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태를 정확히 보려고 노력해야만 원인을 알 수 있다. [전현수박사의 불교정신치료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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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불교정신치료 #불교
김잔디 박사가 묻고 전현수 박사가 답하는 불교정신치료 대담
[마음의 상태를 정확히 보려고 노력해야만 원인을 알 수 있다.]
전현수 박사는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으며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신경정신과 2년차 때 불교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이후 불교 공부와 수행을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적용했습니다.
미얀마에서 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수행을 통해 정신적인 문제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개원 이래 두 차례 병원 문을 닫아 수행을 하였으며, 이러한 수행을 바탕으로 "불교정신치료"의 체계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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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질문은이 페인과 우리 서퍼링
구별하는 언급이
있었는데 이거 구별하고 대처하는게
물론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걸 구별하고 대처하지
못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정서 조절의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어이 정서
조절은 태어날 때부터 있는 건
아니잖아요 태어 나중 이야기할 자 제
생각에도 어쨌든 아기가 태어날 때는
정서조절 못하니까이 부모한테 배워야
될 거 같은데 네 그래서이 정서
조절이 양육에서 배우는 굉장히 중요한
생존 기술들이다 이렇게 생각이 돼요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가정에서이 정서
조절을 학습이 잘 안 되는게 문제인
거
같거든요 뭐 특히 심각한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거나 성격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이 정서 조절 곤란이
특징이요 이런 환자들이나 내담자들
보면 부모나 가정에이 종서 조절의
모델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모델이
없고 배우지 못한 이런 부분에서이
정서 조소를 좀 불교 정신 치료에서는
좀 어떻게 다를 수 있을까요 어
그러니까 이제 아까 처음에 그 인하고
서퍼링 그 구부랑 거는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이 우리가 이제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뭐 이런
괴로움을 겪지는 않을 수 겪을 수밖에
없어요 이제 구조가 뭐냐면은 일단은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고 또 원하는 괴로움일 때 내 몸과
마음에서 내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괴로움은 피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제
피할 수 없는 괴로움을 고로 끝나는게
아니라 어 거기서 또 그거를 잘못
보고 못
받아들이면서 또 괴로움이 또 시작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째 보면은 어 두
번째 괴로움 있잖아요 그 이제 그 두
번째 괴로움이 굉장히 좀 심각해요
사실은 어 앞에 괴로움은 없을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요서 끝나면은 어
그거는 뭐 별 문제가 안 되는데 이제
뒤에게 계속 오는 거거든요 이제이
뒤에 이제 계속 오는 걸 어떻게 하면
막느냐 이게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데
좀 뭐 좀 편히 살 수 있는
길이거든요 제 아까 이제 어
태어나면서부터 정서 조절이 있는 건
아니다 하는데 나는 좀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어요 어 출발점이 다
다르다고 봐요 출발점이 다 다르고
이제 불교 정신치료는 가장 핵심이 중
보자는 거예요 어 그래서 어떤 애가
정서 조절이 안 될 때 어 안 된다는
