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봉스님이 만났던 당대의 고승들 : 경봉, 탄허, 춘성, 성철스님 등을 만나 물었던 화두같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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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봉스님은 20대 후반에 불교신문 편집국장을 맡아, 다양한 글을 씁니다. 그중에서도 당대의 고승들을 만나 인터뷰했던 염화실 탐방이라는 글은 지금도 주목해볼 만한 글입니다. 경봉, 탄허, 춘성, 성철스님등 우리 시대의 큰스님들을 만나 집요하게 물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향봉스님은 당대의 고승들에게 윤회가 있는지, 깨달음이란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큰스님들은 향봉스님의 질문에 뭐라 답했을까요?
#향봉스님 #고승인터뷰 #염화실탐방
향봉스님이 만났던 당대의 고승들 : 경봉, 탄허, 춘성, 성철스님 등을 만나 물었던 화두같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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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 이번에는 이제 스님 책의 말미에
그 염화실 탐방이 해서 현대 여러 큰
스님들과 이제 나눈 이야기들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이제 이야기가 끝
가는 겁 여기 보면은 이제 저희가
이제 지금은 별수 없 경봉 님부터
시작해서 구산스님 고암스님 성철스님
월산 스님 월하스님 우하 스님 운어
스님 춘성 스님 탄원 스님 이런 여러
큰 스님들이 다 막나가 돼 있고 어
스님께서 이제 직접 인터뷰로 그 큰
스님들을 인터뷰한 얘기입니다 재미난
얘기도 있고 춘성 스님처럼 이렇게
아주 화끈한 얘기도 있고요 어 이런
이제 큰 스님들 인터뷰를 직접하시고
이제 글을 썼는데 쓰셨는데 글을 보면
스님께서 그 당시에 고민하셨고 이렇게
화두처럼 잡고 있었던 이런 궁금한
것들을 큰 스님들께 계속 집요하게
질문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어이
스님들 중에서 가장 스님께서
인상적이었던 인터뷰는 어떤 분과의
인터뷰 이까 먼저 염화실 탐방에
대해서 좀 언급합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이 염마 미소가
등장하더라고요
[음악]
그런데 이제 부처가
가섭 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깨달음을 서로 주고받았다는
건데 첫째가 이제 염화미소
영산 회상에서 설법이 맞춰갈 무렵에
가섭이 오니까 꽃을들은 뜻을 다른
대중은 해아리
묻었는데 가습이
미소지었다 또 하나는 다자 탑이라는
탑이 있는데 가습이 늦게 오니까
부처가 자리를 반제를 양보하면서
나눠서
앉았다 또 하나는 곽시 상부인 사라
상수에서 부처가 열반에 드실 때 부처
가슴이 늦게 와서 설피 우니까 관
밖으로 다리 안쪽을 내 었다 이게
이제 삼처전심
이거든요 이것도 좀 우리가 알래야
합니다 스님들이 향봉 스님이
초등학교도 못 나오고 어쩌고 해서 좀
그런 댓글도
있던데 제가 해외에 머문 것이
15년이 그 절반인 7년을 제가
중국에서
머물렀어요 그래서 제가 7년 동안
공부한 것이 중국의고 예요 그러니까
한국 서당에서 한문 익히는 거는
비교가 안 되죠이 삼처전심
어느 경전에도 없어요 아부 경전도
없고 방등
경전에서도 삼처전심 그림자도 찾을 수
없어요 그건 뭐냐면 중국에서 만들어진
경제는 경이라 그래요
거짓으로 꾸몄다 그건
경인데 유경이 굉장히 많아요 인도에서
설해진 경전은 진경 참 진짜 진경이
그러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경전은
경이라고
하는데이
유경이 격가 돼요 엄청나죠 양이 그
위경은 왜
만나느냐
위정자들 왕이나 이런 권력에 있는
람이 혹세무민하는
이런
눈을 귀를 입을 가리기
위해서 나라 님한테는 충성 허세로
몰아가기 위한 거예요 부처님 가르침도
초점은 거기에
맞춰지지
대범천
왕문 아니대 왕불 리경 아홉 자예요
길어요 그러니까 대범천 왕문 결
이경의이 삼처 전심이 살짝 지나갑니다
이게 살짝 지나가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딴 건
놔두고 부처님이 관 밖으로 발을
내밀었다 인도 문화는 관 문화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도 제가 인도에서
