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함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돼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그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였는지 아주 자세히 알아볼 겁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표준시
오후 2시 46분 일본 도쿠 지방에서
9.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일본 지진관측 역사상 최고
규모의 지진이었다
강했 일본의 본토가 동쪽으로 2.6m
나 이동했고 자전축은 16.5cm
이동해서 지구의 자전 주기는 1.8
마이크로 초나 빨라졌을 정도였어요
지진이 일어난 곳 주변에 도로 철도
주택 건물들은 모두 박살이 났죠
지진도 역대급 규모였는데 더 큰
피해를 일으켰던 것은 바로 스나미
있습니다 평소의 일본은 내진 설계를
잘해 놓는 편이라서 지진 그 자체로
인한 피해규모는 나마 있었어 하지만
쓰나미는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었죠
스나미가 밀려 온다면 할 수 있는
거라곤 피밖에 없죠 그 당시 쓰나미의
공식 높이는 무려
37.9m 1896년 이와태현 오우나
토시에서 관측됐던
38.2mm 온 센다이 시를 중심으로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쳐졌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지진이 일어난 진지로부터
후쿠시마 원전까지 거리가 정말
가까웠다는 거예요 진앙지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이의 거리는 180km
불과했죠 자 그럼 지금부터는 후쿠시마
원전의 구조를 살펴보죠 후쿠시마에 제
1원전 그리고 제 2 원전이 있어요
제일 원전은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입니다
1971년 상업운전을 최초로 시작했고
사고 직전까지 총 6호기의 비등수형
원자로가 운영된 도쿠 지방 최대 발전
수였고 제 2원전 후쿠시마 다이니
원전입니다 제 1원전에서 남쪽으로 약
12km 떨어져 있고네 개 원자로를
가지고 있죠 이중에서 원전 사고가
일어난 곳은 바로 후쿠시마 제 1원전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이 도오쿠 대지진
때는 1호기 3호기 4호기에서 수소
폭발 그리고 멜트다운 사고가
발생했어요 후쿠시마 제 2원전 다이니
원전 역시도 디지인과 쓰나미의 영향을
받았지만 원전과 달리이 원전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어요 원전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냉각 시스템을 복구한
덕분에 멜트 다운은 발생하지
않았거든요 자 지금부터는 후쿠시마
원전의 원자로를 살펴보자 후쿠시마
원전은 비등 수형 원자로에 냉각제
감속재로 경수를 사용하는 원자로
자 그래서이 원자로는 노심에 핵분열이
일어나면이 노심에 열이 생길 거
아니에요 그 열로 물을 끓여서 증기를
만들고 그 증기가 원자로 압력
용기에서 증기 라인을 타고 가서
터빈을 돌리고 그렇게 돌아간 터빈으로
발전기에서 이렇게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예요 비경 수로의 경우에는
노심해석 에서 방사능 누출 위험이
있는 설계 방식이었어요 일본은 어쨌든
비등 경수로의 장점은 강화시키고
약점은 보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후쿠시마 원전을 건설했는데이 건설
과정에서 두 가지 큰 설계상 문제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비상 전력 장치의
위치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만약에 어떤
사고가 일어나서 후쿠시마 원전에 전기
공급이 안 돼 버린다면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더 이상 안 돌아가게
되고 그렇게 냉각수의 순환이 끊겨
버리고 노심의 온도가 올라서
녹아버리는 멜트다운이 발생하겠죠
최악의 경우에는 핵물질이 원자로 압력
용기를 녹이고 밖으로 새 나와서 경납
건물을 뚫고 핵물질이 방출될 수도
있는 거예요 체르노빌에서 이런 현상
때문에 정말 큰 원전 사고가
일어났었고 자 이렇게 혹시모를 사고
때문에 원전의 전기 공급이 끊어지면
진짜 큰일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를
대비해서 비상용 전기를 만들어주는
비상 디젤 발전기가 있어요 또이
발전기가 안 돌아갔을 경우를 대비해서
또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DC
배터리도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이 비상용 디젤 발전기 아고
DC 배터리 모두 건물 지하에
있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만약에
원전 건물 자체가 침수돼 버린다면이
비상용 장비들이 전부 다 작동을
못하게 되니까 구조적으로 엄청 취약한
거예요 후쿠시마 원전 건설 당시
발전소 건설을 담당한 중간 기술자들은
이런 설계 방식이 침수에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도쿄 전력은 일단에서 제공한
기존 설계를 따르기로 결정했죠
