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모 연행, 가족을 인질로 삼는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

360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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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비디오 조회수·2026. 3. 8.
중국공산당의 비인도적인 초국가적탄압 실상을 폭로하기 위해 해외망명을 선택한 전직 군공 기업 간부 자오제 씨가 겪은 충격적인 가족 인질극의 전말을 공개합니다
중국 군수 산업 협력 업체의 간부로 안락한 삶을 살던 자오제 씨가 왜 모든 것을 버리고 사선을 넘어 미국으로 탈출해야 했을까요?
그는 강제 철거와 체제의 억압을 겪으며 공산당의 잔인한 실체를 깨닫고 자유를 찾아 떠났습니다.
하지만 자유의 땅에서 그가 진실을 말하기 시작한 지 단 일주일 만에, 중국에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가혹한 보복이 시작되었습니다.
70대 고령의 어머니를 파출소로 강제 연행해 아들의 활동을 감시하고 밀고하라고 협박하는 비열한 수법, 그리고 국가 권력의 압박을 견디다 못한 아버지가 "인연을 끊자"며 절규 섞인 메시지를 보내야만 했던 비극적인 사연을 공개합니다.
한 가족의 천륜마저 무기로 삼는 중국 공산당의 '초국가적 탄압'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우리의 침묵이 그들을 괴물로 만듭니다"라고 외치는 자오제 씨의 용기 있는 증언을 통해,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중국 인권의 어두운 실상을 직시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360브리프입니다.
지난 1부에서는 30년간 이어진 성쇄시의 사례를 통해 초국가적 탄압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360브리프는 글로벌 언론사 NTD의 특집 기회 중국 공산당 초국가적 탄압을 폭로하다
그 두 번째 순서로 중국 본토에 남겨진 가족을 인질삼아 해외인사의 입을 막으려는 비인도적인 수법을 고발합니다.
중국 군공기업의 간부였던 자오제시는 왜 안락한 삶을 버리고 미국으로 탈출해야 했는지
그리고 그가 자유의 땅에서 목소리를 내자마자 그의 부모님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NTD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그 충격적인 실상을 공개합니다.
자오제시는 평범한 관변 지지자인 이른바 소분홍이었습니다.
그는 뇌양의 한 군공 외업기업에서 기술부 부차석으로 13년 동안 근무하며 체제에 순응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삶을 뒤흔든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자신의 집이 강제 철거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권리를 찾으려는 과정에서 공산당 체제의 잔인한 억압을 직접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인터넷 방화벽을 뚫고 진실을 접하게 된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마침내 결심합니다.
자신과 자녀의 머리 위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공포의 칼날을 피해 중국을 떠나기로 한 것입니다.
자오제시는 2023년 말 남미 경로를 통해 미국에 도착하여 중국 탈출에 성공합니다.
그는 탈출 과정에서 싱가포르 방송국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당시 그는 혹시 모를 보복을 우려해 얼굴에 마스킹 처리를 했고 정치적인 발언도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감시망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해당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지 불과 일주일 만인 2024년 5월 27일 중국 현지 파출소 경찰들이 천안성 두양시에 있는 그의 부모님을 찾아갔습니다.
경찰은 부모님에게 아들이 미국에 도착해 언론 인터뷰를 했다며 다시는 해외 언론과 인터뷰하지 말고 어떤 조직에도 가입하지 말라고 자오제시에게 전화를 하고 압박했습니다.
자오제시는 협박에 굴복하는 대신 미국의 중국 민주당에 가입해 본격적인 인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공산당의 보복은 더욱 노골적으로 변했습니다.
2025년 5월 경찰은 그의 부모님을 파출소로 소환했고 부모님이 불운하자 다음 날 집으로 들이닥쳐 70대 고령인 그의 어머니를 강제로 파출소로 연행했습니다.
경찰은 어머니에게 자오제시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진들을 수북이 내밀며 아들인지 확인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특히 그들은 자오제시가 민주당 내에서 맡고 있는 재무 업무에 집중했습니다.
경찰은 해외 자금이 어떻게 중국 내 정치범이나 반체제 인사들에게 흘러들어가는지 밀구하라고 종용하며 협조하면 처벌을 면해주겠다는 비열한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위협을 넘어 해외 민주화 운동의 자금줄을 끊으려는 치밀한 공작이었습니다.
가장 잔인한 탄압은 물리적 폭력이 아닌 심리적 단절이었습니다.
2025년 6월 자오제시가 로스앤젤레스의 육사 천안문 사태 기념 행사에 참여하자 경찰은 다시 부모님을 찾아가 협박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냉소와 고립 그리고 국가 권력의 끝없는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그의 아버지는 결국 아들에게 절규 섞인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너무 약한데 어떻게 저 강한 체제와 맞서겠느냐며 이제 인연을 끊자 더 이상 연락하지 말자는 통보를 한 것입니다.
자오제시는 이후 어머니가 그리울 때 가끔 전화를 거는 것 외에는 가족과 정상적인 소통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공산당은 한 가족의 천륜을 끊음으로써 그의 의지를 꺾으려 한 것입니다.
자오제시는 ntd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삼키며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과거 중국 내에서 수많은 부당함을 겪으면서도 침묵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더 큰 괴롭힘 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강조합니다. 우리의 나약함은 그들을 더욱 기고만장하게 만들 뿐입니다.
오직 용기를 내어 폭로하고 반항할 때만이 그들이 물러서게 할 수 있습니다.
자오제시는 국제사회가 중국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인권의 어두운 실상을 직시해달라고 호소합니다.
가족의 사랑마저 무기로 사용하는 중국 공산당의 초국가적 탄압.
자오제시가 겪은 이 비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해외 화인들이 겪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공포입니다.
중국 공산당 초국가적 탄압의 실상 시리즈 제3부에서는 일본에서 암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산당의 집요한 추적과 온라인 공격을 받아야 했던 중국 민주당 창립자 주이프 씨의 사례를 집중 조명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는 길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360브리프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