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이 사람들은 피하세요(ft.지민아 전문의 2부)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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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우울증 #정신과
지민아 저자의 [엄마는 괜찮을줄 알았어] 도서 구입링크 : https://www.kyobobook.co.kr/service/profile/product?chrcCode=1118918301
* 출연신청 : [email protected]
이
만족하는게 성공할수록 약게 부의
개념에서 성공을 정의한다면 만족이 좀
더 어려워지는 거 같아요 다른사람 안
그러는데 그 사람과 만나면은 뭔가
무시당한 거 같아 아니 뭔가 뭔가
약간 기분이 안 좋아 기분이나봐
자신감이 뭔가 떠가지고 괜히 자책하게
돼 성공한 사람들은 마인드가 다르다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네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뭐
제가 성공 전문가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진류 하면서도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봐요 이게 사회적 성공이란 뜻이
아니라 예를 들면 뭐 금연도 금연
금주치료 저희가 하거든요 금연도 뭐
성공한 사람이 있고 예를 들면은 뭐
내가 거절 못하는 사람인데 거절이
잘하는 사람으로 되는 것도 사실
성공이고 뭔가 이렇게 변하는 분들을
많이 보긴 하거든요 근데 성공은 어떤
성공이든간에 한 번에 이루어지진 않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저는
꾸준함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 꾸준함이 어디서
나오느냐 약간 제 생각에는 나의
노력을 내가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약간
이게 좀 중요한 거 같은데 예를 들면
노력했다고 결과가 꼭 나오는 거
아니잖아요 그죠 그죠 님도 많이
경험하셨을 것 같은데 어 수많은
노력이죠 예 그까 노력을 예를 들면
지금 이거 채널 운영하시니 막 진짜
고민해서 이거 진짜 무조건 뜰 거야
했는데 안 뜨고 허다해요 그리고데
생각보다 별 노력 안 했어 그냥 너무
바빠가지고 그냥 했는데 막 그런 거
막 엄청 뜨고 이런 경험들이 이제
있거든요 그러니까 노력이 꼭 노력에
꼭 비례해서 성과가 나오는 거는
아니란 말이죠 근데 이제 보통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 나와 그럼 하 역시
난 노력해도 안 돼 이렇게 되면
꾸준함이 나올 수가 없잖아요 근데
사실 결과가 안 나오면 그분들은 이제
아 내가 노력한 것도 다 쓸모 없다
그래서 되게 내가 한 노력을 갑자기
하하는 걸로 만들어 보여요 근데
사실은 그 노력을 했다고 꼭 언젠가
그 결과가 나온다 이건 아닌데 그
노력을 한게 어떻게든 뭐 언제든 의미
있게 뭔가 도움이 되긴 하는 거
같아요 그니까 예를들 여기 투자를
공부를 하잖아요음 근데 뭐 공부를 막
열심히 하고 막 회사도 가보고 막
한다고 다 종목을 성공한 거
아니잖아요 근데 그거를 만약에 10년
동안 다 계속 열심히 공부했다 하면
어떤 사람은 투자 수익이 진짜 높고
어떤 사람은 투자 수익은 별론데 뭔가
재무제표에 되게 바삭해져요 막
재무제표 강연을 할 수도 있는
어떤 사람은 그 매크로 경제 분석력이
막 되게 늘어서 그걸 잘할 수도 있는
거 그니까 그니까 원래 원 목표하던
발을 못 이룰지는 몰라도이 내가 한
노력이 언제
어떻게든 도움은 될거다 약간 이런
마음으로 하다 보면 내가 한 노력이
절대 쓸모 없는게 아니거든요 하찮지
않아요 너무 소중한 거예요 그래서이
나의 노력을 소중히 여겨야 꾸준할 수
있는 거 같아 근데 무조건 좋아질
거야 난 될 거야 이런 긍정 말고요
이런 안 될 수도 있어요 언젠가는
보험이 될까 이런 이런
[음악]
긍정이라거든요 남을 배려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그렇게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보면 우리