후쿠시마 원전의 두 번째 설계 문제는
바로 부지의 해발고도 있어요 후쿠시마
제 1원전의 부지는 원래 해발 35m
있는 절벽 위로 설정되었고 하지만
토쿄 전력은 두 가지 유를 들어서
절벽 높이를 25m 로 낮췄어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진의
위협으로 인해 원자로를 단단한 기반함
위에 건설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절벽의 높이를 낮추면 해수
펌프의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겁니다 도쿄 전력의 원전을
건설할 때 이제 스나미 위험 분석도
했었다고 해요 이때 도쿄 전력은 절벽
높이가 25m데도 방파제로 쓰나미를
다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부지의 높이를 낮춘
선택은 최악의 선택이 됐죠 사고당일
날 찾아온 쓰나미는 무려
37.9m 나 됐기 때문이죠 자 그럼
이날 사고의 전말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당시 원자로는 지진을 감지했고 안전을
위해서 원자로는 자동으로 1 2
3호기가 긴급 정지됐습니다 당시
4호기는 분내 점검을 하고 있었고요
5호기와 6호기는 정기 검사로 발전
정지 중이었죠
어는 원전으로 이어지는 외부전력 됐
발전 전력망을는 송전로 끊어졌습니다
원전의 전기가 안들어오게 되자 비상용
디젤 발전기가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음악]
비상용 냉각 장치들이 모두 문제없이
작동하게 됐고 2 3 심에서 발생한
열은 예정대로 방출되고 있었어요
이때까지는 모든
것이 10분이 지났을 높이 15m 나
되는 쓰나미가 발전소를 덮쳤습니다 맨
처음에이 발전소를 설계했을 때는
쓰나미의 최대 높이를 5m 계산하고
건설했던 그런데 이날 덮쳤던 쓰나미는
훨씬 높았던 거예요 결국 1 2 3
4 5기 원자로 지하는 침수되고
지하에 설치됐던 비상용 디젤 발전기도
침수돼서 정지됐습니다 발전소 안에
있는 모든 전기 시설도 역시
후쿠시마 제전은 모든 전력이 끊어지고
비상 마저도 없는 블랙 아웃 상태에
빠집니다 원자로를 냉각할 수 있는
수단이 아예 없는
[음악]
거죠 전 내부의 온도는 급격하게
오르게 됩니다 냉각수는 빠르게
증발하기 시작했고 원자로 내부의
온도와 압력은 상승하게 됐죠 마침내
원전 전원 완전 상실 사고 sbo
선언됩니다 쓰레 마일섬 원전 사태
때도 체르노빌 원전 사건 당시에도
전체 전환 상실에 대한 내용은
없었어요 적어도 원자로를 모니터할 수
있는 계기 정도는 살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후쿠시마의 경우에는 전원이
완전 상실된 거예요이 때문에 후쿠시마
원전은 원자로의 수위 압력 경남 용기
등등 원자로를 모니터할 수 있는
수단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사실 후쿠시마 원전은
원전 전원 완전 상실에 대비해서
적어도 8시간 동안은 노심을 냉각할
수 있는 배터리도 갖추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것마저도 침수되는 바람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졌죠 본의 초기
대응도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원전이이
정도로 위험하다면 국민들을 바로
시켰어야 맞는데 일단은 대하지 말고
집 안에 있으라고
[음악]
했거든요 시간이 지나자 원전에는
이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후이 3월 12일 내부 오심은
과열되서 섭시 12도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이거는 진짜 큰일난 상황이에요
원전 운용에서 12도는 반드시
지켜야만 되는 마진 노선이 왜냐
원자루 안에 있는 연료봉은 주로
지르코늄 이루어져 있는데요이 고온에서
지르코늄이 물하고 만나게 되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이에
원자는 수가스 쌓이게 되죠 이런 상이
지속된다면 원전 내부에는 가스가 가득
차 있는 고압의 상태가 됩니다 원만
생긴다면 언제든지 터져버릴 수 있는
아주 위한 상황인 거예요
물론 일본은 아무런 대응도 없이 그냥
손놓고 원전이 터지는 걸 지켜본게
아니에요 후쿠시마 원전의 전력이
완전히 차단됐을 때 일본은이 원전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그 즉시 비상용 발전를
보내려고 했는데 문제가 있었어요 바로
교통 체증이 있죠 대지진 에다가
쓰나미까지 일어나 가지고 도로나 다리
터널 등등 교통 인프라가 완전히 다
박살이 나서 차량 통행은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십만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
데다가 응급 구조대 소방차 구급차
군용 차량 긴급 구조 차량 물자 공급
차량까지 대거 동원되면서 도로는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혼잡 했다고 해요
상황이 진짜 안 좋았던 거죠
과 도전의 비상용 전는 제때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그사이 원전이기 냉각수는
증발되면서 수위는 저고 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어쩔수없이 일본정부는
3km 금방 주민들에게 대피를 내죠
이은자 용 설력
400을 과하는 수준이에요 이미
