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리뷰엉이: Owl's Review
123 팔로워
198 비디오 조회수·2024. 6. 22.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되어 있다. 이 사고로 수만 명이 방사능에 오출됐고 수십만 명의 이주민이 발생했고 체르노빌 주변 30km 반경은 방사능에 오염돼서 출입 금지 구역이 됐다. 사고 수습 비용은 무려 수백억 달러. 이 사고로 소련은 큰 타격을 입고 망해버린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되 있습니다이
사고로 수만 명이 방사능으로 사망했고
수십만 명의 이주민이 발생했고
체르노빌 주변 30km 반경은
방사능에 오염돼서 출입 금지 구역이
됐습니다 사고 수습 비용은 무려
수백억 달러이 사고로 소리는 큰
타격을 입고 무너지고 러시아가 됩니다
자 오늘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겁니다 한대
소련의 과학자들은 전 세계 원자력
공학을 선도했습니다 1949년에
소련은 미국에이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원자폭탄 실험에 성공했고이어서
1953년에는 수소폭탄 실험에도
성공했습니다 소련의 핵무기 기술은
미국하고 인류 등을 앞다 정도로
선도적인 위치에 있었어요 그 이후에
소련은 상업용 원자력도 연구해
왔는데요 정말 수많은 자원을
투자하면서 다양한 원자로 디자인을
개발하고 또 실험하면서 원자력 기술을
발전시켜 습니다 결실은 금세 맺게
됐어요 1954년 6월 소련은 세계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오브닌스크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는데
성공했습니다이 발전소는 총 5mw
전력을 생산했고 주된 목적은 연구와
실험이었지만 상업적인 전력 생산도
해내서 세계 최초로 원자력 에너지를
전력망에 공급했습니다 자본주의 진형의
과학자들은 진짜 깜짝 놀랐다고 해요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자유주의 진영의
과학자들은 주로 군사용 그러니까
핵무기에 사용할 원자력 기술밖에
없었거든요 미국의 첫 번째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를 보자고요 쉬핑 포트
원자력 발전소는 1958년 12월
가동을 시작했는데 이건 소련보다 벌써
4년이나 늦은 거죠 게다가이 원자로의
설계를 보면 해군 잠수함에 쓰던
원자로를 뛰어와서 원자력 발전
소형으로 개조만 해가지고 건설한
버전이었습니다 반면에 소련의 원자력
발전소는 처음부터 발전소용 로
설계하고 건설했던 거였고요 원자력
발전소 만큼은 소련이 훨씬 더 앞서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1950년대
중반 이후 소련 사회 전체 문제가
생기면서 소련의 원자력 기술은
자유주의 진영에 뒤쳐지기 시작했어요
소련의 문제가 뭐였냐고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은데 주로 소련의 시스템
때문에 생긴 문제들이었습니다
중앙집권적 경제계획 관료주의 복잡한
행정 절차나 비효율적인 자원 배부는
소련 경제를 점진적으로 침체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또 이런 것들은 원자력
기술과 같은 혁신이 필요한 분야나
어떤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을 엄청
방해했고 1970년대 하고
80년대에는 소련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는데 아니 돈이 있어야 원자력
기술을 개발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돈이 없다 보니까 기술 개발이 엄청
느려지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 미국이랑
냉전 해야 되다 보니까 소련의
군사비용 부담은 엄청났어요 1900
80년대 소련은 GDP 무려 15에서
20% 가량을 군사비로 썼다고 하죠
진짜 엄청 많이 쓰는 거예요 그만큼
원전 기술 개발에 필요한 돈이
부족해지는 거죠 소련의 인재 관리도
쉽지 않았어요 과학자들은 정치적 억압
아래에서 일해야 됐고 연구의 자유도
적고 창의성이나 혁신의 자유도
제한되고 월급까지 적다 보니까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제 서방 국가로 망명하고
탈출하기에 이르렀어요 이런 환경은
소련에 있어서 아주 치명적인 인적
자원의 손실이 있죠 또 그 당시 소련
사회는 서방 국가들고 이제 모든
교류를 중단해 가지고 아주
폐쇄적이었다 어떤 정보나 원자력 기술
같은 것도 교류가 안 되다 보니까
최신 기술이나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지고 이것은 소련의 기술 발전을
늦추는 결과가 됐습니다 자 이제
소련의 상황을 대충 아시겠죠 이런
상황에서 소련 정부는 엄청난 계획을
하나 세워요 핀란드만에서 가스까지
소련 지역 전역에 원전을 짓자 스기
서방 놈들을 한 방에 따라잡고 우리
소련 인민들의 전력 수요도 채우자
스기 체르노빌 원전의 건설은이 거대한
계획 중에 하나였어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소장으로 임명된 사람은
빅토르 브류하노프 하지만 그는 원자력
전문가는 아니었어요 그는 타슈켄트
공대에서 전자 공학을 전공했고요 대학
졸업 후에는 우주 수력 발전소에서
일하다가 1960년대 후반 에의 원
자력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원자력
분야로 전환했어요 하지만이 시기에도
그의 업무는 전기나 에너지 시스템
쪽에 주로 한데 있었고 원자력에 대한
깊은 지식은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참
이해가 안 가죠 도대체이 사람이
어떻게 뽑힌 걸까 불류 하프가 원력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련 공산당에 대한
충성심이 아주 높어 어찌 됐건
기술적인 문제들이 전문가들이 알아서
할 것 아닌가 경력은 부족해도 큰
프로젝트 관리 이 뛰어납니다
어떻게해서든이를 성사시키는 악작
같음이 있습니다 지금 같은 어려운시기
그가 바로 적임 자요 자 이렇게
빅토르는 체르노빌 원전 소장이 됐어요
그의 임무는 바로 우크라이나 최초의
원전을 짓는 것 그런데 체르노빌의
원전 짓기 난이도는 엄청
빡셌다이 원전을 지으라고 명령은
내려놨는데 예산을 제대로 안 줬거든요
그래서 빅토르는 공사에 필요한 자재
목록을 적고 비용을 추산한다
에에 있는 구경 은행에 직접 가서
예산을 타 왔다고 해요 심지어
초반에는 회계사 지원도 못 봤다
보니까 급여 처리가 전혀 안 돼
가지고 임금도 못 받았다고 해요
여기다가 체르노빌은 완전히 허벌
판이었다 매일같이 다녀야 되는데
만약에 버스가 지나가서 그거를 탄다면
엄청 운좋은 날이고 대부분은 버스차
없어 가지고 지나다니는 차라도
얻어타서 출퇴근 했다고 해요 그래서
빅토르는 철도나 도로 배가 들어올 수
있는 도크 같은 사회 기반 시설부터
짓기 시작했어요 또 건설 노동자들이
지낼 마을도 만들어야 됐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살려면 이곳에 여러 가지
시설들이 필요한게 많잖아요 뭐 학교라
