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 이런 데가 있을 줄이야😱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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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비디오 조회수·2024. 12. 22.
우리나라에 신라호텔, 조선호텔이 있다면
일본엔 일본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 회사 호시노 리조트가 있는데요.
일본인들 사이에서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그곳.
안녕하세요. 또또 난 남자, 또또 남입니다.
오늘 제가 가는 곳은 오키나와입니다.
근데 이번 여행이 좀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올겨울 혼자 어때, 둘이 어때, 셋이 어때
올겨울 국내 어때, 해외 어때, 여기 어때
괜찮지 않나요?
다음에 광고 모델로 좀 떠주셨으면 좋겠는데
이번에 여기 어때 투어 가이드가 돼서
여러분들께 오키나와 럭셔리 리조트와
그리고 또또 남표 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릴 건데요.
제가 이번에 여행 준비하면서도
여기 어때 해외 숙소 메뉴를 통해서 예약을 마쳤습니다.
이번에도 진이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또또 남이 함께하는 여기 어때 투어 지금부터 시작하시죠.
가보시죠.
1914년 문을 연 호시노 리조트는
일본에서 가장 크고 럭셔리한 호텔 회사인데요.
특히 오늘 소개할 가장 럭셔리한 브랜드 호시노야 같은 경우
일본인들 사이에서 죽기 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꿈의 리조트로 유명합니다.
오늘 소개할 리조트는 그 호시노야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생긴 호시노야 오키나와인데요.
2020년 4월 문을 연 여덟 번째 호시노야입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문을 열다 보니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야말로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신상 느낌 물씬 풍기는 리조트이죠.
호시노야 오키나와는 나하공항에서 차로 1시간
오키나와 중부의 요 밑 한 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워낙 넓은 부지에 총 100개 객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체크인이 진행되는 리셉션 또한 별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류쿠왕국의 단단한 요새 같기도 한 리셉션은
내부의 반전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자와 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오키나와의 전통 시사를 지나면
마치 깊은 바닷가에 들어온 것과 같은
짙은 푸른색의 공간이 등장합니다.
실제 이곳은 체크인을 하면서부터
투숙객들이 오키나와의 심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와중에 오키나와의 상징과도 같은
푸른 산호해변은 잊지 말라고
체크인 카운터 뒤쪽에 그림으로 표현해 놨네요.
전 객실 바다 전망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객실은 1km의 산호초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져 있는데요.
리셉션에서 객실까지는 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객실로 가는 도중 리조트를 감싸고 있는
거대한 장벽이 눈에 띄는데요.
오키나와에 있던 유쿠 왕국은
적을 방어하기 위해 높은 석회석 성벽인 구스쿠를 세웠는데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 해변을 둘러 웅장한 장벽을 쌓고
숙소는 성벽에 의해 보호를 받는 마을과 같이
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코시노의 오키나와엔 총 4가지 종류의 객실이 있는데요.
그중 일본 신혼부부나 가족여행객들에게
꿈의 객실로 불린다는 오션프론트 빌라, 티다입니다.
리조트 내 총 4채가 있다는 티다는
객실키도 카드키가 아닌
오키나와 전통이 가미된 열쇠키여서 더욱 특별합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작은 마당이 있고 빌라가 나오는데요.
핸드싱 리조트이지만 유쿠의 전통가옥을 형상화한 덕분에
그야말로 오키나와에 온 느낌이네요.
파란 벽으로 둘러싸인 거실 공간을 지나면
긴 복도가 나타납니다.
복도만 봤을 땐 이게 호텔 공용 공간인지
빌라 전용 공간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이죠.
일본식 복도가 생각나는 긴 복도를 사이에 두고
침실과 빌라 전용 수영장이 있는데요.
전용 수영장 크기도 웬만한 호텔 공용 수영장만한 크기입니다.
