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리딩할 때는이이 캐릭터는 돼도
문제다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큰다
너무
어려워서네네 전 너무나 그 피를
좋아합네 어 또 어디서가 다한 티노
좋아하신다고 또 어네 너무 팬 키를
좋아하세요네이 척추의 뼈나이 몸의
근육들이 어떠한이 유성화 움직일
때마다 좀 그런 부분들이 더
드러났으면 좋겠다 그래서이 동물적인
본능 같은게 화의 캐릭터에 같이 합쳐
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서 어
말씀을 일단 기본적으로 너무
잘하실뿐만 아니라 주수 관계가 맞는
말씀을 하세요 신 그것도 고민 작
고민시 작가님이 너무 말씀을 잘하셔
가지고네 BTV 이동진의 파이 약해
안녕하세요 저는 이동진입니다 요즘이
배우님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 너무
많으시죠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인데요
오늘 특별하게 모셨습니다 고민시
배우님 나오셨습니다
[박수]
네 안녕하세요 고민 씨입니다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장
떨리는 스케줄인 거 같습니다 아
그래요네네 여기 오셔 가지고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이제 저는 배우분들
창작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호기심이
너무 중요한 그런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와 눈빛을 이렇게 이렇게
밝히시면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
자체가 아 저서 저분이 연기가 이렇게
뛰어나시고 나이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너무 어 역사적인
공간을
모아 도은 느낌 아니요 그냥 돈으로
발랐어요네네 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네 오래전부터 고민시 배우님
너무 뵙고 싶었는데 이번에 또 굉장히
흥미로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하셔서네이 시리즈는 진짜 고민
집배 운을 모셔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네 일단 아무도 없는 숲속
에서가 지금 막 공개된지 한 3
4일밖에 안
됐죠네네 어떻게 보면 가장 떨리는
순간이 수도 있는데네 어떠십니까
지금네 어 또 마냥 신기한 거 같아요
제가 이렇게 제가 너무나 그동안
존경했던 선배님들 이름 뒤에 제
이름을 함께 올릴 수 있다는게 너무
좋고 또 제가 작년 여름에 실제로
촬영하면서이 현장을 너무나 많이
사랑했거든요 근데 어 이렇게 제가
사랑한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또
넷플릭스 통해서 오픈이 되다 보니까
더 의미가 깊은 거 같아요 뭐
넷플릭스에 따 님이라고 하신다면서요네
효녀가 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까 오프닝 때 그런
말씀을 드렸던게 그냥 아니고 정말로
요즘 그 고미 지시를 좋아하시는 분이
진짜 많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런 느낌 들고 있지 않나요 어
글쎄요 저는 피부로 와닿는다 보다는
요즘에도 그냥 계속 제가 했던 것처럼
일 끝나고 집 가서 또 내일 거
준비하고 또 일하러 가서 열심히
일하고 그것에 반복이다 보니까 아직
막 이렇게 피부를 와닿지 못하는 거
같아 그요 이게 어떻게 보면 이게
직접 만날 수 있는 창고 자체가 너무
또 일정도 많으시고 일을 열심히
하시니까 좀 줄어드는게 아닌가는
생각도 드는데 어네 그리고 점점 더
이렇게 어 약간 외부 밖을 잘 안
나가게 되는네 그런게 생기는 거
같아요 그냥 집에서 더 에너지를
채우는 것에 이제는
익숙해져서네 그것을 좀 더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하셔도
그 일을 열심히 하시는 거
같고요네 정말 어떤 뭐 성실함이 이제
연기에서도 보이지만 최근에 이제 또
화제가 된 것 중에 하나가 이제 서진
2 나오셔서 거기 보면 뭐 성실함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이분 있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네 그 그 뭐라
그러나 이게 체를 썬다 그럴까요네
체할네 거의 기계 시던데 그러니까
저도 그런 부분에 제가 소질이 있는
줄 처음 알았고네 정말 열심히 체크를
했는데 어 되게 좋았어요 아무 생각
안 나고 그냥 오로지 그 순간에만
집중해서 제가 평상시에는 어 다른
생각들을 되게 많이 하는 편인데 그
일하면서는 딱 그 생각에만 집중하면
됐어서 참 좋았습니다여네 그게 뭐
채로 야채를 써는 일이든 연기를 하는
일이든 아니면네 면벽을 하는 일이든
결과적으로 그걸 자 이렇게 몰두하는
모습을 보면 야 진짜 뭐라 그럴까요
사람들의 그 서로 다른 일이 있을지
언청네 거기 진짜 몰두하신 모습들이
있다는 생각이
[박수]
들고요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처음에 이제이 시나리오 혹은
이제 그 제안들이 왔을 때 와 이건
이게 가장 재밌겠다네 그렇게 느꼈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어 정말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다른 선배님들처럼 어
제가이 작품을 선택해야겠다 해서
선택을 하지 않았고요 저는 모한
감독님과 굉장히 오디션 같은 두 번의
미팅을 통해서 저 제가이 역할로
선택을 받게 된 거거든요 근데 어
오디션 비슷하게 리딩을 하는 그때만
해도 제가 선택받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 했어요 제가 어 그냥
단순히 어떤 활자에 나와져 있는이
캐릭터를 봤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는
저랑은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었고네 감독님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다고 했을 때는 되게 놀랐던
기억이나요네 왜 저를 선택을 하셨는지
너무 궁금하기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그냥 감독님께서
어 저를 선택해 줬으니까 이유가
있겠지 그냥 그때부터는 믿고서 했었고
사실 리딩할 때는이 캐릭터는 되도
문제다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너무
어려워서네 어 과연 누가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을 하실까 했는데 제가 될
줄은 몰랐죠 오히려 여태까지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고 이전에도 물론 악역을
하신 적은 있습니다만이 영화는 정말
이제 대놓고 가격이네요 그 영화 전체
어떻게 생각하면 동력을 이렇게
불어넣는 캐릭터이면서 저는 거의이
영화의 환경처럼 느껴지더라고요이
캐릭터가 그런 측면에서 어 굉장히
중요한 그런 역할이었을 텐데 어쨌건
그렇게 해서 오디션 혹은 미팅을 하고
나서 결정이 되시고 준비를 하셨을 거
아니에요
네네 일단 그 어디서 보니까 수영
배우기
시작하셨다고네 어 수영도 배웠던
이유가 어 극중에서 제가 어 이제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 수영장에서
영화와의 액션신에 보면 제가 이렇게
