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안 오른다고? ㄹㅌㅇㄷ 안 해서 그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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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마인드
인생은 결국 장사이다!
인생과 장사에 대한 이야기!
장사 권프로
ㄹ, ㄷ, ㅇ, ㅂ
이거 안 해서 매출 안 올라가는 거예요.
뭔가요?
ㄹ, ㄷ, ㅇ, ㅂ
잘 떠오르지가 않는 것 같아요.
최근에 한 번 인스타그램이랑
쓰레드에다가 이걸 적었었는데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었어요.
근데 해본 자영업자분들은
댓글을 어마무시하게 달면서
진짜다, 이거 건프로님이 한 말이
진짜 맞다, 자기가 다 해봤다
라고 하시는데
또 아닌 분들은
에이, 그게 어떻게 말이 돼
라고 하셨던 건데
실제로 매출이 안 오르거나
아니면은 장사가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있으면
ㄹ, ㄷ, ㅇ, ㅂ 해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게 뭔가요?
지금부터 한번 설명을 드려볼게요.
장사가 종류로 따지면
홀드 직무거든요.
홀드 직무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처음 듣습니다.
홀드 직무가 뭔가 하면
굉장히 작은 공간 안에서
하루 종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거예요.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보통 주방에 있거나
아니면 홀 왔다 갔다 하시면서
20평짜리, 30평짜리 안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시면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시거든요.
음식도 똑같은 거 만들고
손님 응대도 똑같고
매일 똑같은 장소에 출근해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니까
이걸 보통 홀드 직무라고 부릅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우울증 비율이 굉장히 높아져요.
스트레스가 계속 조금씩 쌓이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은 자영업자분들 중에서
음주를 안 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식당을 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음주를 더 많이 하시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스트레스를 풀 수 없어서일까요?
술을 먹을 수밖에 없게끔
눈을 조금만 돌리면
술 냉장고가 저기 있어요.
소주가 쫙 쌓여 있고요.
밑에 보면 시원한 맥주가 쫙 있고요.
술집 하시는 분들은
바로 땡기면 맥주가 막 나와요.
맛있는 사켓, 하이볼
딱 완벽하게
그러다 보니까
노동을 하는 홀드 직무다 보니까
열심히 막 일을 하고
땀은 흘리고
와 오늘 매출 100만 했어.
기쁘잖아요.
한 잔 먹어야 돼.
한 잔 안 먹으면
오늘이 너무 아쉬운 거죠.
그래서 스트레스가 또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도파민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잖아요.
술을 먹거나
아니면
쇼츠를 보거나
릴스를 볼 때
막 도파민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근데 똑같거든요.
술을 먹고
쇼츠 보고
막 그럴 때 도파민이 나오는데
반대편에서
코르티솔 같이 나옵니다.
스트레스 물질도 같이 나와요.
그러니까
도파미만 나온다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술을 먹고
쇼츠도 보고
릴스도 보는데
코르티솔이라는 물질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그게 스트레스를 푸는 게 아니고
스트레스를 쌓아가는 거죠.
그때
ㄹ, ㄷ, ㅇ, ㄷ을 하게 되면
이 스트레스가 풀리고
매출도 올라갑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ㄹ, ㄷ, ㅇ, ㄷ이
무엇인가요?
루자로 시작하는데 맞춰보세요.
루틴인가요?
맞습니다. 루틴.
루틴 운동
운동하면은
사실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나오는데
남자들한테 나오는 호르몬 중에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있잖아요.
이 호르몬이 나오는 것 자체가
약간 스팀팩 같은 역할을 하는 거예요.
저도 그래서 운동을 하고 나면
운동하고 난 직후에는
막 엄청 자신감도 상승되고
오늘 하루 뭐든지 다 잘할 수 있다는
그런 느낌이 막 들거든요.
근데 매일 술을 마셨을 때는
그런 느낌이 안 들었어요.
일어날 때 힘들고
근데 또 밤에 되면 또 술을 먹고 싶어.
저도 이제 예전에
장사할 때 매일 매일 술을 마셨거든요.
그게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푼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던 거예요.
첫 번째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한계를 벗어나는 호르몬 물질을
발산해내는 게
루틴 운동이에요.
그냥 운동이 아니고
루틴에 의해서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일주일에
요날 요날은 무조건 운동을
30분 이상 해야겠다.
스마트 시기가 있으시면
심박수를 150 이상
올려보는 운동을
일주일에 두 번 무조건 해야겠다.
이런 루틴을 짜 놓으셔야 돼요.
술을 드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기 위해서
술을 안 먹게 되는 날이 있으실 거예요.
그러면 매출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게
이렇게 운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시간이 더 많이 납니다.
그래서 매장에 한 30분 일찍 가게 돼요.
30분 일찍 가게 되면
안 보이던 것들이 눈에 보여.
그런 것들을 조금씩 하게 돼요.
술을 조금씩 덜 마시게 되면서
몸도 좋아집니다.
두 번째 장점이
금주예요, 금주.
