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화학은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차원에서 너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학문으로서 현대 화학을 불교를 통하여 설명하려는 시도는 상당히 주의해야 함을 먼저 밝히고자 한다.
화학은 물리적인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원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개창하고, 그를 활용하여 현상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는 데 목적이 있는 순수 자연과학이다.
반면, 불교는 기본적인 마음챙김(sati)과 수행을 통하여 괴로움(dukkha)의 원인을 이해하여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를 넘어서 보편적 중생을 구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불교는 일차적으로 인간 중심의 철학이지 자연과학이 아니다.
따라서 화학적 현상 그 자체를 단순히 불교의 관점으로 설명하고 해석하려는 시도는 아님을 밝히며, 그러한 태도는 큰 논리적 비약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먼저 강조하고자 한다.
화학이라는 자연과학 분야의 특성과 초기불교와 상호작용한 화학과 관련된 당대의 힌두교 세계관의 관점에서 먼저 논하고자 한다. 그리고 현대 화학의 다양한 측면 중 화학자의 일과 삶이 불교적 관점, 특히 《숫따니빠따》와 같은 초기불교에 등장하는 가장 오래된 가르침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호혜적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그리고 팔정도의 가르침을 어떻게 ‘수행으로서의 화학(chemistry as practice)’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관하여 간략하게 논하고자 한다.
예 사실 제가 참 여러 가지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저 사실이 순서를 바꾸게
된 거는 사 오늘 제가 학회 발표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끝나고
이제 발표를 하러 가야 돼서 좀
예인은 아니오나 자리를 좀 먼저
일어나 봐야 될 거 같아서 부득이하게
먼저 좀 발표를 부탁드린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이제 좀 순서랑 좀
다르게 됐고요
또 참 여러 가지가 처음인데 저는
깜짝 놀란게 그 제가 여러 학회에서
많이 발표를 해봤지만 앉아서 발표하는
건
처음이어서 참 어떻게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화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거고요 그래서 일단 간략하게 그냥 제
소개를 드리면 전 그냥 제가
신자입니다 그래서 어 구체적으로
불교의
이나 교리 같은 거에 대해서 깊게
물어보시면 아마 실망하실 겁니다 저는
굉장히 곤란하게 될 거고요 근데 그
그래도 저는 이제이 조계사에서 발표를
하게 된 걸 굉장히 특별하게 생각을
하는게 실 저희 부모님께서 조계사에서
결혼하셨나요 지나가는 스님한테
여쭤본게 여기서 결혼해도 되나요
하니까 스님이 그러라 그래 가지고
그냥 하셨답니다 그래서 저 이제 이제
분위기가 저는 이제 집안 분위기가
아무래도 많이 불교 쪽이고 그다음에
제 와이프도 이제 그 정토의
불교대학을 매번 이렇게들을 정도로 좀
집안 분위기가 좀 그런 속에서 계속
살아왔기 때문에 어 불교를 공부한다고
하지만 그냥 약간 그 불교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계속 숨쉬다 그니까 뭐
물리학적으로가 공기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공기를 해서 계속 숨쉬고
사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 왔다라고
그냥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화학을 맡게
됐는데요 이제 먼저 화학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연과학의
대표적인 분야죠 물질적인 형상을
자하고 분자 수준으로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설명을 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이게 를 다루다 보니까 우리
인간의 삶고 굉장히 깊은 관련이
있고요 또 말씀드리겠지만 이제 화학이
그러면 자연과학의 많은 분야 중에
갖는 특성이 뭐냐 그럼 우리가 그거를
불교적 시각에서 어떻게 해석을 할 수
있느냐를 고민을 해다 보 하다 보니
이제 화학이 특이하게 갖고 있는 특성
하나가 떠오른게 어 일단 모든
생활용품 석유 화학이라는
제품 반도체 2차전지 우리가 이제
어떻게 보면 첨단분야 라고 이야기하고