엎어진 채로 물 위해서 시체처럼
떠올라야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근데
그거는 단순히 그냥 수영 실력이
아니라 어 물과 더 익숙해져야 하고
물에서 힘을 빼는 것을 연습해야 했다
그은 직해 했 그래서 수영을 웠던 거
같아요 밀수 때와는 또 다르게 물에
적응을 해야만 했던네 수에서도 이제
바다에서 엄청 고생하시지만 여기서 또
이제 초반에는이 캐릭터가 수용 못
한다 그러잖아요 그러다가 또 뒤에서
바뀌기도
하고요네 이렇게 뭐 기적으로 수영을
배우신 거 말고이 캐릭터 자체가 워낙
강력한 캐릭터니까 유아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서 라 그까 마음가짐을
잡으셨다 그나 아니면 이렇게 뭘
준비하셨다 그나 이런게 있으시다면 어
우선 정말 어려웠어요 제가이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전체 리딩하기 전에 제가
이틀 동안 밤을 새고이 대본을
고민하고 뭔가 전체 리딩 장에 갔던
건이 작품이 처음이었는데 그 정도로
대본을 읽을 때마다 너무이 대본
자체가 서늘하게 만드는 것도 있었지만
아이 캐릭터의 대사를 내뱉는 내일이
너무 이게네 두렵기도 하고 과연
선배님 들께 그 첫 인상을 되게 좀
좋게 믿음직스럽게 남기고 싶은데 그런
것에 대한 부담감이 좀 컸던 거
같아요 그리고 보통은 제가 다른
작품들 준비를 할 때 여러
가지의 타 작품들을 보면서 이제 좀
뭔가를 만들어 가는 편이었는데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이거와 비슷한 장르
자체를 그냥 아예 안 봤던 거 같아요
그냥 되게 여러가지 장르들을 열어
놓고 작품을 정말 수도없이 보면서 어
나만의 캐릭터를 어떻게하음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고 그리고 무조건 답은이
대본 안에서 찾으려고 했던 거 같아요
저는이 유성아 캐릭터를 이해하고
연기해야 되는 배우다 보니까 의문점이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그래서 작가님과 감독님께 계속
끝없이 질문을 했던 거 같고 근데
사실 시청자분들이 봤을 때는이
살인마라는 역할이 절대적으로 설득이
된다거나 이해가 되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네네 어 살인마라는
캐릭터가 이해되고 그 살인마의 설득
속에 빠져버리는 순간 저는 가장
중요한이 그게 메시지인 그 돌을 맞은
개구리들의 심리에서 벗어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어 그래서 좀 더 그런
부분에 어 중점을 두고 유성화
캐릭터를 만들 때 그냥이 대본 안에서
최대한 찾아내려고 했던 거 같아요네
흔한말로 이제 무슨 범죄 사건들 극화
있지 않고 실제 벌어지는 그런 거에서
우리가 이제 악인네 내게 서사를 주지
말자 이런 얘기를 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그 말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굉장히 인상적인 말씀을 지금
해주셨습니다 아네 근데 처음에 이제에
그 촬영 현장에 나가기 위해서 굉장히
떨렸다고
말씀하시기에네 사실은 뭐라 그럴까요
제가 이제 고민시 배우님을 생각할 때
가장 놀라운 것은 톤을 확실하게
잡는다 그럴까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처럼 이제 많은 경험을 사해
되고 한 영화에서 중심에서 역할을
차지할 때도 그러셨지만 예전에 잠깐
나오는 캐릭터들네 네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가진 조연들 이럴 때도 고민시
배우님이 나오시면 한 1 2분 정도면
그 캐릭터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그런 연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그때부터도 굉장히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아
상아라 캐릭터를 했을 때 톤을
잡으셔야 될 텐데 어떤 그 예를 들면
어떤 경우에는 어 밀수 같은 데서
연기를 하시려면 한보 입기만 해도
뭔가 손이 잡히시는게 배우한테 있을
거 아니에요 어네 그렇죠 분장과
의상의 힘을 굉장히 많이 받았던
캐릭터였죠네이 캐릭터에서도 이제
똑단발네 단발 자체가 굉장히 강력한
인상을 주기도 하고네 어쨌건이
캐릭터를 만들 때 톤을 잡을 때
최초의 단계에서 어디에 의존하였고
어떤 걸 떠 올리셨는지네 어 가장 좀
중점을 두고 싶었던 부분은 그냥이
캐릭터가 단순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어 아마 많은 분들이 되게
의아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어 저렇게
위압감이 없는 외적인 모습 모습으로
어떻게 저런 역할을 하겠다는 거야라는
그런 생각을 좀 깨부수고 싶었던게
있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것은 모한
감독님도 마찬가지였던 거 같고 그냥
우리가 어떤 위협적인 인물 혹은
살인마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그런 어
외적인 이미지가 아닌 정말 한
손으로도 제압 가능할 것 같은이
친구가 버리는 어떤 도발과
행동들에서 충분히 저는이 심리
압박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되게 저는 오히려
천진난만하게 표현을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실제로이 유성아 아는 인물은
개인적으로 지능이 되게 높은
인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주
철두철미하고 정확히 계산을 해서
자기가 빠져나가야 할 구멍을 다 알고
있는 그리고 정말 그 펜션에 아주
뱀의 따리를 튼 이렇게 튼 것처럼
그런 모습이 저는 계속 연상이 됐었고
근데 그러면서도 그 극중에서 막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다른 펜션 손님
아이들과도
굉장히 비슷한 위치에서 감정을 느끼는
어 그런 임무를 좀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 아저씨에 대한 집착이
펜션의 집착과도 동일한 손상에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이 어 부친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어떤 결여됐다
부분들이 저는 캐릭터에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그 중간중간
찰나로 지나가는 장면들이지만
입체적으로 만들고 싶었죠네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그렇습니다 사실은
이제 그냥 초반 단계에서 어떤 두
인물들이 뭐 싸우거나 대결하거나
이렇게 됐을 때네 맞서 싸우는 인물
주 인물이 주로 김윤석 씨지 않습니까
김윤석 씨는 대배우 이시기도 하지만
일단 뭐 최고라던 뭐 성별이라는 여러
측면에서 물리적으로는 두 사람이
사실은 잘 안 맞는 거잖아요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직접 배니까
사실은 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저렇게
여린 여려 보이는 사람이 어떻게 저
사람과 대등하게 혹은 이상 로
압도하는 그런 존재감을 보일
것인가라는 문제인데 영화가 한 1화
2화 3화 지나고 나면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 아네 그것 자체가 이제