압력은 한보다 1.5배나 높던 거예요
만약에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상황은
악으로 다 수 있겠죠
노브 결국 제 1 방호벽 팔렛 제
2방벽 피복관이고 때문에
녹아내렸습니다 제 3 방호벽은
20cm 두께에 철제 원자루 압력
용기도 녹아내리면서 구멍이 뚫릴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이렇게 되면 해결도
조금씩 공기 중에 확산되기 시작할
거예요 비상대책본부 요시다 소장은
12일 오전 12시 6분 벤팅 작업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설이 벤팅 작업이 뭐냐면요 원전
내부의 압력을 낮추려고 내부 공기를
밖으로 빼내는 작업이에요 물론이
시점에도 원전 건물 내부에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었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들도 같이 노출될 위험이 있었어요
그래서 벤팅 작업은 진짜 신중하게
진행돼야 되는게 맞아요 그렇지만
만약에 1호기의 압력이 계속 상승해서
원전이 폭발하게 된다면
방이
어 소장은 민에 작업 진행을 명한
거요 하지만 작업은 쉬운게 아니었죠
2
2 1
[음악]
20mm 이런 과정을 거쳐서 벤팅
작업이
시작됩니다
성으로 원전 내부 압력을 어느 정도
내 성공했습니다 이제 다음 작업은
냉각 작업입니다 물론 이전부터
일본정부는 소방로 수를 계속
주입하면서 원전을 냉각시키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가
생깁니다
도전은 수기를 망설입니다
바닷물로 원전을 시키는 걸 도대체
소리냐 지금 당장 원전의 온도를
낮추는게 중요한 거 아니냐 싶을 텐데
사실 여기에도 다 이유가 있어요 일단
바닷물에는 소금 있고 또가지 불들이
들어 있잖아요 닷을 원자 는 건 해당
원자로를 폐기 처분하겠다는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이 원자로를
완전히 못 쓰게 되더라도 사고만이도
맞겠다라는 판단이 들 때이 바닷물을
넣는 거예요 아 근데 이런 고민 할
수밖에 없어요 제일원 전에 이호기
건설 비용만 1970년대 당시
350만 달러가 들어갔다고 하니까이
엄청난 건설 비용을 두고 손절하기
쉽지 않겠죠 하지만 이렇게 망설이는
와중에 원전 건물 이기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이
[음악]
일어납니다 원인은 압력이 쌓여
터져버린 수소폭발 내부 압력을 빼내는
벤팅 작업을 했는데도 원전은 폭발하고
말았어요 당시 벤팅 작업은 방사선이
높은 환경인 데다가 당시 사태 복잡성
심각성 속 효율 떨어졌어 작업에도
내부압력을 기에는 적이었던
거죠 그나 다행인건 남기 자체가 된건
아니라는 거요 하지만이 과정에서
용기가 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이
언제든지 사방으로 퍼질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됐습니다 수소 폭발 직후 방사성
물질들은 원전 주변 지역 태평양까지
오염시킵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사고 수준을 레벨 7로 공식
발표합니다 이거는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예요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하고 같은 급이죠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다음에 가장
급한 건 아무래도 거워 노심을 각시는
거였어요 사실 사고가 일어났던
초반부터이 해수를 들이었다면이
정도까지 큰 위기가 오지는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잠깐 망설이던 그
사이에 수소폭발이 일어난 거죠 이제
일본은 더 이상의 옵션이 없어요
추가적인 노심 손상을 막으려면 지금
당장 해수를 부어야 됐어요 그래서
일본은 소방설비를 사용해서 긴급하게
해수를 주입하는 조치를 취했죠
그런데 갑자기 윗선에서는 해수 주을
멈추라는지를 내립니다
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원자력 발전의
소장은 요시다 마사오 그는 원전사고가
발생한 직후부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사실 원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부는 그에게로 대피할 것을 했
요시다는이 명령을 거부하고 계속해서
직원들과 함께 사고를 수습했습니다
벤팅 작업도 역시 요시다의
판단이었을 더 이상 넣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는데도 요시다 소장은
독단적인 판단으로 계속해서 해수를
넣기로 결정했습니다이 결정은 후에
옳은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죠 사고
이후 2013년 7월 9일 요시다
소장의 건강은 악화돼서 식도암으로
사망 맙니다 요시다 마사오는
원전사고의 비극 속에서도 인류와
책임감을 보여주는 인물 리더십과
결단력으로 큰 존경을 받는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창 사고를 수습하는
와중에 모기에서 폭발이 일어납니다
[음악]
지 않기 역시도 폭발하게 되면서 총
세 원전이 폭발해버린 없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원자력사고 레벨
7하고
같은
을
실전은 준비를 했
총리는 직
사고대응 레이건 항국 모함을 시작으로