대부분의 부분들이 화학하는 연관을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연구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경쟁과 욕망이
유별나게 높다라는 어 특성을 제가 좀
찾아내게 됐습니다 그래서 어 거기에
대해 가지고 좀 얘기를 드릴 거고요
그래서 화학은 기본적으로는 굉장히
다양한 원소들 여기 이제 어
주기율표를 갖고 왔는데 이제 118개
정도가 이제 어 써 있는데 이런
원소들이 어떻게 다양하게 상호작용을
하고 그럼 우리가 거기서 어떻게 관
이거를 다 현상을 관찰을 하고 어떻게
이용을 할지 그런 거에 대해서
고민하는 학문이 화학이라는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30분 안에
이제 하라고 했 최대한 끝내려고 이제
하 분 조금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게 제가 그 저는 사실 교수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박사 과정
박사를 마친지 이제 딱 5년밖에 안
됐고요 그래 아직 배움이 그렇게 깊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막상 이렇게
자리를 잡으니까 보통 이제 교수님들이
그러시더라고요 교수는 마이크 한번
잡으면 한 호흡이 75분이 이렇게
하셔 가지고 어 30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자연과학으로서 이건 화학
이러면 먼저 자연과학이 뭔가에 대해서
논해야 될 거 같습니다 자연과학은
일단 화학은 관찰하고 경험에 기반을
하고 있고 우리가 어떤 가설을 설정을
하고 그거를 검증하기 위해서 실험을
하고 데이터를 분석을 하죠 그리고
거기서 이론을 창출하거나 아니면
비판적으로 발전을 시킵니다이 과정이
이제 자연 과학이고 사실 요거는
화학만이 아니라 모든 자연과학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어 특성입니다
그래서 화학을 그러면은 화학자들은
어떻게 표현을 하냐면 중심 학문이라고
표현을 해요 사실은 이거는 화학자들
쓰는 표현입니다 그니까 자기 학문이
중심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건데요
물리학 화학 그다음에 생명과학이 있고
지구 과학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 어
자연 과학들 있는데요 화학은
기본적으로 이제 물리학의 이론들을
이용을 합니다 물리학의 이론에 기반을
해서 이제 세상을 설명을 하는게
화학이 그다음에 생명 과학하고
지구과학 같은 경우에는 일부
현상들이서 기상 현상이라 그지 아니면
생명 현상 같은 것들을 화학을
이용해서 설명을 하
어 화학이 전부는 아니죠 그 단지
일부일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게
어떤 거의 상이고 어떤게 어떤 거의
위다 그리고 동시에 이런 학문들은
공학을 통해서 우리 삶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표로 봤을 때 뭐가 어떤 거의
상위고
하위일감 을 합니다만 이제 어 다른
그 분야의 과학자들서는 어떻게
표현하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어 자연 과학하고 그런 불교를 먼저
좀 말씀을 드리자면 자연과학 같은
경우에는 불교 모두 경험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불교에서는 이제 감각 기관을 통해서
색성향미촉법 이게 결국엔 이제 번뇌의
시작이죠 그리고 자연 과학에서도 어
연구의 시발점이고 개선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불교화
자연과학은 마찬가지로 질문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연 과학도
굉장히 어떤 질문을 설정하느냐가 어떤
발견으로 이끌어내는지 거기에 이제
가장 중요한 관계가 될 정도로 질문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요 특히 이제
과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니까 끝이라는게 과연 있을까 그니까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는가 훨씬
중요하지 어떤 궁극적 믿음 뭐 그게
신이 됐든 뭐가 됐든 그런 어떤
도그마 없이 비판적으로 계속해서
질문해서 나아가는 과정들게 이제
불교고등학교
중심으로 하되 이제 나와 세계가이 딱
둘로 나눠지지 않는 그런 관점에서
출발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태도적인 측면에서도
자연과학은 굉장히 분법에 근거를 하고
있습니다 환원주의적 접근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요 반면 이제 우리
불교는 그 경계 지음을 지향을 하고
그다음에 어떤 절대적인 거는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공부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목적도 좀 많이 다르고요
목적도 어 물리학적인 이라든지 아니면
뭐 삶의 질을 개선한다 이런게 아니라
이제 우리 불교는 그 내가 먼저
행복해지고 내가 어떻게 하면
고통에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중생들을 구제할 수
