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비디오 조회수·2024. 11. 20. #기도 #기도수업 #최학선 *기록문화연구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어떠한 유익도 얻지 못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The Way)을 끝까지 걸어갔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연구소]입니다.(연락 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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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업]은 목회자이자 치과 전문의인 최학선 원장의 저서다.
최학선 원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 등에서 치과 전문의, 의료 선교사, 감사학교 강사, 목회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연세대 치과대학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USC(남가주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D.Min in SIS)을 공부했으며 2012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최 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한 ‘희망센터’를 만드는 등 헌신적인 봉사로 ‘LA의 슈바이처’란 소리를 듣는 참 크리스천이다. 무엇보다 최원장은 진심으로 기도하는 기도자이다. 그는 [기도수업]에서 인생의 고통과 어려움을 통해 어떻게 기도가 자신의 삶을 감사와 사랑으로 물들였는지 그 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다. 최학선 원장은 가족에게 닥친 고통을 기도로 극복하면서 오히려 감사의 삶, 기도의 삶을 살게 된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깊은 기도의 성경적 원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기도가 삶을 이끌고 삶이 기도를 증명하는 신앙의 여정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기도의 능력을 배우고 사모하게 될 것이다.이 영상을 통해 기도가 사명이고, 동행이며, 훈련이자, 사랑이라는 사실을 삶을 통해 전하기 원하는 저자의 뜨거운 갈망을 만나보자.
#기도 #기도수업 #최학선 #최학선원장 #참된기도자 #교회 #기록문화연구소
미국의 기독 영성 작가인 필립 이안씨는
기도는 가장 쉽고도 어려운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기도는 명혼의 호흡이자 하나님과 만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크리천에게 기도란 하나님과 가장 진실하고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모든 답을 제시해 줍니다.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특성이 있습니다.
첫째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통입니다.
곧 생명되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려는 신앙행위라는 것이죠.
둘째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하는 행위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은총과 자비와 인혜로 말매하며 하나님께 충성과 헌신을 다짐하는 감사입니다.
넷째 죄에 빠진 인간이 자신의 불순종을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정의가 나올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기도는 창조주 하나님과의 대화라는 사실입니다.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편한 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쉽죠?
내 마음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면 됩니다.
어떠한 장치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말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제 주위에서 기도가 쉽다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저 역시 기도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저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 되는 일이지만
이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영국의 대설교가 마틴 로이드 존슨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행하는 일 중에 또는 그리스도인이 삶을 구성하는 부분 가운데
기도만큼 그리스도인을 난치하게 만들고 허당한 문제를 일으키는 일도 없다.
인간은 기도할 때 무엇을 말할까요?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이 소망하는 무언가를 기도의 대상에게 토로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도를 절대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기 쉽습니다.
물론 강구는 기도의 중요한 요소이긴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신음까지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의 소원까지도 감찰하시는 분이시죠.
그런 분이 입술을 통해 토로하는 강구를 듣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나 무엇을 구하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대화를 나누는데 상대방이 그저 무언가를 구하기만 한다면
그 대화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강구를 기도의 모든 것으로 생각하는 데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기도를 알라딘의 냄비 속 진희를 불러내어 소원을 이루는 도구 정도로 여기는 것은
기도를 가장 저차원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보다 높은 자원의 이해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으로써
궁극적 목적은 믿음과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기도한다는 말 자체에는 기도라는 행위를 통해
무언가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기대하며 확신한다는 천재가 깔려 있습니다.
기도의 대상이 기도의 내용을 들어준다는 믿음이 없으면
기도라는 행위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지요.
그래서 기도는 쉽지 않습니다.
기도자가 기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것은
자신이 기도하는 내용을 들어주시는 믿음의 대상을 진실로 만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능력을 행하시는 그분의 손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이 가능해집니다.
능력은 부차원적인 것입니다.
능력의 원천, 능력을 행하시는 분을 만나면
능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기도라는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물론 하나님과 기도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기도자가 만나 대화하는 것입니다.
대화에서 필수적인 것은 진심입니다.
양직사의 진심이 통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만드신 분으로
그분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나보다도 더 나를 잘 아시는 분이시며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편에서 어떠한 문제도 있을 수 없습니다.
문제는 기도자인 내게 있습니다.
내가 단지 하나님을 구하는 것을 언제나 주는 지인이 정도로 여긴다면
진정한 관계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능력의 원천인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만나기를 소망한다면
거기서부터 진정한 관계가 이뤄집니다.
기도는 결국 하나님과의 진정한 연합을 이루게 하는 수단입니다.
하나님과의 연합을 통해서 기도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 마음을 알아야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죠.
그 뜻을 이해하는 사람이 드리는 기도는 언제나 강력합니다.
기도를 통해 계속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그분의 얼굴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기도의 모든 목표여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신자가 드린 모든 기도는 반드시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됩니다.
그럴 때 기도야말로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그 무기로 모든 것을 막으며 공격할 수 있습니다.
100% 성공이 보장된 무기입니다.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살리는 힘도 기도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은총중의 은총입니다.
종교개혁자 장칼뱅이 기도는 은총의 수단이라고 말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알고 신뢰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크리천에게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크리천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크리천은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이것은 목회자이든 직분자이든 평신도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부여된 책무이며 권리입니다.
마르틴 루턴은 재화궁이 신을 만들고 재단사가 옷을 만드는 것처럼
그리스도에는 기도가 매일 직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레유기 6장 13절에 불은 끊임없이 재단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는 말이 나옵니다.
기도는 호흡이며 직업이기에 우리 인생 재단위에 기도의 불은 결코 꺼져서는 안됩니다.
기도는 종교적 행위가 아닙니다.
한번 했다가 멈추는 이벤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흡하는 것처럼 직장인이 생계를 꾸리기 위해 매일 아침 무거운 발걸음으로라도 직장에 나가야 하는 것처럼
쉬지 말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기도로부터 나오는 강력한 능력 없이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결코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