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아 놀자!》 은행은 왜 아트페어를 후원할까? /미술과 경제이야기 ep1

아트메신저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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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30.
미경아 놀자1 (미술아 경제야 놀자!)
00:00 시작
03:00 은행은 왜 아트페어를 후원하나?
03:37 첫번째 이유
06:40 KB금융연구소 부자보고서를 아시는지?
08:24 두번째 이유
11:00 과거와 동시대 금융권, 아트 후원의 차이
14:32 UBS미술시장 리포트 ,한국 금융권 사람들은 관심이 있나?
17:37 아트페어가 아닌 그 외 프로젝트 후원들의 양상
17:43 JP모건ㆍ도이치 뱅크의 아트 후원
19:57 현대카드의 아트 후원
21:15 신한카드의 더프리뷰아트페어
22:41 신한은행의 독립법인의 행보
23:36 하나은행의 행보 ㅡ아트원
25:58 앞으로 금융권과 미술계가 함께 발전 할수있는 방법 ㆍ아이디어
[음악]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트메신저
이소영입니다
2024년 어 드디어 제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코너 제목은 미경아 놀자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미술아 경제와 놀자입니다
재밌죠 그래서 줄여서 미경아 놀자이
코너에서는 제가 앞으로 미술 이야기와
경제 이야기를 좀 재밌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초대한 분이 있는데요
어 미술 애호가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증권에서 일하는 김동현 쌤입니다
선생님 자기 소개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네 아트메신저
이소용 쌤과 함께 인사드리게 된
김동현이 합니다네 수능 쌤이 소개해
주신 것처럼 지금은 뭐 금융 쪽에서
일을 시작한지 뭐 오래되진 않았지만
금융 쪽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처음에는 소용 쌤하고 만나서 사석에서
저랑 가볍게 문답형식으로 이야기
나누다가 어 이런 이야기가 있으면은
다른 사람들과 더 함께 나누면
재밌겠다 싶어서이 코너를 기획하고
마련해 보게 됐는데요 저는 제가
공부해 왔던 경영이나 경제나 또
경제사는 경제적인 요소들을 함께
접목시켜서 우리 재밌는 이야기들 하다
보면은 재밌게이 코너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대학에서 전공도 경영 경제 아니에요
어 맞아요 저는 정치 외교 학이랑
경영학 이렇게 같이 두 개 공부를
하면서 좀 그런 경제나 경영이나 그런
거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고 좀
다방면으로 그런 것들이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거 같아요 음 좋습니다
자 그래서 저희가 첫 번째 주제 고민
진짜 오래 했잖아요 10월 11월
내내 고민하다가 하나 딱 결정했죠
맞아요 여러분들에게 첫 번째 저희가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주제는
아트페어에 가면 늘 은행이 후원을
한단 말이죠 맞아요 그래서 아트페어는
왜 늘 은행이 후원할입니다 동현 쌤도
최근에 갔던 아트페어 어디예요
저는 사실
최근이네 국내 있으니까 지죠
프리에 가도 은행이 있고 바에 가도
은행이 있고 이런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실제 스위스에서 시작한 아트
바젤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아트페어 제 유튜브에도 스위스 바젤이
홍콩 바젤 마이미 바젤 같던 것들을
많이 올렸었어요 아트바젤은 스위스의
다국적 은행 ubs 94년도 무려
25년 이상 공식 후원사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요 아트 바젤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프리즈 아트페어는 독일계 외한
전문 거래은행인도 뱅크가 대표 공식
후원사입니다 저 실제로 런던 프리즈
같은 경우에는 갔을 때 아예
도이치뱅크 공간이 따로 있어요 문도
달라요 그래서 거기 가면 음식도 주고
음료도 주고 그래서 어 보통 아트페어
가면 페어 VIP 룸도 따로 있고 어
그런 것도 되게 즐겼다가 어 도이치
뱅크도 따로 이렇게 고객들을 위해
VIP 룸을 만드네 하고 좀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연 쌤은 금미
쪽에서 일하고 계시니까 이런 부분은
이미 너무 잘 알고 계실 텐데 대체
그 왜 은행들이 아트페어를 후원하는
