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점 : 닭굽는과정, 육수내는 과정에서 소금을 너무많이 넣으면 나중에 간조절 하기 힘들어집니다. - 나중에 너무짜면 어떻게 해요? : 온수를 조금 더 넣고 치킨 부이용 파우더로 간조절 합니다. (치킨스톡도 가능) - 너무 밍밍하면 어떻게 해요? : 오늘은 그러기 힘들껄...? 맛소금으로 간조절 합니다.
준의 비스트로에요.
이것 하나 넣었더니 내가 아는 닭볶음탕이 천상계의 맛이 난다.
과연 이게 뭘까요?
여러분의 상식을 대파괴할 준스비스트로 전설의 닭볶음탕.
바로 가시죠.
몸통 쪽으로 밀어주시고
사이드에서 다리를
소리가 엄청나네요.
닭은 여러분 균들이 되게 많죠?
가급적이면 장갑을 끼고 진행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손목 밀어주시면요.
이렇게 손으로 밀어주시면 이런 식으로 분리가 됩니다.
닭 가슴살은 보기 좋게
그리고 값기 좋은 크기로 드시는 분들 생각해서 잘라주시면 되겠어요.
힘줄을 보이시는 대로 힘줄을 중간중간 잘라주고
잘라주겠습니다.
자 손질 끝.
오늘은 코팅팬으로 했어요.
여러분도 코팅팬으로 하셔야 스트레스를 덜 받으실 겁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재밌으니까 마지막까지 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가장 덩어리가 큰 감자를 구워줄게요.
오늘은 좀 따로따로 조리를 할 거고요.
재료를 준비해놓은 크기순대로 구워줄 거고요.
한국감자는 점질감자이기 때문에 수분이 많아서
한 번에 탕에 넣어버리면 으깨져버리잖아요.
그러니까 따로 이런 식으로 형태도 그대로 가져가면서
익기도 적절하게 고루고루 익어서 입에서 들어왔을 때
맛있게 씹힐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진행을 할 거예요.
이런 느낌이면 어떨까 싶어요.
이런 갈색 너무 좋네요.
다른 한쪽 면도 이런 갈색이 될 때까지
소지가 단단해지면서 마야루로 살아나겠죠.
불은 꺼왔습니다.
아직 기름이 후끈후끈해요.
어? 감자 그 튀김 냄새 있잖아.
감자튀김은 못 참지.
오늘은 영양보다는 맛 중심으로 진행을 했으니까
우리 재미로 보시고
여러분 취향대로 진행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셨죠?
음식에는 정답이 있다, 없다?
정답이 없다.
자, 그다음에 당근을 넣어주고요.
자, 그리고 어느 정도 반투명해졌으면요.
버터는 씻었습니다, 여러분.
프렌치에서는 이런 향들이 있는 애들을 뭐라고 그래요?
아로마틱 레귬이라고 하죠.
우리 향채소.
당근이 어느 정도 익었으니까
불을 좀 중간 불로 올려서 소세를 할게요.
양파 같은 경우는 물러질 때까지 하지 않고요.
그냥 볶아주겠다는 느낌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양파들도 당근들도 슬슬 갈색빛이 돌아요.
자, 그리고 불을 살짝 맞추고
아로마틱 레귬의 마지막 친구, 흰 부분만 사용하겠습니다.
중간 불 유지해주면서 빨리 굽겠다는 느낌으로
재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하시면 안 돼요.
보면 마늘도 들어있죠, 마늘을 깬 거.
마늘을 깬 친구도 같이 빠르게 서페이징을 하면서
미르코아 아닌 미르코아를 해줄게요.
보시면 당근이 이런 느낌, 보세요.
전반적으로 다 갈색빛이 맴돌고 있죠?
이때 그냥 과감히 끝내주시면 돼요.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완벽한 게 어디 있겠어요.
적당히, 보면 양파도 아삭아삭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죠?
