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갤러리는 어떤 마음으로 방콕 미술시장에 진출했을까? #아트메신저이소영 #shorts

아트메신저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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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디오 조회수·2025. 1. 4.
저희 갤러리는 아직 3년밖에 안 돼서 모든 게 다 도전이거든요.
그런데 방콕 시장은 아트페어가 처음이라고 해서
어쩌면 제일 재밌는 도전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해서
너무 큰 고민 없이 왔고
그리고 일단 서울은 춥고 여긴 더우니까
일단 그게 되게 큰 영향이었고
그래서 저희가 되게 다양한 작업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어떤 특정 컨셉보다는
이거, 이거, 이것 중에 하나는 좋아하겠지라는 마음으로 해서
지금 저희가 세 작가랑 같이 나왔는데
셋 다 장르도 다르고
그리고 있는 소재도 달라서
이렇게 다양한 컨셉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면 일단 저기 있는 저 푸른 초록빛 노극 작가 소개해주세요.
백두리 작가님이시고
보시는 것처럼 녹색과 노란색으로 주로 작업을 하십니다.
나무를 통해서 떨어지는 그림자랑 빛으로
삶의 이야기들을 하는데
제일 중요한 핵심은 그림자가 빛의 반대가 아니라
그림자가 빛의 증거다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살아왔던 흔적이나 이런 것들이
나의 어떤 삶의 증거이자 흔적으로서 남겨지는
그래서 그림자로도 표현을 하시네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녹색과 노란색을 쓰는 이유는
이게 식물을 통해서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빛이라서
그 식물의 내용을 좀 담고 싶어서 작업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