겁니까 금융계의 입장에서 한번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어 저도 항상
궁금했어요 항상 페어를 가면은 항상
은행이 있었고 저희 작년 아트부산
때도 하나은행 부스가 이렇게 크게 또
있었던 것도 있었고 프리즈 때도
그렇고 항상 은행이 있길래 왜 주요
스폰서에 금융사들이 있는 걸까 하고
저도
궁금했는데네 사실 정확한 이유는 각
회사마다 그리고 개별적 요인과 동
어느 정도 다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네 제가 심도 있게 고민을
해 본 결과 크게 두 가지 이유로
한번 꼽아 봤는데요 자 첫째는 아트
마켓이 페어는 아트 마켓에 모이는
수요층과 금융업이 타게팅 하고 싶어
하는 고객의 결이 상당히 비슷하다라는
것을 주요하게 꼽아봤어요 파토
법칙이라고 해서 20% 80% 이끈다
20% 고객이 80% 수익을
창출한다라고 했을 때 금융 권에서
가장 타게팅 하고 싶어하는 고객은
아무래도 고액 자산가나 개인의
경우에는 법인의 경우에는 대형
법인들을 타게팅을 하고 싶어하고
그들이 관리하는 고객을 VIP
특별하게 관리를 하고 싶어하죠 그런데
예전 같은 경우에는 소용 선님 최근에
은행 언제 가셨어요 지난주 일번호
5 5회
이상 요즘에는 비밀번호 초 도 은행에
가지 않고도 진행을 할 수가 있어요
요즘에는 그 다 은행 앱에서 그런고
우리도 할머 스타일이 틀리면 빨리
가야 돼요네 할 수가 있는데 이처럼
오프라인 정보에 사람들이 잘 안
갑니다 어 맞아요 저도 진짜 오랜만에
간 거였어 맞아요 사실 요즘에 대출
업무도 그렇고 예적금 이체 모든게 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고 비대면으로 다 이루어지다 보니까
코로나 기간 동안음 맞아 더욱 더
그런 비대면 업무들이 활성화가 되면서
이제는 은행의 오프라인 지점에 찾는
사람들이 정말 적어요 예전 같은
경우는 그래서 고액 자산가들 같은
VIP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슬이
많이 살고 있는 한남동이 아니면은
강남의 금융사들이 앞아서 지점을
개정하거나 아니면은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도화시키는 전략으로 나가고
있었는데 사실 지금이 시점까지도 어
많은 금융사들이 오프라인 지점들을
축소시키고 있거나 통폐합을 시키고
있어요 그만큼 지점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적다는 뜻인데요 그렇다
보니까 금융사들 입장에서는 그러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이러한 고객들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
이들에게 우리를 노출시키고 홍보할 수
있을까를 고민을 많이 하게 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페어에 가는 수요 친들 폐허에서
전시를 보고 그림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어느 정도 자산이 갖춰진 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분들의 결과 은행이 찾는
결이 상당히 비슷하다 보니까 그런
은행이 그들이 모이는 공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후원사로서 등장하고
또 어필하는 그런 모습인 거 같다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이게
실제적으로 맞는 걸까라는 거를 제가
또 객관적인 데이터를
찾아봤는데요 매년 발간하고 신문에서도
많이 이렇게 이용 되기도 하는 발표
자료인데요 KB 금융 연구소라는 곳이
있어요 쌤 거기서 매년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부자 보고서라는
것을 이렇게 제목이 너무 웃긴 거
아니요 부자보고서 근데 부자
보고서라고 이렇게 나온다고 해요
진짜로 올래 되게 재밌었던 사실이
뭔지 알아요 올래 되게 재밌었던
사실이 현재 그림 작품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은 이것을 가졌던 경험이
있었던 사람 그 컬렉터 있던 사람들
터였 현재 컬렉터인 사람 응 얼마나
될 거 같아요 그 그들이 집계한
부자들 사이 몇 퍼센트나 될 거
같아요 돈이 많다고 해서 모두가
그림을 사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한
10% 20% 근데 의외로 20%
작년에
넘었고음 올해는 30% 넘어서
30.6% 나왔거든요 오 10명 중에
세 명 맞아요 맞아요 명 중에 세 명
정도죠 근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그림을 현재 갖고 있
거나 가졌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네네 그러면 이거를 좀 더
확장시켜서음 나는 앞으로 그린
컬렉팅을 할 의향이 있다하지 확장시켜
본다면 부자 보고서에서 설문을 한
사람들 중에 더 많은 사람이 앞으로
컬렉팅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아트페어의 이들이