강불로 그냥 확 해버렸으니까요.
자, 이때 따로 야채만 빼둘게요.
자, 그리고 우리 이 팬에서요, 그대로
기름을 또 많이 해줄게요, 많이 기름많이.
중불에서 중간 불로 계속 진행을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아까 뼈 부분을요, 구워줄 건데요.
살코기가 좀 붙어있어서 괜찮아요.
자, 이 친구 역시 탄 애들, 이 팬 그대로
와우, 이게 한 마리예요.
어우, 손 아파.
오랜만에 여러분한테 이렇게 오트 퀴즈를 보여드리네요.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게 있어요.
닭은 밑간을 해줘요.
스프도 빼놓지 말겠죠.
자, 뒤집어볼까요?
와우, 너무 좋아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해.
이 순살에서 너무 마야를 낸다고 욕심을 내버리면
수분이 다 빠져나와가지고 맛이 없어지거든요.
적당한 느낌의 부피감이 있을 때
힘내주시는 게 가장 적당한
만들기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 보시면은 이 아래 단백질들이랑 싹 마야리가 나왔으니까
크게 막 강박같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해주면 될 것 같아요.
자, 이 목살은 뭐다?
육수로 쓴다.
예, 아까 빼먹었어요, 너.
자, 이 친구들은 그대로 진행을 할 건데요.
오늘 이 팬에서 해버리면 육수 낼 때 또 한참 걸리니까
이 팬은 따로 뒤에도 빼놓고요.
우리 메인 진행하는 애들을 딱 한번 데려가볼게요.
어후, 가시죠.
힘들다.
아, 국내는 팬을 가져오려고 했더니
그럴싸한 게 이거밖에 없더라고.
여러분, 구독, 알람 많이 해주셔야
좀 더 풍성한 식기로 여러분에게 요리를 보여드릴...
아,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그래도 여러분께서 구독, 알람 해주신 덕에
금세 또 이렇게 구독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이 좋은 영향력을
더 많은 분들께 나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요리 채널보다는
행복해지는 요리 채널을 지향하고 있으니까요.
많이 많이 방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불을 올리고
여기서 원수를 잠길 때까지
원래는 치킨브로스나 그런 친구들을 가져와야 되는데
오늘은 여기서 그냥 해볼게요.
막 돌아갈 수도 있고
여러분이 간 조절을 실패하시면 안 되니까
제가 좀 만들기 쉽게
우리 군대 가면 구분동작이라고 그러잖아, 그쵸?
구분동작으로 가져왔어요.
불을 강불로 올렸습니다.
강불
그리고 여기다가 소금을 조금만 넣어볼게요.
소금을 넣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산투에 의해서 뼈 안에 있는
그리고 남아있는 살 안에 있는 애들이
쭉쭉 뽑아들어오겠죠?
여기서 팔팔 끓이고요.
끓이는 시간 30분 내외로 가져갈게요.
30분이요?
여러분 닭도리탕 오래 걸리는 음식인 거 아시죠?
얘네들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쭉쭉 뽑아낼게요.
어우, 너무 좋아요.
나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벌써 기대돼.
파인애플 테스트 할 때 이거 먹어본 거 제가 진짜 너무 놀라가지고
여러분들한테 이거는 꼭 보여드리고 싶다.
이 생각이 들어서 가져온 거니까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뭐 여러분
닭 육수 내는 거지 뭐
원래 닭 육수 진짜 내려면 24시간 넘게 끓여야 되는 거 아시죠?
진짜 그래도 깊고 그윽한 향과 맛이 나오니까
이때 두 가지가 있어요.
이 악극, 이 미네랄들
닭에서 나온 이 미네랄들을
떠주실 분들은 떠주시면 되고
저는 오늘 안 뜰 거예요.
왜냐, 오늘은 묵직한 맛의
여러분이 체험해보지 못한
블랑사식 닭두리탕이죠?
그러니까 이런 애들 하나도 제거하지 않고요.