결국은 영화가 설득시켜내는 혹은
배우가 설득하는 거런 연기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네 실제로 두 분이
이렇게 뭐 물리적으로 싸우기도 하시고
연기를 뭐 기싸움도 하고 많은 것들이
있을 텐데 김윤석 배우는 어떠셨습니까
같이 나올 때 아네 저는 뭐 너무
현장에서 그냥 어 대사를 하는 장면은
당연히 너무 좋았고요 근데 대사가
없더라도 그냥 그냥이 공기를 교류하고
그리고 눈빛을 교감할 때 제가
현장에서 느꼈던 그 에너지는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선배님도 워낙
그냥 믿고서 제가 어떻게 행동하든 어
그것을 바라봐 주시는
입장에서 어 있어 주셨다 보니까 저도
더 그 유성아 아는 캐릭터로서 믿음을
드리고 천천히 다가가려고 했던 거
같아요 인간 고민 씨가 어 김
선배님께 다가가는 그 과정에 있어서는
좀 천천히 믿음을 들으면서 다가가고
싶었던 거 같고 근데 확실히 둘이
함께 고생하는 장면을 찍고 나니까 더
돈독해지는게 있더 약 정회 같은게
생기는군요네네 선배님도 너무 추워하고
저도 추워하면 그 함께이 한신을 잘
만들어 내기 위해 액션을 함께 맞추고
나니까 그 이후에 더 빠르게 이제
가까워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분도
이제 50대 중반이 되셔 가지고요
근데 몸을 너무 잘 쓰시던데요 어
그렇죠네 저는 깜짝 놀랐어요
선배님께서 몸을 많이 쓰시는 작품들
위주로 출연을 하시기도 했지만 아
정말 어 노하우나 어떤 그런 것들이네
무엇보다도 저는 21세기 한국 영화의
최고의 악역이 명가라고
생각하 명가랑 싸우신 거 아니에요네면
정확하고 제가 언제 그렇게 도발을
해볼 수 있을까요네네 거기다가 상대를
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압도하지요네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흥미롭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고요
또 대사에 관한 질문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은 어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성아 아는 캐릭터는 사실은
현실에서 만나기는 어려운 캐릭터고
굉장히 장르적인 캐릭터고 인위적인
캐릭터잖아요 굉장히 장 영화적인
특성이 강하니까이 시리즈가 근데에 그
고민시 배우님이 갖고 있는 굉장히
뛰어난 부분이라고 저 같은 관객
입장에서 느껴지는게 대사의 소화력이
그럴까요 아네 그니까 이렇게 인위적이
이고 이렇게 장르적인 인물인데 그거를
고민 시라는 배우가 대사를 말하는
순간 그런 인물이 있는 거 같은
느낌을 준다는 거죠 근데 예전에도
그러셨고 이전에도 항상 어떤 대사라
더든 그 대사가 정말 현실에서 그
이무이 하는 대사 같은 것으로
소화해내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시다
이렇게 보이는데요 감사합니다 대사
연습은 어떻게 하십니까 그까 미리
이렇게 혼자 있을 때도 팬 같은
거라든지 이렇게 뭐 녹음을 해
보신다거나 어네 최대한 많이 내뱉어
보는 거는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어 마녀 촬영할 때는 정말 치밀하게
계산해서이 한신의 어떤 순간에 제가
이제 머리에 그 이제 많은 거 롤을
하고 이제 그런 것들까지 다 계산을
해서 감독님께서 그때 연결이 하나도
안 틀리고 다 맞는다 어떤 각에서
찍어도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었는데
어 그 정도로 치밀하게 계산을 하면서
연기를 했었다면 그 이후의 작품들은
어 그렇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냥
오히려 제가 촬영 직전 날까지
열심히네 여러 가지 버전을 다 생각을
해서 어떤게 맞을지는 현장에 그냥
믿고 맡기자는 생각으로 현장에 가서
제가 준비했던 것을 다 공중으로
날리는 느낌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이미 제가 그렇게
연습했던 그 시간이 제 몸에 어느
정도 녹아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어떻게 어떠한
리액션에 제가 어떤음 호흡으로
내뱉지는 저도
모르고네 그냥 그 순간에 맡기는 거
같아요 네네 저는 이제 배우가 어떤
감정을 연기할 때 이제 눈여겨 보는
전화의 어떤 포인트가 있다 그럴까요
근데 슬픈 감정 분노하는 감정
영화마다 다 있잖아요 제가 약간
눈여겨 보는 감정 중에 하나가
짜증내는 감정이에요 짜증내 때 배우
연기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이 영화에서 이제 뒷부분에
보면 이제 변호사한테 두 시간 동안
수갑 차고 있었다고 짜증 내잖아요
그때 보면 진 자 정말 짜증난 것처럼
이제 너무 이제 연기를 잘하시는
거죠네 그런 연기는 지금 떠올리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뭐 그
장면이라든지 아니면 어 저는 사실 제
연기 보면서 항상 쑥스럽고 식은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모든 배우들이 다
그죠네 그런 연기도 그냥 저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내뱉 트려고 항상 하는 거
같아요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하는게
저는이 캐릭터로서 숨쉴 때
자연스러움을 첫 번째로 좀 생각하는
편이고 어 일단 제가이 사를 내뱉을
때 편해야 한다라는 주의인 거 같아요
정확하게 전달해야 할 부분들은
명확하게 전달을 하고 나머지 부분들에
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네 그런
스타일인 거 같아요 그 이제 이번
영화 같은 경우에 대사가 기본적으로는
처음에 손님으로 왔을 때는 당연히
존댓말 차가운 말이 지연정 존댓말로
하다가 반말로 하다가 또 뭐 역서를
하기도 하고 뭐 이러잖아요 고함도
지르고 이런 식으로 대사의 턴 자체가
서로 이렇게 막 오간네 그럴까요네
그런 면에서는 어떠셨는지 어 그
부분이 아무래도이 유성아 아는
캐릭터가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빌드업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부분에서 에너지를 정확하게 후추를
해야 할까 그리고 감독님도 후반부
대부는 정말 작두를 타야 한다라고
부담감을 주셔 가지고 정말 어려웠어요
그 지점을 찾기까지 근데 어 저는 그
부분이 이제 통화를 하면서 아저씨를
외치는 그 장면에서부터
네
폭네 어 어려웠죠 너무 어렵고 그냥
매 순간네 현장 그리고 감독님을
믿었던 거 같아요 현장의 스텝분들을
믿고네 영화에서 보면 이제 약간
액션에 관한 부분들 말씀드리고 싶은데
영화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재밌어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저도
그러기도 했던게 김인석 씨의 딸과
버리는 액션 장면입니다 그게 이제
장르 영화는 기본적으로 관습대로 가서
그것을 익숙한 것을 확인하게 하는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그걸 뒤지는
순간에 굉장한 쾌감이 있는데 맞아요
그 장면에서 찍으실 때 어떠셨어요
현장에서 정말 야 두 분 다 사력을
다하고 하시던데 정말 너무 재밌었고요
그리고 제가 어 지금까지 촬영했던
작품들 중에서 가장 몸 쓰는게 많았던
작품이었어요 저는 몰랐어요이 정도로
제가 몸을 써야 할지 이런 캐릭터인
줄도 몰랐고 근데 윤서 배우랑 그
장면을 촬영할 때 현장에 있는 모든
스 분들과 그 감독님이 아주 히어
