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이것' (최영선 작가)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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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비디오 조회수·2024. 8. 7.
■ 오늘의 게스트
65만 유튜브 희렌채널 진행자 최영선 작가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학 학사
- 65만 유튜브 희렌최널 진행자
- SK, LG, 현대 등 커뮤니케이션, 관계 코칭 강사
전) 경인방송 ifm 라디오 프로듀서
저서 『호감의 시작』
■ 인터뷰 및 문의
[email protected]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게 나의 장점을
찾아낼 수 있는 그런 능력 나의
장점을 아는 그 능력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거요
나의 장점을 아 제가 호감의 시작이란
저의 책에 다섯 가지 질문을 적었어요
제가 라디오 PD 자 DJ였던 진행
경험이 있다 보니까 다섯 가지 중에
첫 번째는 요걸 준비했습니다 나는 몇
시 타임의 DJ 있가 어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DJ 된다면
나는 몇 시에 디제이가 어울릴까
고민해 보시면요 나라 사람이 어 어떤
개성을 파악하실 수 있어요 저는
목소리에 되게 많은 그 사람의 성격과
캐릭터가 담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몸장기 같은 경우에는 밤 8시에
10시가 어울리실 것 같고요 6시
이후가 무조건 어울리세요 그리고
라디오 편 생활할 때 대부분은 오전
9시나 10시에는 활력이 있는 아침을
깨우기 때문에 밝고 에너제틱한 분들이
진행을 합니다 12시에서 2시
사이에는 밥 먹고 시권 증이 오기
좋은 시간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좀
웃긴 분들 막 개그은 김신영 씨나 막
바른 분들이 진행을 하세요 4시에
6시 사이에는 음악과 함께 잔잔하게
소개를 해 주면서도 어느 정도
예능감도 있는 분들이 투입이 되고요
저녁으로 갈수록 차분하고 8시에
10시가 넘어가면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따뜻한 보이스 편안한
보이스 조용한 분들이 진행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굉장히 고역이었을
때 떠올려 보면 저는 스스로 밤
9시라고 생각을 했는데 방송국에서
저를 아침 9시에 편성을 해 놓은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한 사람이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막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걸 하려니까 미치겠는
거예요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듣던 제
동료 작가님 중에 한 분이 제가 그
방송국을 나왔을 때 저에게 제안을
하나 했어요 아침 9시에 하던 거
도저히 못 들어 주겠는데 저녁
타임이나 공포 방송 같은 거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어때요 그래서 제가
어 나 공포 좋아해요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그 작가님과
같이 팟캐스트를 진행을 했는데 그
팟캐스트가 좀 그 당시에 잘 됐었어요
미스테리 곡이라는 팟캐스트 있는데
여러분들도 어 나는 몇 시 타임이지이
생각을 하시면 나만의 캐릭터가 파악이
되실 거예요 어 지금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진짜 뭔가 확 와닿으면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렇게 나의 목소리 톤과 캐릭터를
파악을 먼저 해 보시고요 두 번째는요
나는 제너럴리스트가
스페셜리스트인입니다 몸장기 스스로
나는 어떤 제너럴이 생각하세요
스페셜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제너럴이
생각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어떻게 그런
거 같아 저는 스페셜이라고 생각했
왜냐면 심리학 채널을 꾸준히 다니까
심리학 쪽의 스페셜리스트라고 생각을
했는데 물론 이제 뭐 다른 관심사에서
제너럴 이실 수 있겠죠 심리학을
제외한 저도 마찬가지로 제가 원래는
제너럴이 생각을 했는데 30대 이제
중반이 넘어간 순간부터 어느 순간
성향이 스페셜리스트가 가까워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래는 되게 두루두루
다양한 것들을 좋아하고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점점 하는 것만
하게 되고 입던 옷만 입게 되고 먹던
것만 먹게 되고 한우물만 파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나의 성향을 파악해 보시면요 특히
대화 중에 이걸 캐릭터로 활용하실 수
있어요 제 동료 피드 분들 중에 한
분은 굉장한 제너럴 리스트에요 그래서
웬만한 대화에 다 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는 것이 많고
박학다식 하니까 어 누가 음악을
얘기를 해도 뭐 80년대 음악을 해도
끼어들고 음식 얘기를 해도 끼어들고
인테리어 얘기를 해도 끼어들고 패션
얘기를 해도 끼어들고 이분은 그냥
걸어다니는 매거진 같은 사람인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이 분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무슨 얘기 얘기 해도
가장 최신 트렌드를 알고 있어요 되게
핫한 사람 힙한 사람 트렌디한 사람
그게 그분의 캐릭터였죠 반대로 저를
그분에 비해서 저를 보면 나는 음악을
엄청 좋아하고 와인을 좋아해요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는 특화되어 있어요
그런데 내가 관심이 없는 어떤 분야에
대해서는 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나의 특성 내가 어떤 것을 더
개발해야 될지 더 어필해야 될지를
한번 파악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얘기하실 수 있어요 이걸
단점으로 이야기를 면 어 저는 아는
것만 알아 가지고요 이건 단점이
되겠죠 근데 이걸 매력과 시키려면
사실 저는 좀 한우물만 파는 좀 장인
정신을 조금 어떻게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오히려
상대가 조금 더 나를 매력적으로
꾸준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겠죠
그니까 그런 식으로 내 장점을 재
포장하셔서 예쁜 단어 더 있어 보이는
매력적인 단어로 말할 하실 수 있는
것도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 중에
하나고요 또 세 번째 질문은요 나의
롤모델은 누구인가 있니다 몸장기 누가
가 롤 모델이세요 저는 롤모델이 따로
없어 가지고 질문 안 그것도 그것도
좋아요 그러니까 롤모델
없 나 캐릭터입니다 아 그렇구나네
그러니까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내
롤모델을 저도 질문하면 저도 옛날에
없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어 누가
