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이 오히려 뇌를 망치고 있다고? 멀티태스킹을 하면 안되는 진짜 이유!

리뷰엉이: Ow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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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디오 조회수·2023. 11. 24.
MIT의 Earl Miller 교수는 ‘멀티태스킹은 망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처음 들었을 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주장이다. 우리는 동시에 2가지, 3가지 일 정도는 처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얼 밀러 Earl Miller 교수의 말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멀티태스킹보다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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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부엉이들
종종 이런 경우 있죠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책 폈는데 한 5분도 안
지나서
갑자기 카톡이 하나와요
잠깐 카톡 읽고 답장 보내고 다시
공부하려고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영상 올렸다고 알림이 딱 온
거야
[음악]
야
따끈따끈한 유튜브 영상 이건 뭐 참치
영상을 틀어놓고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누가
내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러줬네 그래서
좋아요 목록이랑 댓글도
막 잠깐 구경해요
그런데 시간을 보니까 어영부영
2시간이나 지나버린 거죠
그런데 뭔가가 이상해요 내가
스마트폰을 계속 잡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공부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멀티태스킹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째서 공부한 양은
별로 되지 않는 걸까
도둑맞은 집중력이라는 책을 보면
멀티태스킹의 함정이라는
목차가 있어요 여기서 mit의 얼밀러
교수는 이렇게 말했죠 우리는 언제
멀티태스킹이라는 망상에 빠졌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 우리 다들
멀티태스킹 정도는 하잖아요
운전하면서 대화하면서 음악도 듣고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카톡도
하고요 우리의 체감상으로는 분명히
동시에 두세가지네 가지 일 정도까지는
처리할 수 있다고 느낀단 말이에요
하지만 얼밀러 교수의 말에 따르면
뇌의 근본적인 구조 때문에
인간의 인지능력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우리 뇌는 동시에
한두 개 생각밖에 하지 못하죠 우리의
뇌구조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이 말이 정말 사실일까요
여러 내과 학자들은 인간의 멀티태스킹
능력을 연구했는데요 사람들을 연구실로
불러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게 한
다음 그 일을 얼마나 잘 해냈는지
알아봤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연구 결과는
완전히 예상 바뀝니다
사실은 일 야곱에서 2번 작업으로 또
2번 작업에서 3번 작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었습니다
즉 사람들이 착각하는 멀티태스킹은
사실 멀티태스킹이 아닌 거지요 자
그런데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는 그 자신은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1번
작업에서 2번 작업으로 또 2번
작업에서 3번 작업으로 전환할 때
아주 매끄럽게 전환하는 걸로
받아들이거든요
그런데
멀티태스킹엔
문제가 있습니다 1번 작업에서 2번
작업으로
작업을 전환할 때 대가가 따른다는
거죠 우리가 다른 작업으로 옮기는
순간
뇌는 재설정되고 집중력이 저하됩니다
이것을 전환비용
효과라고 하죠이 전환비용 효과에
대해서는 아주 방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자 여기 사례를 하나 볼까요
한 부엉이가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친구한테 카톡이 하나 온 거예요 그
카톡을 확인만 하고 한 3초에서 5초
정도 썼겠죠 이렇게 확인만 하고 다시
책을 읽는 작업으로 돌아간다고 해봐요
이때 부엉이의 뇌는 한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이동하면서
재설정 됩니다 내가 방금 몇 페이지
몇 번째 줄의 책을 읽고 있었는지
떠올려야 되고요 그 직전에서 최근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었는지
떠올려야 되죠 그리고이 과정에는
반드시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즉 공부를 하고 있다가 카톡 하나를
읽는 순간 공부 수행 능력이 떨어지고
학업 능률이 떨어지고
진도가 나가는 속도가
느려지는 거죠 자 이것이 바로 전환
비용 효과입니다 전환비용 효과는 학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나타납니다 내가 무언가에 집중해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등등 이제 풀직
중에서 노력하는 와중에
문자를 자주 확인하거나
인스타를 하거나
핸드폰을 열어보거나
옆에 있는 친구랑 잠깐 대화하면 그
찰나의 시간 뿐만이 아니라 그 다음에
다시 집중력을 되찾는데 들어가는
시간까지
추가적으로 잃어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이 시간은 생각보다 아주
길어질 수 있다고 하죠
mit의 얼밀러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뭘 투투 스킨을 하게 되면
작업전환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엔 시간이
낭비되는 겁니다 전환비용
효과에 대한 또 다른 연구입니다
프린터
노트북 제조로 유명한
휴렛팩커드는 한 연구를 의뢰했습니다
한 그룹에선 직원들이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고 있을 때
iq를 검사했구요 또 다른 그룹에선
직원들이 이메일이나 전화를 받고 있을
때
iq를 검사한 거죠
연구 결과는 어땠을까요
단순히 이메일이나 전화를 받는 행위
자체가
직원들의 아이큐를 평균 10점이나
떨어뜨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 또 다른 연구도 있어요 카네기
멜론 대학의 인간 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소는
학생들을 데려다 놓고
시험을 보겠습니다 한 그룹은 시험을
치르기 전에
핸드폰을 꺼야 됐고요
다른 그룹은 핸드폰을 켜놨는데
중간중간