일곱대 함선 헬리콥터 부대 200명
이상의 원자력 전문가 방호복 1만 벌
3만 개에 이르는 방사선량 측정기
등등 워낙 사고가 컸던만큼 엄청난
물자들이 일본으로 보내졌습니다
2011년 3월 말부터 외부 전력
복구 작업은 순차적으로 완료됐습니다
원래는 엔진으로 펌프를 돌려서
냉각수를 주입했던 이거를 전동 모터로
펌프를 돌리면서 냉각수 수를 넣었죠
또 사고 초기 때는 냉각수가 이제
원자로 하고 경남 용기 쪽으로 주입돼
가지고이 냉각수가 발전소 건물
아래쪽에 모인 다음에 태평양 쪽으로
방출되는 부작용이 있었어요 그런데
사고 수습이 진행되면서 주입했던
냉각수를 다시 정화시키고 또
냉각시키는 이런 재순환 시스템이
운영돼서 급한 불 자체는 해결됐어 또
원전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겨울인
데다가 한파까지 와 가지고 온도가
워낙 낮다 보니까 원전의 온도 상승을
조금이나마 억제할 수 있었던 요인이
됐어요 만약에이 사고가 여름에
일어났다면 사태 수습은 훨씬 더
힘들었을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문제가 남아 있었어요 이미 수많은
방사성 물질들은 해양으로 유출됐고
포양 오염됐다 게다가 원자로를
냉각시키는 과정에서 방사성 오염수
처리 문제가 새롭게
대두됐습니다이 오염수를 처리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화 기술이
도입됐지만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후쿠시마 원전 사고하면 방사성
오염수 처리 문제가 빠질 수 없는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의 피해
규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체르노빌
원전 사태하에서 원전 사태를
비교하면서 그 피의 규모를 살펴보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는 방사성
물질을 차단하기 위해서 석관을
만들어서 원자로를 봉인했습니다 하지만
후쿠시마는 아직까지 원자로의 노심을
완전히 냉각시키지 못했습니다 여기서는
아직도 지속적으로 소량의 방사성
물질이 나오고 있죠 완전 원전 정지
상태 즉 콜드 셧다운지는 아직 20년
이상 더 걸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참고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는
이연경 완전히 정지됐습니다 체르노빌의
경우에는 한기의 원자로가 폭발했어요
그런데 후쿠시마는 손상된 원자로 네기
중에 세기가 폭발했어 여기다가
후쿠시마는 지하수를 포함해서 다양한
경로로 방사성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방사성 물질의 경우에는
여전히 토양이나 지하수에 흡착되고
있어서 환경 복구 작업이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인 환경
모니터링과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죠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사성
물질들은 얼마나 퍼져 나갔을까 일단
일본의 공식적인 발표에 따르면요
전체적인 방사성 물질의 유출량은
체르노빌 원전의 에서 훨씬 적다고
해요 체르노빌은 약 5,300 페타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고
후쿠시마는 2014년 기준 약 520
페타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다고 합니다 체르노빌에 비해서
10분의 수준인 거죠 악티 나이트
원소 유출량은 체르노빌의
0.001% 방사성 오드는 약 10%
세 1 37은 약 15% 정도
유출됐다고 해요 그런데이 피해 규모에
대한 정보는 전문가들마다 국가마다
추측 치가 너무 달라요이 수치가 너무
크게 다르다 보니까 뭘 믿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어떤 전문가는 후쿠시마의
피해 규모가 체르노빌에 배나 된다고
주장하죠 그런데 일단 국제 기구나
학계에서는 체르노빌의 1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렇게
체르노빌라이트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도 조금 어렵긴 해요 왜냐면은 두
사건의 성 꽤나 다르거든요 자 먼저
체르노빌의 경우에는 광범위하고
연구적인 불모지를 만들었어요 후쿠시마
역시도 상당한 환경적인 오염을 했지만
더 광범위한 해양 오염을
발생시켰기 체르노빌은 사고 직후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민들의
건강 피해가 컸고요 후쿠시마의
경우에는 사고 직후 폭이나 폭발
때문에 사망한 사람은 없었어요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니터 해야 돼요 후쿠시마 원전이
체르노빌에 비해서 오염이 적은 것은
두 원전의 구조도 다르고 사고 경의도
달랐기 때문이에요 체르노빌 원자로는
경남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을 때 천장이 파괴된 다음
고농도 핵물질이 대기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그 상태로 원자로는 열을
넘게 불타 올랐고 그 과정에서 핵
연료봉 파편까지 사방으로 튀었어요
반면에 후쿠시마 원자로는 강철과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경남 용기에
