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떨까?
‘과학은 유교가 진실임을 입증합니다. 유교의 경전인 《주역(周易)》에는 만물의 근원이 음과 양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분자생물학자들은 DNA가 두 가닥의 사슬이 꼬여 있는 이중나선임을 밝혀냈거든요!’ 다른 사람은 이렇게 응수한다.
‘과학은 기독교가 진실임을 입증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혼돈으로부터 우주 만물을 질서 있게 창조하셨다고 나와 있는데요. 물리학자들은 우주 전체가 단순하고 보편적인 물리 법칙에 의해 작동함을 밝혀냈거든요!’
불교에 호의적인 독자 여러분은 물론 고개를 가로저을 것이다. 수천 년 전에 성립된 기성 종교의 교리 가운데 일부가 현대 과학이 발견한 사실과 우연히 부합한다고 해서 그 종교의 무게가 더해지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대다수 저명한 과학자가 우주 만물을 관통하는 자연법칙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기독교의 창조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에는 어떠한 논리적 모순도 없다.1) (몇몇 기독교 신자는 ‘아니, 어떻게 과학자들은 하나님의 창조 설계가 보편적인 자연법칙을 통해 드러남을 한사코 외면하는 거지?’ 하고 답답해하겠지만, 다행히 이 글은 그런 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흥미롭게도, 불교의 핵심 사상이 현대 과학에 의해 뒷받침되므로 불교는 다른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주장이 최근 들어 서구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는 지식인은 《불교는 왜 진실인가》를 쓴 과학저술가 로버트 라이트(Robert Wright), 《나는 착각일 뿐이다》를 쓴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 샘 해리스(Sam Harris), 《불교 이후》를 쓴 불교학자 스티븐 배철러(Stephen Batchelor) 등이다.
‘불교 예외주의(Buddhist exceptionalism)’를 주장하는 이들에 따르면, 불교는 그 본성이 합리적이고 실증적이라는 점에서 다른 종교보다 더 우월하다. 불교는 만물을 창조한 신을 무조건 따르는 종교라기보다는, 각자의 마음에 대한 실증적 관찰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치료법, 생활 방식, 혹은 ‘마음 과학’이다.
해리스는 불교의 가르침은 인간 의식의 본성에대한 실증적인 연구 결과를 탐구자가 상세히 적은 보고서나 실험실 매뉴얼로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고 말했다. 불교 예외주의는 속 편하고 경솔한 믿음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해리스는 몇몇 동양 전통은 예외적으로 실증적이고 예외적으로 현명하므로,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예외주의를 누릴 자격이 있다 고 맞선다.
불교의 자연적인 측면이 진화생물학과 심리학의 많은 증거에 의해 지지된다는 의미에서 불교는 진실일까? 로버트 라이트는 윤회처럼 불교의 초자연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책에서 논의하지 않는다고 양해를 구했지만, 자연적 불교와 초자연적 불교를 구분하는 라이트의 접근이 과연 타당한지는 의문이다.
예컨대, 철학자 이반 톰슨(Evan Thompson)은 어떤 사건이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나는 우연(偶然)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불교의 교리는 우연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우연의 역할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 현대 자연과학과 크게 어긋남을 지적한다.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다는 자연적 불교의 가르침이 자연과학에 의해 부정된다는 의미에서, 불교는 진실이 아닌 걸까? 보다 근본적으로, 수천 년 전의 농업 사회라는 시대적 한계라는 틀 안에서 여러 사람이 쓴 종교 경전에 나온 내용 가운데 일부가 현대의 자연과학이 이룩한 발견과 우연히 부합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진화생물학과불교 #전중환 #불교는진실인가
전중환, 진화의 관점에서 불교는 진실인가? 진화생물학과 불교 [불교평론 심포지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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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컬리지 국제캠퍼스에 있는
전중환 있니다 저는 그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 불교는 진실인가 요런
제목으로 발표를 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요 어 이런 주장을 한다라고
한번 여러분들 생각을 해보죠
아 교의 경전인 주역에 따르면 물의
근원이 음과 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기가 막히게도이 모든 생명의 근원