병원이라 식료품점 상하수도 전력망
경찰서와 소방서 등등요 이런 것도
처음부터 다 계획해서 지었다고 하죠
자 이렇게 원전 건설 상황은 이렇게나
열악한데 소련 당국이 눈은 또
높아가지고 무 지금까지 지어졌던 서구
원전보다 크기나 용량이 커야 된다면서
최신 원자로 두기를 거대하게 지으라고
명령했어요 이거 참 상황이 답답하죠
마감 일정도 노답이 5개년 계획에
따르면 1호기는 1975년 12월이
호기는 1979년 말까지 가동에
들어가야 됐는데 이게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정이었고
또 아까 전에 당시 소련 경제나 사회
문제를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원자력 분야까지 영향을 크게
미쳐 가지고 물자도 부족하고 병목
현상 절도 횡령까지 일어났어요 핵심
기계 부품이나 건설 물자가 늦게
도착하거나 제품이 불량이거나 물건이
아예 중간에서 사라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체르노빌 현장에
새 장비가 도착하면 결함 먼저
확인하고 결함을 고친 다음에
재조립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해요 이게
도대체 무슨 비요 율이야 이런 이중
작업 때문에 공사기간도 계속 지연되고
추가 비용도 발생하게 됐죠 이런
나날이 계속되다 보니까 빅토르는
한정된 자원으로 임시방편을 찾고
절차를 무시하거나 데이터를 조작하는
이런 방식으로 귀한 안에 목표를
달성하는 스킬 꼼수 뭐 이런 걸
배우게 됐다고 해요 특수 자재를 못
구하면 다른 걸 구해 대충 땜질하고
방염 케이블이 없다면 그나마 구할 수
있는 것 중에 베스트를 선택했다고
하죠 그래서 이런 일화가 있었다고
해요 에너지부가 체르노빌 발전소에
와가지고 터빈 홀의 천장 재질을
검사했는데이 재질이 딱 봐도 불에 잘
붙는 재질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에너지부는 야 이거 불에 잘 붙는
재질이아닌 양반들아 방염 소재가
소련에 있기나 해 돈도 없고 소재도
없으니까 너들이 구에서 바꾸든가 아이
몰라 배째 이렇게 항의했다고 해요이
말을들은 에너지부는 뭐 그렇긴 하네요
그래 넘어갑시다 이렇게 그냥 원전
공사가 대충대충 됐다고 하죠
체르노빌은 경납 건물도 안 지었어요이
경락 건물이라는 건 만약에 중대
사고가 발생하면 방사능 오염 물질이
생기잖아요이 방사능 오염 물질이
발전소 밖으로 빠져나가는 걸 막는
건물 전체를 둘러싼 엄청 두꺼운
콘크리트 돔이에요 그런데 체르노빌
원자는 규모 자체가 너무 크다 보니까
경락 건물 하나 지으려면 건설비가
원자로 하나당 두 배나 들어가게 될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비용이나
또 기간 문제 때문에 경납 건물 짓는
걸 완전히 포기한 거예요이 원전에는
사고 절대 안 난다고 생각하고 혹은
그냥 기도하고 완전히 도바 건 거죠
체르 노벨 발전소는 그밖에도 인재를
못 구하는 문제도 심각했어요이 문제는
아주 만성적이고 모든 직원들은 자기
몸을 갉아 가면서 주말 휴일도 없이
매일같이 굴려 있다고 해요 원전에
대한 안일한 태도도 문제였어요 원전
전문가를 제외한 사람들은 빵에
방사능을 발라먹어도 괜찮다거나
원자로는 그냥 거대한 주전자에
불과하다 그나 원전이 화력 발전소보다
단순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원전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졌는지 사람들에게 전혀 교육하지
않았던 거예요 체르노빌 원전은 이처럼
처음부터 아주 수많은 태생적인 문제를
갖고 있었어요 이런 과정을 거쳐서
1977년 12월에 1호기 70
8년에 2호기 81년에 3호기
83년에 4호기가 완공됐고 이것이
바로 체로 노빌 발전소에이 시간을
보면은 주기가 엄청 짧죠 되게 급하게
만들어진 거예요 게다가 호기랑 호기도
건설 중이었고요 그런데 어쨌든
빅토르는 기간을 맞춰서 어찌저찌
원전을 건설해 나갔어요 어이 봐봐
의지만 가지면 다 된다니까 수고했어
이렇게 빅토르는 노동 적기 훈장도
수여 받았어요 순살 원전의 훈장이라
이 참마 이론이죠 자 그럼 지금부터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자세하게 알아볼
텐데요 이걸 하려면 우리는 먼저
원자력 발전의 원리부터 알아야 돼요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볼게요 자 여기
우라늄 원자가 있어요 여기다가
중성자를 쏘면 우라늄이 바륨 크립톤
쪼개지면서 두 개에서 세 개의
중성자를 방출하면서 미세한 질량이
사라지는데 이렇게 질량
결손된만큼이는 MC 스퀘어에 따라서
에너지를 발생시키게 돼요 이때 나온
두 세개의 중성자가 또 다른 우라늄을
때리고이 우라늄이 바륨 크립톤
쪼개지면서 또 두 세개의 중성자를
만들고 이게 끊임없이 반복되는 연쇄
반응이 시작되면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바로이 힘으로 전기를
만드는 거죠 만약에이 모든 과정을
순식간에 폭발적으로 일어나게 만든다면
핵무기가 되는 거예요 원자력 발전의
원리도이 핵무기 똑같은데요 다만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이 핵 과정을
안정적으로 제어해서 느리게
진행시킨다는 거예요 원자로에서
핵분열을 제어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연료의 농축
정도를 조절하는 거예요 원자폭탄 같은
경우에는 90% 이상 고농도로 농축돼
있는 우라늄 또는 플루토늄을
사용합니다 에너지의 밀도가 아주 높다
보니까 당연히 한번 폭발시키면 진짜
크게 폭발하죠 반면에 원자로에서는 약
5% 이하의 저농축 연료를 사용해서
연쇄 반응이 폭발적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만들었어요 체르노빌의 경우에는
약 2%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했죠
원자로에서 핵분열을 제어하는 두 번째
방법은 제어봉을 사용하는 겁니다 자
아까 전에 연쇄 반응이 일어날 때는
중성자 두 세개가 계속해서 탄생한다고
했죠이 연쇄 반응이 계속된다면
중성자의 수는 두 제곱 세제곱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 거예요
그만큼 연쇄 반응은 점점 더
폭발적으로 일어날 거고요 이렇게
늘어나는 중성자의 수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제어봉이 사용되어 제어봉이
중성자를 흡수해 버리거든요 만약에
제어봉을 갖다가 원자로에 완전히 담가
버리면 제어봉이 중성자를 쫙 흡수해서
핵분열은 그만큼 느려지 있죠 반대로
핵분열을 더 빠르게 진행시키고 싶다면
제어봉을 빼 가지고 중성자의 수를
늘리면 되겠죠 체르노빌 원전의
제어봉을 흑연 그리고 붕소 카바이드
결합된 형태였어요 그런데 바로이
부분에 설계 결함이 있어 가지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더 키우게
됐어요이 부분은 뒤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죠 원자로에서
핵분열을 제어하는 세 번째 방법은
냉각제를 사용하는 거예요 체르노빌은
물을 냉각제로 사용했는데요 이렇게
원자로의 고온을 낮추면서 동시에
만들어진 증기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생산했습니다 이거 그냥 물만 꽉 채워