제가 첫 번째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운동을 하게 되면
아예 술을 안 먹는 건
안 될 수는 있는데
술을 좀 덜 먹게 돼요.
다음날 운동을 해야 되니까
운동을 하려면
오늘은 술을 먹으면 안 되겠다.
직전 날에는
그러면서 술을 줄이게 되거든요.
그러면 금주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장점들이 너무나 많죠.
술을 끊는 개념보다는
운동을 늘리면 술이 줄어든다.
반대 개념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훨씬 더 좋을 거예요.
그러면 당연히 매출이 오르죠.
술 먹는 시간을 다른 데 투자를 하는 거니까
이 테스토스테론의 호르몬이 나오면
남자의 생식 기능이라든지
뼈 밀도라든지
근육 발달이라든지
여러 가지한테 도움이 되거든요.
저는 정신력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손님들한테 잘할 수 있게 되고
좀 더 매장을 운영할 때
더 발전적으로 많이 생각을 하게 돼요.
근데 일주일에 술을 두 번, 세 번 이상
매장 전부를 마치고 드시는 분들은
뭔가 조금 발전적인 부분이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루틴 운동을 하는 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 말씀드릴 게
루틴 운동을 하게 되면
창의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이 상승됩니다.
루틴 운동이 엄청나게 힘든
근력 운동 이런 거보다도
분당 한 120 정도의 심박수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거든요.
빠른 걷기만 해도
몸에 있는 피가 머리로 막 올라가면서
창의력이랑 문제 해결 능력이 막 올라가요.
그래서 저는 예전에
엄청 복잡한 일들을 많이 했었을 때는
뛴박질하다가
그런 것들에 대한 솔루션을 많이
머릿속에서 떠올렸어요.
그래서 직접 그렇게 해봤더니
실제로 문제 해결이 많이 됐었고요.
조깅하다가
아 맞다 그렇게 하면 되겠네
라고 하면서 스마트폰에 메모한 적이 되게 많아요.
지금도 보면 메모한 게 한 몇 천 개 되거든요.
예를 들면 유튜브 썸네일 카피 같은 거
그런 거 막 뛰다가
갑자기 머릿속에 막 떠올라요.
그게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라서
루틴 운동을 하면 매출이 오른다라는 게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지만
보조적인 측면에서는
엄청나게 큰 관련이 있어요.
아마 이 영상을 보시고
아 맞아 나도 그랬어
라고 하시는 분들 엄청 많을 거예요.
그러면 공프로님
루틴 운동을 되게 잘 지키시는
사례나 아시는 대표님이 있을까요?
많아요. 제 주변에는 되게 많고
저도 그 중에 한 명이고
제가 말씀드리는 그 루틴 운동이
엄청나게 힘든 운동
PT를 받아라
근육을 키워라
이런 게 아니고요.
그냥 한 2, 30분 뛰는 것도 다 포함이 되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심박수를 조금 올려보는 거
그런 것들을 일주일에 두세 번씩
조금씩 늘려나가는 거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제임스 클리어라는 분이 쓰신 책인데
그 책에 습관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나와요.
거기에도 운동에 관련된 내용도 나오거든요.
거기서 어떤 이야기를 하냐면
환경을 만들면 하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
저는 운동을 어떻게 처음에 시작했냐면
매일 운동을 한다고 마음을 먹고 나서
하루 이틀, 3일 정도 가고
그 뒤로 계속 안 가기를
너무나 많이 반복했어요.
그래서 돈을 걸었죠.
챌린저스라는 어플 리케이션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사람들이 돈을 걸고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1만 원 걸어도 되고 2만 원 걸어도 되는데요.
저는 20만 원 걸었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세 번 운동을 가지 않으면
그 20만 원이 날아가는 거예요.
운동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20만 원에 대한 가치가
그때는 훨씬 더 컸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20만 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헬스장에 일단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습관을 들였고
제가 아는 사장님 중에 한 분은
처음에 장사하실 때는
되게 빼빼 마르셨어요.
그리고 술 장사하시다 보니까
거의 매일 술을 마셨거든요.
그렇게 하시다가 폐업을 했어요.
그리고 직장 생활 2년 하다가
다시 장사를 하시게 됐는데
그때는 운동을 하셨었어요.
운동을 하시면서 똑같은 술 장사를 했는데
물론 상권이랑 입장은 조금 바뀌긴 했지만
좀 더 좋은 상권으로 가긴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하고는 습관 자체가 달라지다 보니까
매장 문을 1시간 정도 일찍 여시는 거예요.
그거 자체가 엄청나게 큰 변화가 돼서
지금은 장사가 잘 돼요.
근데 저는 그게 운동의 효과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분은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운동하시는데
PT로 3개월 정도 배우셨어요.
근데 PT를 배우시면서
그 돈이 아까워서
3개월 하고 나서 PT 끊고 혼자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근육이 늘어나진 않았지만
본인의 매장에서 일을 하는 태도 자체가 바뀌셨어요.