크게 느끼셨어요 그리고 저희도
촬영하면서 와이 장면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실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고 보통은 이렇게 젊은
여자배우 둘이서 이러한 공간에서
액션을 맞춘다는게 흔치는 않은
장면이다 보니까 어 그래서 더 쾌감을
느꼈던네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네 또
윤서 배우가 워낙 몸을 잘 쓰기도
하고네 그리고 영화가 이제 그 차
찍는 그 공간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이제 제목 자체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당연히 화에서 숲속에서
아무도 없고이 상황이 중요할 텐데 어
현장에서 이제 배우는 그 공간에서
어떤 느낌 같은 것을 굉장히 강렬하게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영화는
일단 촬영한 장소가 어디였죠네 거기서
갔을 때 공간에서는 어떤 느낌을
받고네 또 그랬을 때 공간에 또
스스로를 적응시키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시기도 하잖아요 그런게
있다면 맞습니다 어 우선 촬영은 보통
충남 논산에 있는 이제 야외
세트장에서 했었고요네 아 그래서
거기에 무슨 군인 정신 같은게 있군요
네 그곳이 정말 좋았어요 멀리서
바라봐도 특히 어 오전에 가면 가끔
이렇게 안개가 낀 날이 있었는데 어
그런 어떤 묘한 분위기가 저희
드라마랑 너무나 잘
어울렸었는데 주방에서 보통 어 초반에
보면 시연이와 이제 대화를 하는
장면도 그렇고 그리고 항상 성하는
주방 쪽 싱크대 쪽의 위치에서 앉고
그리고 어 어 그 맞은편에는 영화가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영화의 딸인
의선이 될 수도 있고이 인물이
계속해서 바뀌는데 어 저는 그 구도도
되게 재미 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실제 그 공간 안에 들어가면
유성아로마 축복받은 일인 거 같고 어
덕분에 저도
의상적용 적인 부분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야 했던 캐릭터라서 그런 의상
선택에 있어서도 좀 공간의 그런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던 거
같아요네 어떤 배우는 이제 공간에
대한 어떤 그런 느낌을 뭐라 그럴까요
이제 더 즉석에서 자연스럽게 만들게
제가 예전에도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일부러 그 현장에 늦게 도착하는
배우도 있다고
들었고요네 어떤 배우는 아예 그
현장에 대한 정도를 높이기 위해서
촬영 팀보다도 먼저 와서 거기를
익히는 배우도 있다고 들었고 어떤네
스타일이신가요네 맞아요 저도 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이 초반에 촬영할 때는
그 공간을 천천히 들어가려고 했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실제로이 펜션에 대한
그 낯선 분위기를 좀 더 정확하게
느끼고 싶었었고 근데 후반부에 이제
성하가이 펜션에 제대로 뭔가를 어
자신의 그 터전 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그 약간 전 밀림 같은
느낌도 받았거든요 그런 공간으로
만들면서부터 계속 쉬는 시간 에도
저는 그 펜션 공간 안에서
있었거든요네 계속해서이 공간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고 어 더 저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거기서
있었던 거 같아요 구독 해지 구독
마침내 콘텐츠 유목 생활을 끝낼
신개념 IPTV 요금제 탄생 드라마
키즈 애니 다큐는 물론 최신 개봉까지
이렇게 다양한 컨텐츠를 TV 물론
모바일로도
근 양자 값에 올 BTV 올플러스
빈틈없는 콘텐츠 라이프의 시작 지금
바로 106 누르고 한 번에 플레
BTV 올플러스 근데 고민시 씨에
대해서 이제 그 선배의 배우들 사실은
이제 저는 배우가 연기를 하면 선배
후배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세상에 모든 직업이 다
그렇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연기 경력이 훨씬 더 많으신 그
선배들이 말하는 어떤 데스타 분들이
고민에 대해서 하시는 이야기를네
다들 고민를 너무이 귀여워하고
예뻐하고 이렇게 사랑스러워하는 느낌이
듭니다네 그런 측면에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더군다나 이런 연기를
하셔야 되고요 또 당연히이 카메라가
들어가기 전에도 어느 정도 당연히
몸이나 마음이나 이런 걸 만드셔야 될
거고네 근데 현장에서 또 그렇다고
해서이 유성아 럼 지내고 있을 것
같지
않거든요 그렇다 일단 먼저 여쭤보고
싶은 건 장에서는 유성처럼 지내
아니면 그냥 고민처럼 지내나요 그다음
두 번째는 어 그렇게 됐을 때 좀
잠시 후에 슛이 들어가야 되는데
부담감 같은 건 없으신지 좀 특별한
현장이기 했어요 왜냐면 제가 원래
현장을 대할 때는 저는 스텝 분들이랑
좀 대화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고
그리고 어 선배님들한테 좀 더 살갑게
그렇게 먼저 다가가고 했는데 이번
현장에서 만큼은 그냥 저의 성격을
온전히 초반부터 다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거 같아요 왜냐면 어 제가
어떠한 인물인지를이 분들이이 현장에서
미리 알고 나면 제가 어 어떤 연기를
했을 때 온전히 그것에 집중을 하시지
못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어 원래 저라면 더 살갑게
먼저 가서 막 이런 더 무서울 거
같아 유성 유성아 와가지고 막 더 막
이렇게 하면 더 무서울 거 같아요 그
배역이 라든지 상황 때문에 그러신
거죠네 그게 서로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에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고 저도 이제 좀 어느 정도
캐릭터에 무릎 익은 다음에 어 원래
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고네
그렇습니다네 이제 사실은 이런
스릴러나 액션 장르 뭐 이용하는 이제
스릴러 그런 장르를 찍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이제 피가 몸에 묶거나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어 스위트 홈에서도
얼굴에 피튀는 장면도 있잖아요
그리고이 영화에서도 초반에 이환 가에
보면 일단 집안을 걸어다니는데 온몸이
피로 묻어 있어서 그것만 봐도 이제
굉장히
짓하지네 배우의 입장에서 예를 들어서
그 가짜 피라는 것이 갖고 있는
특유의 냄새 같은 것도 있고네
현장에서 자기 몸에 피를 바른다는
그런 행위를 했을 때 그거 자체가
주는 어떤 굉장히 강한 압도감 같은게
있을 것 같은데네 전 너무나 그 피를
좋아합니다네 어네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저는 그
캐릭터로서 제가 어떠한 외부적인 그
뭔가를 했을 때 에너지가 확 올라가는
것들이 있어요 근데 그네 것 때로는
피분장 수도 있고 어 아니면 칠일
수도 있는 것이고 저는 그러한 것들이
제게 어 뭔가 아이템적용
근데 또 생각보다 피가 그렇게 많이
묻는 장면이 자주 나오지 않아요 그
장면과 그리고 나머지 장면들에는
후반부에 이제 액션을 하다가 다쳐서