문자도 받고 이메일도 받겠죠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핸드폰을 켜두고 문자를 받은 학생들은
시험 성적이 평균
20% 더 나빴습니다 비슷한
시나리오를 따른 다른 연구에서는
학생들의 성적이 평균
30% 더 나빴다는 아주 충격적인
결과도 나왔죠
멀티태스킹의 두 번째 댓가는
폭망 효과입니다
멀티태스킹을 하다보면 2번 작업에서
1번 작업으로 다시 돌아올 때 일반
작업이 어디까지 진행됐었는지
파악하고
짚어내야 되잖아요 이때 우리 인간의
뇌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깊게 사고하지 못하고 생각이 점점
피상적으로 변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실수가 하나 둘
쌓이는 거죠
멀티태스킹의 세 번째 대가는
창의력 유출입니다
새로운 생각과 혁신은 우리 뇌가 보고
듣고 배운 것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연결할 때 일어납니다
이때
방해받지 않는 자유로운 시간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성공한 예술가들이나
사업가들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을 습득한 다음에
산과 바닥 공원이나 한적한 카페 같은
장소에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은 영감을 많이 없거든요
하지만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주변 환경으로부터 많은 방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집중할 수 없다거나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는 등
창의력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서
약간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멀티태스킹의네 번째 대가는
기억감소 효과입니다
ucla를 한 연구팀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두 가지 작업 이상을 시키고
그 영향을 추적했습니다
실험 이후
멀티태스킹을 한 사람들은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한 사람들만큼 자신이 했던
일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는 사람은 더
느리고
실수가 작고
덜 창의적이고 자신이 했던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할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사람들은 이런 멀티태스킹을
얼마나 자주 할까 어바인 대학에
글로리아 마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노동자들이
평균적으로 3분에 한번 주위가
분산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연구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구요 자 그다음 사무직 노동자들의
평균 40%는
본인 근무시간에 40%를
멀티태스킹에 쓴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입니다 사무실 노동자들이 그
어떤 방이 없이 일을 하는 시간은
1시간도 채 안 된다고 나왔죠
정말 믿겨지지가 않죠
완전 비효율의 끝판왕이에요 자
그렇다면 우리는 집중력을 어떻게
올려야 될까
mit의 얼밀러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이를 제대로 처리하고 싶다면
한 번에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대언은 없습니다
인간의 뇌 크기와 능력이
지난 4만 년간 크게 바뀌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을
집중하고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게 좋습니다 이거는 제가
실제로 정말 애용하는 방법인데요 이제
제가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시작할
때면
핸드폰은 무조건 무음으로 바꿔나요
그리고 카톡도
로그아웃 해 놓고요 일을 시작할 때는
음악도 틀지 않아요 모니터 화면에는
작업에 필요한 것 이외에는
절대로 켜지 않죠 이제 저도 이거를
스스로 알고 있는 거죠
다른 것들로부터 한번 방해를 받으면
시간을 계속 뺏기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모니터 한 켠에다가 뭐
유튜브를 틀어 놓는다던가
핸드폰으로
뉴스를 튼다든가 이러면 진짜 아무것도
집중 못하고 시간만 계속
날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애초부터 이런
방위요소를 그냥
완전히 지워버리는 거예요
아 그리고 이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어요 그 본인이 집중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뭔가 하나의 몰두하는 것 자체가
힘든 사람이에요 자 이런 사람들의
경우는요
뽀모도로 있죠 이거 한번 사보세요
아니면 스마트폰 알람 기능도 좋구요
이걸로 처음에는 10분 알람 맞춰놓고
딱 10분만 집중하고 이게 익숙해지면
20분으로 올리고 또 익숙해지면
30분
40분
50분으로 올리는 거죠 그리고 정해둔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무조건 풀
집중만 하시고
딴짓의 정신 팔지 마시고요
mrt의 얼밀러 교수에 따르면 이번
법대로 한다면이 과정이 점점
익숙해지고
뇌도 여기에 점점
능숙해질 겁니다
미국의 10대들은 한 가지 일에
65초 이상 집중하지 못한다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단 3분에 불과하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요한 할인은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전
세계 과학자들을 만나왔습니다 우리는
보통 생각하기로는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원인을 자제력이 없는
개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도둑맞은 집중력의 요한 살이 작가는
개개인의 문제보다는
현대사회 시스템에서 문제를 많이
쳤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폰
tv
컴퓨터와 같은
it 기기와 미디어의 보급 소비자들이
계속 스마트폰을 찾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SNS 기업들의 전략 거대 it
기업들의
끊임없는 광고 등등이죠
도둑맞은 집중력에 유아나리 작가는
집중력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재설정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시스템을 향한 거침없는 반론 을
펼치죠 자 우리 부엉이들도이 책을
읽어보면서 여러분들의 집중력이 어떻게
도난당에 왔는지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다시 집중할 수
있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리뷰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