홍보하는 거는음 너무나도 합리적이고
또 타당한 홍보 전략이자 후원
전략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
진짜 그렇네요 왜냐면 보이지 않는
고객이 폐허에 가면 있으니까 들려서
뭔가 어 여기 하나 은행 있네 아
여기 무슨 은행 있네 이러면서 좀
살펴볼 수 있고 그래서 페어에는 항상
은행들이 좀 잘 보였다 은행 로고나
이런 것들네 근데 제가 두 가지라
그랬죠 그다 그래서 제가 두 가지로
생각한 거는 사업 연계성이 사업
연계성 먼저 말을 씀 드리고 싶은게
사실 부동산 금융은 이제 너무나도
친숙해진 워딩이 아아 그죠 근데 그거
알고 계셨어요 항공기 항공기 금융
들어보신 적 있어요 아니요 선박 금융
배 배화 관련된 그런 것도 굉장히
복잡한 금융 구조를 통해서 파이낸싱이
이루어지는데 그런 것처럼 아직
우리나라에서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제가
회사에서 다닐 때 본 것 중에 되게
재밌었던게 아트 펀드네 자산운용사에서
아트 펀드라고 해서 가져온 펀드 뭐
제안서 같은 것도 읽어봤는데 아 이런
것처럼 아트를 가지고 금융사들이
굉장히 많은 파이낸싱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소용
선이 예전에 저한테 말씀주신 것처럼
전 세계 글로벌 아트 마켓의 규모에서
아직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부분은 1%
이렇게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런
아트 파이낸싱이 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려운
상황인 거 같은데 50%
미국 맞아요 미국은 이런 아트
파이낸싱 관련한 금융 사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미국의 가장 잘
알려진 커머셜 뱅크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나 JP 모건 같은 경우는
파인 아트 파이낸싱이 해 가지고
미술과 관련한 사업을 실제로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을 했거든요 사실 이밖에도
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이 두 가지 이유가 그래도
좀 중요한 요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음
첫 번째가 고객층이 겹친다 두 번째가
사업의
연계성이이 두 가지를 보고 은행들이
금융권이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네네 근데 제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아트페어 같은 경우에 워낙에 시각적인
요소가 많다 보니 로고를 좀 붙일
수가 있잖아요 박을 수가 있고 약간
요런 것들이 명품 브랜드와 좀 흡사한
로고 플레이라고 전 생각을 해서 어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 말고 보이지
않는 혹은 더 길게 가는 전시
레지던시 이런 후원이나 협업 이런
것들은 하고 있나 그런 걸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득 듭니다 일단은
지금까지는 우리가 아트페어에 가면 왜
은행 로고들을 많이 볼 수 있나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봤어요
근데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에이
사실 뭐 예전부터 금융권이 미술계
후원하는 건 메디치 가문 때부터
있었던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거든요 그죠 우리 대학교 때부터
이거 교양 시간에 많이 배웠잖아요
그럼 우리가 여기서 한번 짓고
넘어가야 할 점은 과거에 금융권이
미술계를 후원했던 부분과 동시대와
어떻게 좀 다른지를 한번 우리끼리
얘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현 쌤
생각 아주 사실이 얘기만 해도 우리가
하나의 토픽으로 빼올 수 있을만큼
되게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거든요
메디치가문과 관련해 스토리들도
너무나도 많고 메디치 가문보다
200년 앞서서 부하 명성을 뤘던
바르디 가문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도
그런 많은 아티스트를 후원한 걸로
알려져 있거든요 그래서 아주 간략하게
말하면은 저도 처음에는 거대 금융
세력과 아트 관의 그런 끈끈한 관계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조사를 해봤더니 상당히
오늘날의 금융사들과 아트 신과의
협업과 과거에 그런 후원 관계는
상당히 결이 좀 다른 거 같더라고요
어떤 부분에서 잘랐냐 아주 간략하게만
요약을 할게요 중세 있던 그런
양상들은 그런 아티스트들이 그 후원을