생긴 그런 어떤 흔적들 그런 거
말고는 대체적으로 화려한 메이크업
그리고 화려한 의상의 어이 요성 아의
캐릭터를 대변해 주고 있는 거
같은데네 나중에 후반에 제가
전체적으로 좀 스킨이 드러나는
의상들을 많이 선택을 했어요 그리고
어 몸무게도 많이 감량을 했고 네 어
근데 그게 어떻게 보면 작품에
있어서이 캐릭터가 섹슈얼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그런
의도보다는이 척추의 뼈나이 몸의
근육들이 어떠한이 유성화 움직일
때마다 좀 그런 부분들이 더
드러났으면 좋겠다 그래서이 동물적인
본능 같은게 유성아 캐릭터에 같이
합쳐졌습니다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서
그 후반에 그 영화의 딸인 울선 이와
액션신을 할 때에 제 에 나오는 그
척추뼈가 전 되게 기괴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배우는 그런 것도 생각하시는군요네 그
찰라의 이미지지만 그 이미지가 함께
보여줬을 때 좀 더 어이 캐릭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외적인
모습에도 신경을 많이
썼죠네네 사실 이제 유성하 인물이
어떤 인물인가 대한 궁금증으로 영화가
풀려 나가는 거고요 예를 들어서 진짜
엄마였어부터 시작해서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네 그녀의 사연은 무엇일까
수많은 것들이 있을 텐데 배우가
연기하기 위해서는 텅빈 상태로 인물을
연기할 수는 없 없을 것 같아요
상상을 해보면 배우가 이제이 캐릭터를
할 때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시고
당연히 턴을 잡으셔야 되겠지만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그러니까이이
인물은 완벽하게 낱낱이 다 과거에
전사까지 다 생각하시고네 그리고
연기를 하시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이
인물의 어떤 부분들은 비워놓고
연기하시는 건지 어네 저는 우선이
성화라는 캐릭터를 이해하 하고
연기해야 되는 배우다 보니까
감독님한테 굉장히 이것저것 많이
여쭤봤던 거 같아요 작가님께도 처음
만남에서 궁금증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어 예를 들면 전남편인 제식구
왜이 유성아 결혼을 했을까 어 아이가
있는 그런 사람인 걸 알고도 왜이
사람을 선택을 했을까 그것도 되게
궁금했었고 근데 이제 작가님과
감독님께서는 어 유성아 아는 인물에
대해서 정확하게이 대본의
쓰여지지 않지만이 인물은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이 느끼는 흥미로움에
흥미를 못 느끼고 전혀 다른 측면에서
흥미를 느끼는 인물이다 근데 어
유성아 눈에 이제 너무나 그 제식이
인물이 혼자 열심히 아이를 키우는 그
모습에 흥미를 느꼈고 어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든 사랑이
아이한테 가는 걸 느끼면서 이제 그런
선택을 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어 그런 걸 보면 제가 앞에서도 잠깐
말씀을 드리기는 했지만 이제
아버지와의 어떤 관계에서 있었던
그리고 찰나지만 유성아 아빠와 통화를
할 때 미술관에서 어 그때이 캐릭터가
어 어떤 집안에서 어떤 위치에서 있고
어떤 환경에서 잘하는지가 저는 틈세
보여지는 장면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궁금했었고
그리고
왜 그 피판의 흔적을 남기고 갔을까
그거 은 제 스스로 계속 생각을
해봤던 거 같아요 근데 저는 그것이
일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유성한
일부로 흔적을 남기고 갔을 것이다라고
느꼈던게음 1년 동안 사실 그렇게
남겨두고 떠났지만 자신에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단 말이죠 그래서
어 그것이 또 다시이 친구의 호기심을
유발했고 그래서 어 그
흥미로운 그 펜션 사장이 금하기도 했
해 찾아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
그런 어떤 부분들과 그리고 왜
이렇게까지 펜션에 집착을 하는지 어
근데 그것은 역시나 마찬가지로
유일하게 성아와 대화를 해 주는
인물이 놀랍게도 영화거든요 그 누구도
성아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 주는
인물은 단 한 명도 없는데 어
영화만이 어 마치 놀이처럼 이렇게
함께 팔려 실 대화를 해주고 그리고
너무나 무력하게 자기 자신에게 휘둘려
하는 그런 모습에 또 다시 흥미를
느끼지 않았나 그래서 계속 그렇게
도발을 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네 어떻게 생각하면 영화를
보는 굉장히 그 중요한 착점 같은 걸
말씀해 주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사실은 뭐라 그럴까요
이렇게 과시적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면 들키고 싶지 않고 완전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네은네 그래서 자기는 엄청난 일을
버렸는데 어찌됐건네 1년 동안 아무
일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거 자체가이
인물이 보여주는 약간 뭐라 그럴까요
악을 유희로 삼는 그런 느낌들이
들어서 지금 그런 얘기를 해 주신 거
같아요네 맞습니다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고요네 악당을 연기할 때 악인을
연기할 때 이제 뭐라고 그럴까요음
배우는 그 악인을 완전히이 편들어
연기를 하나요 무슨 얘긴가 하면 네
어이 영화속에 장하는 악당이 두 명이
나오는데 과거의 악당 한 분 또다른
배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고민 씨가
있는데이 두 배역은 영화의 자체가
애초에 동정의 여지가 없는 악인으로
그려지는 거 같거든요 입체감은
있지만네 어 그랬을 경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는 예를 들면 어
스스로가 굉장히 악역이라서 나쁜
놈이니까 나는 처벌 받아야 돼라는
심정으로 연기하는 건지 그런 아닐 것
같고요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는 그
임무를 들어서 연기를 하는 거겠죠
그 캐릭터로서 연기할 때 이게 나쁜
행동인지 올바른 행동인지 자체를
아예인지를 안 하고 연기를 하는 거
같아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특징도고네 근데 또이 유성아 캐릭터는
사실
사이코라도 느끼기도 하고 그리고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인물이 이제
전남편이 하재식게 무서움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끼는데 그것이 자신에게
정말 물리적으로도 해를 입힐 수 있는
인물이라는 걸 그냥음 물적인 감각
감각과 본능으로 알아차린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그리고 그게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초반에는 일방적인
도발이었다 men 어느 순간부터는
영화와 이제 같은 선상에서 대립하는
순간부터는 어 성화도
본능적으로 알고 두려움을 느꼈을
것이라고 전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이