3년 살면은 부자든 가난하든 있는
자든 없는 자든 상에는 밤에 나갑니다
너무 덥기 때문에 결혼식 밤에 합니다
그러니까 상여 나갈 때 보면 좀
부자는네 명이 매고
가요 뭐 동물 죽은 걸 들 것 매듯이
가난한 사람은 둘이 매요 그 관문
지금도 없어요 그 관 밖으로 내놓
리가 없죠 그러니까 중국에서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니까이 대범천 왕문 결경이
나와 있는 삼처전심
참으로 무식하고
거룩하게 부처님의 참
가르침으로 이렇게 각색해 받아들이
대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2009년 무비 큰 스님하고 해국
스님하고 도스님 저고 야단 법석 할
때도이 얘기를
했는데 막 테크를 걸면서 아 삼처
전시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데
왜 스님은 중국에서 만트 경쟁이라고
그렇게 무식하게 태클 걸리더라고요
이제 여하는 그런 뜻이다 그러니까
조시를 의미해요 법을 완성한 선지식이
머무는 집이 염화실 이제 그렇게
통영이 되어 가는데
작년에 책 두 권 나온 후에 목사님도
다녀가시고 예를 들어서 의사도
다녀가고 교수도 다녀가고 이런
분들이 봉이 테 찾아온 것은 봉이가
거룩한 선지 식이라 해서 찾아온 건
아니고 딴 데서 듣지 못한 소리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스님이
입으로만 설명하지 말고 부처님 경전을
중심으로 근거를
대가면서 얘기 좀 하다고 이런 사람이
많아요 근데 이제
그분들이 딴 데에 가서
보면요 얘기도 불교에 계셨다니
조금 조금 내키지
않으시겠지만
불교 에서 나와서
요법이나 법문 하시는
분들이 많은
부분이 좀 헤매요 왜 헤매느라
잘 아실 거예요 도법이 와라 양봉이
와라 안 해요 왜 그러느냐 향봉스님
프로 사실래요
그렇습니다 뭐 다 아는 이야기지만
대다수가 그게 광고
대가를 치르고 시간을 화해하는 거
아닙니까 실리게 없죠 그서 어느
분이든 어느 사찰에
가서든지 초기 경전이 되든 무슨 방등
경전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하면
두려워해요 자기 실력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죠 뭐
봉사가 키를 보고
목대로 설명하듯이 그 수준에 지나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제가 불교신문사
심부 먹기 전에 여러분을 만나뵙고
물어요 저렇게 뭐 하게
차리는데 저렇게 차릴 경우에는 정말
귀신이 오나요 선배 스님 어른
님들한테
이놈새끼 온다 귀신
먹는다 그래서 그
당시도 귀신이
온다면 스님한테 고마운 거 아닙니까
그럼 요즘 말로 잘 먹고 떠나는
귀신한테
이번 주 로또 1등이 몇 번이고 아니
서로가 상부상조 하는 거니까
귀신을 불러서 잘 차려주고 또 업장
소멸도 하고 왕생 극락도 시킬
능력이라면 노도가 몇 번이고 그럼
노또 번호만 귀신이 고맙다는 담로
알려주면 그 절은 부자되는 거
아닙니까 이제 예를
들어서 이게 못 마땅합니다
여기 보십시오 지금 초파일이 불가한
일주일 남았는데 등안 난답니다 왜
그러느냐 크고 작은 의 입구에 보면
부처님 말씀을 프랜 카드에 적어 줘야
해요 사자 무슨 절 무슨
절 가능하면은 딴 절에 등 팔 사지
마시고 우리 저 거 사주시오
하는 좀 심하게 말하면 구걸
행위입니다 초파일날 같은
경우에도 경제적으로 살도 너무 세상을
벗어나 거기서 헤맬 수는 없다
하더라도 어느 전에
가면 심은 경우에는 한 달 전부터
어느 길거리에 부처님 말씀을 전단지
하라도 하나 만들어서
그렇게 포교하는
마음보다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거룩한 부처님을 축하한다는 연등은
비도 맞고 바람도 맞 면 한달 동안
육을 치르고 사를 알아야 해요 사찰
당해 사찰 등하나 팔기 위해서
웃습니다 그러
대학입시를 기도를
하는데 대학 집시 기도를 3일이고
5일이고
하면 만일의 경우에 대학에 합격을 못
하면 받은 돈은 합니다 이게
기본이에요 사회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마다
대학입시 처리 되면은 이절 저절
대학입시 합격 기도를 하는데 그렇다면
승려도 자비를 실천해야지 한 해라도
아니에 동참금 안 받아요 우리 절은
이번에는 주지스님이 직접 목탁으로
3일이 5일
기도할테니까 있는 자 없는 자 가리지
마시고 오세요 해하는데 해마다 동참금
올라가잖아 작년에 3만 원 받았으면
5만 원 받고
이게요 자존심도 없고
이게요 머리깎은 승녀 아기
보다는 무당 박수나 다를 배 없어요
그리고 시원은 대답을 못 들었어 제가
그래서 불교
신문사에 제가 76년에 이제 심부름을
하게 되는데 그때 선배 기자들 아까
