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침내 칼 뽑아든 유인촌 장관대한체육회 예산 4000억 완전 삭제!!정몽규 축협 배협 협회장 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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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썩어빠진
대한민국 체육계를 바로잡기 위해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
축구협회를 중점으로 체육계에 남아
있는 낡은 관행과 제도들을 바로 잡을
것을 여야 의원들 앞에서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의
이기흥 회장과 대한축구협회의 정문규
회장 모두 언제까지 자리보전을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특히 영이 그 병패는
폭로한 대한 배드민턴 협회를 바로
잡기는 커녕 비호하기 만 바빴던 대한
체육회에 대해서는 그동안 문체부에서
연간 4,200억 원이나 주던 예산을
손보는 초강력 제재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인촌 장관까지 직접 대한체육회와
축구 협회 단죄에 나서게 된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6일 열린
국회 문채 위 전체 회의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안세영 사태로
인해 다시금 부각된 대한민국 체육계의
경패 있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한 목소리를
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의 강유정 의원은
한국 체육계가 19세기적 관행과
20세기적 정부에 머물러 있고
선수들만 21세기에 와 있는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고 국민이 임의 신동욱
의원 역시 대한민국 스포츠 단체들이
시대 변화를 읽지 못하고 있다
올림픽을 보며 체육 행정에 실망한
분들이 정말 많다고 성토했습니다
여야할 거 없이 한 목소리로
체육기금 야 했을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하나 마나한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체육계의 낡은 관행에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구태는 벗어나야 한다 선수 보호라는
이런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답하고 올림픽 메달 예측이
실제와 크게 빗나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고찰해 보겠다 너무
긍정적으로 말할 수도 없고 숫자를
줄일 수도 없었다고 하는 등 원론적인
이야기만 되풀이했습니다 듣다 못한
의원들이 대놓고 답변이 대응 태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을 정도였는데요 더
나아가 사회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쇄신해야 되는데 안 될 때가 있다
양면성이 있어서 너무 급진적으로 하면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있다고 하는 등
자기 변명적이거나
결국 이기흥 회장의 언행을 보다 못한
유인촌 문제부분이 한마디 하게
되었는데요 이기흥 회장이 회의 도중
일정 문제로 자리를 떠나게 된 틈을
노렸는지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안세형
사태와 관련된 질문이 들어온 것에
발맞춰 체육회가 어떻게 괴물이 됐는지
모르겠다 체육회를 개선하겠다는 말만
나오면 많은 기관이나 종교 단체 등
여기저기서 체육회를 건들지 말라고
얘기한다면 대한 체육회가 필요
이상으로 무소 불리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음을
비판했습니다이어서 체육과 체육인을
생각하는 정책이면 되는데 낡은 관행과
오래된 습관이 남아 있다 체육이 정치
조직화되어 있다며 대한 체육회를
중심으로 한 체육계의 구태를 바로
잡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대한체육회에
대해 2020년 이후 한권의 감사도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동안 여러
상황이 발생했고 여러 번 의견도
냈는데 진도가 잘 안 나갔다 당분간
큰 국제 경기가 없기 때문에 체육
정책의 전반적인 개혁을 잘
정리하겠다고 해 향후 체육계 개혁
속도를 올릴 거라는 것도
분명히했습니다 또한 대한체육회가
국가가 주도하는 국가 스포츠 정책
위원회에는 불참을 선언하고 자신들이
주도하는 국가 스포츠 위원회를
설립하는 것을 법개정을 통해 추진
중인 거에 대해서도 문체부 에선
절대로 체육회가 마음대로 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하며 제동을 걸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일환으로 문체부는
그동안 정부가 지역의 교부에 오던
생활체육 예산을 내년부터는
대한체육회를 거치지 않고 지자체를
통해 직접 집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한체육회가 바뀌지 않으면 더는
돈줄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한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올해까지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에 연간 4,2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줬고 대한 체육회는
이을 시도별 체육회와 각 종목 단체
지원해줬습니다이 중 생활체육 예산인
416억 원을 내년부터는 대한체육회가
아닌 각 지자체가 직접 자기 지역
체육회에 집행하도록 바꾼 건데요
문체부 측은 이에 대해 지방비 매칭을
통한 생활체육 예산 확대를 표면적
기유로 들었지만 정부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로 아지 권력을
휘두르던 대한 체육회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 진짜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 관계자도 효율적인
체육 정책을 위해 앞으로도 예산
체계를 를 지속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답해 앞으로도 대한체육회가
기존처럼 수많은 예산을 혼자 좌지
의지하지 않도록 할 것임을 밝혔는데요
유인촌 장관 또한 현행 체육 예산
교부 시스템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함과
동시에 체육계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논해 중 하나로 예산 직접
교부도 있다며 앞으로 일부 예산을
대한 체육회를 거치지 않고 직접
교부하다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막대한 예산을 바탕으로 했던
이기흥 회장의 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기흥