임무를 연기하면서 어 이것이 악한
행위고 그런 것에 중점을 뒀다
그보다는 그냥 놀이하듯이 네
어떻게하면 이람이 재미는 반응이
나올까 이런 생각으로 연기했던 거
같아요네네이 시리즈 드라마는 사실은
한 면만 갖고 있지 않다는 생각도
하게 돼요 스릴러이고 굉장히
무시무시한 면모가 있고 또 사실은
플롯도 굉장히 복잡하잖아요이 시리즈가
재밌는 건 그 안에 코미디적인 요소도
있어서네 맞습니다 그럴 땐 어떠세요
중간에 보면 약간 무슨 통과 제리처럼
보이기도
하고네 그래서 사실 저도 보면서 아
이게 특정 어 서스펜스 스릴러라는
하지만 이게 딱 이러한
장르다 어 할 수는 없겠다 그런
중간중간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저는 오히려 환기가
됐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어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 봐았던 작품들과는 좀 더 다른
지점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리고
약간은 불친절한 어떤 전개들을 저는
더 매력적이었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다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해 주는 류보다
뭔가 어 제가 맞춰가면서 보는을 느
보니까네 그래서 그런 호흡이나 전가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네 사실은 어떤 이야기도
아무리 재밌는 이야기도 친절하게 다
설명하면 저는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도
결국은 모든 이야기에는 미스터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어이
시리즈에도 사실 그런 부분이 살아
있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네이 시리즈에서 가장
힘들었던네네 찍길 때 감정적으로 든
아니면 물리적으로든 그게 어떤
장면이었을요 아 정말 저는이 작품
촬영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너무
행복했거든요 아 행복하셨네 전 진짜
행복했어요 어 이게 체력적으로는 많이
소모가 되고 어 뭔가를 계속해서 해야
하고 보여 줘야 되는 역할이었지만
저는 현장이 단 하루도 빠짐없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사랑했거든요 근데 그게
왜 그런가 생각해 보면 우선
선배님들과 이렇게 호흡하는 것도 되게
좋았지만 그는 현장은 감독님을
닮는다는 생각을 하는데 현장이 되게
좋았어요 너무 어쩌 이렇게 다들
대단하신 분들이 각자에 위치해서
저렇게 일을 잘하실까 생각했고 그리고
스텝분들이 위트도 있으셨고음 그래서
스릴러라는 장르 하기보다는 굉장히 어
코미디스타 마치고 나서 아 이것만큼은
그래도음 내가 이루지 않았을까라는
어떤 자네 도 약간은 있으실 텐데
당연히 어떤 걸까요네 어 저는 저는이
작품 촬영하면서 저도 몰랐던 저의
새로운 얼굴들이 담길 때마다 현장에서
되게 히어 느꼈거든요 감독님도 되게
좋아하시긴 했지만 제 필모그래피에이
작품을 남길 수 있다라는 건 저한테
너무나 어 뜻깊고 아주 아주 큰
재산이라고 생각을 해서네 그 부분이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네 요즘 넷플릭스 어디서 봄
BTV 봄 더 알뜰하게 보니까 BTV
아무도 없는 숲속에 대해서 이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 제가 여쭤
봤고요 정말 제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풍부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작품들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제가 많은 것들을 받은
느낌이 들고요 고민시 배우님을 모셔
놓고 이제 하나만 말씀드리긴 뭐하니까
이전에 나왔던 영화들에 대해서 아주
짧게 제가 몇 가지지만 더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이제 고민
실라는 배우를 많은 분들이 아신
것처럼 저는 이제 더군다나 영화
평론가라는 사실 많이 못 봐서 네
제가 최소로 인식하게 된 건 마녀
였어요 많은 분들이 그러셨던 것처럼네
그 마녀에서 정말 머리를 말고 나오는
순간 그리고네 둘이 서로 욕을 섞어
가면서 대화를 하는 순간네 뭐라
그럴까 약간 그 찐친의 스멜이
어마어마하다 그럴까네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흔한 캐릭터예요
왜냐하면 주인공에 약간 까불까불하다
아하지 뭐 사실은 이야기에 극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그런 주인공
친구네
근데 그 캐릭터를 그렇게 나와서 그
마녀를 보면 어 당연히 고민시 집중할
수밖에 없는 그런 모습을 보여 주셨단
말이에요 아까 그 모든 것들을 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떠셨습니까 아까 뭐 그럼 일단 머리
말기에도 본인 아이디어예요 어 머리
말기 그게 원래 대부에 있었을 거예요
아마 저도 정확하게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뭐 10대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하기도 하고 어네 그것을 이제
어떻게 보면 그게 하나의 시그니처
아이템처럼 됐었죠 그리고 어 제가
마녀 같은 경우에는 오디션을 그
작품도 보고 한 4차에서 5차 정도
몇 달에 걸쳐서 오디션을 봤었어요
원래 그 배역으로 오디션을 본 건가요
아니면 그냥 전체적으로 본네 그
배역으로 봤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감독님이 책 받으러 오라고 해서네 비
오는 날 그 감독님 사무실을 갔던
날에까지만 해도 저는 아 나 자연으로
캐스팅 됐나보다 생각을 했거든요
주인공의 캐스팅 됐구나 하고 갔는데
감독님께서 너랑 아주 딱 어울리는
캐릭터를 줄거다 어 우리 영화에서
가장 대사가 많은 캐릭터고 네가 잘
소화를 해서 우리 영화에 유일하게
환기를 할 수 있는 캐릭터야 네가
잘해 줘야 돼 할 수 있겠니라고
하셔서 어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어 그럼 무슨 캐릭터지 하고 이제
집에 가서 대본을 보고 어떡할 거야
이거 어떡하지 정말 큰일났다이 대사
어떻게 다
외우고음 표현해야지 그 압박감이
있었는데 어 실제로 다미와 이제
친구다 보니까 어 저희가 그때 대부
연습을 홍내 있는 작은 카페에서도
이제네 이렇게 핸드폰 지나가다 들으면
살 버렸어요 그 욕설에네 어네 이렇게
어 핸드폰 놓고 영상 찍으면서
저희끼리 막 연습해 보기도 하고 어
그리고 우리 이거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제 촬영하는 날도음
가끔 지방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
날에도 숙소에서 이제 서로 같이 만나
가지고 우리 내일 거 어떻게 하지
이러면서 막 만들어 갔던 그 시간들이
실제 영화 안에서도 그런네 담겨 있는
모습이 너무 잘 그래서 진짜 친구
같은 더이 나이도 같으시죠네 저희가
정말 자주 만났어요 아 그렇군요 그게
이제 영화에 그대로 드러난 거 같기도
하고 사실은 마녀라는 영화에서 유일한
숨실 구멍인 캐릭터잖아요네 그 인물
때문에 약간 웃음도 그런 것들인데네
특히 잊을 수 없는 것은 이제
극중에서 그 기차 안에서
입 한쪽에는 이제 계란이 남아 있는
상태로이 최오식 씨가 떠날 때 뒤에다
대고 역서를 퍼 때 그 인물이 주는
그 너무 귀여운 그 캐릭터의 느낌이
