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하면 스님들은 제일 먼저 무엇을 배울까? | 불교 교리 초발심자경문 | 원영스님 불교대백과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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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믿음직한 원불대
믿고 보는 원불 대의 원형입니다
[음악]
불교의 가르침과 산보를 의심없이 믿는
마음을 어 가르키는 그런 불교 용어가
있는데요 우리 원불대 가족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죠네 맞습니다 바로 신심
있데요
믿음은 도의 근본이요 공덕의 어머니
너희들이 진정 내 법을 믿는다면 신심
하나만은 잃지마라 그러면 나머지
9가지는 내가
채우리라 9가지를 다 가졌다 하더라도
신심 하나가 없다면 모든 것을
이르리라네 이것은 화엄경에 담긴
신심의 중요성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금강경 제 15분에서 금강경의
가르침을 듣고 신심을 저버리지
않는다면 무량 백천만겁 동안 몸으로
보시를 한 그 복보다 더 수승하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불제자들이 그
무엇보다 첫째로이 신심을 갖추어야함을
여러 경전에서 전하고 있는데요 원불대
가족분들의 신심 넘치는 그런 마음을
믿고 오늘도 행복한 불교 공부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어서
어서 모이세요
원영 스님의 불교 대백과 실전편 첫
순서는 알고 보면 야기되는 수많은
불교 이야기들 불교 지식을 내안에
연불 때 지식 플레이
[음악]
순서입니다 불교의 입문한 행자들은
위한 지침서로 사용되고 또 스님들께서
평생을이 곁에 두고 읽고 또 곱씹어
보는 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불자들 역시나 늘 소지하고 되새겨
봐야 할만큼 불자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몸과 마음의 자세를 강조하는
그런 어록이 있습니다 조사 어록이
바로 우리가 공부할 초발심
자경문이라는 것인데요 초발심 자문은
진 스님의 초심 확인문 그리고 원요
스님의 발심 수행장 또야 스님의
자경문을 모은
것입니다이 세 분의 저술이 언제
이렇게 한 권으로 한 책으로 묶였는지
알 수 없지만 장구한 세월 우리
불제자들이 필수 입문 교재로서이
여옥이 사용되어 왔다는 것은 그만큼이
책의 역사성과 중요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 오늘은
불제자들이 초심 코스로서이 초발심
자경문 그중에서도 개초 확인문의
살펴볼 텐데요 오늘 공부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먼저 초발심 자경문 전체를 한번
설명을 해 드릴게요 어 개초 확인문
진울 스님께서 48살이 되던 해에
그러니까 어 1905년에 쓴 글입니다
불문에 들어온 초심 납자 초심자의
일상 규범과 또 승당 안에서의 생활
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것을 명
심할 것과 공부하는 마음가짐 등등을
담고 있고요 원요 스님의 발심수행장
입산 수도한 사람의 어떤 이익 그리고
그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고 또 수행
방법이나 그 결심을 어 초심자의
알맞게 쓴 글입니다 야운 스님의
자경문을 앞에 두 글에 비해서는 조금
긴 편입니다 앞에 글들이 워낙
짧거든요이 자격문의 수행자가 스스로를
경책하는 좌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행자는 부드러운 옷과 좋은 음식을
수용해서는 안 되고 또 자기 재물에
인색하지 말고 남의 물건을 구하지
말며 좋은 법만 가까이하고 나쁜
법과는 어울리지 말라는 등의 열 가지
부문을 들어서 경책하는
글입니다이 세 가지 가운데에서 오늘은
계초심학인문 살펴볼까 하는데요 저도
워낙 뭐 행자 때 이거를 읽고 사실은
그 이유로 많이 외우거나 읽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 조금 글쎄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그때 행자
시절을 떠올리면서이 글을 읽어 볼까
하는데요 처음 배우는 사람을 경책하는
글 그러니까 개 초심 초심 납자가
초심자가 아 말하자면 그 불문에