놓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을 텐데이
냉각제 상당히 섬세한 기술이 필요해요
물이 증기로 바뀔만큼 뜨거워야 되는데
또 해결로 자체가 용용 their만큼
너무 뜨거워서 안 되거든요 그 적당한
지점을 유지하는게 기술이죠 원전을
제어하는 방법네 번째는 감속재
사용하는 거예요 원전에서 핵분열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때 중성자의 속도를
제어하지 않는다면 중성자의 속도는
초속 14,000 km 이상의 고속
중성자 상태입니다 그런데 중성자의
속도가이 정도로 너무 빠르게 되면
중성 자가 우라하 반응할 확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중성자의
속도를 늦추게 된다면 중성자와
우라늄이 반응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그래서 핵분열 반응을 올리기 위해서
중성자의 속도를 늦춰줄 감속재 필요한
거예요 원자로의 감속재 넣어서
중성자의 속도를 늦추면 초속
2.2km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체르노빌의 경우는 흑연을 감속재로
사용해서 핵분열 반응을
늘렸습니다 을 제어하는 다섯 번째
방법은 반사체를 사용하는 거예요
핵분열 과정에서 튀어나온 중성자 제어
보이 흡수되거나 냉각제 흡수되거나
원자로의 경계를 통과해서 외부로
누출될 수 있어요 이렇게 사라진
중성자만큼 핵분열의 효율이 떨어지겠죠
이거를 막기 위해서 원자로를 설계할
때 중성자가 원자로 외부로 빠져
나가거나 흡수돼서 사라지지 않도록
중성자의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반사체를 설치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중성 자는 반사에 튕겨서 다시 원자로
코어로 돌아가서 핵분열 반응에
참여하게 되겠죠 최로 노벨 원전의
반사체는 흑연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원전 제어 방법으로는 원자로
설계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연료 배치
제어봉 배치 냉각제 흐름 등등이
있겠죠 자 그럼 지금부터는 체르노빌
원전의 구조를 알아보죠 체르노빌
원전은 rbmk 원자로로 설계됐습니다
자 여기 rbmk 원자로의 간략한
구조도 가 있습니다 우선 여기 이렇게
우라늄 연료가 있어요 rbmk
원자로의 경우는
2.4% 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죠이 하나의 연료 집합체에
18개에서 24개의 연료봉이
들어가고이 연료 집합체 하나에는 약
114kg 우라늄 연료가 들어 있어요
체르노빌 원전 4 5기에는 이런 연료
집합체가 166개 장착돼서 총
190톤의 우라늄 연료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핵분열이
이루어지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핵분열이 계속 진행되다 보면
어마어마한 에너지 때문에 너무
뜨거워지니 여기를 시켜 줘야겠죠
그래서 여기에 냉각수가 지나갑니다
그다음 핵분열이 일어날 때 생기는
중성자는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체르노빌은이 중성자의
속도를 낮춰줄 감속재로 흑연을 이렇게
연료 집합체 옆에다가 설치해 뒀어요
이렇게 되면은 핵분열을 할 때
중성자가 이렇게 흑연을 통과 에서
느려지니 우라늄이란 훨씬 더 잘
반응하게 되겠죠 즉 흑연 감속재
원자로의 출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중성자의 술을 줄여주는 제어봉이
있어요이 제어봉을 주로 탄화 분소로
만들어졌고요 제어봉이 끝에는 흑연이
달려 있어요 제어봉을 이렇게 우라늄
근처에다가 두면은 중성자의 수을
줄여서 원자로의 출력이 감소하게 되는
거고요 제어봉을 또 이렇게 위로
빼버리면 중성자의 수가 늘어나서
원자로의 출력이 증가하게 돼요이
제어봉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원자로의
출력을 제어하는 거죠 이렇게 rbm
K 형 원자로는이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제어해서 물을 끓여서
증기를 만들고 그 증기로 터빈을
돌려서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는
거예요 자 이제 우리는 원전의 원리
그리고 체르노빌 원전의 대략적인
구조도 다 알았어요 이제 우리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도대체 왜
일어난 건지 알 수 있게 된 거예요
사건의 시작은 원전 사고 전날
1986년 4월 25일에 시작됐습니다
부소 장겸 수석 엔지니어 아나톨리
다틀리는 한 가지 실험을 기획했습니다
원자로의 가동이 중단될 경우 터빈이
관성으로 만들어내는 전기가 얼마나
오래 동안 전력을 공급해 줄 수
있는지 안정성을 테스트해 봅시다 사실
원전에 필요한 전기는 외부에서
가져갔어요 자기가 만든 전기로 자기
스스로한테 필요한 전기를 공급할 것
같은데 사실은 그게 아닌 거죠 자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원전이 외부
전기를 끌어다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정전이 일어난다고
쳐봐요 그러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잖아요 그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냉각의 문제예요 펌프가 돌아가지
않으면 더 이상 냉각이 안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만약에 정전이 된다면
그 즉시 비상 발전기를 돌려서 냉각을
시행해야 되는데이 비상 발전기가
돌아가서 냉각 펌프가 돌아가는
데까지는 약 40초에 3분 가량에
시간이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이 시간
동안 관성으로 돌아가고 있던 터빈이
전력을 제대로 공급해 줄 수 있는지
이거를 실험한 거예요 어 근데 부엉
향 이상하다 안정성 테스트는 설계
단계나 완공하기 전에 다 했어야 되는
거 아니야 그렇죠 안정성 테스트를
원전을 다 만들고 나서 진행했다는 건
사실 말이 전혀 안 되는 거예요
소련은 발전소를 빨리 지었다는 걸
자랑하기 위해서 이런 과정을 전부 다
누락하고 미리 전 세계의 발전소
완공을 선언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원전을 먼저 다 짓고 운영까지 먼저
하고 그 이후에 나중에 안정성
테스트를 한다는 이런 정신나간
프로세스를 가졌던 거예요 아파트를 다
지어 놓고 입주민들 입주까지 다
마무리한 다음에 콘크리트가 굳었는지
안 굳었는지 확인하는거나 마찬가지예요
뭐 어쨌든 원전 관계자들한테이 일정을
못 지키면 바로 소련 당국에 끌려가는
거니까 어떻게든 날짜를 맞춰서 원전을
짓고 운영 됐어야 됐던 거예요 자
어쨌든 이 안정성 테스트는 4월
25일 낮 시간으로 계획돼 있었어요
먼저 관계자들은 원전의 안전 시스템을
비활성화 했고요 원자로의 출력을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했어요
그런데 이때 키에프의 전력
담당자로부터 급하게 전화가 와요 그
우크라이나 공장들 말이에요 당국에서