받는 가문을 신고하게
만들거나음 아니면은 그 가문의 존재의
당위성을 백업하는데 주로 많은 역할을
했다는 겁니다 아주 간략하게 아트는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 찾아봤던 한
사례를 말씀드리면 갈릴레오 갈릴레이
다 아시죠 망원경을 발명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근데이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목성의네 개의 위성을 발견했는데
갈릴레이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는
그런 천문학자였던
이 갈릴레이가이 네개의 위성을
발견하고 어떻게 했냐 이거를 메디치
가문의 네개의 별이라고 해서 메디치
가운데 그 별을 혼사를 한 거예요
이런 것처럼 아티스트들도 미켈란제로
라파엘로 보티첼리 그리고 다빈 치까지
그런 아티스트들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게이 가문을 위한 그 가문의 영광과
순고 위한 활동들을 많이 해줬던 걸로
알려져 있는데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오늘날 우리가 사는 동시대 음 금
미술의 협은 그런게 아니잖아요 사실
금융사에서 야 우리를 위한 캐릭터를
만들어줘 아니면 우리 로고를 만들어죠
이런 거 아니잖아요 우리를 우리에게
보답해 우리를 고하게 해줘 이거보다는
그래서 소쌤 말씀처럼 제가 들었던
생각이 굉장히 짧고 단순한 생각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니까 중세의 그것과
오늘날의 이것은 굉장히 좀 다르게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오늘날은 과거보다
훨씬 미술을 사랑하는 층이 크고
다양하고 그러다 보니까 아까 전에
말했던 것처럼 은행이 폐허에 등장하는
것은 어 우리와 비슷한 결이 맞는
고객 타겟을 찾는 느낌이 강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과거에 메디치
가문 같은 그 가문들이 예술가를
후원하는 건 우리 가문의 어떤 그런
당위성을 좀 높여 주기 위한 미술
작품들도 많았던 거 같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조금 더 오늘날의
양상으로 가져와서 이야기를 해 본다면
과거의 그런 모습들은 레지던시이자
음 또 동시에 컬렉터의 역할을 그런
메디치 가문 같은 거대 금융 자본
가문들이 제공을 했던 것 같고
오늘날의 우리 금융업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런 후원이나 협업의 행태는
그거하는 좀 상당히 좀 결이 다르거나
방향성이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저에 들더라고요음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매일 만나시는
분이 금융과 사람들이잖아요 금융권 전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 미술대 사람들
근데 그
ubs 매년 미술 시장 레포트를
발표하거나 특히 컬렉터들은 정말
열심히 봐요 근데 전 진짜 궁금한게
그걸 발행하는 금융계 사람들은 그걸
정말 많이 읽는가 미술 시장 리포트를
친구들은 어때요 미술에 관심 많아요
어 일단 저는 국내에 있는 금융사를
다니다 보니까 ubs 해외 금융사
아아 그러다 보니까 국내는 아직까지도
아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지 않은
거 같아요 왜냐면 저는 금융업 에
있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뭐 직장
상사나 아니면 동기분들 많은 분들이
실제로 투자에 정말 많은 관심이
있어요 근데 요즘 제일 많이 관심
있는 거는 아무래도 코인이
한데 그런 걸 떠나서 투자에 정말
많은 관심들이 있어서 미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는 한데 이게 유독
증권이나 금융 쪽에서 높다라고
말하기는 제 생각에는 조금 어려운 거
같고요 어 소용 쌤이 안 그래도
ubs 발간하는 그 미술시장 리포트
이거 말씀해주는 저도 그거 되게
재밌게 봤거든요 진짜 중요한 자료
같아요 맞아요 근데 사실 소형도
보셔서 알겠지만 이게 책자 정도가
아니라 거의 책에 가깝잖아요 이게
근데 저는 보면서 와 진짜 ubs
미술의 찐이다라는 생각이 전 들더라고
왜냐면은 그 책을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수치화되어 데이터를 통해서 그런
인사이트로 미술 시장을 분석하고 또
예측을 하는 자료인데 이게 사실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하는 일이
그런 리포트를 쓰는 일이에요 그래서
그런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수치와
데이터를 가지고 시장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리포트를 써서 발간을 하는데