들어왔을 때 처음 배우는 그 사람
확인이라고 하죠 우리가 초심 학인이
경계해야 할 글을 이렇게 개초 학인
문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예스럽게
한번 읽어 볼까
합니다음 여러분 불편하지 않으실까
모르겠습니다 일단 읽어
볼게요 부
초심지 수월리 아구 하고 친연
서하야 수오의 십게 등 하야 선지지
[음악]
범이라 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요 릇
처음 불문에 들어온 사람은 모름지기
나쁜 친구를 멀리하고 어질고 착한
일을 가까이하며 오계와 십계 등을
받아서 지키고 범하고 열고 막을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는 의미입니다 어
맨 처음에 초심자들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나쁜 이들은 좀 멀리하고 또
착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는 거고요
오개 10기가 나왔습니다 오계는
여러분들 어 많이들 또 받으시고
수계를 하셨고 또 알고 계실 텐데요
살도 음망 주의 다섯 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살생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음행하지 말고 또 거짓말하지
말고 술 마시지 말 것이 다섯 가지
그리고 쉽게는 뭐냐면이 다섯 가지에다
또 다섯 가지를 더하는데요 말하자면
꽃다발을 쓰거나 향을 바르지 말 것
또 노래하고 춤추고 풍류를 즐기지도
말고 또 구경 다니지도 말 것 어
높고 큰 평상에 앉지 말고 또 때
아닌 때에 먹지 말 것 그은 보물을
가지지 말 것 이렇게이 다섯 가지를
합해서 어이 열 가지 개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10개인 거죠 5개
10개를 받아서 어 지키고 범하고
지범개차 하는데 지키고 범하고 열고
막는다 하는 이것은 우리가 어느 때
어 정말 대의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개를 지킴에 있어서 도
우리가음 말하자면 예를 들어서 하얀
거짓말 같은 것은 허용한다는
얘기입니다 걔를 잘 지켜야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느 때는 또 열기도 하고
또 뭔가 좋은 일을 위해서 또 더
나은 일을 위해서 그렇게 열고 닫고
하는 법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된다라고
하는 그 이야기 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네 제가 처음이니까 렇게
이렇게 끊어서 설명을 많이 했는데요
그다음부터는 사실은 그렇게 어 설명을
많이 할 만큼의 단어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쭉 읽어 가면서
여러분들께 편안하게 이게
계초심학인문이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그럼 읽어 볼게요
단의 금구 성언
이연정
막수유
망설이다 기
출가하여 참
중상 선순 이언정
부가한
공다 다만 부처님의 거룩한 말씀을
의지하고 어리석은 무리의 허망한 말을
따르지 말라 이미 가에서 정정한
대중에
참여하였던 항상 부드럽고 화목하고
착하고 온순 것을 생각하고 아만을
부려 난하지 말아야 한다 면 하시
마라는
얘기겠죠 대자는
위하고 소자는
이니라
당유자 어던 양서를 화하 바야 다니
자심 상냥이 언정 부두 가고
상인이다 약약 이능
동반하여 눈설
인된 여차 출가는 전무
이이라 나이 많은 사람이 형이 되고
적은 사람은 아우가 되느니라 만일
다투는이가 있으면 두 사람의 마음을
화시켜 자비로운 마음으로 서로 대하게
할지언정 나쁜 말로 사람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혹 같이 배우는
동료를 없신 여기거나 속여서 비를
한다면 이와 같은 출간은 전혀 이익
없느니라 그랬어요 우리 장요 요소라고
하죠 말하자면 위아래를 어 차선을 잘
지키고 또 우회 있게 대중이 화합해서
지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 여기
중간에 양서를 화합한다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양설이 하면은 두 마리라고
해서 우리가 어 이렇게 이간질 하거나
하는
이야기를 얘기할 때 단어를이 양설이
쓰는데 여기에서는 그 이간질하는
말뿐만 아니라 아 양쪽에 말을 그 두
