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반지하의 의미, 건축가의 관점에서 정리해드립니다.

셜록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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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유현준 #반지하단점
반지하의 위험성, 건축가의 관점에서 정리해드립니다.
| 유현준, 자취방, 원룸
📌 Timestamp 📌
00:00 인트로
00:20 우리나라에 반지하가 많은 이유는?
01:30 해외의 반지하는 어떤 모습일까?
04:08 기생충으로 보는 반지하의 본질
06:16 반지하의 미래?
08:02 건축학개론으로 보는 반지하의 문제점
10:13 반지하의 해결책?
숨어서 훔쳐볼 수 있는 사람이
권력자인 거거든요 그래서 그게 가장
쉽게 나타나는 것은 높이 차이에
의해서 안지 하라고 하는건 사실상
우리의 도시에서는 없어져야 될
주거환경 인 거죠
일단 반지 하라고 하는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그런 추고 환경이라고
알고 계신데 사실 해외에도 좀
볼수있는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그
반지하 가 많은 이유는 의무적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그런 때가 있었기
때문에 그래요 한국전쟁이 있었고 그
다음에 60 년대 70 년대 을
거치면서 도시화가 됐는데 그 때 항상
제 관심사는 보여 있냐면 어떻게
해서든지 전쟁 났을 때 북한을 잘
문질러야 된다 이렇게 컸거든요 그래서
일상 같은 경우도 가서 보시면 은 몽
서 방향으로 탄 상영으로 된
아파트들이 들어서 했어요 그게 남향
배치 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미도
있지만 은 유사시에 북한이 들어오게
되면 포격을 할 때 그 건물 뒤에 다
가진 을 구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놓은 것들도 있거든요 건물을 지을 때
이제 시가전 같은걸 해야 되잖아요
근데 시가전을 할 때 참호를 답할
수가 없으니까 건물 마다 반지를
만들어 놓으면 그 안에 들어가서 차
모처럼 춤곡 5 반지하 창문 으로
기관총 만 딱 내 놓으면 되잖아요
그러한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반절을
만들었는데 그게 우리나라의 우선순위의
의사결정의 우선순위에서 점점 뒤로
밀려 나가고 있는 거죠 70년대
거치면서 우리나라 인구의 대부분이 다
도시로 이동을 하게 됐고 도시의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 놓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주거가 부족해진 2까지
부족하니까 반 지하 공간을 3를 주기
시작하고 그게 거의 트 경우 도시
해서 가장 적은 임대료를 내고 서
몸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렇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그게 안 제 유래
입니다 해외 같은 경우에는 되게
재미나게 반지와 같은 집을 제가 몇
개 봤어요 두 군데에서 봤는데 하나는
보스톤에 가시면 은 뉴베리 스트리트
라고 있거든요 거기도 반지하 처럼
되어 있어요 4 거기에 유래는 전폭
특한 게 그쪽 지역은 원래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진 땅 이에요
미국에서 최초로 토지를 간척 사업으로
만들고 계획적으로 집합 주거를 만든
것인데 아무래도 이게 간척사업으로
만든 거니까 해주면 하고 높이 제가
거야 안날 거 아니에요 그 침수가
많이 됐어요 침수가 많이 되면은 집에
1층이 잠기게 되니까 이것을 위로
띄워서 반 층 정도를 데워 가지고
그래서 건물을 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반지와 같은 공간이
생기는 거죠 최근에 되게 독특한 것은
앉아도 되어 있는 공간을 앞에 마당이
있을 거 아냐 안 받아 그분을 땅을
팠습니다 땅의 만들어 놓고서 건물을
지었어요 근데
1층 매대를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약간 좀 높게 지어서 계단을 만든
