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 평화 이철호의 근황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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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로 인기
30년 넘은 사랑과 평화…72세 이철호
지난해, 밴드 경연에서 최종 2위…제2의 전성기
93세 치매 어머니와 사는 일상 공개
이철호 "결혼했으면 어머니 간병 못 했을 것"
"어머니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는 게 목표"
[출연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사랑과평화 #이철호 #한동안뜸했었지 #치매 #노모 #간병 #노총각 #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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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분위기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안 뜸했던 특별한 아니 제목만
봐서는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요 안진용 기자님 말씀하신
거 안에 답이 있습니다 한동안
뜸했었지이 말에 딱 들어맞는 사람을
소개해 드릴 건데이 사람이 대중 앞에
맨 처음 등장한 거는 46년 정인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활발히 활동을 했는데 어느 날 대중
앞에서 사라진 거예요 그러다 10년
전쯤 백기를 거친 후에 다시금마다
느낄 때쯤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해부터 대중들 앞에 다시 서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마기도 했는데
이렇게 활동을 하다 한동안 뜸해지고
다시 또 뜸해지는 람 누군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러면 영상으로 만나보
[음악]
아네 웬지
혹시 평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상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내 세상 내
사랑을 달에게
[음악]
거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박수]
달리게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리게
예 야 MBN 그 많은 인기를 얻었던
불꽃 밴드 그 모습 같은데 근데
장유미 변호사님 그때의 모습인 건
알겠는데 그래도 시청자분들이 아니
알겠는데 그 저분이 누구냐고 막실
거죠 오늘의 주인공은 78년도 한동안
뜸했었지 노래로 대비해서 대중들의
정말 큰 사랑을 차지했었던 밴드
사랑과 평화의 보컬 이철호 씨입니다
이철호 씨가 나이가 올해로 몇인 줄
아세요 모르겠어요 72 이은 두살
대박 지금 보신 무대도 이른 살이
넘었을 때 다시 대중 앞에 섰던 그
모습 무대 그대로 보신 건데요 당시
MBM 불꽃 밴드에 출연을 해서 최종
경연 2위까지 했었습니다 놀라운
일은요 아 사랑과 평화 이게 옛날
그룹 아니야 해체된 거 아니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놀랍게도
30년 이상 밴드 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지가 되고 있는데 특히
놀라운 건 외모도 너무 청년이지만
목소리가 예전 그대로라는 건데요 당시
이철호 씨가 나한테 나이는 전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나이 생각하면
오히려 주눅들고 할 수 있는 것도 못
하기 때문에 나에겐 지금과 내일이
중요하다 이런 멋진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야 30년 넘게 활동을 하면서 이철호
씨는
소나무처럼이 밴드를 지키고 있었지만
많은 또 이제 앞서 화면 보면 밴드
멤버들은 조금 변화는 있었던 거
같은데 근데 지금 밴드 활동은 잘하고
있 거 같은데 백성문 배사 왜 한동안
뜸했다 이런 얘기를 붙이는 걸까요
지금 이철호 씨가 나이가 지금 이른
둘이라고 했죠 보통 이제 이른 둘
정도 나이가 되면 과거에 화려하게
밴드 활동을 하고 그 이후에 밴드
활동은 유지해 나가지만 대중 앞에
별로 쓰지 않는 이유들이 보통은
가정을 꾸리고 가족과 함께하고 뭐
그러면서 보통 이렇게 대중들 앞에
많이 안서는 거
일반적인데 여기서 그럼 질문하나
드릴게 2시 결혼 했을까요 아
가족들하고 잘 살고 있으니까 어디
여행도 다니고 그러시라고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던 거 아니에요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노총각입니다네 결혼 안 하셨어요
노총각이 그럼 혼자 사실까요 그
당연하겠죠 노총각이 근데 혼자 사는
건 아니고 예 한 분과 함께 사십니다
