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가 들어가는 닭갈비?! 한국인의 후식 볶음밥까지

맵하니Maph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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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디오 조회수·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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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매운맛은 사양합니다) 혹시 매운맛 더 맵게 돼요?
(더 강렬한 매운맛을 원해요) 최대한 맵게 해주세요
(진짜 불맛을 보여준다!!!)
(그러나 하니의 입맛에는...)
하나도 안 매워요?!?!
(그렇다면 매운맛의 비밀 병기 오픈) 이거 진짜 매운 고춧가루인데 넣어요?
(원해요) 네!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여기에 갑오징어랑 철판닭갈비랑
같이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외곽에 파주 느낌처럼
한적한 느낌이에요
(오징어와 닭갈비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오징어가 메인인데 닭갈비도 하시더라고요
전 2개 다 먹고 싶어서
(경기도 부천시 작동 '은자네갑오징어') 왔어요
(입장) '은자네갑오징어'
닭갈비에 갑오징어를 추가
닭갈비철판볶음 2개랑요
갑오징어 두 번 추가요
순한 맛, 중간 맛, 매운맛 중에 선택 가능해요
- 혹시 매운맛 더 맵게 돼요? - 네!
최대한 맵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몸으로 어떻게...
(사실 2차도 있어요...) 저 나중에 또 먹으러 갈 거라서 조금 시킨 건데?
(날이 추우니까 따뜻한 국물부터!)
(한편 주방에서는...!)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
(시선을 빼앗겨 버렸다...!) 대박
불이 여기까지 나오는데요?
(한가득 고기 위에 한가득 채소)
(매운 소스도 장전 완료입니다~!)
(테이블 위에서 만나요~~!)
(갑오징어를 두 번 추가해서 큰 판에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갑오징어를 두 번 추가해서 큰 판에 나왔어요!) 추가를 시켜서 4인분짜리에다 해드린 거예요
- 아, 4인분이에요? - 네
갑오징어랑 닭갈비입니다
그냥 오징어가 아니라 갑오징어예요
(불향이 미쳤습니다) 불향 완전 많이 나요
덜 매우면 고춧가루 더 넣으면 돼요
- 하나도 안 매워요...! - 하나도 안 매워요?
(원래보다 더 맵게 한 건데...) 오~ 제대로인데요?
이거 진짜 매운 고춧가루!
(끄덕) 넣어요?
(과연 얼마나 더 매워질 것인가) 그렇게 해도 안 매울 거 같은데ㅎㅎ
아, 맛있겠다
(업그레이드된 닭갈비 한입)
그래도 덜 매워요?
그냥 더 맛있어졌어요
- 감사합니다 - 다 넣어버릴까?
네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기절하겠는데...) 다른 분들은 이렇게 드리면 난리 나죠
전 응급실 갈 수준은 되어야 맛있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 더 넣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맞아요ㅎㅎ
(셀프 기미 요청)
이거 맵다고 하면 진짜 맵찔이예요(?)
(고춧가루를 그렇게 들이부었는데...?)
닭갈비!
근데 되게 후추 맛이 많이 나는 닭갈비인 것 같아요
(어때요?) 안 맵죠?
(놀랍게도 진짜 안 매움) 그러니까 이건 맵다고 하면 안 돼요
(혹시 내가 맵숨찐?!) 내가 매운 걸 잘 먹게 됐나?
(어림도 없어요) 아니요, 매운 거 아니에요
사리가 되게 많이 들어있어요
어묵도 들어있고
갑오징어랑 어묵
인위적인 불향이 아니라
적절한 느낌에 엄청 기름지지도 않아요
저는 라면보다 쫄면을 좋아해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징어가!
식감만 있고 맛이 안 느껴지는 게 아니라
진짜 탱글탱글하고
퍽퍽하지가 않아요
(콩나물 좀 양념에 섞어주고)
(맵하니의 먹스킬이 향상되었습니다)
양파도 아삭아삭 씹혀서 좋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양배추샐러드랑 닭갈비
고춧가루 맛이에요
제가 고춧가루를 많이 넣긴 했는데
어묵도 들어가고 떡도 들어가서
살짝 떡볶이를 연상하게 하는데
완전 철판 그 자체입니다
(잘 어울리는 미역국도 중간중간 적셔주고)
저는 이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짠맛도 좀 잡아주고
채소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밀떡이라서 양념이 엄청 잘 배어있어요
사장님, 쫄면 사리 추가요
(+ 쫄면 사리)
- 간은 맞아요? - 네, 맛있어요
매니저님은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 정도래요
근데 그게 어느 정도예요...?
(매니저님의 설명을 빌리자면...!) 신라면이랑 불닭 있으면
요 사이?
- 응, 신라면 레드 - 신라면 레드?
근데 여기는 솔직히 지나가다 올 곳이 아니라
찾아서 와야 되는 곳인데
(그런데도 평일 오전부터 손님으로 가득)
(이것이 인기 맛집 클라쓰) 맛집 맞나 봐요, 감사합니다
후추 끝맛이 되게 매력 있다
처음에는 '어? 후추 맛이 되게 많이 나네?' 했는데
먹을수록 매력 있어요
(입 안에 들어가면 슬쩍 지어지는 미소...)
(쫄면 사리 추가는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시원)
(콩나물 슬쩍슬쩍 넣어 먹는 것도 아주 찰떡입니다) 해물류랑 이런 건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먹으면 맛있습니다
오징어는 양배추보다 콩나물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구경 중인 사장님께 엄지척 날리기)
(생각보다 얼마 안 남았네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반찬으로도 최고)
(볶음밥 타이밍) 저 밥 하나만 볶아주세요
마침 오늘 볶음밥이 먹고 싶긴 했어요
(역시 후식의 꽃은 볶음밥이죠)
잘하는데~?
(덥석) 저 잘해요
(이제는 혼자서도 잘해요!) 혼자 먹으니까 혼자 모든 걸 다 해야 되거든요
(완성된 볶음밥 빠르게 한입!)
(업그레이드 들어갑니다)
이런 게 맛있거든ㅎㅎ
(이제 정말 제법이죠?!) 그냥 다 할게요, 짜지 않아요
(재창조된 버전으로 한입!)
(반찬도 얹어서 야무진 후식 먹어보겠습니다)
(먹기 편한 위치로 밥 몰이 한 번-)
(이제 몇 숟가락 안 남았어요...!)
(남은 밥은 미역국이랑 같이-!)
오랜만에 철판볶음 먹고 싶었는데
오징어도 먹고 닭갈비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