생명의 근간인 DNA 이중나선이 기가
막히게 마아 떨어진다 따라서 주역은
진실이다 이렇게 주장을 한다면은
심지어이 그 건 64
건도 여러분들 뭐 저기 생물학
공부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겠습니다
여섯 64개의 동과 상을 한다 따라서
기가 막히게이 주역은 진실이라는 것을
현대의 분자 생하게 입증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주장을 한다라고 생각을
해보죠 혹은 아 그 기독교 신자분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라고 해보죠 창세기에
보면은 혼돈으로부터 어 하나님께서
그 그 질서를 부여하시고 어떤
기본적인 그 자연법칙을 만들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근데 오늘날
물리학자들은 정말로 이런 단순한 자연
법칙으로 온 우주가 설명된다 이야기를
하죠 따라서 혼돈으로부터 아주 단순한
자연 법칙을 어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것을 오늘날의 현대 물약이 입증을
한다 아 이렇게 얘기하시면 물론 어떤
분들은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시겠습니다은 제 의도는 아마
여러분들이 웃기고 있는 말도 안
되라고 생각을 하시기를 바라는게 제
의도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DNA
이중 나선으로 되어 있다라고 해서
그것이 만물이 음과 양으로 되어
있다라는
주역의 말이 더 확정이 되는 것은
아니겠죠 아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그 수천년 전에 어떤 역사적인
한계를 갖고 쓰여진 여러 사람들이
오늘날이 위키피디아를 각자 쓰듯이 어
만들어진 종교 경전에서 나온 구절이
오늘날이 현대자 게 밝혀낸 이런
사실들과 우연히 부합한다고 해서 어떤
그 종교의 무게가 더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여러분들도 이런 어떤 어 불교가 아닌
다른 유교나 기독교에 대해서 이런
주작을 한다면은 여러분들도 아마
거기에는 별로 동의를 하지 않을 것
같고요 근데 사실은 어 따라서 어
불교를 포함에서 모든 종교에 대해서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을
텐데요 어 최근 들어서 흥미로운
사실은 그리고 아마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실 사실은 아 많은 상당히
많은 그
서구의 과학자들이 그지 기다 많은
사상가들이 이름바 어 요건 좀 사실은
좀 나쁜 의미로 좀 붙여진 그
라이블리 한데요이는 바 불교 예외주의
이야기를 합니다 불교의 핵심 사상은
현대 자연과학에 의해서 탄탄하게
지지되게 때문에 어 불교는 다른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라는 이런
주장을 많이 합니다 즉 어 다른
종교와는 달리 불교는 그 그야말로
만물을 어떤 어 창조한 그야말로 이런
어떤 초자연적인 창조주를 주장하는
종교라 이보다는 어떤 그 나의 마음의
실체를 깨닫고 수련을 하는 뭐
심리학이라는 뭐 이런 일종의 어떤
실험 래보러토리 매뉴얼에 가깝다라는
주장하는 이런 과학 그 특히 서구의
과학자들이 사상자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예를 들어 샘 헬스 같은
유명한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런 사상
가고 뇌과학자인이 샘 해리스는 방금
말씀드린 것 같은이 이름바 불교
예외주의 아고 일컬어지는 즉 어
불교는 예외적으로 현명하고 예외적으로
실적이 이런 불교 예외주의 누릴
자격이 있다라고 정말로 주장을 합니다
그러니까 깨달음을 얻는 일종의 세라피
어 생활 방식 혹은 심리학 과학이라고
이런 최근에 서구에서 많은 주장을
하고 있죠 그래서 뭐 이런 애프터
부디즘 이건 우리나라 말로는 번역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리고이 로버트 라이트라는 과학
저술가가 쓴 불교는 왜 진실인가 이런
책도 어 우리 최근에 그 번역이
우리나라말로 번역이 되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 불교 예외주의 어떻게 보면은
상당히 좀 속편한 좀 어 말하자면은
엄밀하지 못한 주장에 대해서 정말로
이런 어 사상가들은 아니다 불교 예외
주의는 타당하다 불교의 어 핵심적인
아이디어가 오늘날 특히 어
심리학이라는 뇌과학 같은 현대
자연과학으로 탄탄하게 지지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죠 특히 어
요러한 주장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책
중에
하나가요 로버트 라이트가 쓴 불교는
왜 진실 예 불교는 왜 진실인가
제목으로 번역이 된요 y 부디즘이
트라는 책이고요 이거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상당히 많은 어떤
이슈가 되었고 논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이 특히이 책의 주장이 불교의
자연적인 측면 그러니까 어 로버트
라이트는이 책의 서두에서 어 이른바
어 불교의 자연적이지 않은 측면
예컨데 어떤 윤회라는 전생에 대해서는
나는 다루지 않겠다 대신 어떤 그 왜
인생이 괴로움이고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그 미망 벗어남으로써 어
어떤 깨달음이 달할 수 있다 이런
불교의 자연주의적인 측면을 나는