이런 거를 아직 우리나라에는 아트
섹터를 커버하는 애널리스트는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음 그런데 이런 리포트를
굉장히 금융 쪽에서의 문법을 가진
리포트를
내놓는다라는 거에 전 되게 재밌게
보고 있었 용기 있는 거 같아요
맞아요 용기도 있고 그만큼 해외
시장은 미술에 대한 관심이 많이 무루
익어 있고 또 많이 커져 있다라는
걸로도 해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근데 데이터도 중요한데
예술이라는 분야가 사실은 또 의외로
그 측량에 맞지 않는 좋아 해보셨으니
알잖아요 그러니까 데이터는 바탕으로
생각은 하되 막상 또 나 개인은 안
맞을 수 있다 그래서 항상 그냥
데이터는 데이터일 뿐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마도 한국 미수 시장은
워낙에 크게가 작았기 때문에 우리도
1년 이렇게 정의가 되면 한국도
발행하는 포트들이 많지만 그 양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아직은 당연히 비교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은 어쨌든
결론은 막상 동현 쌤 주변에 금융권
친구들은 미술시장 리포트에 큰 관심은
없다 아직은 아직까지는 못 본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저한테 먼저 그런
얘기를 해 주신 친구분들은
없더라고요네 어 이번에는 그러면 도현
쌤이 좀 본 적 있는 뭐 저희가
해외에 진짜 많이 가잖아요 조현 쌤도
작년에 해외에 많이 가셨고 저도 많이
갔는데 지금까지는 페어에서 만난
은행을 얘기 했어요데 이거 말고
우리가 기억을 되살려 봐야 돼요
우리가 전시나 혹은 아트 프로젝트
이런 곳에서 은행이나 금융권 쪽과
협업한 거가 기억이 나는지 한번
얘기해 볼까요 일단 가장 먼저 수용
쌤님 질문을 들었을 때 떠올리는 거는
JP 모건에 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네
그 친구랑 같이 모마 구게 나인 맷
휘트니 그리고 모건 뮤지엄 아지
우리가 뉴욕에 가면은 갈 수 있는 큰
뮤지엄을 많이 갔었는데요 JP 목을
해 다니는 직원들은이 모든 뮤지엄이
프리
패스더라임 35 달러에서 40달러로
전혀 저렴한 입장은 아닌데 그 회사
JP 모건이 회사가 그런 뮤지엄과
어떤 스폰서나 협업 관계에 있다
보니까 그 회사의 직원들이 무료로
언제든지 몇 번이고 가서 볼 수 있는
혜택이 있다는 거에 저는 놀랐고요 오
너무 좋다 여기서 하나 더 놀란 건
금융 3면 아니지만 삼성도 그게
되더라고요 어 전책네 삼성도 그게
되더라고요 오 역시 회사는 토고 봐야
되는구나 우리는 다 우리가 카드로
그리 두 번째는 작년 여름에 베를린에
갔었을 텐데 그냥 생각없이 도이치
뱅크가 운영하는 갤러리인데 건물이
너무 아름답고 테라스가 너무
아름다운데 여기가 뮤지엄이 해서
처음에는 반신 반이 하면서 들어갔어요
왜냐면은 아 그 은행이 운영하는
유지이 얼마나 뭐 컬렉션이 괜찮겠냐
했네 소영쌤 깜짝 놀랐어요 들어가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누가
전시하고 있었어요 라우드 햄버그
있었고요 그 컬렉션에 요세프 보이스가
있었고요 그리고 이브클랭 식탁 뒤집어
엎어 놓는 작가 있었잖아요네 다니엘
스포에리 맞아요 맞아요 다 소장품으로
전시하고 있었네 거게 다 도이치뱅크
컬렉션으로 있더라고요 근데 거기에
소장품도 있고 기획전도 있는데 정말
미술사 쪽으로 중요한 작가들의 작품들
그렇게 컬렉션 해서 그런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는 거에서 와 아
도이치뱅크 너 뭐 돼라고 생각했다가
아 너 뭐 되는구나 프리즈 프리즈랑
같이 하니까 맞 맞아요 와 그래서 그
컬렉션에 정말 압도 돼서 나왔던 그런
경험이 있고요 그래서 도이치 뱅크는
정말 다시 보게 됐던 사례인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거는 사실 해외은행의
사례는 아닌데 소위 말하는
국뽕이라는 차올랐던게 언제입니까 어
작년 뉴욕 말고 재작년 뉴욕 갔을 때
로마에 갔어요 근데 거기 현대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은 입장을 무료로 할
수가 있어요음 페이트도 돼요 아 진짜
현대카드가 그런 거 진짜 좋은 거
같아 저는 현대카드가 그런 아트와
관련한 스폰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그 계기로 현대 카드를
들고 마를 공짜로 들어갔어요 일단 좀
얼떨떨했어요 이거 한국 카드인데
어떻게 미국 이런 큰 뮤지엄에서 이게
입장이 되는 걸까 그거 진짜 국방이다
그죠네 이름도 현대인데 그랬는데
5층에 제가 제일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 프 전시를 마침 그때 하고
있었는데 현대 카드가 그냥 스폰서만
있는게 아니라 그 전시에서도 또
스폰서를 해가지고 현대 카드가 이렇게
떡하니 로고가 있는 거예요 단 전시가
너무 좋았는데 전시가 너무 좋다
