족들이 그녀에 대한 취잡한 비난들을 강제로 지켜보게 만들었습니다.
그 중 가장 반인륜적인 공격은 그녀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 벌어졌습니다.
공산당은 어머니를 모욕하는 허위 스캔들을 조작해 유포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조작에 가담한 이들 중 일부는 과거 성실씨의 어머니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변의 민주인사들은 일본 야쿠자도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데 이는 첨벌을 받을 일이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성실씨의 쓰는 공산당의 가장 파괴적인 수법으로 내부 침투를 통한 신뢰 파괴를 꼽았습니다.
육사사태 당시 11년간 복역해 그녀가 깊이 신뢰했던 동료 당원중이 실제로는 공산당의 대리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원주는 행사 현장에서 성실씨와 참가자들의 사진을 찍어보고 하며 내부를 감시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물리적인 생존 위협까지 가해지고 있습니다.
공산당은 성실씨의 명의를 도용해 대만정부기관이나 벤쿠버의 셔닌 예술단 공연장 등에 폭탄 테러 협박 편지를 보내 그녀를 국제적인 테러리스트로 위장하려 했습니다.
2024년에는 더욱 노골적인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사망 예정일 2024년 5월 31일
당신의 해골과 9mm 총알 중 어느 것이 더 단단한지 시험해보겠다며 살해예고를 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이토록 집요하게 성실씨를 공격하는 이유는 그녀의 활동이 파룬궁, 지하교회, 신장, 티베트, 홍콩 인권문제 등 공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든 민감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산당의 실체를 폭로해온 것이 그들에게 타깃이 된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성실씨는 ntd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인류 반대편에선 사악한 폭력 정권입니다.
그들의 협박에 겁먹고 멈춘다면 그들은 당신을 영원히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그러니 결코 겁먹지 마십시오.
30년 넘게 이어온 감시와 협박 속에서도 성실씨는 여전히 자유를 향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지문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우리가 노리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태로운 도전 앞에 놓여 있는지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초국가적 탄압의 실상 시리즈 제2부에서는 중국 본토에 남겨진 가족을 인질삼아 해외인사에 입을 막으려는 비인도적인 수법을 고발합니다.
곧 2부에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360브리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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