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층+최고가 빌딩을 롯데가 지은 진짜 이유

셜록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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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우리나라가 언제까지 경복궁 팔고 있을 거냐.
미래 외국인들이 왔을 때
현재의 대한민국을 상징할 수 있는 건축물이 하나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 진짜 롯데 추번 사업이어서
몇십 년 고생해서 이걸 겨우 지은 거거든요.
저희 광고 받고 하는 거 아니에요.
제가 그냥 드리는 말씀인데.
네, 안녕하세요. 왓슨 여러분.
이번 시간에는 수정궁과 에펠탑, 롯데월드 어드벤처하고 롯데타워
이거의 연관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정궁이라는 건축을 보시면
이게 1851년도에 최초의 엑스포가 열릴 때 만들어진 건물이거든요.
그런 건물이 가능했던 거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건축 재료라고 할 수 있는
철과 유리가 쓰여졌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그걸 공장에서 제작해서 현장으로 옮겨서 조립을 해서 만들었어요.
공장에서 제작한 유리를 끼웠고
공장에서 제작한 건축 구조체인 철로 되어 있는 프레임을 썼거든요.
그러니까 엄청 단기간에 엄청나게 큰 공간을 만들었고요.
그 안에다가는 당시로서 산업혁명 때문에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을 거기다가 전시를 해놓은 겁니다.
요즘에 보면 대형 쇼핑몰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에 막 분수도 있고요, 나무도 심겨져 있고 그래요.
그러니까 대단한 유리 온실을 만들었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근데 당시에는 사실 이 건물이 만들어질 때 되게 불안했었어요, 사람들이.
왜냐하면 그 당시가 산업혁명이 생기고 나서 빈부격차가 좀 생겼거든요.
그래서 돈 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들이 한 장소에 그렇게 많이 문집해서 모였을 때
그때 좀 갈등이 생겨서 시민폭동이 일어나지 않을까 이런 우려를 했었습니다.
그 이유가 1789년도에 프랑스 혁명이 있었기 때문인 거죠.
그러니까 영국 같은 경우에는 명예혁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권력이 좀 이왕됐죠.
왕에서 귀족으로 넘어왔고 그나마 좀 평화로웠는데
이 프랑스는 1789년도에 아주 과격한 방식으로 권력이 이왕됐단 말이에요.
그러한 폭동이 영국에서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 이런 걱정을 했었어요.
근데 실제로 그게 오픈됐을 때는 의외의 결과가 나온 거예요.
사람들이 다 거기 가서 제품들 보느라고 정신이 없어가지고
돈 많은 사람하고 적은 사람의 구분이 없는 거죠.
근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하면
연세대학교 설해심 교수님이 쓴 소비의 역사란 책에 보면 그 의미를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 하면
사람들이 갈등을 안 이룬 이유가 소비자라고 하는 새로운 계급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얘기를 합니다.
내가 물건을 살 때에는 왕이 되잖아요? 우리 소비자는 왕이다 이런 얘기를 하죠.
과거에는 귀족이나 왕은 태어난 출신 성분에 의해서 결정이 나는 거였어요.
근데 현대의 소비사회,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부터는
돈을 쓰는 사람이 귀족이 되고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물건 앞에서는 다 평등한 사람이 되는 거죠.
그래서 내가 돈만 있으면 귀족과 신분의 차이가 없이 그렇게 느끼는 새로운 계층이 소비자라는 계층이 만들어져서
그래서 갈등 없이 그다음 단계로 진화를 했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그게 가능했던 거는 수정궁이라고 하는 철과 유리로 만들어진 대형 실내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그 이전에는 뭐가 있었냐면 성베드로 성당 같은 거대한 성당 건축이었어요.
종교 건물만 그 정도 스케일이었던 거죠.
근데 이게 종교 건축이 아니면서도 거대한 실내 공간인 소비자를 위한 공간이 만들어져서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진 거예요.
거대한 종교 권력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고 거대한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이 만들어진 거죠.
그러고 나서 시간이 흘렀어요.
그러면 파리 같은 경우에 프랑스 사람들은 영국에 대해서 항상 경쟁심이 있죠.
아니, 쟤네들은 저런 수정궁 만들었는데 우리도 해야 되는 거 아니야?
그래서 엑스포를 합니다.
그게 1889년도에 엑스포를 열죠.
그게 1789년도 프랑스 혁명 100주년 기념하는 해죠.
이 파리 엑스포에서도 그래도 뭔가를 보여줘야 될 거 아닙니까, 새로운 건축을.
수정궁은 이미 런던에서 했고 그러니까 우리는 철로 뭔가 새로운 건축을 하자.
그래서 만들어진 게 에펠탑이에요.
에펠탑은 무슨 의미가 있냐면 실내 공간은 아니에요.
실외 공간이죠, 야외 공간이에요.
대신에 다른 점은 뭐가 있냐면 높이가 높아요.
단기간에 엄청나게 높은 건물을 짓는 거예요.
당시 에펠탑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제일 높은 건물이 그게 성베드로 성당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수백 년 동안 제일 높은 건물은 성당 돔이었어요.
그런데 종교 건축이 아닌 걸로 그거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짓는데
엄청나게 빠른 기간 안에 엄청나게 저렴하게
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점은 뭐냐?