보니까 오히려 와 현대카드 나
대한민국 아 진짜 뭔가 뭉클하게
차오르는 그런게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도 조금 이런 식으로 다양한
뮤지엄이나 박물관들과 여러 가지
협업하는 것도 참 좋은 사례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경험이었던 거 같습니다네 그럼 우리가
은행 이야기 하고 그다음에 같은
금융권이 좀 다른 카드회사 이야기도
나왔어요 이제 국내 이야기를 좀 한번
해 볼까 하는데 동현 쌤이 현대카드
얘기했으니까 제가 신앙 카드가 갑자기
또 떠올랐어요 신앙 카드가
우리나라에서 더 프리뷰는 되게 재밌는
아트페어를 만들었어요 근데이 프리뷰는
아트페어가 재밌는게 어 좀 유명한
작가가 아닌 정말 신인 작가들이
처음으로 내 작품을 프리뷰 한다라는
의미거든요 근데 저는 사실 신앙
카드가 왜 갑자기 이런 걸 하지
이랬는데 저는이 페어가 시작될 때부터
지켜봤어요 왜냐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bpc 학부모 중에 한 분이 원래
미술 컬렉팅을 하셨었고 미술에 관심이
많은데 신한카드에 다녔었고 그때 산에
벤처 팀이 구성이 된 거예요 그러면서
산네 벤처 아이디어를 한게 이렇게까지
성장을 한
거죠서 재밌었던 거는 그럼 도대체
신앙 카드가 어떤 역할을 할까 했더니
이제 더 프리뷰 한남 더프리뷰 성수
이런 식으로 했잖아요 근데 한남 때
제가 그때 신앙 카드로 결제를 했던이
무의자 뭐 이런 혜택도 있었고 좀
재밌었어요 그래서 어 더 프리뷰
아트페어는 신앙 카드가 만든 좀 젊은
작가들의 아트페어 또 연다라 몇 년째
성공해 좀 선보이고 있다라는 거 이게
좀 저는 생각이납니다 저희도 작년에
이렇게 만났을 때 저도 쌤 뵙고 나서
쭉 봤었는데 와 국내에서 이렇게 신진
작가들 소영 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직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작가들이 소개가 됐는데도 정말 수준
높다라는 생각 들었거든요 실제로 전
거기서 소개받고 알게 된 작가들 작품
하나를 컬렉팅을지만 한 적도 있었고
그런데 소 그거 아세요 신한은행도
그렇게 비슷하게 사내 스타트업 린
스타트업으로 어느 정도 기간 운영을
하다가 최근에이 스타트업이
독립법인으로 분사가 됐는데
신한은행이이 분사한 법인에 15%
지분을 투자를 했습니다 그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종합 아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아티라 팀 이더라고요 어
우리가 아까 말했던 사업의 확장사업
연 그래서 저는 산내 스타트업이 신한
은행이라는 규모면 정말 많은 산내
스타트업 아이디어들이 올라왔을 텐데
맞아요 여기서 처음으로 독립법인으로
분사가 된게 아트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있다는게 되게
흥미로웠고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국내에서 제일로
이런 아트와 관련돼서 정말 후원도
열심히 하고 관련한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고 또 고민하고 있는 곳은
하나은행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 같아요 저도 한행의
아트클래스 강의 봤었어요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맞아요 하나은행은 단발성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 꾸준히 하고 있고
아투 부산에도 후원을 하고 있고
다양한 페어에도 하나은행의 이름과
로고를 찾아볼 수 있고 또 하나은행
하트 원이라는 거 저 갔다 왔잖아요
거의 강의 다 왔었는데 수장고에
맞아요 선 쌤은 수장고 얘기해
주셨지만 사실 거기서 아트
어드바이저리 서비스 아트 수장고
그리고 아트 신탁을 통해서 이게 정말
올인원이라고 할 수 있겠더라고요
수장고 이외에도 제가 생각했다 아트
어드바이저리 그러니까 작품을 구매하기
전에 고민하는 단계를 함께 고민해
주는 그리고 수장고 작품을 컬렉팅 할
때 함께 보관해 주는 그리고 아트
신탁 이 작품을 리세일 하던가 아니면
처분하는 단계에서 또 함께 관여해
주는 이런 종합적인 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하나 은행은 다양한
서비스를 또 제공하는 거 같아 재미
있기도 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범 금융이라는 보험 은행 증권
여전사 카드 캐피탈 그런 데까지 다
껴 주니까 현대카드 우리 말씀드렸던
현대카드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
이태원 맞 정 좋아요 거기 가면 정말
국내에서 흔히 구하기 힘든 그런 아트
관련 책들과 그런 자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런 거를 운영을 한다는게
우리나라 금융사들이 정말 양질의 협업
