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깻잎 1년내내 싱싱하게 먹을수있는 레시피 성인병까지 잡아주는 깻잎요리 #깻잎김치 #깻잎장아찌 #들깨수확시기 #깻잎효능 #힐링 #건강 #farming

산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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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비디오 조회수·2024. 10. 6.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을 좋아하던 들깨송이가 토실토실 연그러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코레인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들깻잎이 노랗게 단풍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랗게 단풍들은 깻잎은 소금물에 절여뒀다가 장아찌를 담는 전통요리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짭짤한 밥반찬 너무너무 좋지요?
하지만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효능좋은 깻잎의 보관법도 이제는 달라져야 됩니다.
오늘은 제가 가을깻잎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오늘 농장에서 깻잎을 따왔는데요.
오늘 사용하는 깻잎은 잎이 큰 것, 작은 것, 노랗게 단풍들은 것 모두 섞어서 따오셔도 됩니다.
이 깻잎은 수확하실 때 깻잎 줄기는 잘라내고 따오시는 것이 작업하기가 편리합니다.
깻잎이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죠? 깻잎은 애벌레들이 엄청 좋아하는 채소입니다.
그래서 깻잎에 벌레들이 붙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모를 벌레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주는 작업을 해줍니다.
깻잎을 다라이에 부어주시고요. 깻잎에 물이 잠길 만큼만 채워줍니다.
그리고 식초를 한바퀴 둘러주고요. 10분 정도만 담궈놓습니다.
그리고 이 깻잎은 잎이 큰 것만 골라서 수확해왔습니다.
이 깻잎은 장아찌, 깻잎김치, 깻잎찜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 깻잎도 식초물에 잠깐 동안만 담궈줍니다.
조금 징그럽지만 이것 좀 보세요. 애벌레들이 놀라서 모두 뛰쳐나왔습니다.
식초물에 담궜던 깻잎을 큰 다라이에서 깨끗하게 여러 번 씻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잎이 큰 깻잎은 물속에서 가지런히 갠 다음 물기를 털어주었고요.
속구리에 차곡차곡 담아서 준비합니다.
그리고 찜솥에 냄비를 준비해주시고요. 깻잎의 긴 줄기를 잘라줍니다.
찜솥에 깻잎을 돌려가면서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찜솥에 깻잎을 담아주실 때 약간 요령이 있는데요.
가운데 김이 올라올 수 있는 공간은 남겨두셔야 깻잎 사이사이까지 김이 쏙 들어가서 깻잎의 색감이 좋아집니다.
깻잎을 다듬고 준비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리도 안했는데 벌써 뿌듯해지네요.
냄비에 물을 조금 넉넉하게 채워주시고요. 팔팔 끓여줍니다.
그리고 천일염 한 스푼을 끓는 물에 넣어주시고요.
깻잎을 올려서 뚜껑을 닫고 푹 쪄줍니다.
저는 화력이 좋은 가스레인지여서 6분동안만 쪄주었습니다.
짜잔 잘 쪄졌나 한번 볼까요? 음 색감도 예쁘고 푹 쪄졌네요.
깻잎은 설익으면 갈색으로 갈변하니까요. 푹 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큰것 작은것 섞어진 깻잎도 같은 방법으로 한김 올려주세요.
바스락바스락 두툼하고 억셋던 깻잎이 보들보들한 깻잎으로 변신했네요.
이제는 빠르게 식혀줘야 합니다. 넓은 쟁반에 펼쳐서 바람을 쐬어줍니다.
이렇게 찜을 하고 식혀주는 것만으로도 맛이 순해지고 업체가 되어서 우리 몸에 깻잎의 영향이 속을 편안하게 해줄겁니다.
깻잎에는 칼슘이 시금치보다 5배나 많다고 합니다.
깻잎을 하루에 5장 정도만 섭취해도 성인병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요.
들깻잎에 들어있는 효능은 치매를 예방해주고 백매장, 알레르기, 면역력 등을 올려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먼저 나온 깻잎을 식혀주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쉽고 맛있는 깻잎도 완성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인지 10분정도 펼쳐놓았더니 뜨거운 기가 싹 날아갔습니다.
이제는 저장을 해볼건데요. 저는 밀폐용기를 준비했습니다.
저장공간이 좁은 분들께서는 위생팩에 담아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루 동안 준비해두시면 아주 다양한 요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깻잎을 맛보면 들깻잎의 향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깻잎의 향은 용유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생선 비린내도 없애줍니다.
그리고 깻잎은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부 역할도 해준다고 합니다.
지금 깻잎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데요.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이대로 저장합니다.
한번 먹을 양만큼씩 담아주고 깻잎 위에 위생팩 깔고 다시 깻잎 올리고 위생팩 깔고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해야 냉동보관했을 때 꺼내와서 요리에 사용하기가 편리해집니다.
이 방법 어때요? 너무 편리할 것 같죠?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전통 방식은 수금에 염장하고 잘못 보관하면 물러져서 모두 버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깻잎의 영양 손실도 커집니다.
이 방법은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바로 먹을 수도 있고 생깻잎의 맛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서 맛도 생깻잎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 깻잎을 사용하는 방법은 냉동실에 저장해두고 깻잎김치를 담글 수 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짠맛이 없어서 양념을 진하게 하고 간은 슴슴하게 하고 감칠맛나게 담글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들깻잎의 향도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깻잎찜을 할 수도 있는데요.
냉동실에서 꺼낸 다음 해동을 해줍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멸치, 양파, 다시마 한 조각, 대파 깔고 직간장에 양념해서 깻잎 사이사이에 양념 발라주고 들기름 넣고 자글자글 졸여서 찜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말만 해도 벌써 군침이 도네요.
깻잎을 큰 수커리로 한 수커리 따왔는데요.
요만큼밖에 되지 않네요.
이제는 몸도 마음도 편안한 깻잎도 보관해 볼게요.
용기에 깻잎을 담아주고요.
위생팩 속에 깻잎을 조금만 담아줍니다.
그리고 위생팩 위에 깻잎 한 줄 깔고 이렇게 반복을 해줍니다.
이 깻잎의 용도는 사용할 수 있는 요리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생깻잎이 필요한 요리에는 모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부침개를 할 때에도 송송 썰어서 사용할 수 있고요.
계란말이 할 때에도 사용합니다.
그리고 볶음요리에도 사용합니다.
저는 오늘 돼지고기 짜글이에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가족들의 젓가락이 고기보다 깻잎에 손이 먼저 가는 것을 보고
역시 이 방법이 깻잎을 건강하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이구나 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전통방식을 고집하지 마시고요.
오늘 저와 같은 방법으로 깻잎이 많을 때 보관해 보세요.
우리 가족이 성인경으로부터 해방될 겁니다.
오늘은 요즘 많이 나오는 가을깻잎 보관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의 건강한 식탁을 차려내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산골여행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셨을까요?
요즘 기온차가 심해졌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