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을 버리고 덕을 쌓으면 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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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전문화(神傳文化)는 사람마다 타고난 운명이 있으며,일생의 길흉화복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부귀는 전생에 쌓은 덕으로 얻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수련의 관점에서 보면 실제로 그러합니다. 질투와 불만으로 다투고 싸우며 남을 해친다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는커녕 오히려 업을 짓고 재앙만 불러올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담백하고 너그러워야 하며 결코 질투심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질투는 남에게나 자신에게나 이로울 것이 하나 없습니다.
#질투 #전통문화 #길흉화복 #정수 #유문정 #여여경
안녕하세요.
명예 라디오 신전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질투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옛사람들은 질투심 때문에 어떻게 덕을 잃고 나라를 그르치며 화를
자초했을까요.
대체 왜 저 사람이 나보다 더 인기 가 많지 왜 내가 아니라 저 사람이
이득을 보는 거지 질투라는 감정은 불안 우울 분노를 동반하여 마음을
어지럽히고 나아가 이성을 잃은 행동을 하게 만듭니다.
국정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질투심 때문에 덕을 잃고 나라를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몇 가지 역사 이야기처럼 말이죠.
전국책과 한비자에 따르면 정수 는 전국시대 초회왕의 총애받는
후궁으로 미모와 질약을 겸비했으나 질투심이 매우 강했습니다.
한 번은 위해왕이 위나라의 미녀 를 초회왕에게 보냈고 초회왕은
몹시 총애했습니다.
정수는 질투하며 총애를 잃을까 두려워했지만 겉으로는 위나라
여인을 아끼는 척하며 좋아하는 옷과 장신구를 선물하고 방과 가구
도 챙겨주었습니다.
초회왕은 이를 알고 질투는 인지상정이라는데 정수는 내가 위나라 여인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지극정성으로 보살 피니 이는 효자가 부모를 모시고
충신히 임금을 섬기는 것과 다름 없다라며 감탄했습니다.
정수는 왕이 자신에게 질투심이 없다고 믿자 위나라 여인을 속여
말했습니다.
왕께서는 너를 총애하시지만 내 코는 싫어하시니 뵐 때마다 코를
가리면 더 총애하실 것이다.
위나라 여인은 그 말을 믿고 왕 을 만날 때마다 코를 가렸습니다.
후에 초회왕이 정수에게 물었습니다.
위나라 여인이 나를 볼 때마다 코를 가리던데 어찌 된 일이오
정수는 차마 말하지 못하는 척 했습니다.
초회왕이 아무리 듣기 거북한 말 이라도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다
그치자 정수는 말했습니다.
얼마 전 그 여인이 대왕의 몸에서 나는 냄새가 싫다며 불평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초회왕은 크게 노하여 시종에게 위나라 여인의 코를 베어
버리라고 명했습니다.
정수는 다시 총애를 되찾았지만 남을 해치고 덕을 잃어 역사에 오명
을 남겼습니다.
둘째 질투심은 나라를 망칩니다.
4기에는 정수가 질투로 나라를 망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해문왕 14년
진나라는 무관 밖에 땅을 초나라 검중 일대의 땅과 교환하자며 초나라
를 압박했습니다.
과거 장이가 초회왕을 속여 초나라 에 손실을 입힌 적이 있었기에 초회
왕은 진왕에게 답했습니다.
땅을 바꾸고 싶지는 않으나 장이 만 넘겨준다면 검중 땅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진왕은 이를 허락했습니다.
초회왕은 장이가 초나라에 도착 하자마자 그를 가두고 처형하려
했습니다.
당시 초나라 대신 근상은 이미 장이 에게 매수된 상태였죠.
근상은 정수의 질투심을 간파하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부인께서는 대왕에게 버림받게 될 것을 정수가 이유를 묻자 근상은
말했습니다.
진왕은 장이를 무척 아껴 그를 구출 할 계획입니다.
진왕은 상용의 여섯 현을 내주고 미녀와 가이를 보내 초왕의 환심
초왕은 땅을 탐내니 분명 그리 되면 진나라 미녀가 초왕의 총애를 독
차지하고 부인께서는 버림받게 될 불리한 일이 생기기 전에 차라리
부인께서 장이를 위해 선처를 부탁 하여 먼저 풀어주게 하시지요.
이에 정수는 밤낮으로 초회왕에게 간언했습니다.
신하로서 각자 자기 군주를 섬기는 법입니다.
지금 초나라가 아직 땅을 넘기지도 않았는데 진왕은 이미 장이를 보내
왔으니 이는 대왕에 대한 존중입니다.
지금 왕께서 담매도 없이 장이를 죽이면 진왕이 노해 초나라를 공격
할 것이니 청컨대 저희모자가 강남 으로 옮겨 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진나라의 도마 위 생선신세가 되는 일만은 면하게 해주십시오.
초회왕은 마음을 돌려 장이를 풀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정수의 말에
따라 합종을 깨고 진나라와 동맹 을 맺었습니다.