정말 발전적이고 서로가 상보적인
협업을 이렇게 많이 고민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던 거
같습니다네 동현 쌤 말 들어보니까 좀
두 가지 제가 생각이 들었어요 첫
번째는 우리나라에도 정말 많은
은행들이 미술과 어떻게 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되게 진지하고 건강하게
고민을 하고 있구나 두 번째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어떤 거는 그
시도가 실패할 수도 있고 또 어떤 거
성공할 수도 있는데 어쨌든 아무것도
안 하는 거보다 훨씬 나은 방법
같아요 미술계가 혼자 고립되기
보다는이 아트와 꾸준히 시너지를내는게
동연 우리가 오늘 이렇게 어 아트와
금융계의 협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오늘 이야기를 좀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렇다면 아트개와 금융계가
협업을 할 때 좀 지향해야 될 점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여기 보니까 메모장에 뭘 써 왔더만
되게 재밌는 아이디어 같아요 제가
이렇게 살짝음 든요이 얘기해주세요
저는 아트신에도 미슐랭 별정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음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라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은
사실 미슐랭 회사는 타이어 회사거든요
그러니까 전혀 관련없는 산업인데 이런
미식계 굉장히 권위를 인정받는 그런
별점을 부여하고 있잖아요네 그런
것처럼 은행도 외원 쪽으로는 굉장히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될 수 있지만
그 미술실에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고
타당한 기준으로 이렇게 신중하게
선정돼서 어떤 상을 준다든지 또는
땡땡 아트 가이드 서울 땡땡 아트
가이드 뉴욕 이런 식으로 어떤
가이드를 발간을 해서 발표를 한다면은
그게 점차적으로 권위를 얻게 되면은
거기에 소개된 작가나 뭐 갤러리 등이
관심을 받게 될 거고 그러면 그
소개된 작가나 갤러리들은 더 좋은
공급을 할 수 있을 거고 더 좋은
공급을 하게 되면 또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을 거고음 이런 식으로
정말 긍정적인 순환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
겠지만 그래도 이런게 잘 자리를
는다면 지금과 같은 후원 형태보다 더
오히려 양적 질적으로 훨씬 더 한
단계 앞서 나갈 수 있게 그리고 예를
들어서 땡땡 은행이라고 은행이 아트
가이드를 발간을 할고 그게 많이
권위를 인정받게 된다면은 땡땡이
은행인지 모르겠지만 땡땡은 알려지 맞
미슐랭을까 먹듯이 기네스북에 그 기
그렇게 되는 거죠 그렇게 되기를
꿈꿉니다 또이 영상을 보는 분들은 아
뭐야 미술사 너무 많잖아 이미 많은데
뭘 또 만들어 이럴 수 있지만 사실은
고객의 수가 너무 다르다는 거 그
수요층이 다르다는 거아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은 정말 많잖아요 사실
뭐 이미 미술계에는 많은 상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좀 잘 알려진 터너상
미술에 조금 관심 있는 사람들이면 다
알고는 있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그냥 터너 터너가 뭐지 약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수 있거든요
사실 그 그런데 상을 알고 관심는
사람들은 미술을 좋아하고 미술 신행
있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더
잘거 그런데 대형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잖아 고객층이
그리고 그 은행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고요 이런 것들을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서 좋은 상과 어떤 가이드가
발간이 된다면은 자연스럽게 더 잘
알려질 거고 그리고 뭐 예를 들어서
예전에도 별 같은 것들은 있었어요
미식가 연합 등에서 뭐 추천하는 식당
그런 것들이 있었지만 그런 것들이
롱런하지 못했고 또 지금과 같은
권위를 갖지는 못했거든요 근데 이런
미슐랭과 같은 잘 알려진 그런
기업에서 소개하는 식당들은 또 잘
알려지고 또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만큼 이미 확보된 대중이 있다
보니까이 대중들을 통해서 미술을
소개함으로써 술신 그 저변을 더 늘릴
수 있고 많은 관 관심과 그런 미술
마켓의 성장에도 기여을 하면서도 또