다루겠다고 얘기를 하고 이런
자연주의적인 측면 한마디로 우리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들고 고통인가
인간 마음이 왜 하필이면 이런 식으로
생겼고 왜 이렇게 작동하는가 대한 아
해답은 어 그 부처님이 그 말씀하신
수천년 전에 말씀하신 가르침이 오늘날
현대 자연과학으로 탄탄하게 뒷받침이
되어 있고 또 자신은 그래서
개인적으로 일종의 테라피로 그래서 왜
마음이 이렇게 작동하는가 대한 현다
과학이 설명을 제시를
한다면은요 어 따라서 그러면 나는
어떻게 좀 더 나은 그리고 심지어
도덕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종의 테라피를 자신은
이런 마음 챙긴 명상을 통해서 어
얻고 있다라고 로버트 라이트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로버트
라이트가 어 그 요약하는 불교의
자연적인 측면의 핵심은 어 인생은
괴로움으로 가득차 있고 이런
괴로움으로 가천 까닭은 채워지지 않는
욕망 때문이다 그리고 어 세상을
명료하게 봄으로써 이런 그 미망
벗어나고 나를 다스리는 주인으로서의
자아는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고 이런
깨달음에을 수 있다요 두 가지
측면의 그 불교의 가르침이 현대
자연과학으로 잘 뒷받침이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그리고 마음
챙긴 명상을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뭐 명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께는 특히
그요 불교는 왜 진실인가 책 중에서도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불교의 핵심
사상이 어떻게 진화 심력이 뇌가 같은
현대 자연과학으로 탄탄하게 뒷받침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런 설명을 제가 어
소개시켜 드리는 데서 만족을 할까
합니다 아 첫 번째로 그고해 진화
심리학이라는 왜 삶은 괴로움으로
넘치는가 한 것이죠 그래서
어 아까 뭐 다른 분들도 잘 얘기해
주셨습니다만이 그 제가 그 글에서는
그 설탕으로 코팅된 도넛이 했는데요요
설탕으로 코팅된 도넛은 어 로버트
라이트가 좋아하는 예고 어 저는 제가
좋아하는 거는 딸기 치즈 케이크입니다
그래서 저는 딸기 치즈케이크를 넣어
봤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이
딸기 치즈케이크를 보기만 하면은 어
모든 근심을 읽고 너무나 푸근한 감정
행복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데요 근데
사실은 어 이러한 딸기 치즈케이크를
보면 느껴지는 나의 어떤 이런
긍정적인 푸근한 감정 어 치즈케이크는
언제나 옳다라는 이런 긍정적인 감정은
일종의 환영이죠 그렇죠 그러니까 뭐
뭐 저기 국정원이 나를 저기 감시하고
있다 이런 망상은 아니지만은 없는
것이 있다라고 착각한다는 의미에서의
환영입니다 그러니까 마치 우리가
여름날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은
앞에 누군가가 그 고속도로 길가에 어
물 웅덩이를 뿌리는 것처럼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이거는 없는 불을
있다라고 보는 환영인 것처럼
사실은이 딸기
치즈케이크는 뭐 굳이 따지면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켜야 되겠죠 여러분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이렇게 극단적으로
달콤한 음식은 건강이 안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런 거를 보고 어
싫어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의 휩싸이기
보다는 너무나 푸근한 긍정적인 감정의
휩싸이죠 즉 어 사실은 없는 것을
우리가 일탈하고 착각한다는 의미에서
딸기 치즈케이크는 일종의 환영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어 뭐 여러분들 다
알다시피
우리는 딸기 치즈 케이크를 물론 막상
먹으면 맛있습니다 맛있는데 아 먹고
싶다 그러고 너무나 갈구 했을 때
느꼈던 거보다는 좀 덜하죠 그렇죠
그래도 뭐 하나 더 먹고 싶다라고
생각은 들지만 막상 먹고면 별것도
아닌데 뭐 이런 느낌이 들죠 그래서
우리가 모두 다 아는 것처럼 우리가
어떤 목표를 추구해서 어 막상 얻게
되면은 좋긴
한데 뭔가 그 좋은 감정이 계속
영원히 똑같이 유지되는 건 아니죠
좋았던 감정은 금세 사라지고 우리는
다음에 더 큰 것을 바랍니다 그러니까
다음번의 딸기 치즈케이크 어 다음번의
승진 뭐 다음번의 명문대 입학 다음
번에 외제차 다음번에 성관계 다음번에
쇼핑 그죠 이런 것들을 계속 하게
되죠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
인터넷으로 쇼핑할 때도 어 우리가
고민을 하다가 마침내 구매 확정 버튼
눌러서 이렇게 어 저기 마침내 내가
원하던 것이 우리 집으로 배송되게
되면은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지만 막상
배송돼서 오면은 그거 그 딱 처음에
포장을 열었을 때 제일 행복하고
그다음에는 그렇죠 어 일주일 지나도
한 달 지나도 뭐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한 달 전에 산 최순형
스마트폰 때문에 내내 너무나
행복하지는 않죠 그렇죠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죠 뭐 이런 어
