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스님, 현대의 명상은 불교의 수행이라 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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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스님 #수행 #명상
1973년 진해 대광사에서 출가한 마성스님은 스리랑카팔리불교대학교 불교사회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초기불교 인간관 연구'로 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영국 런던의 세계불교재단으로부터 명예 불교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리랑카 위됴다야 삐리웨나로부터 불교철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마성스님은 현대 우리 사회에 많아진 다양한 명상들이 우리가 해야되는 불교적 수행과 다르다고 말합니다.
마성스님은 명상이 요가의 단계들 중 하나로 나온 개념이며, 열반을 목적으로 하는 불교 수행과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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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말씀드릴 주제는 초기
경전에 나타난 불교의
수행법에 관한
것입니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에 수행과 명상의
차이점 왜 수행해야 하는가 아 이런
문제부터 먼저 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첫째
이라는
용어는 빨리어
바를 번역한
말입니다이
바나는 동사
바띠 딱고
힘이라는이 동사에서 파생된 여성
명사입니다이
말의은 마음의 개발 혹은 수행을
뜻합니다이 빨리 바 아나를 영어로
메디테이션이라고 번역하는데 이건
정확한 번역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빨리 바나의 본래 의미는
그대로 본래 의미를 그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빨리어 바와
나에 해당되는 가장
적합한 우리 말은 수행입니다
따라서
그 위파사나
명상이 아니라 위파사나
수행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이 명상이라고
하면은
무언가 마음을
어디에다가 집중하는 것 그런 행위를
우리는 명상이라고 합니다 요가에서
말하는
명상은 그
그
인도의이
빠딴잘리 지은 요가수트라
어
요가수트라이 나오는 개념인데이
명상은 요가 여덟 단계 중에서 일곱
번째
단계인 디아나
디아나를 그 영어로 메디테이션 아고
번역을 했고 이것을 일본 사람들이
이 명상이라고 번역한 걸 우리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명상이라는 용어가 너무나 남용되고
있고 요가 명상 다이어트 명상 뭐
우선 명상 달리기 명상 뭐 만다라
명상 엉망 창입니다 그
이거는 불교가 아닙니다 은미를
말하면은 요가의 수행에서 나온
것습니다 불교에서는 바와나 수행이라고
해야 됩니다 이거 이런 것부터 우리는
수정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둘째 왜 수행을 해야 하는가 이거예요
응 수행을 해야 하는가 초기 경전에
따르면 인간은 괴로움에 속박되어 있고
그 괴로움의 원인은 가이며 그
괴로움을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여덟가지
성스러운 길 팔정도를 딱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완전한
존재가 아닙니다 불완전한
존재이고이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면서
또한 그 가변적인 존재입니다 가적인
존재 가적인
존재인데이 가적인 존재 가적인
존재인데 인간은 노력 에따라 완전한
존재인 아라이 될 수도 있지만 인간
타락한 인간은 짐승보다도 못한 더
사악한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여기서 이몸 가진 지금
상태에서 열반을 정한 아라이 되기
위해서는 수행해야 합니다 근데
종에서는 닦을 것이 전
이런 얘기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마지막
결론에서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초기 경전에 나타난
수행법은 그 대표적인 경전은 딱네
가지입니다 마사나 수타
대라고 번역합니다
디가니까야이 2번째에 나오는
이입니다 그다음에
나단을 인데 이건 마지막 니야 열
번째 나오는 경전입니다 그럼 세
번째는 아나빠나사띠 수타 이거를 입축
신념이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출입식념경이라고도 하는데 남전
대장에서는 입출식념경 번역돼 있습니다
그다음에네 번째가
야타 수라고
해서
한문으로는 신이라고 번을 는데 야가
몸이라는 신 이고요 갔다가 하다는
것이
띠가 염이기 때문에 신행 염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남전 대장에도 이렇게
번역돼 있습니다 마지막 니까야
119에 나오는이네 가지가