보호를 받았습니다 또 체르노빌에서
사용한 rbmk 형 원자로는 감속재로
사용된 흑연이 폭발 사고의 방화로
작용했어요 그만큼 피해 규모는 더
컸죠 반면에 후쿠시마의 비경 수로는
감속재로 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화제나
노심의 직접적인 폭발까지 이어지지
않았어요 그만큼 피해 규모는 더 줄일
수 있었죠 자 이러다 보니까 유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해도 큰 차이가 있
수밖에 없어요 다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 상황은 여전히 논란이 많이
있어요 일본 정부의 공식 발표 결과
그리고 민간 단체 조사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의 조사 결과가 다소 차이가
있거든요 또 일본 정부가 제공하는이
후쿠시마 원전 사태 관련 정보를 믿을
수 없다는 것도 커요 일본 정부는
2016년에서 후쿠시마 원전 근로자의
피폭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번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검사할
때 다른 나라 원전 전문가들은 아예
발도 못 들리게 하고 그냥 자기들끼리
오염수 검사한 다음에 그 결과를
보여주고는 야 그냥 이거 믿어 못
믿으면 말고 하는 꼴이에요 신뢰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시스템이죠
현재 후쿠시마 제일원 전에는 약
880의 방사성 잔해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들은 방사선량이 극도로
높아서 사람이 접근할 수가 없고 자네
제거 작업을 할 때는 방사선 외부로
세면 안 되기 때문에 소량씩 제거해야
돼요 그래서 마치 인형 뽑기처럼 이런
집개 케이블로 자네를 수가 중인데
이게 한번 작동할 때마다 한 번에
3G 미만 밖에 채취를 못한다고
해요이 속도라면
2041년 2051년 사이에 잔네
제거가 끝날 거라고 하죠 또 원전
페로 아지는 100년이 넘게 걸릴
거라고 해요 이건 느려도 너무 느린
거죠 자 그래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경우에는 소련이 아예 감당이
불가능하니까 페로는 포기하고 건물
전체를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는 석관
방식을 채택했어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한편 지금 후쿠시마 제 1원전
2호기의 경우에는 남은 해결 자네를
처리하고 원자로 해체 작업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분명히 지진과 쓰나미라는 자연에서
시작됐어요 하지만 이번 사고를 더
키운 건 였죠 애초 전 설부터
문제였죠 해수면이 낮고 침수 위험이
있는 곳에 지하에 전력 설비를
지었으니까 말이에요 게다가 원전의
지하에 비상 발전 장비를 설치해서
침수가 일어났을 경우에는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또 사건 발생
이후 상황을 낙관했던 도쿄 전력은
원전을 폐기했을 경우에 비용이 걱정된
나머지 해수 투입을 망설였습니다
사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유일한
기회를 놓친 거죠 사고발생 이후 이후
처리 과정도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갓
나오토 전일본 총리는 이렇게
증언했다 총리였던 저에게조차도 정보를
숨기거나 잘못된 정보 왜곡된 정보를
보냈다 데스 사고 처리 과정은 허
돈이 엉망이었다 데스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해요 원자로에 해수를 넣기로
결정한 다음 준비 작업에 두 시간이
걸린다는 보고를 받은 나오토 총리
이때 나오토 총리는 이렇게 주문했다고
해요 투입을 준비하는 두시간 동안
원전의 제임 개가 일어나서 통제되지
않은 핵분열 반응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가능성을 검토해 주십시오 그런데
도쿄 전력의 부사장 다케루 이치로는
후쿠시마 원전에 전화를 걸더니
바닷물을 넣을 씨 재임기 우려가
있다고 총리 측에서 우려를 하셨어
바닷물을 넣지 마시오 라면서 총리가
하지도 않았던 말을 전했다고 해요
일본 정부 최고 수장의 말을 지멋대로
왜곡해서 전달한
요시 소장은 이말을 무하고 닷을 계속
[음악]
일본정부에 대한 신뢰는 갈수록
떨어졌습니다 일본정부의 공식 표들은
나중 가면은
다거든요 한예로 초는 심용 아예
인정을 안했었는데 시이 조금 지나니까
용을
인정하니 말는 용기가 뚫리고 경남
용기도 손상됐다고 발표했어요 도쿄
전력이 고의로 사고를 축소하거나
은폐했다는 소식도 여러번 있었죠 이것
때문에 주변국의 일반인들은 일본
정부의 발표보다 시민단체나 미국의
발표를 더 신뢰하는 상황이에요
우리나라만 해도 일본의 집보다는 이제
국제기구나 미국의 발표를 잖아요 또
무엇보다도 피해자 집계 자체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이 많아요 능
피하고 가장 연관이 되는 질병 두
개를 꼽자면 갑상 선함 그리고
백혈병에 그런데 후쿠시마 형과 미약
기원 일부는 백혈병 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요 이런 지경이다 보니까
캐나다 의사 협회는 일본 지진으로
인한 대중 보건 붕괴라는 문서에서
이런 평가를 내렸습니다 체르노빌 사고
당시의 소련 정부가 지금의 일본