거는 분명한 사실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어 그걸 정확하게 보고 그러면 요게
안 되는데 왜 안 되나를 또 정확히
봐야 돼요 모 모른다 그러고 근데
우리는 약간 이런게 있어요 어 빨리
원인이 이렇다고 딱 뭔가 단정하고
싶은 뭐가 있어요 어 얘가 정소 조절
안 되는 거는 어 저런 부모 밑에서
있었기 때문이 하고 그냥 탁 붙이는
수가 있어요네 그건 난 곤란하다 봐요
예 그러니까 하여튼 분명한 것으로부터
출발해서 또 알아보고 알아서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요런 정서가
조절한 되는 그런게 생겼나 이제 하는
것을 알아보면서 왜냐면 잘 알아야
거기서 작업을 할 수가 있어요 어
잘알아 이제 잘 봐야 그게 원인도
정확히 알 수 있고 작업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이제 정확히 보는
노력 그러니까 뭘 이래 이거는 이것
때문이야는 이제 불교정신 처에서는
기에요 어 이제 정확하게
보는 이제 그래 볼
때이 페인과 프링을 구분
있잖아요이 페인이 것은 이제
불가피하게 오는 거예요 우리가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또이 세상을
살아간 한 괴로움은 피할 수 없어요
피할 수 없는데 그 피할 수 없는
괴로움을 안 좋게 보는 거예요 이게
그렇죠
어 좋게 보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어떤 정확히 보면
있을 수밖에 없어서 일어나는데 이거를
안 좋게 보는게 있는 거예요 안 좋게
보는 어찌 보면 탐진치가 있는 거죠
어 이것이 왜 일어나는지 인과의
법칙상 일어나는지 정확한 걸 모르니까
또 이런게 없기를 바라는 탐 또 이게
있으니까 시하는 해서 안 좋게 보는게
있기 때문에 어 그때 어 안 좋게
보는 정도에 따라서 그냥 조금 적게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남은 눈에 안 들 수도 있고 심하게
안 좋게 봐 가지고 야 저는 정서
조절에 문제가 있다 이래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안 좋게 보는 정도에
따라서 감정이나 정서의 차이가 있고
그거 이제이 정신과이 정신적인 병명이
건 다 정도 차이거든요 본질적으로 화
안내는 사람 어디 있어요 약간 마음이
우울할 수도 있잖아요 그 정도가 심할
때 우리는 그거로 보는 거예요 그래서
어찌 보면 살면서 당연하게 오는 그
페인 괴로움 고통에 대해서 과도하게
안 좋게 보는 그 정도에 따라서 이제
우리는 감정이나 정서 조절에 문제가
있다 이래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어 그거를 어 어찌 보면 이제 치료
치료상 온다 그 그리고 이제 어 예를
들면 이런 경우도 있어요 어 어떤
애가 태어났는데 어 가정이 굉장히 안
좋아도 거기서 아 엄마나 아버지처럼
하면 안 되겠구나 아 그리고 세상에
부모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어 친구도
있고 친구집 부모도 있고 학교 가면
선생님도 있고 어 거기서 뭔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 달라질 수 있어요
또 극단적인 거는 부모는 참 좋은데
애가 이상한 애들도 있잖아요 그걸
어떻게 설명할 거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좀 더 이제부터는 정확하게
보고 모르건 모른다고 확실한 걸
가지고 제 해 나가는게 불교
정신치료의 가장 원리예요 이제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어이 정서 조절 감정
조절 어 이거는 제 그 치료상 이제
만약에 치료해 온다 아 그러면은 그
이제 요런 걸 잘 설명을 해야 되겠죠
그러니까 어 설명을 해서 어 그거를
이제 이제 터득을 하는 터득하고
과도한 감정이 우선은 자기한테 손해란
걸 좀 알아야 돼요 이게 손해란 걸
알고 또 거기에 너무 익숙했기 때문에
어 이것 이것밖에 뭐 길이 없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또 그리고 그니까
일단은 그런 반응 많이 유일한 반응이
아니다는 거를 우리는 알게 할 필요가
있어요 어 그리고 그다음에 만약에
주의에 또 어떤 경우는 안 좋은
부모에 영향을 받아서 또 그런 사람도
있어요 어 있을 때 이제 치료 상황에
만약에 온다 그러면 당신이 탁
올라오는 건 잘 보면 과거에 엄마나
아버지가 하던 방식이다 그 엄마 거지
어 그거는 그런게 탁 올라오면 좀
알아차리고이 엄마 아버지가 하던거다
나는요 상황에 맞게 하겠다 하는 그런
노력도 한다지 하여튼 구체적인 경우에
따라서 해야 될 거예요 어 하고 어
무엇보다도 이제 어 그런 감정은
자기한테 계속 상처를 주는 거예요 아
그래서 그 떤 당신한테 해가 된다
그러면서
근본적으로이 감정에 감정에서 그런
감정 조절 정서 조절에서 벗어나려면
이제 정확하게 보는 거 어 그런
노력을 이제 꾸준히 해야 된다 뭐
그렇게 뭐 이야기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