세살의 어머님 있데 치매에 걸리신
어머님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근데 사실
아까 좀 전에 우리 밴드에서 노래
부르는 이철호 씨 모습 보면 정말
매력적이잖아요 저런 분이 왜 혼자
살았을까 결혼을 못 할 리가 없었을
텐데 그래서 이렇게 물었답니다네 뭐
효자 중에 효자 건 알겠는데 결혼하는
거 후회하지 않느냐 어 지금
어머니인가 봐네 어머 맞습니다 이철호
씨의 대답이 뭔지 아세요 뭔지요 내가
만약에 결혼했으면 지금처럼 어머니
옆에서 어머니 님을 감하지 못했을
거예요 어머나 정말 말 그대로 효자
효자 중에 효자 최고의 효자입니다
어머나 세상에 지금 보세요 어머니 아
아이군요 세상에 어머니와 함께
사시느라 어머니를 돌보시느라 결혼도
포기했다 그만큼이 한동안 뜸했던
특별한 이유가 이제는 좀 감이
잡히는데 영상마저 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우리 엄마가 아기
어해 아기
아기지 뭐 이런 거 저런 거 다 잃어
버리시고 이러니까 이제뭐 사실 아기
때 비던 거죠 아가 누가 아가예요 나
아 어머니 아가예요
한동안도
했었지 웬일인가
궁금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그래도 안해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야
철아 이거 정기 밥사 어떻게 하는
거냐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더라고요 그 내가
이제 엄마 이렇게 막 웃기 그러는게
웃는 모습 보면 엄마도 좋고 나도
좋고
아 세상에
휠체어 생활도 하시고 그리고 뭔가
기억도 가물가물 하시는데 보니까 침의
초기인 거 같은데 근데 놀라운 게요
최 교수님네 당신의 아들의 노래는
지금 기억하고 계신 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치매가 걸려도 정말
중요한 내용 정보들은이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아들이 그렇게 유명해지게 됐던
개기 가은 그 노래를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적인
증거라고 생각이 들고요이 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으신게 8년 전이라
그래요 근데 치매가 이제 속도가 어
상황에 따라서 급진 분도 있지만 조금
천천히 오시는 분도 있거든요 근데
이철호 씨 어머님 같은 경우는 조금
천천히 간대요 아마 그게 이철호 씨가
지극 정성으로 이렇게 어머니와 함께
시간 보내고 대화도 하고 노래도 같이
불러드리고 이러다 보니까 그건좀 점점
좀 늦게 가는 거 같아요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 지금 휠처 앉아
계시잖아요 이게 4년 전에 허리를
다치셨어요 그래가지고 허리를 다치시는
바람이 이제는 혼자 거동하기 좀
어려우신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이철호
씨가 늘 옆에서 함께 해 주시지
않으면 생활도 어려운 상황 그만큼
어머니 곁에서 늘 24시간 함께하는
그런 이제 효자의 모습인데 이런 모습
보면서 웃기려고 하는 이유가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 이런 거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런 모습 보면 아니은
두 살이에요 이철호 씨도 적은 나이가
아니시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은
세 살인 어머니 저 지극 정생
한다는게 너무 너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고 또 하나 이게 끝이 아니에요
이철호 씨가 이철호 씨의 형제 중에
한 분이 돌아가셨나 봐요아요 남아
있는 조카들을 본인 지금 건사하고
있어요 어머 그니까 조카들의
아예 본인은 결혼도 안 했잖아요
그래가지고 조카들까지
사하면서부터 선순위가 바뀐 거잖아요
세상에 곁에서 지극 정성으로 자신을
돌봐주는 아들 이초 씨를 보면서 아
세살의 노모는 이런 얘기를 전했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잠가 갔으면 좋겠어
엄마 러면 내가 아이 그건 뭐 그건
점이 있는 거는 아니지 그럼 장갈
가고 단가 가고 다가 그건 뭐야 뭐
진실된 얘기를 해지 뭐 장갈 가고
단갈 가고 또 뭐야 그게 다
가라고 내가 이제 계속 엄마 저 안
해요 엄마랑 같이 있을 거예요도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릴 땐 엄마가
나 나 데리고 다니고 이제 지금은
내가 이제 엄마 모시고
다니고 엄마니까 부모 도이 한 거고
난 지금 자식이니까 자식 돌이 하는
거고 쌤쌤 쌤쌤 알았어
가슴이 가슴 한게 먹먹해져 오네요
요즘말로 치면
아재개그도 잘하시는 이철로 씨
어머님이 아아 엄마 나 장가 갈까
장가도 가고 단가도 가라 세상에
쌤쌤이다 이런 표현 이런 유머 감각도
살아 계시는이 이철로 씨의 어머님
아마 아드님의 효심 덕분에 계속해서
건강한 상태로 치매 더디 더디 오면서
아드님과 잘 행복하게 사실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