있는가 이제 그런 거에 대해서 그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불교는 자연과학이
아니고 인간 중심의 철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자연과학을 이제
불교적인 관점에서 얘기는 할 수
있는데 어 그걸로 이제 과학적 현상을
설명하는 거는 개인적으로 좀 지향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이제 화학 같은 경우에는
어 저 이제 그 학창 시절 때 이제
물리학을 또 많이 공부를 했는데
굉장히 이제 그 간단한 구조에서
수학적인 이론들을 끌어내는 그런
작업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근데 화학
같은 경우에는 물리학 입장에서 보면은
너무나 좀
정성적이고이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
학문 같다는 아마 그런 그 생각이 들
수밖 밖 없는게 너무나 많은 원자들
기본적으로는 이제 10의 23승이라고
표현을 하는데이 10의 2승은 0이
23개 붙어 있는 숫자입니다 원자가
그 정도는 모여야 손해 질 정도가
됩니다 그 정도가 서로 상호작용을
해서 만들어내는게 바로 물질의
성질이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할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일단 그 자연과학과 불교 이런
거 이제 구글 같은 데다 검색을 해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비유가 바로이
물 나 이제 물분자가 있는데 수소 두
개하고 산소 원자 한 개가 이뤄서
H2O 이렇게 분자를 이루고 있고
크기는 2.70 스트럼 정도 됩니다
너무나 이제 작은 크기고 이제
센티미터로 써 놓기는 했지만 근데
이런 물 분자들이 어떻게 격자를
만들고 있는지 어떻게 서로서로 사고
작용을 하고 주고 받는지에 따라서
겉으로 보이는게 다 달라지겠죠 예를
들어서 수속 결합을 통해서 이렇게
격자를 형성을 하게 되면 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온도가 조금
올라가면은 얘네들이 서로 이제 묶여
있던 거에서 자유로워져 가지고 옆에
있는 친구들하고도 상호작용을 하고
이렇게 마치 파티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느슨한 상호작용이 있다가 온도가 더
올라가게 되면은 서로에서 터 완전히
자유로워져서 이제 공간을 날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전부 다 물이고 우리가
서로 다른 이름을 붙여서 부르고 있죠
얼음이라고 하고 물이 라고도 하고
수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제 물분자
같은 경우에는 수소 두 개랑 산소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 보시면 이렇게 공처럼 그려
놨는데 사실이 공간 거의 다
99.999% 빈 공간입니다 굉장히
작은 원자핵이 가운데 있고 전자들이
어느 정도 이제 확률적인 분포를
이루어서 어 분포로 하고 있는
상태고요 그러면 아 이게 그럼 우리가
말하는 일체가 공이다 의 구현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는 비유적인 예시로는
가능한데 이거를 우리가 어 불교의
개념을 가지고 와서 이거를 설명하려고
하는 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그 제일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상실 이제
부처님 당시의 시기에 사람들이 어떻게
자연과학을 바라보았는가 요런 것들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하다가 이제 자료를
좀 찾아봤는데요 일단 어 그 당시에는
이제
힌두교에 이제 여섯 개 학파가 굉장히
이제 같이 어 융성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동시에 자 자연과학적인 어떤
관점들도 굉장히 잘 확립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어 우리 불교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기
때문에 어 이런 관점들이 불교만의
어떤 고유한 거는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이렇게 들어서
그러면 저희가 불교와 화학에 대해서
좀 논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힌두교
어떤 차이를 가지고 어떻게 접근을
해야이 관계를 분석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 그 그 중점을 둔 거는 화학을
행하는게 화학자 우리 연구하는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특히 굉장히
욕망과 어떤 욕심과 어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학자들이 어떻게 삶에 진전을
이룰 수 있고 어떻게 더 연구를
발전을 시키는데 어