사회생활할 때 보면 자기 것만 챙기고
남 배려 안 하던 애가 또 보면 또
성공 잘하는 거 보면서 우린 정신적인
스트레스 많이 봤거든요 직장 생활에서
아 억울하죠 뭔가 억울하고 예 근데
또 반대로 보면 또 남 잘 도와주고
밑에서 했던 사람이 저런 사람이
승진해야 되는데 저런 사람이 또 잘
안 되면 마음 아프고 맞아요 그런
경우가 많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
배려라는게 사실 그 어 사전적으로
이게 아 한자 뜻이 이게 짝배
생각하려 그든 그니까 짝 생각해서
보살피는 그런 마음이 이제 배려란
말이에요 근데 이제 아무래도 배려를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 마음을 되게
잘해야 리죠 상대방이 어떨거다 이렇게
마음을 잘 헤아려서 필요한 걸 이제
주고 예를 들면 할머니가 막 무거운
집을 들고 가는데 그음 어주는 거는
배려 아아 그죠 그죠 근데 이제
아무래도 나 다른 사람 마음을 잘
헤아리다 보니까 배려에서 조금 더
가서 갑자기 자기 희생 그고 눈치가
돼 버려요 그 왜 할머니 짐 들어
준다고 내 희생 되는 거 아니잖아요
그냥 기분 좋거든요 근데 예를 들면
막 회사 생활 하는데 누가 하 오늘
진짜 급한 일 생겨서 이좀 하도 될까
하면 오늘 할 일 없어요 데서 딱 해
보여 그러면 아 그래 할게 아 아 안
됐다 하면서 해주면 배려 든요 근데
너 오늘 중요한 약속 있어 음 근데
내가 만약에 거절하면 저 사람이 나
안 좋게 볼 거 같은 거 안 좋게 볼
거 같고 어 뭔가 좀 뭔가 그니까
나를 째째하게 볼 거 같고 그래서
억지로 수용 했어요 아 그래 그렇게
해줄게 이렇게 했단 말이죠 그러면
하면서도 아 시키나 아 욕해 막 아씨
그 친구 왜 하필 오늘 그래가지고 막
욕한다 말이에요 근데이 순간 이미 짝
럼 생각이 되지가 않는 거예 상대가
원수처럼 생 말이요 그래서 이거는
이제 배려가 아니라 눈치 그든 이게
차이가 대련을 선택할 수 있어야 돼
그까 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어야는데
보통 이제 다른 사람들 마음을 잘
해야 려서 이렇게 해 주는 분들이
진짜 선택해서 하면 마음이 편해요
근데 그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 왠지
부탁하면 들어 줘야 될 거 같고 뭔가
나는 이런 이미지니 계속 그래야 될
거 같고 뭐 이러면서 하다 보면은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계속하게
되거든요 이러면 당연히 손해 보는게
많이 생겨 아 그러니까 배려를 할
때는 하고 나서 내 마음이 어떤가
그니까 상대 방이 기분 괜찮아졌나
아니면 상대방이 나를 잘 볼까 이게
아니라 하고 내 마음이 괜찮을까음
그래서 어 괜찮을 거 같은데 하면
당연히 너무 훌륭한 인품이 근데 안
괜찮아데도 막해 그러면 나는 너무
괴로워지고 상대방은 잘 지내 아 막
그런 그니까 막 억울해요 막 그런
그런 거죠 사실 아니면 그럼 반대로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성공하기 유리한
거예요 많은 분들이 이제 멘탈이
강하다 하면 스트레스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스트레스 그니까 뭐 뭘 해도 난
스트레스 없어 약간 이런은 이건
오히려 성공하기도 곤란해요 왜냐면
뭔가 예를 들면 뭐 시험을 쳐야
되는데 스트레스가 없어 그러면 공부를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니까 뭔가
스트레스가 있어야 변화의 필요가
느끼고 뭔가 결핍된 부분이 있 있어야
좀 메꾸려 동기가 생기니까 근데 그
스트레스가 없다는 의미의 멘탈이
강하다는 거 좀 아닌 거 같고 근데
말씀한
것처럼 그 약간 그 요새 중거 그만
있잖아요 뭔지세요 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근데 중거 그만
중거 그마는 뭐예요 예 중권 마 말고
중각 그만은 중간에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어 막 근데 저 이게 진짜
멘탈이 강하다 서요 제가 꺾여도