거죠 이렇게 근데 요 부분이 반
저처럼 되어 있는데 후에 이 지역이
상업화가 성공하게 되면서 인도가
여기쯤 했거든요 땅을 이렇게 봤습니다
여기 성큼 카드를 만든 거죠
이 사람들은 방법은 어떤 끙 가드를
요정도로 봐요 그 다음에 여기다 개
단 하나 또 만든거죠 재미난거 가 이
거리를 걸을 때에는 길을 걷다가 한
계단 9개 바로 올라가면 은 가게가
나오구요
여기서 계단 몇개 내려간 1 8 개만
또 내려가면 따른 가게가 또한 나온
것은 3p 에서
가게를 두 개를 볼 수가 있는 거죠
반지와 같은데 있는데 이것까지 해서
그래서 제가 그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책에서 얘기해도 이벤트 밀도
얘기를 많이 하는데 얼마나 많은
이벤트가 있느냐가 사람을 덕 없게
만들고 싶어한다 그래서 걸어갈 때
500m 의 이벤트 밀도 개수가
30이상 즉 100m 를 걸어가는
동안에 30개 이상의 가계부를 만나지
많이 걷고 싶은 거리 가 된다는 얘길
한 적이 있는데요 제가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가본데 중에서 이벤트
밀도가 제일 높은 다가 이 뉴베리
스트리트 입니다 왜냐하면 걸어가면서
두군데 갈 수가 있잖아요 하나는 반
층 올라가는 반칙 내려가면서
그래서 42 넘어요 이벤트 밀도가
이제 제가 경험에 뭐를 제일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 독특한 현상 이 나왔어요
그래도 하나는 제가 덴마크의 코펜하겐
을 갖는데 반지하 가 있더라구요 근데
거의 같은 경우에는 반지 아가 왜
만들어졌나 물어봤더니 구 도심 지역은
100년도 더 된 건물들이 니까 되게
오래 전에 건물이 지어져 쓸 거
아니에요 그 건물이 이렇게 지워졌어요
1층 레벨이 여기 있겠죠 근데 나중에
이 사람들이 도로를 만든거예요
아스팔트를 뚫어야 될 거 아니에요
상수도 하수도 있고 2신도시 부터
시작해서 한데 아스팔트 레벨이 흙을
다지고 하다 보니까 이게 올라간 거죠
그래서 결국에는 옛날에는 1층 4배
되었는데 도로 레벨이 5 높게 설정이
되면서 반 자 처럼 되 버린 거예요
그지 그래서 길을 가다가 개발한 2
된 3단 내려 가야지 일찍 내 별이
나오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또
아시겟지만 은 이런 경우에는 사람들이
시선이 도로 보다 낮아 지잖아요 물도
일단은 글로만 이들이 치게 되고 습해
지고 그걸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기는
거죠 그거를 극단적으로 보여준 그런
영화가 있잖아요 기생충 이라는 영화가
보시면은 단지에 사는 사람들이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 그 레벨 설정
자체가 반지하 라고 하는 레벨이
도시에서 갔을 때 가장 기준점이 될
만한 것은 보겠어요 도우러 져 그럼
그게 이제 제로 라고 한다면 은 조금
올라가는 게 얼마냐 28cm 정도
올라간 게 인도 레벨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인도가 이렇게 좀 올라가게
되면 은 욕 18 cm 정도가 적은
이쪽의 자동차가 다니게 되는 거고
여기 사람이 다닌 다는 얘기는 사람이
자동차보다 18cm 높은데 있다라는
거죠 자동차 보다는 인간의 도 우선시
된다 는걸 닫고 18cm 로 보여주는
거예요 근데 이 기준점이 인도로 레벨
보다도 사실 반지 하는 반 층도
내려가 있는 거니까 2 레벨 기준
점보다는 좀 납기에 설정이 됐다 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우리가 보통 보면
창문이 뚫려 있을 때 관저에서 보시게
되면 고 측 창으로 이렇게 보이게
되는데 그게 제일 법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 장면이 그 갱 중에
첫번째 장면이에요 창문이 나오고 도로
레벨의 나와요 그 사람들의 다리 왔다
갔다는 게 보이고 어 소변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잖아요 니까 그
레벨보다 밑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그 다음에 더 부잣집에 가게
되면 그보다 더 위에 계단을 더
올라가서 마당 내비를 설정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건 높은 사람 거기서 이제