이따가 저번 시간에 보여드렸던
대파페스토의 약식 버전을 좀 가져왔어요.
예? 약식 버전이요?
약식도 했나요?
더보기 보시면 있으니까
한번 해서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정식으로 해 드실 분들은
집에서 해두고 쟁여두시면
거의 한 10일, 15일 정도는 가니까
이것저것 해서 드셔보시면 될 거예요.
물이 많이 줄어들었죠?
불 한번 과감히 꺼볼까요?
과감히 꺼보고
육수를 내줬던 고마운 친구들한테
고마워요.
그러면서 육수 내느라 고생했다.
이러면서 격려를 해주고
뼈와 잡살들을 분리를 해줄게요.
이 살들이 너무 아까워요.
그러면 발라서 다 드시면 돼요, 여러분.
아까 구웠던 살들을 이때 다 집어넣고요.
양이 상당히 많으니까
국물은 이 정도는 괜찮을 거 같아요.
우리 아까 구웠던 기름들이 있잖아요.
이것도 버리지 않아요.
다 쓰는 거예요, 원래.
근데 이거 도저히 못 쓰겠어요 하시는 분들은
안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쓸 거예요.
닭기름이 마이야르의 보호라서요.
어차피 닭도리탕 하실 때
이 기름은 국물에 다 나오는 거예요.
근데 저는 이렇게 따로 구워서 이렇게 한 거라서
개가 개다.
이 정도로 불을 다시 올려볼게요.
고기도 어느 정도 풀어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국물이 또 자박하게 줄어들 때까지
한번 익혀볼게요.
국물이 한번 싹 다시 자박하게
내려앉을 때까지 불은 강불이고요.
여기서 다시 들어갈 애들은 들어가고
나올 애들은 나오고
맛 교환을 하겠죠?
이때까지 좀 기다려봅시다.
길게 안 끓여주셔도 돼요.
한 10분 정도만 끓여주셔도
다 교환을 하니까
끓여줄 때 이 느낌으로
확 줄여볼게요.
자, 이거는 설탕하고 간장을 섞은 건데요.
설탕이 3 테이블스푼, 간장은 100이에요.
약간 달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달게 드시면 돼요.
여기서 약불로 다시
중약불이라고 할게요.
설탕을 한번 싹
간장물과 함께 녹여줄게요.
자, 여기서요.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고 싶었던 게 뭐냐면요.
이렇게 저는 대파페스토를
실제로 집에서 해놓고 보관을 해요.
보시면 이건 약식으로 만든 거라서
그 홍고추를 일일이 바른 게 아니다.
이거 같은 경우는 시골에서
직접 제가 가져온 고춧가루예요.
굵은 고춧가루를
태양초입니다.
진짜 맛있는...
어우, 침 나와.
대파를 굽고
석양고추랑 구운 마늘이랑
갈아가지고 저는 이렇게 쓰거든요.
대파를 구웠으니까
대파의 단맛이 여기 다 들어가 있겠죠.
이게 그냥 기초 다득이라고 보시면 돼요.
대파페스토를
양은 없어요, 정답이.
이게 소금이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서요.
정답은 없고
구운 대파의 향과 고춧가루와
구운 마늘의 딥한 향이
들어있다는 것만 알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한번 자박하게 끓여줘봅시다.
이때 맛을 보는데요.
맛도 마시고
여러분, 붉은기가 부족하시면
다득이 조금씩 넣으셔도 돼요.
이게 말씀드렸다시피 소금이 안 들어갔으니까
이거 넣는다고 짜지지가 않거든요.
매워질 뿐이지.
계속 끓여가면서
닭살과 간장과 전체적인 맛들을
한번 교환해 줍시다.
당면이랑 떡 넣으실 분들은
2단계에서 넣으시면 돼요.
당면과 떡은요.
불려놔야겠죠, 미리.