쪽에 나누어져 있는 다툼이 일어나는
양쪽에 말을 화합하고 하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재색 지와는 심모 독사
아니 성기
지하야 상수
월리다 무연 사칙 부득 입다
원하며 당
하야 부득 강지
하사하며
비기리 어든 부득 세완 내의
하면네 굉장히 중요하고 또 유명한
기가 나왔습니다 재물과 여색을 화은
독사 더 무서운 것이니 몸을 살펴
그은 줄 알아서 모음지기 항상 멀리
하여야 한다 할일 없이 다른 사람의
방이나 집에 들어가지 말며 은밀한
처소에서 남의 일을 구태어 알려 하지
말며 6일이 아닌 날에는 내 일을
빨지 말라 그랬어요 어 여기에서는
이제 6일이 나오는데 보통 6일이라고
하는 것은 제일입니다 그니까 6일
16일 26일을 이야기하는데이
출가자는 매월이 여섯 날에 반드시 한
곳에 모여서 포살을 하는데요이
포살이라고 하는 것은 그 대중이 다
모여서 부처님이 정해 주신 그 계율을
암 통을 해야 됩니다 그 날짜를
이렇게 6일 16일 26일 이렇게
얘기를 했고 제가 불자 같은 경우에는
어 이런 날에 그 사찰에 가서 팔관
재개를 지키고 그리고 어 하루나 하루
밤을 지내면서 거기에서 어 이렇게
또 그 스님들처럼 수행을 하고 그리고
돌아오는 그런 날입니다 그러니까이
제일 6일을 잘 지키라고 하는
이야기고요 또이 여섯 날에는 사천왕이
세상에 내려와서 인간의 선악을
조사해서이 목숨이 다하면 그 업에
따라서 처분을 한대요 그 자 아암
경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자
그럼 다음
볼까요 임관수 아야 부득 고성 제타
한며
행차에 부드
당도며 경 행차의 부득 계금
도비하우스이 소하묘 비유사 어든 부득
추문 외할매
유병인이든 수자
수호하며 견빈
계기등 수년
영접하며
봉존이 어든 수수
피니라네 양치하고 세수할 적에 큰
소리로 침을거나 코를 풀지 말며
음식을 돌릴 적에 차례를 어기지 말며
거닐 때에 옷자락을 해치거나 팔을
흔들지 말며 말을 할적에 큰소리로
웃거나 시시 거리지 말아야 한다 욕한
일이 아니면 몸밖에 나가지 말며 앓는
사람이 있으면 땅히 자비로운 마음으로
간호해주고 손님이 오면 반갑게
맞아들이며 어른을 만났을 때는
공손하게 길을 비켜야 하느니라
그랬어요 어 그러니까이 부분은 행동
거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위에 보면은 행
이이라고 하는 단어가 나오는데요이 행
이이라고 하는 것은 공양할 때에이
모인 모든 대중에게 빠짐없이 그
차례대로 음식을 나누어 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
그러니까 뭐 세수할 때 양치할 때
공양할 때 뭐 그 어른 스님 만났을
때까지 모두 모두 어떻게 행을 해야
하는지 그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판 도구 아대 수 건약 지족
하며 제식 시의
음철 부득
작성하며 방에 요소
한상하
부한 하며
부정하고 수 무원 설며 수방
하며 수지 수식이 단요
고하 위성 도어 발면 수년
반야심경 대관 삼륜청정 하야 불이
도용
이어다 도구를 쓸 때음 절약하여
낭비하지 말고 만족할 줄 알아야 하며
밥 먹을 때 심는 소리를 내지 말며
그릇이나 수절을 들고 놓을 적에
반드시 조심스럽게 하고 얼굴을 들어
돌아보지 말며 맛있는 음식만 좋아하고
맛없는 음식이라고 싫어해서 아니되며
말없이 침묵을 지켜야 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밥을 먹는
것은 다만 몸이 악해지는 것을 가
도을 이루기 위한 것인 줄을 알아야
하며 밥 먹을 때는 반야심경을
생각하되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주는 물건이 모두 청정한 줄 보아서도
닦는데 어그러짐이 없도록 해야
하느니라네 여기에서는 삼륜 청정이
하는 단어가 아마 아 좀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이 삼륜
청이라고 하는 것은 세 가지가 청정한
것을 말하는데요 보시를 사람 그러니까
베푸는 사람 또 보시를 받는 사람
그리고 또 보시 베푸는 그 물건이 세
가지가 모두 청정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제 보시할 때 이것을 잘
생각해서 그렇게 보시를 하면
되겠습니다 화엄경 이사관 품에도이 어
삼륜 청정이 하는 것이 나와요 자
그럼이어서
볼게요
분수대 수조 모근 행하고
자책하며 지중 행차에 부드 잠나 아며
찬 추고 노대 수속 문관
이언정 부한
수성하며 부득 은곡 부조 아며 천경
조나나대 부득 반년 이경
이어다 분수에 나가 음이 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행하고 스스로음을 꾸짖으며