좌절해도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또 고민하고 그걸 이제 해나가는
거죠 근데 그게 있다면은 사실은
성공 당연히 성공하기에 유리하지
않을까요음 근데 이제 그런 경우도
많잖아요 성공한 사람들 보면은
행복해
보이는 경 우리린 행복해 보일까
생각했는데 안 행복해 보이는 경우도
많죠 오히려 그분들도 상담해 보면은
걱정이 많 많은 편이에요 불안하고
걱정하고 근데 우리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세계에서 뭘 걱정하는지 모르는
거거든요 아무래도이 이을 게다
많아지기도 하고 그거에 대한 그
이을게 없을 좀 더 용감해 지긴
하잖아요 그니까 이을게 많아지니까
그거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일단은
있고 아무래도 또 명예를 얻다 보면은
공개적으로 너무 중목 받으니까 뭐
아무리 잘해도 한번 딱 못 하면 이제
그걸로 맹비난을 받기도 받고 그죠
그죠 그리고 이게 그 이제 스스로도
기대치가 높아요 사신에 대해서 예전에
이만큼 일단 성공했으니까 이만큼은
해야 뭔가 내가 잘한 거 같아 이래서
몰아붙이고 아 근데 제 생각에는 그
성공의
정의를 만약에 무엇을 이루냐 이렇게
하면 계속 바뀌어 예를 들어 내가
100억을 이룬다 그 100억 대면
주변에 부자가 많아지잖아요 그럼
1천억대 부자가 있단 말이죠 그러
너무 막 너무 불행해져 갑자기 그거
뭐 나 차는 뭐이이 차를 사겠어
하는데 좋은 차 샀는데 옆에 더 좋은
차야 그러면 사실 불행해 지거든요
그니까 무엇에 그 무 위에 무엇이
계속 있어요 그래서 오정 게임이
일남 돈이 너무 많은 사람과 돈이
너무 없는 사람의 공통점을 아니야
그거는 삶이 시시하다는 거야 이런
말을 하거든요 근이 무슨 아니냐면
성공이라 만족은 완전 별개의
개념이에요 오히려 성공할수록 만족이
안 돼요 예를 들어 람보르기니를
몰아요 근데 람보르기니를 아 처음 볼
때 막 너무 좋아 너무 좋은데 1년
물고 2년 물고 3년 물 그 이동
수단 되거든요 아 사실 만조 오마카세
뭐 매일 먹어 그러면 사실 그냥 그냥
밥이에요 그래서이
만족하는게 성공할수록 약 부의
개념에서 성공을 정의한다면 만족이 좀
더 어려워지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만족은 적어지고 걱정할 건 많아지고
그러면 보실 땐
인스타그램이 어
정신과 질환을 더 많이 늘린 계기가
되는 거라고 보세요 아니 근데 물론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그 일단은 봤을
때 발 볼 때마다 기분이 안 좋아 그
그러면은 안 하는게 맞아요 아 내가
스스로 예 이게 이니까 사람마 다는데
오프라인 세계에서는 소통을 잘 못
하는데 왜냐면 여러 가지 막 내가 좀
음 말하기도 좀 그렇 뭔가 여러가지
장벽 때문에 온라인에서 더 자유로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거든요음 그래서 이런
경우는 뭐 꼭 안 좋은 거는 아닌데
그 약간 비교 아무도 비교하게 되고
나만 못 사네 막 이런 마음이 들고
이러면은 안 보는게 맞죠음 근데 이제
어떤 사람들은 예를 들면은 이제
소장님은 다른 유튜브 채널 안
보신다고 했는데 어떤 경우는 이제 막
내가 막 인플루언스 되고 싶어 그러면
막 인플루언스 보면서 못 따라해야지
이런 사람도 있거든요 근데 이런
사람들 그게 막 그 엄청 큰
스트레스는 아닌 거죠 이런 거는 뭐
할 수도 있는 거 그렇죠 그렇게 볼
때는 스트레스가 아니 공부하는게 되는
거고 그냥 반대로 그냥 어 뭐 해외
딱 보니까 와 나 빼곤 다 좋은데
가네 그 이게 나의 느낌이 진짜
중요해 내 느낌 내 느낌을 잘 안
봐요 사람들이 그니까 지금 딴 거
보기 바빠 가지고 솔직히 하 일주일
중에 내 기분이 어떤지 생각하는
시간이 거의 없을걸요 대부분
사람들은음 그냥 뭐 아무 생각 안
하거나 다른 사람 생각하고 아 쟤는
이러겠지 쟤는 이러겠지 이런 생각
해도 막 나를 잘 생각 안 마지막
직장내에서 좀 써먹을 만한 스트레스
해법 어떤 참 어데이 직장은 사실
스트레스 거의 90% 이상이 인간
관계이긴 하거든요 근데 이것도 그
그까 그 근데 그 이상한 상사가
있어요 근데 그 이상한 사람을 만났을
때 반응이 아 진짜 저 사람 이상해
하면 괜찮거든요 근데 그 이상한
사람을 만나도 그 이상 막이 막
비난하고 막 이렇게 괴롭히고 막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은 자꾸 또