이미 아까 말했듯이
대파랑 고춧가루랑 마늘이
채수육수를 여기서 이미 다 해요.
구워내서 만든 페이스트들이니까.
여러분,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조미료를 하나도 안 썼어요, 진짜로.
안 썼는데 조미료 쓸맛이 나요.
뭐다?
아까 그 닭 육수 냈잖아요.
지금 이거 먹으면
진짜 조미료 쓴 맛이 나요, 진짜요.
뭐 안 넣어도 돼요.
설탕은 3 테이블스푼이 저는 딱 적당한 것 같은데
여러분, 알아서 진행하세요.
진짜 마지막쯤 왔어요.
우리 고추를요.
청양고추를 넣고요.
자, 이제 재밌는 거.
불을 끌 거예요.
불을 싹 끄고요.
남은 잔열로 매운기를 내줄게요.
고추가 흐느적거리면 안 돼요.
고추가 좀 사각사각거리는 느낌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잔열로 우리 캡사이신들을 국물에 넣어줍시다.
국물 양은 여러분 알아서 정하세요.
자,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단계.
구운 야채를 마지막에 넣어줄 거예요.
대망의 야채가 지금 들어갑니다.
우리 야채도 소금 간을 안 했지.
그래서 아마 여러분 이때 짜게 만드신 분들은
여기서 중화가 될 거예요.
근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조미료 하나도 안 넣었는데 조미료 너무 맛있어요.
진짜 준사장 구라 아니야.
찐찐찐찐입니다.
직접 해서 드셔보세요.
깜짝 놀라실 겁니다.
열을 통해도 되고 안 통해도 되는데
살짝만 채소 육수를 내볼게요.
진짜 살짝.
국물 양이 어때요?
야채가 들어가니까 딱 적당히 보이죠?
여러분도 생각을 했어, 여러분.
간은 할 필요가 있다 없다?
있지.
여기서 맛을 봐야지.
야채가 한번 들어가면서
전반적으로 맛들이 조금 조금씩 돌아갔겠죠?
근데 진짜 아, 이게 프렌치구나.
한국 요리를 보여달랬더니
프렌치를 가져온 준사장의 비기입니다.
여러분, 간 안 해도 돼.
딱 좋았다.
소금 간 딱이고요.
너무 좋아요.
매운맛 퍽 올라오고
누나야, 매워.
이 과정에서 제 입맛에는 좀 짠 것 같아요.
이러면 온수 조금 넣어주면 돼요.
너무 좋아요.
미원을 썼다 안 썼다?
미원 한 조각도 안 들어갔어요.
살짝 전반적으로.
맛을 교환해줬어요.
이 느낌으로.
보여요?
이게 오트키즈네, 정수다.
자, 못 참겠어요, 여러분.
나도 이제 바로 먹방으로 가보시죠.
그만 까불고 바로 먹방 갈게요.
위에서
어렵게 만들었잖아요.
비주얼이
빨리 먹어볼게요.
저는 감자를 먼저 먹는 스타일이라서
감자를 먼저 먹어보겠습니다.
너무 맛있어.
구운 파를 딱 얹어서
와, 맛있겠다, 그렇지, 여러분?
빠르니?
빠르게 먹어보겠습니다.
아니, 미원이 하나도 안 들어갔잖아요.
이 채소 육수와
그 대파 페스토의 깊은 맛과
우리가 닭 육수를 또 진하게 냈잖아요.
그 맛이 진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미원 안 넣어도 미쳐버린 맛이에요.
국물이 살짝 짜야
이 재료들이 좀 어우러지니까요.
국물을 살짝 짜게 진행하시면 되겠어요.
우리 어차피 건더기 먹는 요리잖아요.
입에 침 나오고 있어, 지금.
먹어볼게요.
야채와 닭고기 그 하모니가
이미 습이 돼서 몸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당면 넣어도 너무 맛있고
떡 넣어도 맛있으니까 꼭 해보세요.