대중의 행하는 례를 알아서 어지럽게
하지 말라 하고 원할 적에 마땅히
그을 외우면서 뜻을 생각할지언정
부질없이 소리만 내지 말며 또 곡조를
틀리게 하지 말라 부처님 조을
우러러보다 된 생을 내지 말지어다
[음악]
첫 번째 나오는 분수는 어 불전에
부처님 전에 향을 사르고 의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염불할 때
말하자면 딴생각하지 말고 집중해서
하라는 그런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수지 자신 제장이 우여
산해하우징
진성
연기하며 심신 가이
불허하여 영향 상
종이니라 다만 자신의 죄업이 산같이
높고 바다같이 깊은 줄을 알아서
마땅히 마음으로 뉘우치고 몸으로
참회하여 죄업을 소멸하라 예경하는
자기 자신과 예경 받는 부처님이 모두
참된 성품으로부터
반하여 일어날 줄을 깊이 관찰해서
부처님의 감흥이 헛되지 아니하여 마치
그림자와 메아리가 서로 따르고 있는
것과 같음을 깊이 믿어야
하느니라네 여기서는 참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어 참여에는 이참
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참
사참이라고 하는이 단어는 참회의 두
가지 방법이다이 참은 말하자면이
실상의에 이치를 관찰해서 참회를 하는
것이고 참은 일에 따라서 몸으로 또
말로 뜻으로이 세 가지 업으로 업으로
참여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사참이라고
합니다네 그러니까 우리가 지은 죄업이
엄청 많잖아요 누구라도 그 죄업을
항상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얘기겠죠이어서
가겠습니다 거
중요하대 수상 부쟁 하며 수 보상
부호 아며 신쟁 론성
부하며 신지도 한화 하며 신노 자타해
하며 신자와 월차 하며 대개 건담의
부득 양어
갖추고 단차 원문 불사 원정 부득의
고방 하야 견문 잡사 아고 자생 의혹
이어다 대중에 거쳐 할 때는 서로
양보하고 다투지 말며 마땅히 서로
도와주고 보호하며 이기고 짐을 다투지
말며 서로 모여앉아 잡담하는 것을
삼가며 다른 사람의 신을 잘못 신지
말며 안고 누을 적에 차례를 어기는
것을 삼가며 손님을 대해 말할 적에는
절지 허물을 드러내지 말고 다만 절
안에서 하는 부처님 법을 위한 일을
탄탄할 지언정 부질없이 고방 가서
잡된 일을 보거나 듣고서 스스로
의심을 내지 말아야
하느니라네 대중 방에 모두가 모여서
어 살 때
그러니까 중요하고 하는 것은 모든
대중 스님들이 거처하는 그런 장소
그런 집을 말하는데요 그 대중 처소에
머물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요 어던 부득 유주
하야 요소
교통하여 영타
질하고 실자
도정이 당뇨 요사 주행이 어든
주인과 급관 중자 아야 영지
거처하며 욕한 일이 아니면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며 인과 교제하여 다른
사람에게 을받고 자기의 도닦는 생각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필요한 일이
있어 외출하게 되면 반드시 주지나
책임자에게 말해서 가는 곳을 알려야
하느니라네 어 이렇게 쓸데없이 외출을
자주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야기 속가 얻던 절수
견지 정염 아대 신물
생성하고
유사시
이요왕 비금
이소아 단살 잡사 하며 비시
주식으로 망장 무해
지하야 심기 불게
아다녀 우처
선인의 현의 지간 있면 기위 지혜인
야리오
만약 마을 집에 들어가게 될 때에는
반드시 바른 생각을 굳게 가져서 여러
가지 일을 보고 듣고 하더라도 그릇된
생각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어늘 하물며 옷깃을 해치고
희롱하고 웃으면서 잡된 일을 어지럽게
말하거나 때 아닌 때 음식과 술을
먹고 망령되게 골사 나온 짓을 하여
부처님의 계율을 어길 것인가 그러다가
어 착한사람들에게 혐의를 받게 되면
어찌 지혜 있는 사람이라
하랴네 어 출가자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또 어떻게 위를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주 사당
하신이
동행하며
인사하며
신호 며 신탐
문자며 신수
과도하며 신 산란 반년 이어다
공부하는 처소 사당에 있을 때는
사위와 함께 지내는 것을 삼가며 인사