끝나면 은 2번은 그냥 빈부의 양극화
만 보여주는 걸로 끝날 수 있는데
저는 봉준호 감독이 되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그 제로 래 뵐 도로를
결정을 해서 더위에는 부잣집 마당
내비 되고 그 보다 더 반점이 튼
우리 도시민 하층민의 삶을 보여주는
레벨이 었다면 은 그보다 에도 땅으로
한층 더 내려가서 방공호 같은데 지하
예 창문도 없는 사시는 분이 있잖아요
니까 자기의 미친 한번 상대적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좀 그제
트랩의 xy 제트 축이 있다면 그
제트 레벨의 높이 차이를 통해서
사람들이 위치를 사회적 위치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그것은 나중에 아마 # 빠이 샷으로
저희가 영화를 그 보면서 한번 제가
설명을 드리면 재밌을 것 같아요 이
반지 하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우리의
도시에서는 없었죠 애들 주거환경 인
거죠 근데 제가 딴데서 그리고
없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며 는 그거라도 없으며 는 되게
싸게 묵을 수 있는 자리가 없기
때문에 있어야 된다고 또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거를 약간 인센티브를 줘서
전체 되게 된다 그냥 올리는 쪽으로
가는게 나은 것 같아요 그 4층 높이
의 건물로 규제를 자기가 막아 놓으면
은 이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지하층을 임대를 준단 말이에요 그
어차피 그렇게 될 거면 어제 형사는
게 돈이 많이 들거든요 재상 공사비
1.5 배 가 들어가요 그러니까
여러분 양 5층으로 지을수 있게 해
줘 버리면 은 그건 굳이 지열을 만들
이유가 없는 거죠 사실 제가 꿈꾸는
것은 인간이 기거하는 것은 지하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자동차는 다 제어로 들어가게
하고 현재 서울시에서는 그거를 이제
없애는 쪽으로 방향 정했어요 이미
그런 것들이 너무 많이 생겨 나니까
제가 이거는 척의 90년 된거 한번
그거를 법으로 양성화 시킨 적이
있었거든요 80년 된 것이면 는데
그래가지고 그게 더 활성화가 됬었는데
이제는 방향을 좀 바꿔서
2000년대 초반에
이 제안하는 쪽으로 그렇게 방향을
정하고 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차
바뀌어 나가게 주거용으로 쓰는 것은
이 안되는 거죠 그래서 요즘에 보통
저한테 찾아오시는 건축주 분들은 다
어떻게 하냐면 지열을 1 천정 9화
5m 로 파 달라
거기에 뭐가 들어 가냐 며 이런
스튜디오 같은 것들이 들어가요 녹음
스튜디오 나 촬영 스튜디오 같은 것들
그대로 되는 보 돼 있는 술집이 많이
들어 갔어 짜 나요 제가 대학교 다닐
때는 제로 된 지하에 카페가 많아
썼어요 그 땅 색 인테리어에 분위기가
어두컴컴하고 조명도 은은하고 커플들
들어가서 아까 니 짱박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죠 전반적으로
gmp 가 올라가면 결국엔 제공권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그런데
앉아 를 잘 보여주는 거 가 뭐가
있다고 생각하냐 며 는 건축학 개론
이라는 영화예요 건축학개론 영화
보시면은
거기에 수지가 맡았던 역할이 그죠 그
여자 친구 서현 인가요 서연이
강남으로 이사를 갈때 반지하 로
가거든요 강남지역에서 자애 가꾸는
돈으로 이제 구할 수 있는 방을 반자
밖에 없어 생각하는데 전 택이
인상깊었던 장면이 그 남자친구
배우가
보입니까
이재훈 4
이제 온 씨가 그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친구 집에 가도 첫번째 아니
뭐냐면은 그 반지하에 창문의 커텐을
다른 일을 해요 그 얘기 뭐냐면은 그
공간이 왜 안 좋은가 있냐면 누구든지
감시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때문에
그래요 펜 오티콘 이라는 과목이
있어요 가운데 간 스타 비고 주변에
죄수들의 방이 있거든요
그럼 이 간수 탑은 어두운데서
주변에 방들은 밝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두운데 숨어서 밝은 돼 있는