게다가 수영장과 빌라가 분리된 것이 아닌
복도를 따라 위치한 덕분에
문을 열어 수영하다가 바로 욕실로 이동할 수도 있고
거실에서 일하다가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들 수도 있는 구조이죠.
수영장 앞쪽엔 그야말로 편하게 널브러져 누워있으면
너무 좋은 선배들을 대신하는 큰 의자도 있고요.
반대편 바다와 가까운 곳에는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석양 감상이 가능한 공간도 있습니다.
또한 빌라는 해변과 직접 연결이 되어 있어
언제든지 진짜 바다에 발을 담글 수도 있죠.
복도의 수영장 반대편엔 침실 2개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각 침실마다 더블 침대 2개가 있어
총 4명까지 투숙이 가능하니
커플 여행객들에게도 좋지만
사실 아이들 데리고 가족여행 오기에 최적의 객실입니다.
침실에선 침대 뒤쪽에 빈가타 공예가 눈에 띄는데요.
일본 본토와는 다른 오키나와만의 류쿠 왕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게
호시노야 오키나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긴 복도 끝에는 일본식 다다미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닷바람 맞으며 바라보는 노을도 좋지만
빌라 내부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있게 바라보는 바다도 너무 좋죠.
욕실은 객실 중앙에 위치하고
샤워부스와 화장실까지 모두 갖추고 있고요.
일본답게 섬세하게 준비된 욕실 용품이 특징입니다.
이와 별도로 밖에는 변기만 있는 화장실이 하나 더 있어
내 가족이 이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죠.
아까 입구에서 지나쳤던 거실 공간은
호시노야 오키나와의 모든 객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큰 테이블이 있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얘기도 하고 밥도 먹는 공간이죠.
방금 보신 티다 객실은 너무 좋지만
한편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큰 마음 먹어야 갈 수 있는 곳인데요.
다행히 일반 객실의 경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객실의 경우 아까 보셨던 구스쿠 장벽과의 사이에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진짜 고대시대 성벽 안에 있는 마을을 보는 느낌이죠.
사람이 지나가는 통로만 지면에서 띄워놓고
정원을 꾸며놓은 덕분에 훨씬 입체감이 있고요.
파파야 나무부터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남국의 다양한 식생들로 채워놓아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공간입니다.
호시노야 오키나와의 100개 객실은 모두 바다 전망을 가지고 있고요.
해변을 따라 2층 높이의 건물이 쭉 늘어져 있는 구조입니다.
리조트 건물 자체가 높지 않고 객실 자체도 적은 데다가 객실 간 간격도 꽤나 멀어서
굳이 독채빌라가 아니어도 충분히 독채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는데요.
93제곱미터의 디럭스 오션 프론트 스위트인 호시 객실은
침실은 하나이지만 커다란 침대 두 개가 있어 최대 4명까지 이용이 가능하고요.
중앙에 거실 공간을 두고 건너편에 보랏빛 벽지가 인상적인 별도 공간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실 외에 화장실도 하나 더 있죠.
후시보다 한 단계 낮은 객실인 오션 프론트 발코니 스위트 하루인데요.
침실 하나와 거실 공간만 있는 구조이지만 역시 최대 4인까지 투숙 가능하고요.
또한 하루 객실엔 비장의 무기인 발코니가 있습니다.
이 발코니는 그야말로 바다와 맞닿아 있어서 조용히 바다 즐기고 싶은 분들께 참 좋겠죠.
마지막 객실, 커플분들이 이용하기 좋은 2인용 오션 프론트 스탠다드 킹 틴 객실입니다.
사실 2인용 기본 객실이라고는 하지만 64제곱미터 크기로 역시 웬만한 주니어 스위트 수준의 크기이고요.
역시 호시노야 오키나와의 상징과도 같은 테이블과 거실 공간도 빠지지 않습니다.
야외 테라스도 갖추고 있죠.
리조트 방문할 때 가장 관심이 가는 수영장도 놓치면 안 되겠죠.