리느 하고 가고오고 하는 것을 삼가며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참견하는 것을
삼가며 문자만을 너무 구하는 것을
삼가며 잠을 정도에 지나치게 자는
것을 삼가며 속된 반에 이끌려 산란을
삼갈
이어다네 사당이라고 하는 것은 결사는
장소인 그 선언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어 여기서 절사를 사용을 하지
않잖아요 되게 특이한 경우인데
진우스님 당시에 그 수산사 있던 곳
그러니까 지금의
송광사에서 선언의 현판을 그 여기에서
다글 숫자를 써서 수선사 사자가 절사
아니고 이렇게 사당의 사자를 쓰고
있습니다 아 그러니까 조금은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여기에서
말하는 사당도 마찬가지로 그 수행하는
처소를 이야기를
합니다 자 다음
볼게요 야구 종사 승자 설법이 어은
절부 어법의 현의
상하
생대하 관상
생용 이심하고
당수의 문지 하면 비기 이발
지시하며 푸두 수하 그자 하야 단치
급하 이어다 소위 사음 수하면
성하고 우음
수하면 성유
인하야 지하은 성
불리하고 은 성생
사라시
아니라 만일 종사 스님이 법상에 올라
법문하는 때를 만나거든 그 법문이
어렵다는 생각으로 물러설 마음을
내거나 혹은 평소에 늘 듣는 것이라고
해서 소홀하게 생각하지 말고 마땅히
생각을 비우고 법문을 들으면 반드시
깨달을 때가
있으리라 말만 배우는 사람처럼
입으로만 판단하지 마라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을 이루고 소가
물을 마시면 젖을 이룬다는 말과 같이
지혜롭게 배우면 보리를 이루고
어리석게 배우면 생사를
이룬다함이이를 두고 하는
말이니라 여기이 부분에 굉장히 아주
유명한 구절이 나오죠 스님들
사이에서도 많이 하고 있고 또 문할
때도 자주 사용하는 부분인데요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을 이루고 소가 물을
마시면 젖을 이룬다는 그런 말입니다
그런 것처럼 지혜롭게 배우면 보리를
이루고 어리석게 배우면 생사를 이룬다
아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떻게 앞으로 불교 공부를 하고
어떻게 내 삶에 받아들여서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거죠 우리는 독사가
물을 마시듯 하면 안 되고 소가 물을
마셔서 젖을 이루는 거 같이 그렇게
지혜롭게 공부도 하고 살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부거 주 법인의 생경 박상
하라인지 어두에
유장하고 아리니 절수
지어다 눈의 운하 여인이 아의
죄인이 집고 당 노던 야기 고로 불수
명하면 다락 참고
라시이 문법
지차 열리 박빙 아야
필수기 모기 청현
의하며 청진 이상
유치가 하당 후에 묵자
지하대
유소의 얻던 방문 선가 갈며 석척
순하고 불남 사발리
시라야 내가 생 정신 아야이 도위
자여
인저 또 법문하는 법사에 대하여 없신
여기는 생각을 내지 말라 그로
인하여도 장애가 되어 공부에 발전이
없으리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 눈에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밤길을 가다가
횃불을 들고 가는 죄인을 만났을 때
만약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 하여
불빛까지 받지 않는다면 구렁에 떨어질
것이라라고 하였으니 법문을들을 때는
얇은 얼음을 발 듯 조심하여 반드시
귀와 눈을 기울이고 현묘한 법을
들어야 하며 마음을 가다듬어 그 깊은
뜻을 의미하고 법문이 끝난 다음에는
고요히 앉아 생각해 보고 만일
의심나는 데가 있으면 널리 아는
이에게 물어야 하며 아침저녁으로
생각하고 물어서 털끝만치라도 들리게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무시 습수 가내요 개치 전면
의지하여 잠보 관기 아야
여역이라
하나일 체시 중에 식수용 가행 편지해
지력 가야 동자
호원정 기가
한만으로 유담 묵은 나야
허상천이라고 욕기 심 종이고 줄
로제리오 비롯한 없는 옛적부터 익혀온
애욕과 성내는 마음과 어리석은 생각이
마음에 얽히고 설켜 잠깐 수그러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마치 하루 걸러
걸리는 학질 같으니
어느 때든지 더욱 수행하는 방편과
지혜의 힘을 써서 마음속에 번뇌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할 것이거늘
어찌 한가하게 근거 없는 이야기로