담고 싶지 점점점 호감이 가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면 제 롤모델은 좀
현대에 사는 사람이 아니거나 또래가
아닌 경우가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뭐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에요 40대도
아니고 50대도 아니고 60대 70대
어른들을 제가 동경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완전히 나이가 많은 거장들
뭐 매드 맥스를 만든 감독 뭐
신디로퍼 막 이런 분들을 보고 어
내가 70대가 되어서도 60대가
되어서도 하고 싶은 일을 저렇게
활발하게 트렌디하게 할 수 있는
어린이 되고 싶구나 나는 그런
사람이구나 파악했습니다 저는 단거리
경주라는 사람이 아닌 거예요 저는
장거리 마라톤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
사람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라는 사람의
호흡을 파악하시는 데는 롤모델 질문이
굉장히 필수적이라 생각이 들어요 혹은
장님 같은 경우에는 롤모델이 없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저는 오히려 이런
분들은 되게 독창적이고 나만의 길을
세상에 없던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좀 그런
성향이어서 누가 롤모델을 떠올려 봐
했을 때 없는데 난 내가 하나뿐인
사람이 되고 싶어 누굴 따라하기보다는
늘 이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
것도 나만의 캐릭터가 될 수 있으니까
이런 질문 한번 자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 질문은요
여러분들이 상대방에게 자주 들었던
단점을 또 돌려보시는 것도 단점을네
오히려 매력을 발굴하는 질문이 됩니다
저는 이런 단점을 많이 들었어요 일을
할 때 누군가 저에게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방송 진행을 할 때는 악플이
막 달려요 너무 말이 느려요 자
느리다 예민하다 이걸 저는 저의
개성으로 승화했다 Al 수가 없는
저만의 특성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한참 예민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예민 라이팅을 당할 때
그 센서티브는 책이 그 당시에 에서
되게 베스트셀러였고 그 책을 제가
읽고 새로운 생각을 바꿔 먹었습니다
고쳐 먹었습니다 뭐냐면 그 책에 이런
얘기가 나와요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그래서이 민감함이
예민함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은 그만큼
많은 레이더가 있기 때문에 싫은 것도
많이 느끼지만 행복감도 두 배로 그
이상으로 느낄 수 있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에요라는 얘기를 듣고요 제가
그때부터 누군가 저에게 예민하다는
얘기를 했을 때 아니에요 저는 섬세한
사람입니다라고 단어 바꿔 버렸어요
그리고 저 스스로도 어느 순간 그렇게
믿기 시작했거든요 그랬더니 제가 갖고
있는 예민함이라는 재능을 제가
예민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좀
이해할 수 있고 좀 섬세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장점화 시켜서
컨텐츠를 만들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느리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느림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느린 사람들은 좀 우아하라 그래서
우아하다는 포장제 저를 넣었습니다
그래서이 두 가지를 히렌 추라는
캐릭터를 만들 때 제가 활용을 했어요
그래서 체라는 페르소나는 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격 중에 가장 우아하고
교육적이고 섬세한 캐릭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캐릭터가
만들어진 거군요 맞습니다 그래서
그렇게네 번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시고요 그 단점을 긍정적인 단어로
바꿔 보시는 작업을 꼭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은 나를 형용사와
동사로 표현을 해 보세요 나라는
사람을 형용사로 표현하면 어떤
사람인가 저는 일단 따뜻하다가
떠올랐습니다 어떤 형용사가 떠오르세요
본장은 저에 대해서요
어 폭발적이다 폭발적이다 좋습니다
그다음 동사로 날를 떠올려 볼까요
동사는 훨씬 쉬워요 저는 편집한다
말한다 생각한다 관찰한다 성찰한다
등이 있겠습니다 또 어떤 동사가
있으세요음 움직인다 멈춘다음 잔다 자
제가 왜
웃었냐댓글 폭발 자러 산다 이런
식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형용사와
동사를 조합해 보면요 좀 나라는
캐릭터가 재미있어져요 이렇게 생각해
보시는 거예요 내가 마치 김태오 PD
그래요 그래서 무한도전의 PD 그래요
저는 PD 출신이니까 늘 사람을
캐릭터로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어
저분의 장점은 이거고 이걸 이렇게 더
살려 누리면 더 매력적이겠죠 늘
생각해요 그래서 반대로이 프로듀싱을
나한테 해보는 거예요 어 그럼 내가
이렇게 동사로 형용사로 나를 표현을
했으니까 나는 이런 별명과 이런
캐릭터가 될 수 있겠구나 그러면 이게
매력을 되려면 내가 이면을 더
강화하면 되겠구나라는 스스로 힌트를
얻으실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색무취한 사람보다 단점이
있더라도 이걸 개성으로 승화시킨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염두해 두시 자기 자신을 좀
매력적으로 호감가게 어필 하시는데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말씀을
드리니까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여지가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냥 1인칭으로 제가 저의
장점을 파악하는게 아니라 이런 어떤
3인칭으로 저의 이런 강점을 파악하다
보니까 어 뭔가 새로운 나와 만난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어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네요 우리
구독자분들도 한번 댓글로 연습해
보세요 그 댓글에 연습하면 되게
연습을 나중 해야지 하는 거보다
연습이 좀 빨리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이런 동사 형용사 또 조합해
보면 이런 느낌이네 어 좀 웃기군
약간 이런 느낌으로 한번 바꿔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루지 마시고요
예네 오늘 호감의 시작의 저자 실체
작가님을 모시고 한번 보면 평생 잊을
수 없는 그런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럼
오늘의 심리학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