자신감도 늘어나고
매장에 1시간, 2시간 일찍 가고
좀 아이러니한 거는
쉬는 날에도 매장을 가시더라고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쉬는 날에도 매장에 한 번 들러서
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일을 하고 오시더라고요.
예전에 한번 뉴스에 보면
월요병 극복하는 것 중에
일요일에 사무실에 가면
월요병이 도움이 된다고 나온 게 있어서
되게 논란이 됐었는데
운동을 하니까
그분은 그 뉴스가 맞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일요일에 일을 하거든요.
토요일도 일을 하고
일 중독이 되어서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일이 재미있어서 하는 거예요.
예전에 운동을 하면서 장사를 할 때
주말에 보통 가서 무언가를 다 고쳤어요.
수도도 고치고
화장실 청소도 주말에 가서 하고
오히려 훨씬 그게 더 개운하더라고요.
운동 삼아서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거죠.
그릿이라는 책에 보면
여러 가지 실험들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릿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약간 목표지향성을
지칭하는 말이거든요.
하버드대학교에서 예전에 실험한 내용들이
책에 나오는데
재능과 상관없이
러닝머신을 뛰게 하고
그걸 얼만큼 한계를 뛰어넘어서 뛰느냐
그걸 실험하고
계속 추적관 잘했어요. 몇십 년을
나중에 그분들이 막 60살 돼서 나와서
결과를 보니까
재능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그때 러닝머신을
끝까지 뛰었던 사람들이
훨씬 더 잘 돼 있더라.
실험에서 말하는 바는
재능보다는
그렇게 목표를 가지고
본인의 정체성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잘 된다라는 개념이죠.
운동이라는 것도 사실
우리가 장사는 마라톤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근데 장사가 마라톤인 건 알겠는데
이 마라톤을 어떻게 잘할 수 있냐
라고 하면 그건 바로 정신력이거든요.
운동을 하면서 정신력이 길러져요.
저도 어제
마이 마운틴이라는 기계가 있어요.
이렇게 오르막길을 걸어가는
그런 기계거든요.
제가 예전에는 그거
5분만 뛰어도
엄청 힘들었어요.
근데 어제는 27분을
오르막길에 올라갔습니다.
산을 타는 건데
제일 고강도로 해놓고
27분 코스인데
10분 지나고 나니까
미치겠는 거예요.
옆에 손잡이를 잡고 싶었어.
그런데 안 잡았어요.
10분 지나고 나니까
또 20분 되니까
또 잡고 싶고
멈추고 싶은데
또 안 했어요.
그리고 2분 남았을 때
가장 고비가 크게 왔어요.
진짜
나 여기서 멈추고
빨리 가고 싶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멈추려고 하다가
다시 또 안 멈췄어.
그렇게 해서 27분을 걸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오는 그
느낌은
본인만 알아.
그걸 한 번 맛보고 나면
그때는 그게 중독돼 버리거든요.
그러면 자동으로
그게 습관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아까
아주 작은 습관이면서도
운동에 관련돼서 얘기할 때
헬스장에 가기만 해라.
가서 5분 있다가 집에 와라.
하루에 1분만 운동해라.
푸쉬업을 한 번만 해라.
척거리를 한 번만 해라.
앉았다 일어났다를 한 번만 해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저도 그렇게 시작을 했고
저는 그것도 안 돼서
돈을 벌었지만
장사할 때
매출이 안 오르면
무조건 이 루틴 운동을 하시면
매출이 오를 겁니다.
매출이 안 오르면
저한테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세요.
제가 보상해드릴게요.
그렇게 시작하기가 힘들어서
많이들 운동을 시작을 못 하거든요.
운동이라고 해서
부담감을 좀 내려놓고
그냥 하루에 1분
하루에 5분
하루에 10분
이렇게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앞으로 살 날이
10년, 20년, 30년
많은 분들은 50년까지 남았는데
지금 시작한다고 해도 늦지 않았거든요.
그렇게 몸의 호르몬을
일부러 내가 바꾸게 되면
훨씬 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고
홀드 직무 일수록
운동을 해서
좀 더 활기차게
매장을 운영해나가야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 루틴 운동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봤어요.
장산호 건물주다에서
강의하셨던 분들 중에
평안도 식당 운영하시는
가영주 대표님이
강의한 내용 자체가
사실 이런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어요.
스트레스 관리다든지
직원 체험 관리라든지
정신력
그리고 정체성
이런 것들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 강의를 좀 보시면
오늘 제가 말씀드린 내용보다
훨씬 더 딥하게
다루어주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고정 댓글 링크로
달아놓을 테니까
그거 보시고
좀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사는
마인드가 8알이고
정신력이 8알이고 하는 게
틀린 말이 아니고
진짜 사실이에요.
그래서 많은 스킬들도 좋지만
그런 스킬들을
실행에 옮겨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건
정신력이고
집념이고
정체성이고
목표지향성이다
라는 걸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장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운동을 시작하셨고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건프라였습니다.
들어갈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