세월을 헛되이 보내면서 마음을 깨달아
삼계를 벗어나는 길을 구한다
하겠는가네 어이 구절은 정말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 그런 구절인데 가행
방편이라고 하는 그런 굴기가
나왔어요이 가행 방편은 지혜를 짜낸
한층 더 높은 방편 행을 가리킵니다
아 그러니까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또 사유하고 수행하고 그리고 많은
자비행을 하는 그런 후천적인 노력을
한층 더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죠 어
사실 저 뒷부분에 보면은 어찌
한가하게 근거없는 이야기로 세월을
헛되이 보내는가 하는 구절이 있죠 아
저는 어 이 부분이 또 굉장히 중요한
가르침을 전해 주는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면서 매일매일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정말 의미없는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정말 필요한 이야기 중요한
이야기 물론 그런 것들도 포함이
되지만 그거 이외의 것 정말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들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근거없는 이야기로 세월을 헛되게
보내면 아 정말 마음을 깨달아서
삼계를 벗어나는 그 길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어느덧 마지막 장에
와 있는데요 자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
진을 스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견 지절 아야 책공 비해
하며 지비
천선하 계회
조유 근수 이관 여기기 전신
고 연마의 행문
정하리라 장기 난 조지상 아면 도비
양신하이
아면 총불 대전 아리니 여시
구하면 자연 정해 원명 하야 견자
심성 아며
용한 지하야 환도
중생하여 인천
대복전 절수
지어다 다만 뜻과 절개를 굳게 가져
항상 게으름을 채찍질하고 잘못을
알았으면 바로 고쳐서 허물을 이치고
조화된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야 한다
부지런히 닦으면 관하는 힘이 더욱
깊어지고 갈고 닦으면 수행이 더욱
청해지
항상 법을 만나기 어렵다는 생을
일으키면 도닦는 마음이 늘 새로워지고
항상 행하는 마음을 가지면 마침내
물러나지
아니하리라이 같이 꾸준히 공부하면
정과 해가 저절로 또이 밝아져서
자신의 심성을 보아 요술쟁이의 요술
같은 비와 지혜를 써서든
중생을도 천상의 큰 밭이 될 것이니
모음지기 간절히
지어다네 굳은 절개를 가지고 어
이렇게 살아가는 것 출가한 자 막
이제 막
심해서 출가한 초심 수행자들이 어
게으름에 빠지지 말고 자신을 잘
이렇게 제어하면서 그렇게 살아갈 것을
당부하는 거 같습니다 어 히나 이제
건 분에 가면은 그
요술과셀리 라고 하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자 초발심 자경문
가운데 오늘은 개 초심 확인문의 대한
설명을 해 드렸는데요 사실 제가
이렇게 독송을 하고 그리고 해석을
곁들였는데 그 해석은 지한 스님의
번역을 바탕으로 해서 어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아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요 제가 해석한 것은 아니고
그리고 어 물론 이제 중간에 제가
조금 어색하다 싶은 부분은 감히 손을
댔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 해석을
덧붙여서 이렇게 했는데 기본 어떤
문장이나 해석은 모두 지한 큰스님의
해석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을 밝히고
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행자 때 어렸을 때죠 아주 어렸을 때
그 사영 스님이 그 이제 초발심
자경문을 공부할 때 옆에서 그
고등학생이었다 그 무릎을 끓고 그렇게
앉아 서 어 그 은사 스님께서 사영
스님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그 이야기를
듣고 그때 외웠습니다 같이 외우고
강도 마치고 해서 그때 들었던 그
기억이 아주 생생한데요 아 이렇게
다시 읽어 보니까 아 이것을 왜 처음