내려온 생산 할당량 채워야 돼요 휴일
전까지 보너스 받으려고 생산 막판
피이 올리는 중이니까 전기 공급
멈추시면 안 됩니다 진짜 안 돼요
결국 체르 노벨 원전의 안정성 실험은
지연됐고 저출력 상태로 안전 장치도
꺼진 채로 10시간 이상 운영됐습니다
이게 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 사실 이때
운영진들은이 실험을 취소해야 된다고
주장했어야 됐는데 운영진들은 아이
괜찮아요 우리 래도 안전해요 하면서
실험을 그대로 강행했습니다 이들은 왜
실험을 강했을까 사실 체르노빌
사오기는
1983년부터 86년까지 약 2년
개월 동안 안정성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채로 전기를 생산해 왔어요
게다가 그 이전에도 82년 하고
84년에이 똑같은 두 번의 실험을
진행했었는데이 두 번의 실험이 모두
다 실패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체르노빌 원전 관계자들은 전부 다
모아지 있죠 결국 이런 사정 때문에
안정성 테스트를 강행하게 된 거예요
결국 인재인 거죠 여기 또 다른
인재도 있어요 근무교대 시간이
다가왔는데
뜬금포 무에게 한번 우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실험 일정이 넘어온 거요 사기를
담당하던 자정 근무조 아키모프
레오니드 프는 출근하고 나서야이
소식을 듣게 됐어요 그래서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부랴부랴 설명서 매뉴얼을
보게 됐죠
그런데이 매뉴얼 내용에는 무슨 줄이
막 어져 있었어요 매뉴얼이 혹시
바뀌었나 하는 생각에 두 사람은
엔지니어들 물어봤는데 이들은 그냥
원래 내용대로 업무를 진행하라고
했어요 어 다 읽어봤어 그럼 그대로
실험 진행시켜 하면서 실험 허가가
떨어졌어요 그래서이 교대 근무조
정확히 내용 파악을 하지 못했는데도
그냥 해야 됐어요 그게 련 정부
공무원의
일이니깐요 로는 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하는 척하고는 대충 매뉴얼에 있는
거에 따라서 일을 하기 시작했죠 진짜
주먹구구 식으로 일을 개 대충하는
거예요 당시 사람들은 이거 맞아요
하고 의견을 내지도 못했다고 해요
그냥 지시가 내려왔으니까 왜인지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하라니까 하는
거예요이 원자로 안정화를 맡은
운전자의 나이는 겨우 25살 그의
경력은 4개월밖에 안 됐죠 자 그다음
아까 전에 전을 10시간 이상 저
출력을 유지했다 그랬죠 이때 두 가지
큰 문제가 생겼는데 바로 양해 보이드
계수에 이거를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원자로의 냉각제가 고온에서 증기화
되면 기포 즉 보이드가 생겨나요
원자로에서 물이 증기로 변할 때 그
부피는 대략 1600배 이상 증가할
수 있는데이 기포는 냉각제 전체로
고르게 퍼지게 돼요 특히 보이드는
연료
채널라이저 이렇게 보이드가 쌓이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기냐 액체가
차지하는 부피는 감소하고 보이드가
차지하는 부피는 증가하게 돼요 여기서
액체 상태 물은 중성자를 잘
흡수하는데 보이드는 중성자를 훨씬 덜
흡수해요 따라서 냉각제가 더 이상
중성자를 흡수하지 못하게 되니까 더
많은 중성자가 해결하고 상호 작용하게
되면서 핵분열을 일으키고 원자로의
반응이 증가하게 되요 이것은 원자로의
출력 증가 이어지겠죠 이렇게 원자로는
또 열과 에너지를 많이 배출하게
되니까 냉각수에서 또 더 많은
보이드가 나오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바로 양해
보이드 계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서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고요 원전을 저출력 상태로
유지했다면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열 그
자체가 적으니까 냉각수가 끌어서
보이드와 되지 않을 것 같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그 반대라고 해요
원전을 출력으로 오랫 동안 유지하면
냉각수의 흐름 자체가 느려지기 때문에
원전의 열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키지
못하게 돼요 게다가 또 아무리 출력을
내렸다고 해도 일부 연료 채널들에서
국부적으로 고열을 발생시키죠까다롭기
강력한 중성자 흡수 물질이죠 그런데
고출력 상태에서는 제논이 만들어졌을
때 중성자 제논이 반응하면서 빠르게
소모해서 사라져요 하지만 원자로의
출력이 저하된다면 중성자의 밀도
자체가 감소하기 때문에 제논 사모은
소모되지 않고 원자로 내부에 점점점
축적되어 이렇게 제논이 쌓이면
쌓일수록 다시 출력을 올리려고 해도
제논이 중성자를 다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원자로의 반응이 올라가지 않게
돼
이것을 바로 제논 포이즈닝이라고
합니다 제논 포이즈닝 현상은 특히
원자로의 출력이 낮아질 때 큰 문제가
돼요 원자의 출력을 한번 낮췄다가
다시 올리려고 해도 올릴 수가 없게
되거든요 자 이제 우리는 원자로
내부의 상황까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체르노빌 원전 사오기 실험 당일
체르노빌 발전소 부수석 아나톨리
디아틀로프 이틀밤을 센 상태였어요
몸도 피곤하고 기분도 정말 좋지 않은
상태였죠 게다가 도네 치크의 전기
엔지니어 팀이 체르노빌 그지
찾아와서는 이렇게 압박했습니다
체르노빌의 안정성 테스트를 당장
시행하시오 그렇지 않다면 계약을
파괴하고 돈의 체크로 돌아가 버리겠어
자 그래서 만약에 오늘 테스트를
완료하지 못한다면 다음 테스트까지
적어도 1년 이상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어쩌면 기다릴 시간조차 없을
수도 있어요 오늘도 테스트에
실패한다면 소련
당국으로부터지기 강등이나 승진 기회
제한 재교육 프 프로그램 참여 평판
저화 등등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러나
저러나 디아틀로프 입장에서는 무조건
강행해야 했던 거예요 평소 3,200
MW 운영되던 원자로는 출력이
내려가서 700mw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디아틀로프 아키모프게 출력을
200까지 낮추라는 지시를 내리죠
물론 아키모프 항의했습니다 어 이거
진짜 불안정해 줘요 관리도 힘들고 또
테스트 설명서에도 700mw 아래로
내리지 말라고 써 있습니다 하지만
디아틀로프 자기가 알면 더 잘 알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라면서 뜻을 꺾지
않았어요 디아틀로프 원체 고집이 세고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 타입의
사람이었죠 아키모프 결국 버티지
못하고 디아틀로프 말을 따랐고
톱투노프게 출력을 낮추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원자로 반응의
개치기 숫자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제어봉을 전혀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수치가 계속해서 멋대로