뭐 초정이 이라든지 서원빈 돌아아
가셨어요 그분 참 좋은 분인데
그다음에 뭐 같이 일했던
양범수든지
김민수든지 그다음에 뭐 사진기자
김혜남 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다
선배니까 한 면을 나한테 좀 주었으면
좋겠어요 뭐 해병 아이지만 뭐에 해서
그때는 지면이 연이니지면 하나 고정란
만들기도 쉽지가
않아요 우리나라 큰 스님들 점검하고
싶다 상당히 건방진 얘기가 질문하고
싶다 쉽게해서 그러거 조실 것만 내가
일주일에 한 분씩
찾아뵙고 궁금한게 있어 스님이 어느
정도 공부했느냐
공부한 걸 한번 내
보인다면 언어와 행동을 어떻게
쓰시겠다 윤 믿으세요이 윤회라는 것은
저는 최근 어지간이 잊고
좋아하니까 불교 사상은 아닙니다 지금
저한테 댓글 걷는
사람들 조금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불교의
가르침에 윤회라는 건 없습니다 이러면
또 뭐 반발이 심어 만 그래서 이제
찾아다녔어요 성철 그 당시는 이분들이
한국불교를 지탱해 주는 정신적인
지주이신이고 지도자 그제 한 분 한분
찾아
배여서
물어보면 살아 있는 오늘의 언어를
거의 사용 안 해요 예를 들어
수덕사의 암이라는 큰스님께서는 백설을
넘기고
가셨는데 줄린 매가 뭐 운다 뭐 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이게
1300년 전에 당나라 송나라 때에
조주아 임재 같은 사람들이
써먹었던 언어입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그렇게 사가 문들어진 죽은 언어만
사용하지 말고 성철 스님처럼
스님 돌아가실 때 스님 법부 주장자
어다 꼬꼬가 야 씨부 랄로 이게 살아
있는
언지 대접받는
문화에서 10주년을 지나다
보니까이
어른들이 수학한
법문을 하고 일깨워주고 답변할
때도 산 언어로 해주셔야합니다
형봉 이놈아 이렇게 뭐 울림을 주
하는데 절반은 얼 버립니다 그 질문에
직답을 하시는 것보다는 그게 가풍
있지는 모르지만은
얼어버려요 그래서 이제 그게 자꾸
목마름이 더해 가죠 그러면 이번에는
어느 의을 찾아 뵙자 그 어른을 찾아
뵙고는 또 어느 어른을 찾아 뵙자
해서 이제 매주 싫었던
것인데 우라는 분 변 적 있나요 아
저는 변 적은 없 참으로
훌륭하신 수행자
어른이시다 친 할아버지처럼
친근감 있게
20대
젊은이를 안아 주시면서 가르쳐 주신
분 그리 기억
그러고 그다음에 직지사의 관능이 아는
스님이
계시는데 관능 스님의
따님이
운문사의 명성 스님이다 뭐건다는
일이니까 그
의은 나 아직 그건 모른다
12연기를 물을 때 무명 행식 명색
6입
촉수의 주유 생사 그런데 스님 생사가
있기 전에식이 있고 명색이 있고 이걸
순간에 의해서 설명해도 설명이 어렵고
역관으로 설명해도
어렵습니다 스님께서 설명해 오면 다
내가 70이
넘었어도 그 부분 내가 공부하고 있어
양봉이 열심히 공부해야지면
나도 낮에는 정자를 만들어 놓고
공부하고 있어 이런게 울림이
커요 그다음에 이제 타어 스님 같은
어는 요즘 문광이 아는
스님께서 타어 사상이나 탄허 학을
정리도 하고 응 어
학술적으로도 큰 획을 걷는 분으로 변
적은 없지만은 유튜브를
봤어요 타어 스님을
배우면
불교
쪽보다는
도장 그러니까 도가
사상이나 장자사상 을 불교가 이렇게
융합시켜
하는 참으로 복이 드은 학자요 선
지식이고 그러니까 열몇 분을
찾아뵙지만 한 분 한 분이 지나가고
보면 제가 그 당시는 눈도 감겨
있었고 귀도 막혀 있어서 그 어른들의
진가를
가볍게 재단도 하고 가볍게 허물이
많지만 지금 보면 아 참 거룩하신
분들이고 빛으로 충만한 분들이었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성철 스님 같은 경우는 저를 상당히
이뻐 했어요 왜
그러냐면 그 방에 다섯 분이 계실
때 제의 화장실에서 똥물을 파 가지고
그 방에
밖에 박아 그걸 뭐라 그래 밖에서
1본
표현이니까
양동이 요즘 민감해요 밖에으면 네가
일본 후회요 그래요 그러니까 양동이로
했을 때 성철 스님이 봐요
이놈 그 말만 어지 큰 어른이요
그런데 그분이 이제 해인사 방장으로
계실 때 법전 스님이 종정 하셨어요
뭘로요 해암스님 다음으로 종정 두
만개 했어요 그니까 성철스님 열반
하시고 그다음에 서함 스님이 했고
서함 스님은 스님 작 하시고 해암스님
하셨고 해암스님 하셨고 그다음에
법전스님 그다음에 진재 스님 근데
법전스님 속명이
향봉이에요 저는 불명이 향봉이고
그러니까 성철스님이 우리 해인사는
두놈의 향봉이가 고집이 너무 세고
많이 챙겨 주 주시고
그랬는데 그
어른을 인터뷰 몇 번 했는데 여긴
몰라 참 정이 많으신 어냐 참 정이
만했어요 야 너 갈 때 뭐 야 배를
배를 하나 주라 떡을 좀 싸 주라
가면서 먹게 이런 아주 따뜻하신
어른이 성철
스님이고 좋은 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