명문대만 입학하면 고생끝 행복 시장
행복한 감정이 영원히 어 누려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또
어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도 또 뭐
저기 취업진로처 뭐 이런 추진 처장님
이런 분들이 저기 어 좋은 대기업에
추직 해야 된다라고 또 학생들을
닥달을 하죠 그래서 어 대기업에만
들어가면은 이제 행복에 계속 유지될
것 같지만 또 대기업에 들어간다고
해도 또 임원이 되야죠 그렇죠 그래
어 계속 우리는 어 쾌감은 금세
사라지고 이런
어 갈망은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느끼는데요 심리학자들은 이걸 쾌락
체파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은 물론 일시적으로 우리는
행복해지지 그 행복한 감정이 끝까지
영원이 예를 들어 10점 만점에
10점으로 계속 유지될 거라고 처음에
기대와는 달리 그거는 뭐 한 몇
주일만 되면 금세 사라진다는 것이죠
심지어 몇십억 이런 어 로또 복권
같은 경우에도 로또를 당첨된 다음에
뭐 몇 주 지나면은 금세 원래 행복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 항상 아
요것만 얻으면 요것만 성공하면 내가
계속 행복할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뭐
서울대에 들어가기만 하면은 내가 저기
죽을 때까지 계속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이런
어 우리는 행복을 갈구를 하지만
마침내 목표를 달성했다고 느낀 순간
행복은 손가락 사이로 모래처럼 빠져
나가죠 그래서 왜 행복은 일시적인 왜
우리는 욕구를 이미 채운 다음에도 더
큰 쾌락을 끊임없이 갈망하는가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는데요
어 다윈이 이야기한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에 따르면 그리고 현대 진어
생물학에 따르면 왜 우리가 내내
행복할 수가 없는가 왜 갈망은
채워지지 않는가에 대한 왜 우리는
이런 채워지지 않는 갈망 때문에
괴로워 하는가에 대한
대답은요 어 간단합니다 자연선택의
의한 진화는 우리의 행복이나 불행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는 말하자면 의인화시켜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 자연한 선택에
의한 진언은 오직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잘 퍼트리는 개체를
디자인하데만 어 관심이 있죠 즉 자연
선택에 의한지는 우리의 행복이나 생존
장수 건강 행복 등에는 아무 관심이
말하자면 없습니다 다위은 1859년
그 종의 기원을 어 이야기를 그 출
을 한 다음에 몇 개월 후에 그
후커는 친구한테 이렇게 편지를 썼어요
그래서 자유롭고 전능하신 신께서
살아있는 애벌레인 몸을 먹고 살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지닌 맵시를 일부러
창조했다고 도저히 믿기 어렵습니다
이런 말을 했는데요 무슨 말이냐면이
맵시의 어미는 그 나비나 나방
애벌레를 이렇게 하나 붙잡았어요 그
안에 요런 긴 산란관을 통해서 자기
알을 엄청나게 많이 낳고 가버립니다
그리고 어 알을 날 때 그냥 산란관을
알을 낳는게 아니라요 애벌레의 그
마디마디 최저를 신경절을 아주
정교하게 마취를 시켜서 바로 죽지
않고 어 마취가 된 상태로 어 계속
살게 합니다 왜냐하면은 오랫동안 살아
있어야만 자기 새끼들이 싱싱한 고기를
먹을 수가 있으니깐요 그래서 이렇게
나중에 어 자기들에서 나온 새끼들이
이렇게 나중에 그 깨어나게 되 인데요
한마디로요 애벌레의 입장에서는 자기
몸에서 이런 어 그 맵시벌 알들이
점점 자라나는 것을 말하지만 물끄러미
보면서도 아무런 행동도 할 수가 없는
이런 상태에 되 있는 거죠 차라리 어
죽여주면 좋을 텐데 그렇지도 않은
상태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이 새끼들도
엄 엄이 못지 않게 지속해서
새끼들도요 애벌레를 파 먹을 때 어
내장이나 체지방 럼 먹어도 되는
부위를 먼저 먹습니다 역시 싱싱하게
살려 두어야 자기가 에 그 싱싱한
고기를 먹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심장 같은 중요한 신체 기간은 맨
나중에 파 먹습니다 그러니까 어
리처드 도킨스는 에덴의 강의라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자연이 친절했다면 에벌레가
어 산체를 파 먹히기 전에 최소한
의식이라도 이렇게 만드는 배려라도
했을 거지만 어
자연은 친절하지도 친절하지도 않다는
것이죠 그니까 자연은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비도덕적이고 DNA 를 전파하는데 어
도움이 되면은 그러한 형제를
진화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그런 형제는
진화되지 않는 것이죠 즉 자연은
우리가 행복한 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불행한 거를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우리의 행복과 불행은 자연
선택에 의한 진한테 아무런 관심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따라서 여러분들이 어
역시 비유입니다 여러분들 자연선택에
의한 지내는 그 그냥 어떠한 의도도
그 목적도 없는 그 맹목적인 기계적인
