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사망’ 훈련병, 근육괴사·온열질환 증상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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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사망’ 훈련병, 근육괴사·온열질환 증상
군기 훈련, 일명 얼차려를 받다 숨진 훈련병 속보로 이어갑니다. 중대장 등 두 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와 가혹행위 혐의가 적용됐는데요, 숨진 훈련병은 온열 질환과 무리한 운동에 따른 근육괴사 증상을 보였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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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훈련 1명 얼차려를 받다가 숨진
훈련병 속보를 이어갑니다 중대장 등
두 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업무상 과실 치사와 가혹행위 혐의가
적용됐는데요 순진 훈련병은 온열
질환과 무리한 운동에 따른 근육 괴사
증상을 보였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구는 오늘 군기 훈련
이른바 얼차려 중 쓰러져 숨진 훈련병
사건을 강원 경찰청에
넘겼습니다 군은 중대장과 부중대장
명에 대해 완전군장 구보와 팔기를
시키는 등 규정 위반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에게 업무상 과실 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제부로 군
직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질병은 의료기관의 보고를
토대로 숨진 훈련병을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로
분류했습니다 히 열사병으로 알려진
온열 질환은 더운 환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생기는 급성질환 진병 당
11도까지 소고 체열을 배출하기 위해
심장박동도 극도로 빨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리한 운동과 과도한
체온 상승 등으로 근육이 녹는 횡문근
예증 증상까지 보였다는게 의료기관
설명입니다 수행이라 그다음에 체온을
또 낮추기 위한 응급 조치들이
이루어졌고 민간 의료원으로 어 긴급
후송을 하였습니다 경찰은 훈련 모습을
촬영한 CCTV 영상과 관련자
진술조서 등을 건아 사실관계 터
파악한 뒤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육군은 관리 책임이 부실했다고
판단되는 다른 군 관계자에 대해서도
조사에 따라 추가 징계에 나설
전망입니다
훈련병의 고향인 전남 나주시에 마련된
빈소에는 오늘 최병욱 대통령실 국방
비서관과 박한수 육군 참모총장이
다녀갔습니다 채널 A 뉴스 김민곤
있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