죄수들을 그냥 100% 관찰할 수가
있는 거예요 반대로 밝은 되는 죄수
방은 어두운 간수를 볼 수가 없어요
창문이 짧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볼
수 있고 자산입니다 를 못 본다 그
얘기는 내가 도 권력이 많다는 걸
뜻하는 거거든요 그건 우리가 어려움만
관음증 이라고 어떤 얘기를 하죠
숨어서 훔쳐볼 수 있는 사람이
권력자인 거거든요
그래서 그게 가장 쉽게 나타나는 건
높이 차이에 의해서 같은 거예요
높은데 있는 사람은 밑에 사람을
훔쳐보기 가 쉽구요
내려다보면서 밑에는 사람들 올려다
봐야 되니까 그 사람의 전체 모습이
잘 안보여요 숨기도 쉽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펜트하우스 꼭대기
칭하고
뭐든지 교 영 생도 단상에 올라가서
말씀을 전하시는 거고
권력자는 항상 높은데 있게 마련인데
그 우피 차에 의한 권력의 위기의
그걸로 인해서 만들어진 시각적인 차이
위 기회가 생기는 건데 그걸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그 건축가
개로 내서 서연의 집이죠 도로에서
개혁 내려다 볼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
남자 친구의 마음은 그 권력의 위
개로 이 사람이 시각적으로 어떻게
보면은 노출되는 게 싫은 거죠 그
사람의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어떻게
문이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일한
방법은 커텐을 달아 주는 밖에 없는
거예요 커튼으로 걸 가질 수 있게끔
해주는 것 그거 가 그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요 일단은 그런데
에서는 법적으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우리가 뭐
반지의 살 수도 있지 라고 생각 했던
거라면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가급적이면
그 걷는데 버그는 못하게끔 하는
쪽으로 바뀌어 짜 나요 그러면은
그거를 무작정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그거를 없앨 수 있게끔 인센티브도
좋아야 겠죠 뭐 층수 제한을 푼
다든지 아니면은 관자를 지상으로
주거를 바꿀 때에는 그 인센티브를 좀
준다든지 그런 식으로 해서
시장경제에서 단지 아가 생겨서 없게끔
하고 생기지 않더라도 그 만큼의
저렴한 주거가 나올 수 있게끔 우리의
공간 시스템을 바꿀 수 있게끔
소프트웨어 인 건축 법규 가 바뀌어야
된다고 봐요 그 건축법규 만 바뀌면
은 모든 하드웨어는 바뀌게 되어
있어요 반지하 가 생긴 이유도 방공호
를 만들어야 된다는 그런 벗기 때문에
생긴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러한
소프트웨어를 바꿔 줌으로 인해서
우리를 바꾸면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70년대
지어진 건물이 되게 많거든요
이미 50년이 된 거죠 또 과거에
우리가 서울의 지어진 8 90년대 만
하더라도 이미 강북의 지어진 게
지워진 지 10년 15년 밖에 안됐기
때문에 그때는 바깥에 신도시를 만들어
써야 될 거래요 그래서 바꿔 신도시를
만들어서 다 쏘아 에만 했었어요
강북과 강남 과 신도시를 다 근데
지금은 이제 강북에 있는 많은
건물들은 이미 50년이 넘는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반 저도
없애고 여러가지로 업그레이드를 할
시점인 것 같고 이때 우리가 여러분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면 은 그런
주거환경 들은 훨씬 더 좋게 개선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오늘은 반지에 대해서 잠깐 살펴
보았구요
어 관련해서 질문이나 더 듣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은 그러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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