과정입니다 어쨌든 내가 자연 선택에
의한지 라고 의인화시켜 생각을 해
보자는 것이죠 그래서 유전자를 잘
후대에 남기는 개체를 만들려면 즉 잘
짝짓기를 하고 자식을 잘 돌보고
우정을 나누고 전염병을 잘 피하는
이런 어 개체를 만들려면 어떻게 뇌를
디자인을 해야 될까 어 로버트
라이트는 이런 식의 그 방법을 제한을
합니다 먼저 이런 우리의 조상들의
번식에 도움이 되었던 목표를 이루면
쾌감을 느끼게끔 설계를 하고 그
쾌감이 금세 잦아지게 세 번째는 그
쾌감을 과대 평가 하게끔 설계를 해야
되겠죠 즉 우리 지화 역사에서
조상들의 번식에 도움이 되었던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든지
아니면은 어 사람들로부터 사회적인
인정을 많이 받는다든지 예컨데 어
여러분들 저기 어 뭐 자녀분들에게
물어보면은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많이
받으면은 밥 안 먹어도 행복하다고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정말로 얘기를
하거든요 그 사회적인 평판이 높아지기
때문에 우리는 어 기쁨을 느끼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런 번식에 도움이
어떤 목표를 이루면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끔 두뇌를 설계를 하고요 그리고
그 쾌감이 금세 사라져야 되겠죠 그
쾌감이 영원히 유지되면 곤란합니다
그러니까 뭐 이거를 요즘 뭐 현타
하는데요 어 예를 들어 방금 전에 그
큰 고기를 사냥을 해서 그 포만감이
내일도 일주일 후에도 계속 지속이
되면은 우리는 웃으면서 굶어 죽겠죠
즉 내일이 되면은 그 포만감이
사라져야만 또 다시 줄임 배를
움켜지고 우리는 사냥에 나설 겁니다
세 번째로 요것만 하면은 큰 쾌감이
찾아오겠지 그러니까 실제로 내가 얻을
쾌감보다 훨씬 더 그 쾌감을 과대
평가하게 즉 어 서울대만 입학하면
서울대 의대만 입학을 하면은 행복감이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영원히
지속되게 이렇게 어 목표를 이루면
어게 될 성과를 과대 평가하게 우리
두뇌를 만들어야 되겠죠 이분은 저희
아들인데요 이렇게 아 아 저 이런 한
번은 제가 큰 만 먹고 이렇게 비싼
레고를 사줬더니 너무나 기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 진화의
법칙에 따라서 저한테 금세 한 달
후에 아빠 레고 비싼 거 사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아 너 저번에
그때 샀을 때 행복했지네 그 행복감이
지금도 행복해 아니 이제 다 사라졌어
거바 근데 뭐 하러 또 비싼 레고로
사야 되겠니 그렇게 제가 잘 팔렸지만
아빠 그래도 또 사죠 이래 가지고
결과적으로 저희 어 과학적인 가르침이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는 어 우리의
행복과 불행에는 관심이 없다라는
것이죠 그냥 먼 과거의 환경에서
조상들의 번식 성공도 높인 즉 어떤
번식 어떤 심리 기재가 우리를 정말로
불행하게 하더라도 그 심리 기재가
조상들의 번식 성 공도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 심리 기재는 우리 인간
본성의 일부로서 당연히 선택이 된다는
것이죠 즉 행복과 불행은 자연 선택의
목표가 아닙니다 수단일뿐입니다
행복이란 거는 우리가 번식 성공도
아고 하는데요이 번식에 도움이 되었던
목표를 달성했을 때 잠깐 주어지는
심리적인 보상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어 이런
예컨데 우리를 정말로 괴롭히는
분노라는 시기심 질투 우울 같은
부정적인 정서들이 우리를 정말로
괴롭히게 하는 정서지원 하지만 과거
조상들의 번주 성공들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자연 선택이
되었다는 것이죠 예컨데 어 우리가
종종 별것도 아닌 사소한 언쟁을 갖고
아주 그야말로 심각하게 싸우는 경우가
있죠 예를 들어 여러분들 어 자주
느끼실 것처럼 평소에는 너무나 점코
아주 품이 있는 우리의 가장 우리
아버지 어 혹은 나 자신이 어 그
운전대를 붙잡고 운전을 하다가 누가
깜빡이 안 켜고 들어오면은 육두
문자를 쓰면서 저런 엑스는 당장 뭐
감옥에 쳐 넣어서 엑 뭐 이렇게
엄청난 분노를 터트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 왜 갑자기 왜 저러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왜 길가다가도
그죠 주로 남성들이 누군가랑 눈이
마주치면 뭘 뭘 쳐다봐 가정길가 뭐
이러면서 정말로 별 아닌 이유로
심각한 폭력을 휘두르는 어 어리석은
행동이 진화를 했는데요 물론 이런
어리석은 행동은 주로 어 남성들이
주로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선 12에
대한 분노 같은 것도 우리가 보면은
말도 안 되고 비합리적이라는 어 과거
조상들은 이런 사실은 별것도 아닌
일이 아니었죠 만약에 누구랑 사선
시비가 붙었는데 죄송합니다 가던길
가세요 하고 이렇게 어 꼬리를
내리면은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가 남들
다 보는 앞에서 급추락 하는 것이죠
그니까 이런 어떤 과거 이런 경찰이나
검찰도 없던 상황에서 자신의 명예나
위신 체면을 지키려는 의도와 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항상 확인시키는 거는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별것도 아닌 어 길 가다가 눈이
마주치는 거 같은 사소한 시비에도