있는데 뱉는 말은 또 엄청나게
자연스러운 살벌한 욕설을 하시잖아요
그런 거 할 때 배우는 히어 느끼죠
어 그때 당시에는 히어 느낀다 보다는
어 감독님 컷 언제 해주시지이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고 굉 길죠네 어
실제로 이제 박훈정 감독님께서 대본에
나와 있는 대사 말고
어 네가 더 해도 돼 내가 컷하기
전까지 그냥 마음껏 대사를 해도
되니까 어 준비를 해왔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아 어떤 대사를 하면 좋을까
대사에 정확하게 예를 들면 욕 욕설이
들어가는 위치가 있는 걸 그대로 다
하시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 어네 많이
바꾸기도 했고요 어 여러 번 연습을
해서 어떤게 가장 좀 잘 어우러지는지
그것을 좀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뒤에 애드립도 정확하게 워딩을
정
해놓고네네 그 호흡이나 이런 것도
정말 계산적으로 했었죠 근데 어
이제이 대사에서는 이제 거의 다
끝나가는데 감독님 언제 컷 해 주시지
또 아주 멀리서 제가 제 캐릭터를
봤을 때는 또 그런 생각까지 하면서
연기하기는 했었거든요 네네 그렇군요네
아주 치밀하게 준비했던
작품이었어요네 아주 작은 배역이
경우에 따라서 그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눈치를 못 세실 수도 있는게
이제 헤어질 결심이 네 직 심해서
보면 어떻게 보면 그
주인공이이 하는 굉장히 결정적인
대사를 하는 인물이기도 하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그 TV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문역 하셨죠 맞습니다네 그때
여러 가지 기분이 드셨을 것 같아요
왜냐면 그 인물은 정말 짤막한 순간에
TV 보는데 나오는 그런 연기인데네
또 거기다가 박찬욱 감독 영화잖아요
그러면 그때는 어떤 느낌으로 연기를
하셨을까 어 그 역할도 오디션을 보고
들어갔었는데네 오디션 봤어요 근데
저는 어이 역할 너무 좋으니까 그냥
한 칸만이 아도 감독님 작품에 내
얼굴이 딱 한 프레임이라 담겼으면
좋겠다 내 필무 그리 피에 너무
남기고 싶다 어 저는 역할의 크기는
절대적으로 중요하지 않거든요 그냥 어
남기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음 그 역할도 오디션에 붙었을
때 진짜 너무 행복하다 생각하고 진짜
잘해야지 하고 어 첫 고사 지낸 날
고사 지내고 첫 촬영의 첫 장면을 그
장면을 촬영을 했는데 너무 떨리는
거죠 아 그래요네 하루
찍으셨네요네 1회 차였는데 어 너무
떨렸었는데 어 그 아직도 기억나요
너무 선명하게 그날의 어떤 공기네
공기나 그리고 분위기나 이런게 정말
잘 기억이 나고 또 감독님께서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더라구요
네 카메라로 제가 어 그 이제 옷을
입고 있는 그 분장이 다 된 모습을
카메라에 어 여러 컷 담아 가셨는데
그냥 행복했어요네
제가다는네 함께한다는 거 그
자체만으로도네 그렇군요 그리고 이제
얘기 안 할 수 없는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또 많은 분들처럼 저도 그렇게
감탄하지 않았다는게 밀수 아네네
수입니다 수에서는 이제 그
종로다방 이제 운영자 로 나오는데
소위 이제 마담이라고 말을 하는 근데
그 인물을 보면 저는 무슨 생각을
했냐면 밀수해 가장 똑똑한 인물은 저
인물이구나 옥분 이가요네 옥분이 고분
분이죠 성도 같은 맞추 맞춰 주신
건가요 성을 어 처음부터 분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감독님도 어 그 아예
초에 대해 생각하고 책을 주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죠 그래서 저
인물은 뭐라 그럴까요 자수 성가한
인물이 도하고 애초부터 원으로
시작해서 거기까지 가게 되기도 하고네
무엇을 해도 성공할 것 같은
인물이기도 하고 애교도 있고 뭐
사랑스러운 면도 있지만 정반대로
치밀한 구적도 있고 그런게 있는
굉장히 입체적인
캐릭터잖아요네 그 인물 연기하실 때
굉장히 현장에서도 뭐라 그럴까요이
배역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셨을
텐데 어네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때도 어떤 중합금 같은게 있었죠
그리고 절대 민폐가 되고 싶지 않았고
근데 어 가장 그때는 좀네 중점을
뒀던게 다른 선배님들과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가장 좀 크게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어이 캐릭터가 자칫
잘못하면 너무 튀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서 어 정확하게
치고 빠져야 하는 그 구간을 좀
생각하고 연기하려고 했던 거 같고음
저는 오히려 제가 뭔가를 했다기보다는
다 현장에서 류수환 감독님께서
디렉팅을 해 주시면 저는 그냥 그것을
빨리빨리 이해하고 어 내뱉고 행동하면
됐어서 사실 그 캐릭터는 류수환
감독님이 정말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네
예를 들면 어떤 식으로 렉을 하신
건가요 뭐 이렇게 치아의 고추가루가
낀 것처럼 이제 거울을
보고음 추잡스럽게 한번 거울을 봐
달라 이런 디렉팅이 아니면 껌을
짝짝짝 씹으면서 어 좀 더 상스럽게
이제 그런네 오징어도 씹으시네네
오징어도 쉽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찰지게 연기할 수 있도록
감독님께서 이런 것도 한번 해 볼까
이번에는 오픈이는 좀 이렇게 해 볼까
그리고 또 현장에서 너무음 웃으시고
이러니까 어 이게 정말 잘 막게 가고
있는 건지 어 그냥 또이 도님
배우이기도 하시고네 선배님이시다
그래서 그냥 믿고 아 그간 내던졌던
거 같아요네 그래서 결국은 영화가
감독을 따라간다는 말씀을 아까네
해주신 부분도 있겠네요네 맞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이제 감탄하는 여러
가지 고민시 시랑 관련된 부분들이
많은데 일단 아니 저옷을 입고 연기를
할 수 있단 말이야 이런 생기가
들거든요 그 약간 꽃무늬가 들어간이
하얀 한복 은갈치 색의 한 보네네 아
은갈치 색이군요 그리고 더군더나 그
옷이 어떻게 보면 캐릭터상 보면
전체적으로는 이제 약간 뭐라 그럴까요
서양식으로 굉장히 화려하기도 하고 또
본인이 스타성이 너무 강하시기 하고
멋진 배우이기도 한 또 김혜수 씨랑
대비가 되잖아요 그런 면에서도
인상적이고 현장에서 그 한복을 입어야
된다 맞네 그게 근무복이 아아
유니폼인
거잖아요네 그때 어떠셨어요 어 사실
한복을 선택하기까지 굉장히 다양한
한복들을 입어봤어요 테스트 촬영 때
어 아주 그 자주빛의 그런 한복도
있었고 근데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한복이 딱 있었어요 굉장히 요즘엔
구하기 힘든 소재인데네 어 그 소재의
한복을
감독님께서 구해 오길 원했어요 의상팀
분들께서 근데 또 마침 딱 맞는 그
소재와 어떤 햇빛을 받으면 더 광이
나는 은갈치 컬러의 그 한복을 제가
딱 입고 섰을 때 정말 박수 치시면서
너무 좋아하셨 그든 저거라니 어 저게
진정한 옥쁘니 캐릭터를 완성해 줄
것이다 말씀을 해 주셔서 아 정말이
의상 괜찮은 걸까 생각하고
메이크업까지 다 받았을 때
충격적이었죠 제 얼굴을을 때 메이크업
받을 때 아니 점점점 이런 생각이
더나는 그 눈썹도 막 어마어마한 그
바닷가에서 갈매기로 그린 거예요
아니요 그때 시대에 그게 굉장히
유행했던 메이크업이 어떻게 보면 그런
갈매기 눈썹과이 구네 하루로 여자의