떨어지기 시작했죠 직원들은 이때부터
이상함을 감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로프는
이때 부분 자동제어를 끄라는지를
내렸어요 하지만 부분 자동제어를
껐더니 수치는 더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원자로는 아예 제어 범위를
완전히 벗어났어요 겨우 2분 동안
사의 출력은 30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모가 계속해서
생성되면서 노심에 쌓이기
시작했죠 이때 아프가 24시간을
기다리자고 했던이는 제의 반감기가대
요 그래서 24시간을 기다리게 되면은
쌓여 있던 제는 약 16% 남아 있게
됐을 거예요 하지만 로프는 이렇게
말했죠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로프가 잘못된 지시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고되기는 싫으니까 어쩔
수없이를습니다 이제
원자는 킬 수 없는 재앙 수준까지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출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자
아까 전에 제어봉이 대해서 설명을
했었죠 제어 봉이라는게 중성자를
잡아먹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어봉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원자로의 출력을
조절한다 그랬잖아요 즉 제어봉을 다
뽑아 버리면 출력을 올릴 수 있겠죠
제어봉을 총 21개가 있었는데요 이걸
계속 빼내도 출력은 잘 오르지
않았어요 이미 20개나 되는 제어봉을
빼냈고 남은 건 겨우 여섯 개밖에
되지 않았죠 최소 15개의 제어봉
유지하라는 규칙도 어기고 말이에요
연료가 다 식어 버렸음 불구하고
제논의 독작용 여전해서 이들이 올릴
수 있는 출력은 200mw
불가했습니다 제어봉을 거의 다 뽑아
버렸으니 원자로의 출력을 통제하는
것은 제논과 물밖에 없습니다 만약
제하고 물이 다 사라진다면 원자로의
출력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 출력은
급상승하고 냉각 시스템이 이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냉각수가 끓기
시작합니다 비상 발전기와 냉각수
펌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죠 그리고
양해 보이드 계수가 발생하면서
끊임없이 원자로의 출력이 수직
상승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이제
냉각수는 재역할을 하지 못하고 제어봉
없고 제논도 다 타서 사라지고 출력은
끊임없이 올라가는 체르노빌의 폭주가
시작됩니다 원전의 출력을 억제할 수
있는 건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았죠
다행스럽게도 전 세계 모든 원자로에는
핵반응을 한 번에 정지시킬 수 있는
긴급 정지 버튼이 있어요 소련에 이걸
ag5 버튼이라고 하죠 이걸 누르면
모든 제어봉이 즉시 삽입되고 반응이
바로 멈추게 돼요 틀로프 수많은
규칙을 어기고 원자로를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갔지만 그 어떤 문제가 생겨도
모든 걸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의
안전 장치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바로이
5 버튼이 그런데 디아틀로프 만들어낸
환경에서는 이게 불가능했어요 골든
타임을 놓쳐버렸기 때문이죠 아키모프
너무 놀란 나머지이 h5 버튼을
뒤늦게나마 눌렀습니다 중성자를
잡아먹는 제어봉 다시 삽입되기
시작했죠 그런데 여기서 정말 큰
문제가 있었어요 체르노빌 원자로에
있는 제어봉을 맨 아래쪽 끝부분에
흑연 속죄가 있는 형태였어요 그러니까
브레이크를 밟기 위해서 제어봉을
한꺼번에 하는데 이게 흑부 먼저 닿는
형태다 보니까 락스를 먼저 치고 나서
브레이크가 잡히는 구조인 거예요 즉
원자로의 출력을 낮추기 위해서이
제어봉을 삽입하면 핵융합 반응이 순간
폭발적으로 올라간 다음에 핵융합
반응이 줄어들게 되는 거예요 이때
제어봉이 내려가면서 흡수제 역할을
하던 물을 밀어내면서 물분자는 전부
수증기로 전환됐습니다 흑연은 감속
역할을 하면서 원자로를 폭주시 이제
체르 원전은 초대형 원자폭탄이
됐습니다 최대 3,200 MW 내도록
설계된 체르노빌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만 33,000 MW 넘는 출력을
냈습니다 1986년 4월 26일 1시
23분 45초 체르노빌 원전 4호기는
천지를 뒤흔드는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규모의 불꽃을 내뿜으면서 폭발하고
맙니다 노심을 덮고 있던 덮개는
완전히 날아가 버렸는데요 그 순간
원자로로 외부 산소가 들어가면서 수소
과열된 흑연과 결합하게 되면서 2차
폭발까지 일어납니다 재앙의 완성이었어
당시 일부 발전소 직원들은이 폭발
소리가 너무 크다 보니까 미국이
선전포고도 없이 먼저 공격을 한게
아닌가 착각까지 했다고 해요 방사능
연료로 가득한 불꽃은 이온화 반응을
일으키면서 1km 상공 까지 취소
샀습니다 하지만이 불꽃의 실상을
몰랐던 주민들은이 광경이 정말
아름다워 보여 가지고 이거를
구경하겠다고 죄다 밖으로 몰려
나왔다고 해요 이렇게 최소
500경대 12경 베크렐 가량의
방사능 물질이
누출됐을 떨어졌던 원자 폭탄 리틀
보이의 400배 되는 양입니다
여기까지가 실험을 시작한지 겨우
41초 만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체르노빌 원전 폭발 직후 초기 대용은
어땠을까요 발전소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은 지금이 상황이 얼만큼 심각한
일인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계자들이 상황 통제를
위해서 발전소에 남게 됩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방사능
측정 장비나 방사능 방호 장비도 입지
않았습니다 원자로 노심에 있던
200여 톤의 우라늄 행렬도가 외부로
유출되기 시작했지만 완전히 무방비
상태였죠 그런데 체르노빌 발전소
부소장 아나톨리 로프는 상부에 이렇게
보고를 올렸습니다 수소폭발로 인한
단순한 화질 뿐이지 원자로 자체는
아직 멀쩡하다 그는 왜 이렇게 보고를
올렸을까요 폭발 직후의 방사능 수치를
재봤더니 시간당 3.6 랜트 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이 수치를 보고는 어
뭐야 방사능 수치가 났구만 원자로가
터진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불난
거잖아 하고 말았던 거예요 그런데
사실이 측정기의 최대 측정값이
3.6이었다고 해요 소방 측정기 거죠
실제값은 얼마였을까요 시간당 무려
1만 렌트겐 이상 원래는 8,000
렌트겐 이상만 돼도 바로 즉사해요
틀로프 비롯한 원전 운영진들은 단순
화제로 착각했고 원자로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화제 먼저 진압하고
수동으로 노심에 제어봉을 삽입하고