불같이 분노하는 이런 심리가 진화가
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런
심리전은 정말로 우리를 괴롭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조상들의 번지
성 구도를 높이 데는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죠 불안도 마찬가지입니다이
불안이란 감정도
어 당장 갑자기 내일 뭐 수능을
본다면 학생들이 너무나 불안하죠 이런
불안한 감정은 하지만 따라서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고 벼락치기 공부를
하게끔 우리를 도움이 되겠죠 즉
불안이란 공포란 감정도 우리를
괴롭히지만 어 과거 조상들의 당면한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데는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진화된 감정이죠 두
번째로 무아의 진화심리학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우리는 어 나를
다스리는 주인
진정한 자아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건 데카르트의 심신 이원론이 연관이
되는데요 이런 얘기들을 우리가 정말로
많이 듣죠 어 진정한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뭐 나다운 나 나다운
삶을 살자 그래서 우리는 2어
14년의 나랑
2024년을 그 나가 똑같은 까닭은
이런 자 즉 가끔은 이런 욕심에
욕망에 휘둘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항상
올바르고 착하게 행동하게 행동하려고
애를 쓰는 이러한 자아가 어
나의를 그 대부분 움직이고 따라서
이런 자아 때문에 나는 어 나로서
기능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나는 진정한 자아는
의식적인 자은 예를 들어 내가 죽어도
살아남아서 어떤 사후 세계를 어 가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그 우리는 나를
다스리는 총사령관 진정한 자아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건 사실
논리적으로도 틀린 생각입니다 어
다니엘 데니 씨라는 학자가 지역을
했는데요 말하자면은 내 머릿속에
들어앉아 가지고 이런 그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들을 총괄을 해서 명령을
내리는 이러한 어 의식적인 자하
총사령관 대통령 자하는 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죠 왜냐면 그 작은 인간의
움직이는 또 다른 더 작은 인간이
있고 그리고 더 작은 인간 하의
머릿속에는 또 더 작은 인간이 있을
테니깐요 그러니까 논리적으로도 이러한
어 의식적인 자아 진정한 나는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러 심리학적인 증거들로 이런
의식적인 자아가 일관된 자가 나를
실제로 움직이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증거들이 있는데요 근데
심리학자들이 이런 팬티스타킹을 갖고
실험을 했어요 그리고요 팬티스타킹
중에 그 무엇이 더 오은 더 가장
좋은지를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랬더니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팬티스타킹을 가르쳤어요 그래서이 팬티
스타킹이 왜 좋아요 했더니 각자
그렇듯한 이유로 됐습니다 감촉이 제일
좋아요 등등으로 근데 사실은 얘네들은
서로 다른게 아니라 똑같은 스타킹이
있어요 유일하게 차이점은 그냥 맨
오른 쪽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사실은 아무 이유 없이 맨
오른쪽에 있었던 스타킹은 선택을 한
것뿐인데 그거를 왜 선택했어요라고
물으면 그렇던 이유를 꾸며서 됐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방관자 효과라고
하는데요 어 옆에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사람이 없을 때 이렇게
스피커폰으로 다른 어 사람이랑 이렇게
통화를 하게 했는데이 사람이 거짓으로
발작이 걸린 것처럼 꾸며냅니다
그러니까 스폰으로 통화하다가 갑자기
그 앞 다른 역하게 있는 사람이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것처럼 해요 그러면
사람들이 어 통화를 끊고 당장
달려가서 돕거나 아니면 기다리겠죠
근데 조사를 해 봤더니 사람들은 옆에
사람이 있을 때는 자기가 직접 가서이
응급한 자를 구조하기다는 일단 어
그냥 수동적으로 자리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
들은 다른 사람이 많이 있으면은
자기가 직접 응급한 자를 도울
가능성은 나았다는 거예요 근데
사람들한테 왜 어 가서 안 돕고 그냥
있었냐고 물어보면은 절대 사람들은
그냥 남들이 어 대신 나 대신
도와주길 기다렸어요라고 말을 안
했다는 것이죠 그냥 아 뭐 좀 급한
상황인 거 같은데 그래도 굳이 내가
달려갈 정도로 급한 상황은 아닌 거
같았어요라고 꾸며 낸다는 것이죠 즉
사람들은 자신이 그냥 응급한 자인
응급한 자를 굳이 어
어 구조하기다는 코스트를 감소하면서
구조하기다는 남이 대신 구조해 주기를
기다리는 말하자면은 좀 어 좀 창피한
날를 광고를 하고 싶지 않았다는 그런
경향을 알 수가 있죠 또 다른 경우로
이렇게 묘비에 오줌을 싸는 행동이