맛보기는 여러분이 직접 하시고
봐봐, 이 감자가 살아있잖아, 그렇죠?
살아있네.
먹어볼게요.
구운 감자가 닭도리탕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맛있지 뭐 어떻게 되겠어.
정성스럽게 닭다리 살.
지금 감자를 계속 먹고 있는데
구운 감자의 풍미가
너무 좋아.
미원을 안 넣었는데 이미 끝난 맛이야.
얼마나 좋아.
우리 감자덕후들 오늘 요리 꼭 해보셔야겠어요.
너무 좋아요.
하나도 안 짜.
너무 맛있어.
막 닭살 돋는 맛이야.
전율의 맛.
진짜 진짜 맛있어요, 여러분.
진짜 허탈한 웃음이 나올 맛이니까 꼭 해보세요.
미원이 들어갔다 안 들어갔다.
한 방울도 안 들어갔어요.
맛소금 0.1g도 안 들어갔어요.
다음에도 맛있고 행복한 요리로 또 만나요.
시청 감사합니다.
오늘의 준스비스트로 재밌게 보셨을까요?
오늘은 진짜 기존의 틀을 탈피하고 다 부숴버리고
새롭게 밑바닥부터 채워 올라간 레시피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스텝만 나눠서 진행하면 시간은 약간 들 수 있습니다만
여러분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러한 닭볶음탕을 만나실 수 있으니까
저장해두시고 구독 알람도 해두시고요.
한번, 두번, 세번, 네번 해보시고
천상의 맛을 사랑하는 사람과 지인들께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정말 놀랄만큼 맛있으니까요.
꼭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오늘 준비한 준스비스트로의 인생이야기.
제가 정말 위로를 많이 받은
감정은 날씨와 같다 라는 주제인데요.
우리 인간의 감정 그리고 우리들의 감정은 절대 통제할 수가 없다고 해요.
우리 감정을 스스로가 컨트롤하고
인위적으로 계속 억압을 하면
우리 육체도 마찬가지지만 정신도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대요.
이런 에너지가 고갈이 되어버리면
충동성도 높아지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져서
스스로를 부정하는 단계까지 온다고 해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냐?
나의 지금의 감정을 확실히 인식하고
어떠한 감정인지 구별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외로움은 약한 거니까 이겨내야 돼.
내가 불안한 거는 정말 보기 싫은 거니까 덮어야 돼.
이런 감정을 억압하고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을 하고요.
자신을 잘 살피고 케어하자.
이런 내용인데요.
이런 감정들은 내 마음에 신호라고 하시더라고요.
불안은 위로가 필요하다는 신호고
우울은 내가 좌절했다는 신호고요.
그리고 외롭다는 감정은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신호라고 해요.
이렇듯 감정에는 다 자기들만의 목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듯 감정은 날씨처럼 우리가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는 거라고 하죠.
하지만 언젠가 날씨는 변하죠.
여러분의 마음이 찬 바람이 불고 복붕이 쳐도
그래도 언젠가는 해가 뜨죠.
힘들고 우울하고 불안할 때
여러분 자신을 잘 다독이고 위로해주면 반드시 따뜻한 날이 온다고 해요.
준수비스트로에서 항상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리죠.
따뜻한 음식으로 여러분의 삶을 치유하고
여러분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시간 항상 가지라고 말씀드리죠.
이러한 시간 잘 만들 수 있도록
준수비스트로에서도 따뜻한 음식과 함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준수비스트로는 여기까지고요.
여러분의 예쁜 주방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소녀식탁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더보기 한번 눌러보시고요.
준사장도 이제 가게 정리하고요.
집에 가서 차분히 자기를 위한 시간 가져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시는 길 살펴가시고요.
다시 내방하실 때의 길 헷갈리지 마시라고요.
구독, 알람 꼭 잊지 말고 해주세요.
다음에도 정말 맛있는 요리로 여러분의 내방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수비스트로였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