불교가이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 봤고요
그렇게 해서 나온게 실시로 화학
있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글에는 이제
실시로 화학도 써 놓고 그다음에
수행으로서의 화학도 써 놓기 했는데
어 영어로는 다 똑같습니다
chemistry practice고
이제 어 되고요 그래서이 화학자들의
3과 1을 궁극적으로 개선을 해서
어떻게 어 학문적 발전을 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어 후반부에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
바이시 시카 학파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럼 이제 부처님
당시에 사람들이 어떻게 화학적인
세계를 바라보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그 이제 겐지스강 유역에 어
이제 기원전 11세기에 5세기 정도면
중국은 주나라 시대고 그다음에
우리나라 이제 고조선 또는 그 전
시대입니다 그때 겐지스 강이 굉장히
이제 비옥하게 때문에 인구 부 양력이
굉장히 높아서 당시에 이제
16대국회께서 활동하셨던 마가다국
이라든지면 자주 나오는 코살라국 이런
나라들이 요때 융성을 합니다 그때 어
현대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제 힌두교
학파들 같이 정립이 됐고요 카스트
제도라 그지 아니면 뭐 아트만이 그런
개념들이 그때 나와서 정립이 되기
시작했고 그때 부처님께서도
활동하시면서 어 불교가 이제 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
당시 사람들이 화학을 이해를 했을까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육정 통파 중에
하나가 이제 승로 파라고 부르는
바시시 학파가 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사람은이 그림이 이거 검색해도
이거밖에 나오지 않아서 어 이제
가나다라 하고 있는 이제
문인데요이 사람이 주창을 한 거는
기본적으로 다원 주의적인 원자론에
근거한 형의
사이고 그다음에 자연과학과 상한 관찰
논리 그런 것들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거는 최초의
원자론 원소 그다음에 분장 이런
개념들을 그 당시에 가지고 나왔다는게
굉장히 놀라운 거고 우리가 물질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 쪼개다 보면 더
이상 쪼일 수 없는 어떤 입자가
나오고 그거를 파라마 아고 부른
부른다 그리고 그것들이 종류가네
가지가 있는데 얘네들이 무수한
방식으로 결합을 해 가지고 세상에
만물을
만든다라는게요 학파의 입장이었습니다
굉장히 이제 옛날 시기고 우리가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나오긴 한데
그거보다 어 정확하게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데 거 동시대 또는 그거보다 최대
100년 정도 전 정도의 어 관점이
했다라는 거를 이제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이런 승로 학파가
불교라고 또는 자 자연 과학하고 갖는
공통점은 일단 직접 관찰하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했고 그다음에
어떻게 그 속되게 말해서 때려 찍는게
아니고 이제 논리를 통해 갖고
논증하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대 화학에서 말하는
원자 원소 분자 수준까지 이렇게 그
제안을 했고요 그 그래서 그 당시의
사람들이 어떻게 어 화학적 세계를
바라봤는지이는 여기서 좀 찾을 수가
있을 것 같고요 물론 그 당시 이제
기원전 오세기 이전이기 때문에 무슨
실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시대적인 한계는 분명히
있었고요 그다음 음에 어 불변의 어떤
것이라는 이제 아트만이라는 거를
상정을 해야 하는 그런 한계에는
존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차이는 이제 사람들의 문제에는 이렇게
관심이 이렇게 많지는 않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관점으로 화학을 보는게
이제 이제 힌두교도 너무 관련이 있기
때문에 불교의 고한 관점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고 어 화학자의 삶고 이제
시로서의 화학에 대해서 그래서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실시로의 화학이라는 거는
어 순수 물리학이나 이제 생명
과학보다는 이제 물질 문명에 굉장히
가깝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불을
창출하는데 가깝게 있고요 여기 나와
있는 회사들 다 아시겠지만 사우디
아람코든지 이제 국제적인 회사들도
있고 국내에서 유명한 회사들도 있는데
전부 화학하는 관련이 있는
회사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이제 화학을 기반을