도덕적으로 어 올바른지 틀린지 물어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왜 잘못됐어요라고 하면은 그
죽은 묘비의 그 유가족들이 자신의 그
가족의 묘비에 누군가가 오줌을 쌌다는
사실을 알면은 슬퍼하고 분노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대답을 해요 그러면 이제
심리학자들이 물어봅니다
그러면은 가족이 하나도 없이 혈을
단신으로 죽은
사람의 무덤에는 묘 위에다가 오줌을
싸도 되겠네요라고 물어보면은 사람들은
어 그럼요 싸도 좋아요라고 하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면 다시
이유를 들죠 뭐 아닙니다 뭐 공중
도덕이 무너집니다 아니면 묘비
관리인이 불쾌합니다 다른 이유로
된다는 죠 다른 이유로 된다는 거는
애초에 처음부터 그 묘비의 주인의
유가족에게 어 쓸데없는 해를 끼치는
거니까
잘못되었다는이 대답 때문에이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어 실험적인 증거들로 보면은 우리의
어떤 진정한 나 의식적인 자가 쇼를
총괄하다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이 진화적인 관점에 따르면
우리는 만년 전에 침팬지의 공등
조상과 갈라진 이후로 지난 역사에
99% 이상을 소규모의 수렵 체직
사회에서 수렵 체직 생활 하면서 우리
인간의 마음은 진화 했습니다 그러니까
보통 1만 년 전에 진화된 농업
사회도 상당히 인간의 마음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를
500만 년을 1년으로 압축을 해서
생각을 해보면요 농업이 시작해 된
거는요 1만 년 전에 농업이 시작된
거는요 12월 31일이 그런 거
보면은 우리의 인간은 우리는 지난
역사 대부분 분을 이런 수렵 체직
생활을 하면서 12월 31일 오전
6시가 되어서야 농업이 진행을
했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당군 왕검이
클레오파트라가 되게 옛날 같지만 이런
당분 왕검 시대 같은 이런 농업
사회는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았다는 것이죠 우리는 여전히
우리 지난 역사에 999% 이상을
보내 예를 들어 어떻게 질병을 회피할
것인가 어떻게 친족과 비친족 구별할
것인가 같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 예를 들어 이런 주변 사람들의
어떤 그 우리가 다른 동물에 대해서는
개체 차원에서 인식하고 구별을 하지
못하지만 우리 다른 그 같은 사람들에
대해서는이 사람과 저 사람의 어떤
성격적인 차이를 구별을 하는 이런
심리적인 적극이 진화를 했다라는
것이죠 즉
어 이런 여러 가지 심리적인 적응을
이런 바 모듈이라고 하는데요요
모듈들을 총괄하는 자 모듈 진정한 자
모듈은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각자 그 자신의 특정한 목적을
잘 수행하게끔 진화된 이러한 어
수많은 아마도 수백 수천가지 심리적인
적응을 모듈들의 집합이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즉 우리의 마음은 이런
진정한 자안은 없습니다 모듈들을
지휘하고 총구는 총사령관 모듈은
없어요 의장이 없는 위원회와 같습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서 각자 다양한
모듈이 그때그때 맞는 모듈이 활성화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예컨데 여러분들
지금 당장 저한테 돈
어 5만 원씩 받으실래요 아니면은
종합토론 6시에 10만 원씩
받으실래요 아 그래요 예 예 근데
그렇죠 제가 뭐 이렇게 어 물론 종합
토론 하기 전에 도망칠 수도
있겠지만은 그래도 종합 토론 할
때까지 기다리면 5만 원 대신 10만
원 준다니까 지금 당장 5만 원 받는
것보다는 어 서너 시간 후에 10만
원 받는게 나데요 어떤 사람은 아이
당신 도망칠 수도 있고 당신 갑자기
뭐 갑자기 죽을 수도 있고 지금 5만
원 받을래요 하겠죠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자
현재에 당장 주어지는 작은 보상을
미래에 주어지는 큰 보상보다 더
축구를 하는데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거를 미래를 디스카운트 한다고
표현을 합니다 근데 이런 어 미래를
디스카운트 하는데 미치는 효과가 어
데일리와 윌스 진난 심리학자는 예컨데
이런 매력적인 이성을 봤을 때 미래를
디스카운트 하는 경향이 달라진다는 걸
확인을 했어요 그러니까 어 남성들은
매력적인 젊은 여성을 보거나 아니면
여성들은 이런 아주 매력적인 젊은
남성을 봤을 때 어
여성들은 미래를 디스카운트 하는
경향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성들은 매력적인 예쁜 여성을 보면은
미래를 더 할인해요 아이 지금 당장
5만 원 주세요 하는 경향이 남성들의
한해 아주 매력적인 여성들을 보면은
미래를 디스카운트 하는 경향이 더
강해집니다 여성들 여성들은 그렇지
않아요 어 남성들은 진화가 덜 됐기
때문에 이런 어 반응을 보이는데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남성들은 이런
그 그 어떤 매력적인 이성과 이런 그
연애 관계를 통해서 번식 성공들을
높일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하지만
여성들은 매력적인 젊은 남성과
만났더라도 뭐 예를 들어 9개월 이상
아기를 케 아기를 임신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어 진화적인 관점에서 보면은 진정한