내가 부족한 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에 진짜 힘들어져요 아 그러니까
그 사람한테 자꾸 잘 보이려고 해요
그러니까 뭔가 내가 부족한게 아니라
그 사람 어떻게 해도 만족시킬 수
없는 사람인데 그지 그지 그 내가 좀
부족해서 저 사람이 날 안 좋게 보나
해서 막 더 노력하 더 노력하 근데
계속 안 돼 왜냐면 그건 그 사람이
그 거니깐요 그럼 이게 자존감이라
연관되 아 연관 되죠 근데 좀 그런
거 같아 만약에 누가 이상 자꾸 나를
힘 들게 한다 근데 그럼 그 사람이
나한테만 그런가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가를 조금 그래도 살피
필요는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고 나한테도 그래요
그러면 저 사람이 사실은 좀 여러
가지 뭐 어떤 부분에 있어서 그런
얼음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거는 아
그냥 저 사람이 이상하구나 생각만
해도 똑같이 이상해도 견딜 만 해요
아 근데 저 사람이 이상한게 내가 뭐
못해서 이상하다 생각하면 견디기가 좀
힘들어 미치는 거죠 진짜 그 더
만족시킬 왜냐면 저 사람 이상한 거
나 만족시킬 필요 없는데 저 사람
이상한 거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계속
만족시키려고 이렇게도 해보고 막
저렇게도 해보고 근데대 계속 안
되니까 최대한 안 맞지 치는게 좋겠네
안 맞지 칠 수 있으면은 좋고 뭐
조금이라도 시간 덜 보냈으면 좋고
그게 안 된다면은 일단 내 문제는
아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좀 내 문제는
아니다라고 좀 스스로 안심을 좀 시켜
주는 것도 그래도 필요한 거 같아
그러면 좀 꼭 피해야 되는 유형이
있어요 아 근데 사실은 이걸 왜
사람들이 궁금해 하냐면은 이제
상처받기 싫기 때문이잖아요
음 상처 미 예방할 수 있 법 없
이런 거 궁금해 하는 건데 사실
유형도 내가 정하는 거잖아요 그니까
방금 유형 어떻게 정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주관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 사람은 어떤 유형이야 막
이렇게 유형이야 이렇게 하는 거부터가
일단 스트레스기도 스트레스예요
스트레스고 내가 그렇게 예를 들면 막
되게 활기찬 스타일인데 어떤 사람은
아 저 사람 되게 분위기 메이커야
근데 어떤 사람은 같이 기빨린다 생음
그 유형은 자기가 정하는 거라서 딱
뭐 어떤 유형을 피하라 실제 유형이
있다 하더라도 저는 그거를 약간
피해야 한다 가까이 한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그렇게 안
돼요 인간관계에서 내 피하고 싶은데이
내옆자리 어쩔 수 없어 이런 쫓아낼
수도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너무 막 정해서이 사람 피해야지이
사람 막 해야지 이게 막 이게
자기적으로 한다냥 그러지 말고 근데
갔다 오면은 되게 편안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어요 적 좋다 늘 너음 거운
시간 보냈다 이런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같아 올 때마다 왠 다른 사람
안 그러는데 그 사람만 만나면은 뭔가
무시당하는 거 같아 아니 뭔가 뭔가
약간 기분이 안 좋아 기분이 나빠 막
자신감이 뭔가 떨어지고 괜히 자책하게
돼 막 이런 경우 있잖아요 그러면은
그거는 피해야 돼요 남들한테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해도 피해야 돼 이번에
낸 책이 엄마는 괜찮을 줄 알았어라는
책인데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우울증의
회복에 이제 가족의 역할이 진짜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고 이제 24시간 이내 인터뷰를
한 그런 연구가 있는데 거기에서 막
고통이 크기 때문에 막 자살하는게