해서 우리가 설명을 해 나가는데
너무나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싶은 걸 보고 싶고 실험실에서
그다음에 조금 더 좋은 전원의 제를
하고 싶고 그다음에 조금 더
유명해지고 싶고 조금 더 부를 쌓고
싶고 이런 거랑 굉장히 어떻게 보면
가까운데 있는 학문이다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이거를 불교는
단순히 그냥 물리학적 세계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어 우리가이 화학을
행하는 연구자들 어떤 삶의 관점을
제공할 수 있나 지속성 있고 건전한
연구를 하려 면 어떻게 해야 되나
요런 관점에서 접근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제가 이렇게
불교적인 텍스트를 많이 알고 있는
거는 아니기 때문에 어 제일 유명한
거에 기반을 해서 저도 결국 어 이제
얘기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
수타니파타 있죠 쿠타카 니카의 어
일부고 여기 이제 법 구경도 들어
있고요 수다니 파타 이제 다섯 개
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제 앞에
세 개는 이제 부파불교 시대라고 이제
알고 있고에 에 그 아따가 와가 하고
어 파라나 화가가 그 부처님 당시의
언어에 가장 가까운 텍스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네 번째 품인
의품 아따가 화가의 어 기반을 둬
가지고 어느
정도 설명을 하려고 했고 제가 갖고
있는 텍스트가 이제 어 수자도 아고
하는 스님인데 호주 분입니다 이분이
이제 그 빨리해 영어로 번역한 어
텍스트 밖에 없어서 이거를 다시 제가
그냥 읽으면서 한국어로 이해를 하는
방식으로 좀 준비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이제 정신적인 동굴에 대한
경계인 옛날 사람들은 유기물고
무기물이 굉장히 서로 다른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한쪽이 다른
쪽을 낳을 순 없다라고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유기물은 생기라는 걸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절대로 나올 수 없다라는게 생기
이론이었다 그리스 시대부터 2천년
이상 사람들의 어 머릿속을 지배를
해왔습니다 근데 독일 프리디 벨러
사람이 어 시안산
[음악]
암모늄이온 이제에 들어 있는 생체
분자입니다
그러면은 아 그럼 이게 생기론 틀렸지
않냐 근데 이제 굉장히 그 당대에
학자들이 이거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은 생기론이라는
믿음에 너무나도 천착을 하고 있었
때문이요 그래서 굉장히 저명한
학자들도 여기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많이 표명을 했고 당연히 인정은
받았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어 소요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따가 아가의 두 번째 이제 계송이
동굴의 팔 계송 있데 이제 어 자신의
것처럼 생각하는 뭔가의 집착을 해서
어 웅덩이에서 물고기처럼 허둥대는
자들을 보라 이렇게 하면서 어떤
사고에 굉장히 천착하는 거에 대해서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학자로는 어떤 정신적인 동굴에
갇히지 않는게 굉장히 중요하겠다 그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옳다고 여기는거나 이제
즉각적인 명성이 주는 착시 의혹
여기서 보시면 그 아까도 보여 드렸던
주기율 표기 한데 여기 들어 있는
원소들을 발견한 사람한테 어떻게
이름을 붙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이거를 발견을 해서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명성하이츠 버클 연구소의 이제 빅터
니노 박사 라고 하는 사람이 어
116번 아고 118번 원소를 발견을
했다고 그래서 자기 이름을 붙여서
니노 PE 이렇게 붙이려고 했는데 어
이게 데이터 조작으로 파면이 됩니다
그래서 연구 재명이 되고이 연구소
명성에도 굉장히 큰 손상이 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건 이제 그다음
계 송인 이제 분노의 팔계 송이라고
하는데 어떤 특정한 선호가 있고
우리가 보고자 하는게 정해져 있으면은
그게 너무나 큰 미혹을 갖고 온다라는
거 그러니까 우리가 이거를 이거를
우리가 연구하 사람들이 화학자들이 어
경계를 해야 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그다음에 어어 시간상
좀 빨리 가겠습니다 그래서 또 중요한
건 이제 부정적인 얘기만 말씀을
드렸는데 좀 이제 어 긍정적인 거를
좀 드리면 이제 올레핀
복부라인 있었습니다 화학 공정이고
50년대부터 사용이 되고 석유화학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을 했는데 이게 왜
일어난지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이제