자안은 진화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진정한 자가 여전히 나를
움직인다고 생각을 하죠 그렇죠 나의
자 셀프가 여전히 나를 조종을
한다라고 생각을 하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 나만은 나의 자아가
나를 항상 일관되게 착하게 행동하게
생각한다는데 이거는 우리가 보통 어
이런 우리가 의식적인 자라고 느끼는
대상은 대통령 모듈이 아니라 남들에게
나를 홍보를 하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는 언론 담당관이 이야기를
합니다 한마디로 대변이라도 그러니까
과거의 상황에서는 항상 나는 착하고
일관되고 유능하다고 남들에게 어
인정받아야만 사회적인 생활의 파트너로
선택받기 쉬었다는 겁니다 그래서요
만약에 제가
어 바람을 피웠다고 해 보죠 물론
실제로는 제가 그럴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어 그래서 제가 만약에 젊은
여학생이랑 어 바람을 피웠다고 해
보죠 그래서 어 여러분들이 저를 보고
당신 어떻게 대학교수가 그렇게 젊은
여학생이랑 바람을 필 수 있어 그렇게
어 사모님은 어떡하고라고 여러분들이
저를 책망한다 men 제가 이렇게
얘기하지 않겠죠 예 제가 욕망이
성욕에 이끌려서 그런 짓을 했어요
어쩔래 라고 대답하지 않겠죠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들은 아 내 말 좀 들어
봐요 우리 와이프가 나한테 얼마나
감정적으로 차갑게 되었는지 내가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제가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면 여러분들도
제가 바람을 피운 거를 이해를 할
거예요라고 여러분들한테 아마 제가
이야기를 할 겁니다 그니까 다른
사람들은 욕망에 휘둘릴지 아도 나는
어 항상 착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데
와이프가 나한테 너무 감정적으로
차갑게 되어서 일시적으로 실수를
저지른 이런 식으로 우리는 나만은
착하고 나를 어 올바르게 행동하게
하는 일관된 자아가 나를 움직인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실제로 어 나는 남들보다 더
착하고 유능하다고 정말로 믿습니다
왜냐면은 어 사람들을 속이려면 일단
자기 자신부터 속여야 되니깐요
그러니까 내가 정말로 착하다고 나부터
확실하게 믿어야만 남들을 잘 속을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대학
교수들에게 자신이 평균보다 뛰어난
교수라고 물어보면은 96% 대학교수가
자신이 평균보다 뛰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상위의 1에 뜨는 대학
교수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보면은
대학 교수의 68% 예스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을 합니다 어 두
택시 운전사 집단이 있는데요 본인의
운전 실력에 대해서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두 집단 모두 아주
탁월하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한
집단은 어 중요한 특성이 있었습니다이
한 집단은 차가 전복될만큼 큰
교통사고를 냈었던 운전자 집단이에요
하지만 둘 다 자기들이 매우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은 미래를 지나치게 낙관하는
경향이 있어요 축구팀이 3대 0을지고
있어도 사람들은 역전승 할 거라고
83% 사람들이 생각을 합니다 어 내
집단이 있는데요 본인이 2년 내에의
걸릴 가능성을 추측해 보라 그러면
매우 낫다라고 모두 대답을 했어요
근데이 중에 한 집단은 중요한 특성이
있었습니다이 중 한 집단은 지난
6개월 동안 성매매를 해서 남성들은
20명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했고
여성들은 수백명과 성관계를 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니까 이런 식으로
어 그 이런 그 무아에 관련해서 나를
다스리는 자는 진화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그리고 우리가
괴로움에 시달리는 까닭은 개체의
건강과 수명의의 해가 되더라도
유전자를 전파시키는 이런 사고와
정서가 선택되었고 때문입니다 그래서이
그냥 저의 그냥
어 간단한 생각은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초자연적인 측면을 분하는
라이트의 법은 한지 우리가 질문을 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예컨데 뭐 이런
그 과학적으로 보면은 사우 세계가
있어 가지고 뭐 윤회와 전생을
이야기하는 불교의 중요한 가르침은
전혀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은 불교의 어떤 교리가
자연과학으로 반증이 된다면 그만큼
불교는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이
되는 것인지 로버트 라이트에게 물어볼
수가 있겠죠 그리고 종교 경전의 일부
내용이 현대 과학적인 발견과 우연히
부합한 될 그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혹시 따져볼 수가 있겠죠 예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