부처님이 집 말씀하신 그 수행법입니다
근데
경의 핵심 내용이 바로 전 제일 앞에
서도이 나옵니다 그 유일한 길이라고
그럽니다
비구들의이
길이도이 마가는 유일한 길 까야나
마가 성도라고 보 까야나
가인이 중생들의 청정을 위하고 근심과
탄식을 다 건너기 위한 것이며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사라지게 하고
오른 법을 득하고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네 가지
알아차림의 학림 사림 처다 이제 강목
스님은네 가지 마음 챙김의 학림이라고
하는데 나는 마음을 챙긴다는 말에
공감하지 않습니다이 좋은데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아차림이라고 저는
씁니다 그다음에 이
사람처 어 딱네 가지입니다네 가지인데
신수가 아니라고 몸에서
몸을 관찰하면 머문다
수수가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그다음 심수관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법수
아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아
이런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그이네
가지 말하면은
올라가서이네 가지 경전
중에서에 제일 첫 번째 마사나 스타가
사실은 그 불교 수행의 핵심을 가장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부처님이 정리해
놓은 것이고요 그다음 두 번째 사나
수는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사성제를
여기서는 간략하게 설명했을 뿐이고 두
개의 전은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이 3과 4는
이게 호흡법 호흡법과 이게
가야는이네 가지 신수신 중에서
어에 를 별도로 떼어서 놓은
것입니다 놓은
것 자
그런데에이
그이
사타나 수타에 보면은 이제 사타나
사처를 관찰하면서 머문다는게 이게
핵심인데
사처를 닦는 다섯가지 목을 정리한다면
중생들이 청정을 위하여 두 번째는
슬픈과거 pun 극복하기 위해여
셋째는 고통과 근심을 제거하기 위해요
그다음에네 번째는 올바른 수행의기를
위하여 궁극적 마지막으로 열반을
실현하기 위해서 최종 목적은 열반을
신뢰하기 위해서이 사람처 어 수행을
닦아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근데이
사람처 결과는 왜 그러냐면 신념 처는
몸의 관찰은
우리 몸이
부정하다는
더럽고 집착할 만한 대상이 못된다는
부정을 강조하기 위해서 개설한 그
교환이고 그다음에 느낌은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는
느낌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괴
느낌은 괴로움이다 고이다 그다음에
마음을 왜
관찰하느라
찰을 끊임없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더고
무상한 것이다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마음을
관찰하라고 한 것이고 그다음 법들을
관찰하 왜 법들을 관찰하 법은 오온
시처 사성제 등 불교의 교리를 왜
관찰하느라 실체라고 할 수 있는
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걸
읽 주기 위한 것입니다 즉 사 수행
핵심은 무상고무아
부정을 꿰뚫어 통찰함으로써
열반을 실현할 수 있다라는 아주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수행법입니다
그다음에이이 이제 사파를 좀 더
정확하게 들어가면 몸을 그럼 관찰하라
까야데이 몸을 관찰하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
숨과 날숨을 알아차리는 것
그다음에는네 가지 자세를 알아차리는
것 그다음에 그 자기 자신의 동을
일급수 일투족을 알아차리는 것
그다음에 몸의서 두 가지 부위를
알아차리는 거는 우리 몸을 혐오를
해서 집착할 대상이 아니라는 거를
알아차리는 것이고네 가지 근본 물질은
지수화풍 사대로 되 있는이 인간의
체를 꿰뚫어 보듯이 봐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이 느낌의
관찰은 즐거운 느낌 괴로움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그런 느낌을
아는
것이고요에 아는 것이고 여기서네 가지
자세히 알아차림이 그동안의 알아차림은
뭐냐면은 부처님이
말씀하시기를 앞을 볼 때도
돌아볼 때도
분명히 알면서 행하라 이거 그러니까
구부릴 때도 몸을 구부릴 때도 펼
때도 분명히 알아서 그 행하라 가사나
바로나 어복을 지닐 때도 분명히
알면서 행하라 그다음에 먹을 때도
마실 때도 씹을 때도 맛을 볼 때도
물을 마실 때도 분명히 알면서
하 볼 때도 분명히 알면서 행하라
그러면서도 서면서도 이게 행주 자와네
가지 자세가 러면서도 서면서도
앉으면서 그다음에 뭐 잠들면서도 잠을
깨면서도
말하면서도 그다음에
침묵하면서도
모든 매사 일급수 일토 그 분명히
알면서 행하라
이게에 수행 핵심입니다 핵심 그런데
우리는 걸어갈 때 왼발이 먼저 가는지
오른발이 가는지를 모르고 삽니다
그런데 분명히 왼발이 간 오른발이 감
이거를
알아차리고 행하라는 거지 그렇지 깨어
있는 삶이라 이게 수행이라는
것입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