냉각수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결국이 판단 때문에 애꾸 발전소
직원들만 방사능에 피했습니다 사고직후
보고 책에는
엉망진창이 원전 관련 책임자들은 사고
원인과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주변 지역에 사고를 알리지 않고 사고
규모를 축소시키거나 은폐하거나 거짓
보고하고 본인의 책임을 피하기까지
완전히 개판이 심지어 다른 지역과의
연락까지 끊으려고 시도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 현장에 출동한
체르노빌의 소방관들은 제대로된 정보를
공유받지 못한 나머지 방호복도 없이
사투를 펼쳤습니다 소방관들은 화제가
난곳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원전폭발 초기에을 뿌린다는 건
못된 선택이었어요 폭발에는 고의지
여기에다가 물을 뿌리는 바람에 증기
폭발 수소 폭발이
일어났거든요 폭발 범위는 거의 50m
달할 정도로 엄청났는데 이때 원전이
추가적으로 손상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습니다 당시 감속재로 사용되던
흑연에 불이 붙어서 사방으로 흩어져
버리고 소방관이 흑연 제어봉을
만지다가 화상도 입고 방사능에도
피했습니다
방사성 물질들은 대기를 타고 체르노빌
소련 그리고 유럽 전역까지 퍼지게
됩니다 한편 소련 정부는 뒤늦게야
사태를
보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소련 정부는
냉전 시대였던만큼 원전사고 사실을
즉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소련
이전에도 방사능 유출 사고를 여러
차례 낸 적이 있었는데 단 한 건도
iaea 보고하지 않았었어요
1957년에 발생했던 키시팀 해류
재처리 공장 폭발 사고는 국제 원자력
사고 6등급 규모에 해당했지만 소련
정부에 의해
은폐됐다이 돼서야 인정했습니다
1975년 레닌그라드 원전 사고
당시에도 내부의 연료봉이 녹아서
150만 퀴리의 방사능이 외 으로
유출되는 사태가 있었는데이 사실도
숨긴 적이 있었습니다 방사능 오염
만전 기준에 무려 30만 배에
해당했지만 이건 역시 은폐됐다 아니
한번 생각해 봐요 소련 땅 안에서
원전 같은 최첨단 과학분야에 어떤
문제가 생긴 거예요 전 세계가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소련이 자유주의 쪽에
비해서 과학력이 달리는구나 하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소련 입장에서는
체면 크게 구이는 거예요 하지만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경우는 그
규모가 워낙에 컸던지라 숨기는게 아예
불가능의 영역이었습니다 사고가 난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사고 당일
아침 사고 지점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1200km 떨어진 스웨덴 스톡홀름의
포르스 마르크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래가 없는 수준의 방사능이
검출됩니다 4월 27일과 28일에는
정상 수준보다 여섯 배나 높은
방사능이 스웨덴만 아니라 핀란드
덴마크 등등 여러 국가에서
검출됐습니다이 여러 나라들이이
방사능을 역으로 추적해
보니까에 소련이 아아 그래서 스웨덴을
비롯한 여러 정부는 야 너네 이거
뭐야 너네 발전소 터졌어 하면서
소련에게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체르노빌에서 스웨덴까지 직선거리로
1100km 넘어요이 말은 뭐다
체르노빌에서 스웨덴까지 전부 다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말입니다 이거는
소련 입장에서는 은가 불가능해요
사태가 너무 니깐요 피해입은 국가들도
많고요 결국 소련은 4월 28일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인정하는데 근데
인정만 했을 뿐이지 여전히 소련
정부는 많은 것들을 숨겼어요 인명
피해나 방사성 물질의 방출 규모도
알리지 않았죠 별거 아닌 작은 사고일
뿐이다 사고는 통제되고 있다 주변
국가들은 걱정 말라 스키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도 안전하다 스키
그런데 사실 소련은 원전 사고 공식
발표 전날 아침 원전에서 3km
떨어져 있는 프리피아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켰습니다 이때 버스 12대를
동원해서 4만 9,000명이
대피했습니다 물론 이때도 사고 정보가
주민들한테 제대로 공유가 안 돼
가지고 주민들은 사고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고 일시적인 대피로 인식했어
수많은 사람들은 몇 시간 안에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고 최소한의 물품만
챙겼죠 주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방사능에 그대로 노출됐고
주민들은 인근 도시나 대피소로
보내졌습니다 대피가 완료된 이후에
프리 피아트는 높은 방사능 수치
때문에 출입 금지 구역이 됐습니다
한편 소련 정부는 원전 사고대책
마련의 난입니다
소리는 헬기를 동원해서 모래 궁소 납
점토 등을 뿌릴 계획이었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자로 상공은 방사선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잘못 비행하다
가는 방사선의 피폭 즉사하거나 기기가
망가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고처리 헬기들은 원자로 상공을
간접적으로 지나가면서 여러 물질들을
뿌리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사고 처리를 하던 헬기 한기가
크레인 케이블에 충돌 추락하는 바람에
탑승인원 네명 전원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합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헬기를 동하는 화재진압이
이어지다가 원전 건물 구조가 약화되는
바람에 추가 폭발 우려가 있어서
원자로 3호기 있던 액체질소를 노심에
주입하는 것으로 화재진압 방식이 변경
됩니다 체르노빌 사태 진압 수습에
정말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체르노빌을 보면 이런 부분이
정말 잘 표현돼 있는데요 일단 소련
정부는 동원령을 내려서 60만 명의
인력을 징집한 다음 이들을 나눠서
조금씩 조금씩 피폭 시키는 방식으로
희생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얼핏보기에는 이렇게 해서 피폭이
최소화되는게 맞나 싶은데 실제로
0.5v 이하의 방사선에 사람이
피폭되면 즉 각적인 증상은 거의
없으면서도 약간의 백혈병 위험만
생기는 정도로 미약한 피해 마늘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방사선을 나눠서
맞는다는 건 이론에 불과했어요 사고