결국 초나라 군대는 참패하고 국토 를 빼앗겼으며 초회왕은 타양을
떠돌다 진나라에서 객사해 조롱 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정수의 질투에서 비롯됐습니다.
순자의 이르기를 질투심 많은 벗 을 사기면 현인이 가까이하지 않고
군주에게 질투심 많은 신하가 있으면 현명한 신하가 오지 않는다.
공정한 도리를 숨기는 것은 기만 이고 현자를 묻어버리는 것은 질투
이며 질투하고 기만하는 자에게 아첨하는 것은 교활이라 한다.
이런 소인배와 간신은 나라의 더러움 이자 재앙이다고 했습니다.
초회왕은 정수와 근상 같은 질투 하고 아첨하는 소인배들로 인해
결국 나라를 잃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당나라 때의 질투로 화를 부른 이야기입니다.
당 고조이연은 황제가 된 후 장사 배적을 우봉야에 임명하고 각별히
예우했습니다.
조회 때마다 배적을 곁에 앉히고 그의 말을 모두 따랐습니다.
이부상서 유문정은 자신의 재능 이 배적보다 뛰어나고 이연을 보자
해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을 세 웠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위가 배적만 못하다는 사실에 붕괴하여 공공연히 배적
을 모욕하곤 했습니다.
조정에서 국사를 논할 때도 배적 이 찬성하면 반드시 반대하여 둘의
원한은 깊어만 갔습니다.
한 번은 유문정이 동생인 산기상 시 유문기를 불러 술을 마셨습니다.
술이 과해지자 그는 술기운을 빌려 배적의 목을 베어야 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는데 그의 집에 괴리한 일들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유문기는 무당을 불렀습니다.
유문정에게 한첩이 있었는데 총애 를 1차 원한을 품고 오빠를 시켜
유문정이 역모를 꾸민다고 고발 했습니다.
이연이 배적과 내사령 소우에게 조사를 명하자 유문정은 이 기회에
또다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태원에서 거병할 당시 배적과 지위 가 비슷했으나 현재 그의 관직이
훨씬 높으니 불만스러워 술김에 원망했을 뿐입니다.
이연은 신하들에게 유문정의 말을 들어보니 역모가 라고 말했습니다.
소우와 예부상서 이강은 그가 반역 하지 않았다며 유문정을 변호했습니다.
진왕 이세민 역시 그를 위해 사정 했습니다.
진양에서 거병 계획을 먼저 세운 사람은 유문정이며 그 뒤에 배적
에게 알렸습니다.
지금 두 사람의 대우가 크게 차이 나니 유문정이 불만을 품은 것일
뿐 모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배적은 유문정이 재능은 뛰어나지만 성정이 거칠고 험악하여 살려두면
후한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연은 고심 끝에 배적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유문정은 처형당했고 재산은 모두 몰수되었습니다.
중국의 신전 문화는 사람마다 타고난 운명이 있으며 일생의 기룡화복
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부귀는 전생에 쌓은 덕으로 얻는 것이라 생각하죠.
수련의 관점에서 보면 실제로 그러 합니다.
질투와 불만으로 다투고 싸우며 남을 해친다면 자신의 운명을 바꾸
기는커녕 오히려 업을 짓고 재앙 만 불러올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담백하고 너그러워 야하며 결코 질투심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질투는 남에게나 자신에게나 이뤄 올 것이 하나 없습니다.
앞에서는 모두 질투심 때문에 화를 부른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는 담담하고 다투지 않으며 질투하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송나라의 여여경은 송태조를 곁에서 보필한 주요 측근으로 담백하고
도량이 넓으며 질투심이 없는 덕망 높은 인물이었습니다.
송태조가 동주절도사로 있을 때 여여경의 재능을 듣고 조정에 추천
해 전국 군장석이로 삼게 했습니다.
송태조가 자리를 옮길 때마다 여 여경은 늘 곁을 지켰고 으뜸가는
보좌신하라 할 수 있습니다.
송태조가 즉위하자 조고와 이처우 는 먼저 중용됐지만 여여경은 아쉽게
보통 사람 같으면 분명 불만을 품 었겠지만 여여경은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얼마 뒤 이처운은 치주로 좌천됐 고 여여경이 지방에서 돌아오자
송태조는 그에게 이처운에 대해 자세히 물었습니다.
여여경은 이처운이 중용된 것에 대해 질투나 원망이 전혀 없었고
도리로써 이처운을 변호하고 해명 했습니다.
황제는 그 말이 옳다고 여겼습니다.
마침 조보가 어명을 거슬러 주변 신하들이 앞다투어 그를 배척할
때 여여경만이 홀로 그를 변호했 고 황제는 노여움을 푸셨습니다.
여여경은 도량이 넓고 충직하며 질투심이 없었고 사람들은 그를
덕망 있는 어른이라 칭송했습니다.
그는 2부 실향을 거쳐 상서좌승에 올랐으며 재임 중 정치적 업적도
청취자 여러분 질투심은 정말 나쁜 집착으로 화를 부를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질투를 억제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중요한 자기수향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프로그램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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