정부보다 훨씬 책임감이 있다 오염수
처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정말 많았죠
도쿄 전략은 사고 발생 이후 주변국의
양해도 전혀 구하지 않고 11,500
톤의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해운 받았죠 이후에도 여러 번
오염수와 방사능 쓰레기를 바다나
강에다 버리다가 걸렸다라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어요 또 2023년
11월 26일 일본 중의원에서 특정
비밀 보호법이 통과되고 나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해서 공개된 정보의
양이 확 줄었어요 2018년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한 다음에 바다에 방류하는 방안을
확정했는데 이것은 일본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 큰 파장이 일어났어요 국제
원자력 기구도 우려를 했고요 사고
이후에 관리도 제대로 안 됐어요
2019년 10월 13일 19호 태풍
하기 비수의 영향으로 후쿠시마 제연
폐기물 봉지 대부분이 강로
유실됐습니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얼마나
많은 양이 유실되지 모른다고 하죠
이런 일도 있었어요 아베 전 총리는
도쿄 올림픽을 유치하려고 방사능 오염
처리수가 완벽하게 컨트롤 되고 있다고
장담했는데 나오토 전일본 총리는
이것을 두고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죠 나오토 전일본 총리는 오염수
처리수가 계속해서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년 오염 처리수
방류가 시작됩니다 일단 대다수의
국제기구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일본이 방류하고 있는 오염
처리수는 안전한 편이라고는 해요
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이런
자료들 자체에 대해서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요 또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누출된 방사능 총량은
체르노빌의 10% 불과해요 그런데
애초에 이것도 그렇게 안전하다고는 볼
수는 없어요 아무리 체르노빌에 10%
수준이라고 해도이 정도 양이면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 폭탄의
30배
육박하거나 일본 정부하 도쿄 전력이
자꾸만 정보를 숨기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보니까 신뢰를 많이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일본의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iaa 권위 있는
기관이나 학자들조차 야 너들 일본한테
돈 받아 처먹었냐 하면서 욕 먹고
깎아 내려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뭐 어쩌겠어요 정보가 투명하지 않고
자꾸 숨기려고 하다 보니까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이겠죠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자연재해와
인재가 결합된 복합 재난의 대표적인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누출되면서
심각한 환경 오염도 발생했죠 일본의
농업과 업은 큰 타격을 입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식품 생산이 금지되고 전
세계적으로 일본의 식품을 피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이 사고로 약 16만
명의 주민이 피난을 갖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로 2,300명
이상의 간접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제적 손실은 수십조원에 달했 또
이번 사고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산업이 크게
위축됐고 후 주변 지역에 재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전은 분명히 효율적이고
저렴한 에너지원입니다 다만 단 한
번이라도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면 사고
처리에 넘 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싸고 효율적이라는 원전의
장점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맙니다
그때는 더럽게 비싼 데다가
위험하기까지 한 최악의 에너지가 되죠
이런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도록
우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교훈삼아
원전의 안정성 비상 장치 대응
체계까지 다시 확인하고
강화해야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리뷰
형이었습니다 a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