출가한 초심자에게 또는 행자 가르침을
주시는가 하고 알 것만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 어떤 어떠한 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꼭
필요한 가르침을 이렇게 주신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물론 이제 다 아
머리를 깎고 출가할 수는 없겠지만
마음으로는 출가한 상태에서 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각오로이 가르침을 듣고 따른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의 태도도
달라질 것 같고요 그리고 또 뭔가 아
이렇게 깊이가 있어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자 초발심 자경문
가운데 초심에 대한 설명 개초
확인문의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어 아주 쉬울 것 같습니다 아
문제를 풀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문제
볼게요 첫 번째 문제입니다 다음 중
개초 확인문의 쓴이는 누구인가 1
원요 스님 2
현장스님 3 의상 님 4 진울
[음악]
스님 자 정답은 너무 쉽죠 4번 진울
스님입니다 개 초심 확인문의 쓴 분은
진울 스님이다 여러분 오늘 꼭 기억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초발심 자문은
초심 발심 자용 이렇게 세 종류인데
그중에 오늘 초심에 해당하는 개초
확인문 공부를 했고요 개 초심 확인문
쓰신 분은 바로 진울 스님입니다
어 원효스님이 보이네요 원요 스님은
발심수행장 쓰신 분이죠 자문은 또
야운 스님이 하셨기 때문이죠 다음
문제 보겠습니다 개초 확인문의 의미는
무엇인가 1 소승불교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글 2 처음배운 사람을
경하는 글 3 법문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 4 스스로 경책하는
[음악]
글
정답은네 2번입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을 경책하는 글인데요 처음 배우는
사람의 경
그러니까 초심자 초심
하기이 경계를 해야 하는 그런 글인
겁니다 그까 처음 배우는 그까 우리
출가한 사람들이 이제 막 절에
들어와서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또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지 또한 어
어떤 행위를 하고 어떤 위의를
갖추어서 또 차선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야 할지 그 위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또 설명 설명해주는 그런
내용이 바로 초심
확인입니다 자 다음 문제
볼게요 금구의 뜻을
[음악]
쓰시오 정답은 부처님 말씀입니다 어
그 초심 인문에 보면은 금 성원이는
그런 단어가 나오죠
어 금색 입입니다 금색 입 그러니까
우리 부처님이 무슨 색이에요 금색이
아아 어 금빛을 가진 어 우리가
부처님을 얘기할 때도 금빛 부처님
찬란한 광명의 부처님 자비 광명의
부처님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금빛
찬란한 부처님의 특히나 여기에서는
금구 아고 했어요 뒤에 성언이 하는
그런 단어도
나오는데이 성언은
네 성언 있니다 금구 성언이 하는
단어가 개초 확인 문에 나오는데요 어
말하자면 성스러운 말씀이에요 누구의
말씀이
성스럽게 그렇죠 부처님의 말씀이 바로
성스러운 말씀이죠이
금구 가진 의미는 바로 부처님의
말씀을
이야기합니다네 오늘 초발심 자경문
가운데 개 초심 확인문의 공부를
했고요 개 초심 확인문 가운데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쭉 독송을 하면서
제가 직접 읽으면서 어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 저도 옛날 생각하면서
읽어 가지고요 뭔가 조금 가해가
새롭고 그런데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그런 어떤 영향을 끼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계초심학인문