현장은 정말 극도로 위험했는데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코끼리
바릅니다 방사성 연료가 녹아서 2미리
차폐벽 뚫고 파이프나 틈새로 나와서
복도에 쌓였는데요이 모양이나 주름진게
꼭 코끼리 발같이 생겨서 코끼리
발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니다이
코끼리 발은 어마어마한 방사선을
뿜어내는데 원자로
노심해석 띄고 있었죠 원전 사고가
일어났을 당시에는 코끼리 바른 시간당
만 렌트겐 이상의 방사선을
내뿜었고 30초만 노출되도 일주일
동안 어지러움과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2분 동안 노출되면 출혈이 시작됩니다
4분 동안 노출되면 고열 설사 구토를
겪게 되고 5분을 넘어서면 이틀만의
죽음에 이르게 되죠이 코끼리 바른
방사선이 너무 강해 가지고 지금까지
사진조차 찍을 수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96년에 이르러서야 복도의
거울을 설치해서 겨우 찍을 수
있었다고 하죠이 코끼리 발이 위험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이렇게 녹아버린
연료가 점점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있는데 만약에 이게 조금만 더 뚫고
아래로 내려간다면 지하수가 나오게
되거든요이 지하수는 러시아 서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의 식수를 공급하는
드니프로 강과 연결돼 있습니다
드니프로 강은 또다시 흑해와 연결돼
있죠 그러니까이 방사능 연료가
지하수에 닿는다면 드니프로강 흑해까지
모조리 오염이 되는 재앙이 펼쳐지는
겁니다 그래서 엔지니어들은 방사선이
약한 지하 쪽으로 땅굴을 파고 들어간
다음에 아래쪽에 액체질소를 사용해서
냉각기를 설치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이 작업을 수행할 400여명의
광부를 소집합니다
그런데 환경이 위험하고 또 너무
했어요 폭발이 일어난 곳 주변이라서
50도가
넘어갔죠 또 터널이 너무고 방호복도
너무 불편했다고요 그런데 여기서 일을
하려면 너무너무 더워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보니까 사람들은 방호복도
없이 완전히 빨개벗고 이랬다고 합니다
이렇게 악한 환경 아래 광부들은 만의
작업을 완료했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일하다가 보니까 수많은
광부들은 피폭을 당했고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100명 이상의 광부들은
40세 이전에 사망했다고 해요 그런데
사실 이건 뭐 결과론적인 얘기긴 한데
광부들의 희생은 불필요한 일이었다고
해요 원래 예상하고는 다르게 지하
불순물이 노심의 핵분열을 중단시킨
덕분에 해류가 지하수까지 도달하지
않았거든요 당시 지부는 방사능 유출이
할 확률이 50%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이 확률 싸움에 강이
오염되고 바다가 오염되는 걸 방치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결국엔 이렇게
작업을 강행했다고 해요 체르 노벨
원전 폭발 사고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해서 물을 뿌렸었는데 이제 노심
아고 방사성 물질이 녹아내리고 있는데
이게 지하에 있는 냉각수 소화수 아고
만나게 된다면 증기 폭발이 일어날
거란 예측이 제기됐습니다
만약에 이게 진짜 벌어지게 되면
30km 경 안 모든 것이 완전히
파괴될 겁니다 체르노빌에 남아 있는
세계의 원자로도 마찬가지로 터져 버릴
거란 얘기예요 수습이 절대로 불가능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
거였죠 결국 최악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 원전 사고 5일째 되는 날
체르노빌 다이버가 파견됩니다
27살에 알렉세이 아나넨코
29살에 발레리 베스파로 46살의
보리스 바라노프 이들은 보호장비를
입고 직접 램프를 들고 지하방 능에
오염된 냉각수 속으로 들어가서 펌프를
가동시키고 지하수를 보호했습니다 이게
되게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 노심
바로 아래인만큼 얼마만큼의 방사선에
오염됐을 또 그런 오염수가 얼마나
들어 찼을도 완전히 모르는 상황이라서
목숨을 건 위험한 임무였습니다 이들
세 명은 3M 깊이의 지하에 들어가서
밸브 두 개를 열어야 했습니다 이들은
방사능 오염수가 들어찬 001번
복도를 지나가기 위해서 가슴과 발목
언저리에는 선 측정기를 착용했습니다
밸브의 플라이휠이 폭발로 날아갔을
것을 대비해서 가스 압력식 열쇠도
준비했죠 고방사선 구간을 통과하기
위해선 그냥 냅다 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밸브를
찾는 일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들이 밸브를 찾다가
뭔가가 싸해서 뒤를 돌아보니까 중앙
홀로 연결된 구멍을 통해서 지하
바닥으로 흘러내린 검정색의 거대한
원뿔 형태에 무언가가 있었다고 해요
코끼리 발처럼 원자로 자네가 흘러내린
호남
물이었다 엄청 위험했을 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세 명은 추가적인
사고 없이 무사히 임무를 수행해 냈고
소련뿐만 아니라 전 유럽을
살려냈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언론에
의해 체르노빌 다이버로 불렸죠 자
화제가 진압되고 사고 현장도 어느
정도 정리됐지만 원자로에서 고농도의
방사능이 감주
은전 그래서 소련 정부는 한가지
방법을 해냈죠
그러니까 원자로에 엄청나게 큰 석관을
씌워서 원자로 지붕을 덮어버리자 아예
밀봉해 버리자 이거예요 하지만이
작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일단 발전소
지붕을 어느 정도 치워 놓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문제는이 조각들이 극도로
위험한 고농도의 방사능을 내뿜고
있었다는 거예요 아주 잠깐만 노출도
즉 수
은어 에사 맙니다서 사진을 찍어봐야
너무 강한 방사선 때문에 아무것도
키지 않을 정도죠 사진이 다
타버리니 으로 떨어뜨릴 계획이었어요
하지만이 로봇들은 방사선 차가
충분하지 않았고 결국 전자부품이나
회로가 방사선 때문에 다 망가져서
생각보다 빠르게 망가졌어요 배터리도
오래가지 못했죠 성과는
제한적이었습니다이 작전에 약
35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는데
이들은 바이오 로봇으로 불리게 됩니다
인력을 최대한 많이 투입한 다음 임무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여서 방사능에
피폭되는 시간을 줄여서 자해를
제거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방사선 보호위 몇 벌
없었다는 거예요 3,500명이 입을
방사선 보호의를 갑자기 어디서 구해
와요 그래서 위에다가 납 판때기를
끼워서 아주 조잡한 방사선 보위를
만들어 냈습니다 나은 밀도가 높아서
방사선을 차폐하는 아주 훌륭한
소재예요