어떤 시대적인 위치나 이런 것도 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분장을 하고 나왔을 때는 저는
괜찮은데 이게이 모습으로 스크린에
등장했을 때 많은 분들이 너무
집중하시기 힘들면 어쩌 나라는 걱정이
들더라고요 너무네 아니요 너무 집중이
잘됐어 근데 어 뭐 그런 것에 있어서
저는 두려움을 느끼지는 않다 보니까
되게 재밌었죠 나중에는 오히려 그
분장을 안 하면 자신감이 안 생길
정도로
음는 그럴 때 어떤 의상이 독특하거나
인물의 어떤 외모상의 특별한 어떤
설정이 주어지면 그게 굉장히 큰 힘이
되죠 어 너무나 큰 힘이 되고 그리고
캐릭터로서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
나니까 어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 거
[음악]
같아요네 자실 오늘 이제 인터뷰를
한시간 정도 가 느낀 거는 어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
배우이시은 너무 궁금하고 스마트하시고
이걸 다 알고 있었는데 제가 지금
놀란 거는 어 말씀을 일단 기본적으로
너무 잘하실뿐만 아니라 주술 관계가
너무 명확하게 잘 종이 된다고
그럴까요 아 그런가요네 사실 말로
하다 보면 이렇게 약간 뭐라 그럴까요
뜻만 통하지 문법적으로 잘 안 맞는
문장이 되는 경우가 당연히 많잖아요
호에서는 근데 말씀을 굉장히 이렇게
주술 관계가 맞는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와이 점도 놀랍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습니다 이게 아마
말씀하신 것처럼 책도 좋아하시기도
하고 또 글 쓰는 거 좋아하시기도
하고네 올해 어떤 책 읽으셔서 또
이게 좋으셨습니다 어 저는 원래
소설류 되게 좋아하는데요 요번에 이제
제가 얼마 전에 제주도에 가서 샀던
책이 있는데 시집 이었어요 근데
변윤재 작가님의 시집인데 제가
일반적으로 봤던 시집과 아예 다른
구성의 시집이라고 저는 그런 류의
시가 있는 걸 처음 알았어요 근데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책인데 어 그 책을 읽다 보면 어
굉장히 서로 다른 뜻을 상반되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들이 만나서 하나의
문장을 이루는데 저는 그게 되게
신기했거든요 예를 들면 어 슬픔이
반드시 훌륭할 필요는
없다라는 어 문장이 있었는데 어
훌륭하다는 표현과 그 슬픔과 제가
느끼는 그 두 가지의 온도는 좀
다른데 그것이 하나의
문장이
이루어지는 어 그런 문장들이 되게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 책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뒤에 해설까지 나와
있는데 어 그 해설을 읽다 보면 아
이런 의미에서 이러한 문장을 담아내신
거구나 그런게 되게 놀라웠어요 저는
그런 어떤 제가 생각지 못한 지점을
느꼈을 때 영감을 많이 받는
편이라서네 근데 그게 연기적인 영감이
아니라 그냥 제가 와닿는이 피부로
와닿는 어떤 영감이 너무 좋아서 어
저는 최근에 그 책을 정말 인상깊게
읽었던 거 같아요네 훌륭하게 연기된
캐릭터도 사실은 서로 다른 어떤 두
가지 특성이 결합됐을 때네 그렇지
않나요이네 그런 변주들을 되게
재밌더라고요네 그죠네 이번 그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도 그렇고요네 말씀을
너무 잘 잘하시니까 자꾸 여쭤보고
싶게 되는데 가장 좋아하는 그러면 뭐
연기자 선배 뭐 외국이네 한국이든
아니면 또 가장 좋아하는 또 소설
좋아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소설과 이런
거 여쭤봐도 될까요 또 어디선가
타란티노 좋아하신다고 또네 너무
팬이죠 역시 키를
좋아하세요네네 그러니까 헤모글로빈의
신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네 너무
너무 좋아하고 저는 그 감독님의
인터뷰도 다 찾아보고 할 정도로
파란티 영화 중에 뭘 제일 좋아하세요
어 저는 의외로 어 피션 당연히
너무나 좋아하지만 그 초반에네 아
갑자기 그 제 아니요 그 말고 그
여배우들 내분이 나와서 실제 어 실제
어 스턴트 키 브라운네 아니요 제키
브라운 헤이트풀 에잇 여배우들 넷이요
어 아 데스프루프 아 네네네네 네네네
데스 프루프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는
타란티노 팬을 처음 만난 거 같습니다
어네 그 작품도 너무 좋아하고네
데스크에 나오는 음악이 지금이 아무도
음숲 속에서 음악하고 약간 비슷한
느낌네 비슷한 느낌이
있죠네 타란티노 감독님이
너무나고 는 저는 장만옥 님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 다 좋아해요 근데 유독
천 매미를 진짜 좋아하고 어
미키마우스 어네 저는 그 장면에서
제가 그렇게 울 줄 몰랐어요
상에서가네 너무 슬프고 와 이게
어떻게 이렇게 슬플 수가 있지이
장면이 그리고이 캐릭터가 그냥 너무
안쓰럽고 아 그냥 마음이 아프고
근데이 장만옥 선배님이 그려가시는
그런 어 천민도 그렇고 뭐 화도 그렇
그 모든 캐릭터들이 다 저는 항상
좋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봐주는 마지막으로 서설 가도 될까요
소설가는 저는 생각보다 엄청 딥하고
다크한 류의 소설을 읽으면서 어 많이
울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다 보니까
저는 김혜란 작가님을 진짜 좋아해요
김혜란 작가님의 비행운이라는 책이
있데서 같은 작품 어네 어 그런
작품들을 보면 정말 아이러니
하더라고요
제가 어 누군가의 어떤 아픈 그리고
혹은 너무나 딥한 이런 글들을 읽고
울면서 치유를 받을 수
있다라는게 저는 아주 큰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정말
어둡거나 소설이 근데 저는 어 그러한
부분이 제게는 치유가 됐었어요 신기하
민 작 고민시 작가님이 너무 말씀을
잘하셔 가지고네 그것도 고민시 배우님
비슷한 거 같 님 님 서설 비행은
저도 굉장히 그 서설 집 좋아하는데
굉장히 어둡고 다크한 부분이지만 실제
김혜란 작가님 만나면 너무
사랑스럽거나 주에 바로 또 장편 소설
나왔잖아요 아 저 아직 그건
못봤습니다네 지난주간 나왔어요
그러니까 그것도 거의 한 10년 정도
만에 나온 거니까네 아 꼭
봐야겠습니다네
네네네 자 오늘 뭐 사실은 이제 어떻
약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이렇게 모셔 놓고
끊임없이 앞에 차 놓고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너무 좋은 시간이었으면 계속
말 시키고 싶고 그런데 다음에 정도
있으시고네 또 이러셔서 다음에 또 또
다른 영화가 되면 한번 꼭 모셔서 아
감사합니다 자세한 얘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어떠셨습니까 너무
힐링하고 그리고 제가 저는 항상이
파이아키아 채널 집에서 틀어 놓고네
제가 뭔가 해석이 필요하다라고 했을
때 늘 찾아봤던 게 사실 평론가님
채널이든 그리고 어 그냥 전 너무
팬이어서네 이따 꼭 사인
무슨습니다네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네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다음에 또 어 뵙도록
하겠습니다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오늘 고민시 배우님이
말씀해 주셨던 출연작들 마녀 헤어질
결심 밀수이 세 팬의 영화는 BTV
플러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