대한 공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우리들 인생길에 마주한
이야기 하나로 삶을 향기롭게 만들어
가는 시간 마음 훈련의 시간
불문입니다
전쟁은 국가 혹은 그의 준하는 교전
단체 간의 무력을 사용해서 자국의
상대적인 권력을 증진시키거나 아 적대
세력을 토벌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생명까지
앗아가는 전쟁은 종교적으로 볼 때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악업 있니다
전염병이나 기근 또는 자연재해 럼
전쟁은 인류를 괴롭히는 재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참혹한
현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저도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전쟁의
반대말 바로 평화지역
세상의 평등과 평화를 강조한
부처님께서는
일촉즉발이 전쟁의 순간을 화해로
바꾸신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어느 날 고향을
찾았을 때의 일입니다 마침 로니 강을
사이에 둔 족하고 리족 군대가 전쟁을
버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 가이 들자
강물을 끌어내는 문제로 백성들 간의
사소한 다툼이 벌어졌는데 그것이 점점
커져 가지고 전쟁까지 비화된
것이었죠이를 본 부처님이 전쟁터
한가운데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어
이때이 양측 군대가 모두 다 당황을
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가족은 자기 부족의
성자인 부처님을 알아보고는 안절부절
못했죠 그때 용감한 가족 한 사람이
외쳤습니다
우리가 부처님 앞에서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차라리 꼴리아 족의 칼에 맞고
불에 타 죽더라도 전하지
말자 사족의 병사가 하나둘 병기를
버리자 이번에는 부처님을 알아본
리아도 무기를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부처님이 두 부족의
군대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엇
때문에 전쟁을
버립니까 그니 입 부처님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예요 물이 얼마만큼
값어치가
나갑니까 그 물로 별을 키워 한해
먹을 식을 합니다라고
대답했죠 양쪽 병사들의 목숨과 피는
얼마만큼 값이 나갑니까 하고 부처님이
다시 묻자 값으로 정할 수가 없습니다
부처님이라고 대답을
했어요 부처님께서는 작은 치의
물에을 없는을
를리는 것이
어찌겠습니까 이야기를
했죠이 이야기에 깨달음을 얻은 양쪽
장군들은 서로 화해를 하고요 물을
나눠쓰는 방안을 의논하기 시작을 했고
결국 전쟁은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가끔 어리석게도
정말 중요한 것은 소홀하고 또 작은
일에는 목을 매는 그런 경우가 있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빠져서 잘못 할
때도 있고요 또 자신의 인생이 아닌
남의 인생을 사느라 바쁠 때도 있죠
물론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문제는
있기 마련입니다만 자신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정말 중요한 것인지도 잘
살펴봐야겠죠 그 일이 그렇게 큰 일이
아닐 수도 있고 또 작은 일인데
자신이 일을 점점 점점 크게 키울
수도 있습니다
물 때문에 생명을 바치고자 하는 저
사람들과
마찬가지죠 자 그럼 여기에서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고 있는 원영 스님의 불교
대백과 오늘은 수행자 필수 코스
1단계라 주제로 초발심 자경문 가운데
개 초심 확인문 공부해 봤고요
일촉즉발 전쟁을 막은 부처님의
이야기도 전해
드렸습니다 자 알매 지혜가 가득한
시간 원불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원불 대와 함께 불교 공부는 물론
삶의 지혜를 찾는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고요 자 공부하는 원불 때
수행하는 원불 때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