아니라 진짜 너무 힘든데 혼자 된
느낌 아음 그게 되게 큰 이유로 많이
공통된 이유로 나왔어요 그래서 사실은
이제 가족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사실 진짜 지인들도 그렇고 사실
환자분들도 그렇고 아 뭐 우리 엄마가
우울하고 우리 아빠가 우울한데 뭐
어떻게 해야 되냐 뭐 뭐 어떻게
도와줘야 되 뭐 병원을 어떻게
데려가야 되냐 이런 질문을 되게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사실 이제 부모님
세대들은 워낙 이제 인식도 안 좋고
해서 치료하는 것부터 이미 치료받을
가게 하는 것부터 이미 좀 어렵잖아요
그렇죠 그죠 그랬었는데 이제 그게
이제 어느 날 저희도 엄마도 갑자기
우울증이 온 거예요 그 엄마와
우울증이 좀 진짜 심하게 와서 저가
너무 걱정을 해서 막 치호 밖에
하려고 막 뭐 이렇게도 얘기해 보고
막 저렇게도 얘기해 보고 막 했는데
아 전혀 안 통하고 일단 양도 워낙에
거부가 심하셔서 내가 정신과 사데
이렇게 방치도 되나 이런 약간
죄책감도 너무 들고 제가 그 정신과
전문인데 6개월 넘게 걸렸거든요 결국
치료 받으시는데 치료 설득하기가 진짜
오랜 시간이 사실 걸렸어요 근데
그러면서 제가 그 진짜 힘들더라고요
그 우울한 당사자가 힘든 건 당연한데
가족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근데 힘든데
뭔가 죄책감이 느껴져요 그 뭔가
엄마는 더 힘든데 내가 이렇게
힘들어도 되나 하면서 약간
막 힘들어도 그걸 자꾸 좀 충분히
힘들어할 수도 없고 그리고 어떻게
잘못될까 봐 막 불안하고 막 너무 그
과정이 힘들어서 아 이게 우울증
당사자 환자분들 위한 책 그래 조금
많긴 하잖아요 그래서이 가족들이 좀
뭐 병원에 데려가는 과정부터 해서
그냥 뭐 그냥 지낼 때도 그렇고 내
마음 관리는 어떻게 하고 또 어떻게
도와줘야 되고 이런 것들에 대한
가이드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제 내게 됐는데 아무래도
가이드북이다 보니까 그냥 뭐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책으로 낸 건 아니고
그냥 뭐 필요한 부분을 이렇게 그
순간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우울증
환자의 가족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을 좀 내고 싶었어 아 아
왜냐면 이게 진짜 저도 그런게
속마음을 가족들한테는 말 못 하겠어요
지금 0세부터 살아온 인생 중에서
근데 우리 가족한테는 제 속마음
얘기한 아무도 없어요 음으로
근데 이제 보면 또 그런 거
있잖아요데 가족이 아닌 또 마음을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살면서
한 명씩은 꼭 있었던 거예요 운
좋게도 어 진짜 그랬네요 그래서
과거에는 진짜 힘든 힘든 인생의
역경이도 터올 사람이 있으니까
힘들다라는 그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거 같아요 단 한 명만 있어도
되거든요 그 그게 가족이 돼도 너무
좋고 가족이 안 되면 진짜 그게 사실
뭐 정신공간 의사나 뭐 상담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진짜 대부분
환자분들이 가족한테 못하는 얘기들을
다 하세요 그러니까 가족한테 또
미안해서 아니면 나 때문에 걱정할까
못 하잖아요 근데 또 이게
타인이라는게 또 은근히 걱정을
하더라도이 사람의 책임은
없잖아요 그 자체가 또 마음이 좀
편한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진짜 많이 그런 느낌이
있다면 많이들 그래도 오시고 진료도
보고 하면 좋을 거 같긴 해요 아
그랬을 때는 병원 찾는게네 병원이든
부담스러운 뭐 상답 센터도 좋고
그니까 어디든 뭔가 이렇게 나를 좀
생각할 수 있는 그냥 그런 시간을 좀
만들면 좋겠다 그게 병원도 기 싫다면
일기도 좋고요 그 뭔가 뭐 써도 좋고
그런게 좀 있으면 좋겠어 알겠습니다
예 오늘 출연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네네
[음악]
he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