그에 앞서 이번 호시노야 오키나와를 예약한 여기어때 해외 숙소 서비스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고급 리조트를 방문할수록 사실 가격에 민감해지잖아요.
근데 여기어때 해외 숙소는 최저가 보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저가 보장 마크가 붙어있는 숙소의 경우 그야말로 어떤 플랫폼보다 저렴한 최저가로 판매되는데요.
만약 최저가가 아닐 시 예약한 숙소 가격에 200% 포인트 보상까지 해주고 있죠.
합리적인 가격으로 럭셔리한 여행 즐길 땐 여기어때가 필수인 점 꼭 기억하면서 수영장 구경 가볼까요.
수영장은 라운지 앞쪽에 있는데요.
오키나와의 해변을 향해 넓게 인피니티풀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거대한 크기도 크기이지만 무엇보다 10cm 깊이의 앞쪽 공간부터 1.5m 깊이의 성인용 수영장까지
다양한 깊이로 공간을 나눠놓고 중간중간 남국의 정치가 느껴지는 조경을 잘 꾸며놨는데요.
특히 얕은 깊이의 공간엔 다양한 테이블과 카바나를 놓아 사진도 잘 나오고요.
가장 깊은 수영장 끝쪽은 바다 보면서 물놀이하기에 제격입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연중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온스플로 운영되어 겨울에도 수영하는 데에 문제가 없고요.
리조트 자체가 객실 수가 적다 보니 늘상 분비지 않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습니다.
수영장 뒤쪽에 보이는 전통 류쿠 가옥은 일종의 모임을 위한 공간인데요.
투숙객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에선 다과가 제공이 되고요.
밤에는 오키나와 전통주 아와모리도 드실 수 있고 류쿠 전통음악이 연주되기도 합니다.
리조트 내에는 이외에도 액티비티 스튜디오가 있어 오키나와 전통 북구북구차를 마실 수 있는 애프터누티나
요가와 명상 등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해변에서 말을 타는 등의 유료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의 경우 리조트 정중앙에 있는 시틀리안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이닝에서 하면 되는데요.
시틀리아와 오키나와 모두 본토에서 떨어져 있는 섬 휴양지로서 공통점이 있기에 공간이나 음식의 그와 같은 교집합을 잘 녹여낸 점이 재미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이탈리아식 조리법을 사용하지만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특유의 개성을 나타내고 있죠.
조식은 일본식과 시틀리아식 두 가지 메뉴 중 선택을 하면 되고 뒤쪽엔 주스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끼 정도는 객실 안에서 게더링 서비스로 편하게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리셉션을 넘어 리조트 남쪽 끝자락에 있는 반탁카페와 그릴레스토랑인 올루도 있습니다.
반탁카페는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과 이곳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음료가 특징인데요.
그야말로 카페이기 때문에 투숙객이 아닌 일반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평상과 같이 해변을 바라보고 준비되어 있는 좌석들이 있어 오키나와 여행 일정에 꼭 한번 넣어서 방문해보시는 게 좋겠죠.
반탁카페 옆에 있는 올루의 경우에도 햄버거나 함박스테이크 등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메뉴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산책도 할 겸 걸어나와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시노야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2시간 걸리는 오키나와에 이런 곳이 있었어 싶을 만큼 정말 훌륭한 리조트였습니다.
호텔 시설은 물론이고 일본 특유의 호스피탈리티가 결합되어 서비스마저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동남아에서 느낄 수 있는 남국의 정치와 일본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오키나와 여행 그리고 호시노야 오키나와 정말 강추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여기어때에서 또 떠나는 남자 채널 구독자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쿠폰 선물도 꼭 챙겨 쓰시고요.
현재 여기어때에서 호시노 리조트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영상 더보기란이나 고정 댓글에 링크 참고하여 일본 최고의 리조트 경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저는 지금까지 또떠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