동시에 작가와 갤러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음 그런
효과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한번 제시
그요 아이디어가 중요하죠네 아이디어로
그냥 아니 이거 영상에 내보내야 돼
그냥 영상 하기 전에 선생님이 나
걱정했잖아 자기가 이런 아이디어를
내도 되냐 그래서 제가 그랬잖아요
뭐든 된다 근데 뭐 미슐랭도 처음부터
이렇게 유명해질 줄 알았겠어요
아이디어를내는 사람이 있어야 그
아이디어를 듣고 또 실행에 함께
옮기고 이런게 생기니까 언젠가는 또
우리가 머는 날 우리나라의 어떠
은행을 아트의 가이드로 기억할 수도
있는 거죠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맞아 소생 우리가 첫 코너에서 이렇게
금융과 미술관의 협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 소용 쌤은 이런
금융과 미술의 콜라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또 이게 어떤
의가 있고 어떻게 보시는지 저는 역음
그게 또 합죠 사실 저는 예전에는 2
30대는 금융계 특히 은행보다는 좀
뭐 카드나 증권계 미술 시장에 관심을
보이면 그 인물들의 질문이 좀
저한테는 상처였고 맞아요 뭘 사야
올라 얼마에 팔았어 너무 그렇게 결과
중심적으로 주식처럼 대하니까 어
금융쪽 사람들은 다 왜 저러지 이렇게
오해했네 최근 한 34년간 어 그렇지
않은 모습들도 정말 많이 봤고 금융이
바뀌는 속도와 예술이 바뀌는 속도는
좀 다르거든 예술은 정말 대를
이어오면서 긴 시간 동 문화를 가지고
성장을 해야 되는 거니까 그래서
요즘에는 오늘 이제 동현 쌤이
이야기해 준 것처럼 우리나라 금융
계도 아트에 대해서 상당히 길게 보고
있구나 또 건강하게 발전하려고
하는구나 그래서 지금은 좀 생각이
많이 열려 있죠 그런데 제가 믿는 한
가지가 뭐냐면 어떠한 은행이든 어떠한
카드 회사든 어떠한 증권 가든 무조건
미술을 후원하거나 미술과 협업한다는
건 미술을 좋아하지 않으면 아예
아이디어도 못내 그거 너무 맞아요
관심이 아예 없으면 아이디어도 안
나와요 근데 때로는 그 관심이 투박할
수도 있고 좀 의외의 질문으로 우리를
놀래킬 수도 있지만 그러면서 발전해
나가는 거 같아서 저는 금융계가
미술에 가지는 관심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냐면 아티스트들은 사실은 친해
보이지만 결국엔 본인의 작업실에서
혼자 들어가서 고립돼서 일하거든
그러다 보면 세상이 돌아가는 이야기를
많이 못 듣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때로는 좀 오히려 새로워
되는데 오히려 아티스트나 미술계가
새롭지 못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좀
새로운 분야와 만나서 금융권을 만나서
또 이런 금융 산업에 돈이 오고 가는
분야에 경제 물주기는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너무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게 훨씬 좋은 거 같아요 또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인 이런 경제
물줄기에 해당하는 역할의 기업들이
미술에 관심이 많타 나는 걸
지속적으로 보여주는게 저 같은 미술
오가가 미술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목소리가 크지 않을까
상징성이 있지 않을까 제가 생각할
때는 어 대중성은 오히려 이런
금융계와 아트개 협업이 많이
이루어질수록 활발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생각보다 오늘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고 깊었어요
재밌었죠 아 저는 너무 재밌어서 좀
떨리긴 어 근데 처음 유튜브에
나오시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요 그럼
이거를 또 나중에 영상을 보면
동료들이 미술계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겠네요 동료들한테 조용히
있으려고요 오늘은 이렇게 저희가
아트페어에 가면 왜 은행 로고들이
많이 보일까이 주제로 시작을 했어요
근데 좀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했잖아요 이회 때도 이만큼 또 재미난
이야기를 잔뜩 공부해 가지고 또
생각해 가지고 오겠습니다 인사해
주세요네네 이회 때는 좀 더 덜 얼어
있고 좀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더
이야기드리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연습도 많이 하고 이미지 메이킹도
하겠습니다네 아유 오늘 너무
잘하셨습니다 자 그럼 다음번 영상에서
다시 만날게요 안녕히 계세요네 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