회장은 각 종목 단체와 선수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라는 명분으로 파리 올림픽 참가
종목 선수들에게 해병대 훈련을 받도록
해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요 선수
본인들도 각 종목 지도자들이나
관계자들도 원하지 않던 해병대 훈련
등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이기흥 회장
마음대로 밀어붙일 수 있었던 건 그가
정부에서 준 예산을 어디에 얼마를
줄지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기흥 회장 눈밖에 나면
예 을 받을 수 없었으니 선수들이 건
단체건 까라면 깔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번 예상 개편을 통해
생활체육 예산은 해당 지자체에서 직접
주게 되었으니 적어도 생활 체육계는
이기흥 회장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엘리트
체육계도 확장된다면 더는 이기흥 회장
같은 구태 인사가 전행 휘두르는 골을
보지 않아도 될 겁니다 유인촌 장관의
칼른 비단 대한 체육 회만이 아니라
대한축구 협회에도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축구협회가 안세형 사태로 여론의
몰매를 맡고 있는 배드민턴 협회
정도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체육 협 팬이 당연하다면
당연한데요 이번 파리 올림픽을 통해
배드민턴 협회뿐 아니라 다른 여러
종목 협회들 문제 투성이 이미
드러났지만 그래도 해당 종목들은
파리에 가기라도 했습니다 축구는 남녀
모두 파리에 가지도 못했으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데요 특히
남자 축구는 피파 랭킹 베이에도 못
드는 인도네시아의 폐해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 에 실패하는 스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외에도 아시안컵 우승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인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문제
아시안 커프 불거진 대표팀 내분 논란
때에 부적절한 대응 그리고 홍명보
현대표 팀 감독 선임에 있어서의
절차상 문제 등 축구 협회가 휩싸여
있는 논란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 문제들에 있어 가장 큰
책임이 있다 할 수 있는 정문규 축구
협회 회장은 물러나기는 커녕 자서전
까지 내며 사선 연임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정문규 회장의 사선
도전에 유인촌 장관이 사실상 제재에
나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국회 문체위
전체 회의에서 해당 사안이 언급되자
유인촌 장관은 기본적으론 안 되게 돼
있으나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가
허가하면 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
아마 공정위가 정말 공정하다 men
다시 출마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해
사실상 정문규 회장에 사선이
이뤄져서는 안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이는 해당 사항과 관련이 되
되어 있는 대한체육회에 경고를 날린
거라 할 수 있는데요 이미 생활체육
예상과 관련해 대한체육회 견제에
들어간 문체부가 대한체육회의 허가로
인해 정문규 회장이 사선에 성공하면
대한체육회를 어떻게 할지는 불보듯
뻔하죠 하기에 따라서는 이기흥 회장과
정문규 회장 둘의 목이 한 번에
달아날 수 있다는 건데요 유인촌
장관은 정문규 회장의 사선 도전뿐
아니라 축구 협회가 스폰서인
하나은행을 통해 600억 원대에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축구 협회는 올해 2월 말 천안 축구
센터 건립 재원 마련을 이유로
하나은행에 615억 원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했는데요이는 당초 알려졌던
300억 원의 두 배를 넘는 규모인데
천안 축구 센터뿐 아니라 클린스만
감독 경질에 따른 위약금까지 모두
계산해서 이렇게 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제는이 과정에서 문체부
승인을 얻지 않았다는 건데요 거기다
이로 인해 준비을 매치 표값을
인상하는 형태로 축구 팬들이 부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9월 5일에
열리는 팔레스타인과의 홈 경기에서 홈
응원석은 35,000 원이었던게 5만
원으로 올랐고 이등석 기존보다 만 원
오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축구
협회의 행태에 대해 유인촌 장관은
관계자 징계까지 요구하며 강력히
조치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축구 협회가
615억 원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것에 대해 유인촌 장관은 원래는
승인받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 자체가 위반이고 절차상
문제를 다 따져봐서 관계 계자 징계
요구 등 조치를 취하겠다 체육계는
협회 등의 자율성을 우선하고 있는데
협회가 업체와의 비밀유지 의무를
내세워 자료는 잘 안 내려고 하는데
감사를 잘해 보겠다며 9월에 완료될
예정인 축구 협회 감사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한편 문체부 등 정부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축구 팬들도
정문규 회장과 축구 협회의 행태의
행동으로 맞서고 있는데요 그동안 매
경기 매진을 기록했던 이전 국가대표팀
홈 경기들과 달리 이번 팔레스타인
전은 21일부터 예매가 시작되었음에도
일주일이 지난 28일 오전까지도 천석
이상이 팔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구 팬들이 절차를
무시한 홍명보 감독 선임과 마이너스
통장으로 인한 난데 없는 표값 인상
등을 벌린 축구 협회에 대한 항해
차원에서 매치 보이콧에 나서서 있데요
가장 최근에 있었던 6월 중국 전이
예매 시작 이틀 만에 매진되었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물론 경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그 사이 매진될 수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판매량이 줄어든 것 자체가
많은 걸 시사한다 할 수 있습니다
팬들이 더 이상 선수를 볼모로 삼는
협회에게 놀아나지 않게 되었다는 거죠
이제 민관 할 거 없이 더는 체육계의
구태를 두고 보지만은 않겠다는 걸
행동으로 보여주기 시작했는데요 이러한
움직임이 구시대적 사고방식과 악습
부패로 얼룩진 대한민국 체육계를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