뭐 물론 그렇다고 한들 방사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는데 그나마
있었던 이런 것도 몇 번 없었던
까닭에 작업 인원들은 싸구려 임시
보호의를 교대로 돌아가면서 입으면서
작업을 지속했습니다이 보호위
연구적인게 아니라서 수많은 작업자들은
방사선에 피폭되어 말았죠 작업 시간이
길어지면 안 됩니다 겨우 2분을
넘어가면 생명을 장담할 수 없고요
방사선 수치가 강한 물체 등의
경우에는 작업 시간은 겨우 40초로
제한됐습니다
아니 세상에 어떤 일을 겨우
40초만에 끝내요 그래서 이렇게 너무
짧은 작업 시간 때문에 교대에서
내려왔다가 또 다시 올라가고 이러면서
방사능 현장에서 반복해서 노출됐다고
하죠 더 위험한 것도 있어요 흑연을
치울 때 도구를 사용하면 정말
다행이에요 도구로 안 옮겨지는 것들의
경우에는 손으로 직접 흑연 덩어리를
옮겨서 치웠다고 해요 이렇게 단 한
번 옮긴 것만으로도 복귀 후에 큰
통증을 느끼면서 한동안 주먹을 을질
수 없게 됐다고
하죠 그렇게 3,500여명이 열일
밤새서 작업한 뒤에야 33% 정도의
방사능이 줄어들었고 석관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소련 정부에 따르면 지붕
작업자들의 피폭은 수백 mm 10버
정도로 통지했다고 하는데 당사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업자들이 지붕에서 복귀한
직후 코피를 쏟으면 이들은 병원으로
실려갔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은
집으로 보내 다고 증언 이에 따라서
전반적인 피폭량은 아주 높았을 거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자 어쨌든 흑연
조각을 포함해서 현장의 파편 중에서
가장 방사성이 심각했던 10% 가량은
로봇들이 치고요 나머지 90%이
바이오 로봇들이 치웠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게 이렇게 목숨 걸고
방사선과 싸운 바이오 로봇들은 그
대가로 증명서 하나 그리고 당시 소련
노동자 평균 월급의 절반 루만 받게
됐어요 목숨 걸고 일한 것 치고는 그
보상이 너무나도 짜죠 자 그래도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하면서
오염정화 작업에 나서 준 덕분에
엄청난 양의 방사성 폐기물을 치울 수
있게 됐고 처리한 폐기물들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30km 이내 출입금지
구역의 800개 지점에 나뉘어서
매립했습니다 소련 정부는 공식 사망자
수를 겨우 30명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 피해 규모가
지나치게 축소된 건데요 소련은 198
88년 방사선 피폭을 사망 원인으로
기록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켰습니다
미친 나라죠 진짜 여전히 사고 규모
줄이기에 급급한 거예요 실제 소련의
피해는 훨씬 심각했을 것으로
예측되는데 2005년 유의 보고서에
따르면요 방사선 때문에 암으로
4,000명 이상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2056년 약 9천명 가량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국제환경
단체 그린피스는 유의 평가가 심각하게
저평가됐다고 하면서
2056년 사망자는 9만
3,000명에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프리 피아트는 방사능에
오염돼서 사람이 절대로 살 수 없는
유령 도시가 됐습니다 땅에서도
방사능에 검출돼 땅을 갈아엎고 그
안에 있는 오염되지 않은 흙을
퍼올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죠 이게
거의 40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여전히
일부 구역에서는 방사선 수치가 높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바닥에다가 측정기를
겨우 몇초 밖에 안 갔다 댔는데
시간당 무려 30 70 어를 가리키는
곳도 있죠 주변의 숲들 똑같은 이유로
갈아 엎으려고 했는데 소련 정부는 더
이상의 시간과 인력을 소모시키지
않겠다는 이유로이 숲을 그냥 초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결국
방사능을 빨아들인 소나무들은 빨갛게
변색되서 죽어버리면서 붉은 숲이라는
별명이 생겼죠 이곳의 토양에 지금도
선 촬영의 배 20배 이상 되는
방사선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해요 한 가지 아이러니한 사실은
이곳에는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으니까 현재 멸종 위기종을 포함해서
여러 동물 종들이 생활하고 있다고
해요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소련 만
아니라 주변 모든 국가의 피해를
끼쳤습니다 벨라루스는 체르 노벨
원전에서 북쪽으로 겨우 10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역입니다 벨라루스
영토에 약 70% 방사성 낙진이
떨어지게 됐죠 결국 벨라루스 국토의
222% 방사능에 오염되고 출입 금지
구역이 됐습니다 벨라루스의 농업 임업
큰 피해를 받고 벨라루스 국민들의
건강도 심각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는 삼림과
호수가 방사능에 오염됐습니다 이곳의
식품들은 방사능에 오염돼서 인간이
다시 먹게 됐죠 또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스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등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됐습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에 도 1호기는 96년까지
2호기는 91년까지 3호기는
2000년 12월까지 사용됐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력 수요를 감당한다는
이유죠 아직도 사오기에 잔네 속에는
사고 당시에 즉사한 발전소 직원의
유해가 방사성 물질과 함께 봉인돼
있습니다 최초로 국제 원자력 사고
척도 7등급으로 분류된 체르노빌
사고는 인류 역사에 유래없는 대규모
죄였던만큼 전 세계 미디어에 주목을
받고 원자력 발전 사고 위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소련은이 사고를 진압 하느라고 너무
많은 비용을 사용했고 결국 소련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결정
타를 막고 4년 후에 해체됩니다 그
이후 러시아가
건국되자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 폭발은
어쩌다가 벌어진 걸까 일본과 그 주변
국가들은 이번 사고로 어떤 피해를
입게 됐을까 다음 영상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입니다 자 그럼
지금까지 드라마 체르노빌 리뷰였어요
저는 리뷰 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