이브쇼이라고 하는 프랑스 화학자가 어
메커니즘을 제안을 해서 요거를 프랑스
국내 학술지에 프랑스어로 발표를
합니다 그러니까 어 전 세계 모든
학자들 못 읽혔어요 근데 한편 이제
로버트 그럽스 하는 교수님 이제 몇
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저 개인적으로도
몇번 된 적이 있는 분인데 어 그
당시 70년대에 자기 이제요 학설에
대해서 자기 메카니즘을 갖고
계셨는데
우연이 쇼의 논문을 고 오류를
인정하셨죠 오류를 인정하고 쇼뱅의
논을 지지하는 걸로 완전히 방향을
트셔서 그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새로운
촉매를 그럽스 교수님이 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슈락고 이제 그
슈락이라는 또 한 분의 연구자 하고
표백 그다음에 그럽스 교수님 다섯 세
명이 어 이초 노벨 화학상을 이렇게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아름다운 얘기로 이제 끝난 건데 이제
청정의 팔계 송을 보면은 어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어떤
발견이라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어떤
아상을 투영을 하게 되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밖에 있는 어 나뭇잎이
초록색이다 걸 발견을 했을 때 그럼
우리가 나뭇잎이 초록색이라는
거를 그건 내가 발견한 거야 나야
이렇게 생각하지 않듯이 자기가 어떤
발견한 것도 그냥 세상의 모습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아 이거는 내
것이야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게 얼마나
하게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건지
그렇게 어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이제
수행으로서의 이제 어이 서함 스님께서
이제 말씀을 하신게 어떤 사람이 앉아
가지고 마음을 청정이 하면은 그
사람이 중이고 그 사람이 있는 곳이
어 절이다 그게 불교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저 이걸 너무 이제 감명깊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는 여기서
생각하는 건 그 마음을 청정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다 수행이다 그래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화학자로의 삶과임을 다 이제 수행으로
삼을 수가 있고 그걸로 이제 궁극적인
항문 발전의 기여를 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는 이제 어
팔정도에 기반을 해 갖고 어떻게 어
화학을 연구하는 사람이 어 건전하게
연구를 이어가면서 학문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명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팔정도는 사실 뭐 다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해서 어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정견 있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그냥 보는 거죠 거기다 욕심을
투영하지 않고 그러니까 보는게 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집착을
할 필요도 없다 그래야 조금 더 한
발 더 나갈 수 있고 결국에 학문의
발전을 갖고 올 수 있다라는게 어
개인적으로 제 가지고 있는 생각이고요
정사유 또한 이제 목적을 건전히
설정을 하고 어 윤리적으로 벗어나서는
안 되겠다 그다음에 항상 그 바른 말
바른 행동 바른 어 생활 방식으로 주
나하고 주변 사람들의 연구 환경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되겠다 그리고
매순간 어 집중하고 바르게 노력해
가지고 결국엔 이제 고정된 관점에서
비롯되는 어떤 괴로움을 예방하고 깊은
통찰을 같이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마치면서 이제 저는 화학은 화학이
불교는 불교당 이제
화학의 자연과학으로 관점은 석할 수
있지 지만 힌두 교화 관점과는
분분하게 어렵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화학자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불교는 이제 화학
연구자의 삶에서 바른 관점을 제시해서
미혹하고 우리가 겪는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좋은 성과를
건전하게 낼 수 있는 길을 제시할 수
있는 방편이다 그렇게 말씀드리면서 어
발표를
[음악]
[박수]
마치겠습니다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