그 꼭대기에는 시민들이 올라가는 공간으로 만들어진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쉽게 올라갈 수 있죠.
셜록 편집 많이 보신 분은 다 아시겠지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가장 권력자의 시선이잖아요.
그런데 그 제일 높은 권력의 시선을
일반 시민에게 싼 가격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게 해준 거죠.
그래서 모든 시민들이 그 도시의 최고의 권력자가 되게 해주는 장치가
그게 에펠탑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사회가 진화를 하면 이런 식으로 소비자 계층이 만들어지는 실내 공간
거대한 실내 공간이 필요하고
또 하나 높은 시점을 일반 시민에게 제공하는 건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언제 나타나냐면
1980년대 올림픽을 우리가 유치를 하죠.
그래서 88년도에 서울올림픽이 열릴 때
대한민국이 한 번 더 점프업하는 그런 사회가 되는데
그때 만들어진 건축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예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실내 테마파크를 만들어 놓은 거잖아요.
엄청난 실내 에이트리움 공간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수정궁하고 되게 비슷해요.
거대한 실내 공간 안에 나무도 심겨져 있고
여러 가지 생활을 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고 놀이기구도 있는
그런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거대한 실내 공간을 만든 게 롯데월드 어드벤처예요.
그러니까 저는 제가 볼 때는 대한민국 사회가 그렇게 성숙해서
일반 소비자 계층이라는 게 나오기 시작했을 때죠.
88년도가 중산층이라는 게 만들어지고
그쯤 되니까 영국의 수정궁과 비슷하게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생겼다.
그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비슷한 단계죠.
그럼 그 다음에 에펠탑 같은 게 나와야 되는 거잖아요.
그게 제가 볼 때는 롯데월드 타워라고 볼 수 있는 거죠.
한참 동안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3.1빌딩이었다가
그거 2배 높은 6.3빌딩이 나왔고
그거보다 2배 높은 100층 넘는 롯데타워가 나온 거죠.
롯데타워가 꼭대기 층은 어때요?
올라가면 전 서울의 모든 건물보다도 제일 높은 시점
거의 남산 꼭대기보다 더 높잖아요.
웬만한 등산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시점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냥 순식간에 올라가서
그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거죠.
그래서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그러한 뷰를 일반 시민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에펠탑하고 되게 비슷하다.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죠.
그 전에 우리가 갖고 있던 기술적 한계 같은 것들도 많이 극복을 했고
아마 그 정도의 임팩트 있는 건물이 나오려면
240층짜리 건물이 나와야지 많이 그런 감동이 있겠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한국의 수정궁
그 다음에 롯데월드 타워는 한국의 에펠탑이다.
그렇게 봅니다.
흥미로운 거는 이 롯데월드 타워의 계획안을 보면
실제로 에펠탑 모양으로 돼 있는 게 있었어요.
엄청나게 신격호 회장이 여러 가지 다양한 안들을 만들어냅니다.
처음에 1989년도에는 약간 무역센터 같이 이렇게 된 것도 있었고
빅뱀 같은 그런 시계탑 같은 것도 있었고
진짜 디자인을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보셨더라고요.
구 같은 게 있고 타워도 있고
하여튼 웬만한 건 다 스트라이크를 해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허가가 안 났거든요.
옆에 성남비행장이 있어가지고
성남비행장이 착륙을 할 때 여기 높은 타워가 있으면
방해가 돼가지고 그게 허가가 안 나다가
어쨌든 허가가 나면서 이 롯데월드 타워가 서게 되죠.
그래서 97년, 2002년
2002년도의 계획안이 거의 에펠탑이랑 비슷해요.
이대로 안 지어진 게 정말 다행이죠.
2005년도에는 약간 스크루버 같은 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삥 돌아가면서 되는
이거는 이미 다른 도시에 한 번 지어진 게 있기 때문에
안 지어지길 잘했죠.
그나마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저는 2005년도에 첨성대 같은 게 하나 있었어요.
우리나라의 경주의 고층 건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첨성대가 있는데
그 첨성대의 특징이 뭐예요?
밑에가 약간 동그라다가 위로 가면서 이렇게 모양이 바뀌어서
맨 위에는 우물정자 같은 게 이렇게 있잖아요.
그러니까 1층의 평면과 꼭대기층의 평면이 달라요, 도형이.
그거랑 비슷하게 밑에는 네모난 데 위로 올라가면서
약간 동그래지는 그런 타워 형태가 있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입면이 모양이 계속 바뀌어야 되는 거예요.
모든 층으로 올라갈수록.
실제로는 이 안을 제일 신격호 회장도 좋아하셨다고 그래요.
좋아했는데 이거를 실제로 실행하는 과정 중에서
너무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구조적으로 너무 어렵고
공사비도 기하급속적으로 늘어나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그래서 결국에는 지금 보시는
약간 좀 더 심플한 그런 형태를 띄게 된 거죠.
그거는 제가 들은 바로는 난이라고 해요.
난초 치는 것 같은 그러한 형태로
이게 위로 갈수록 뾰족한 형태가 나오게 되어 있는 거죠.
근데 이제 위에 올라가면서 이게 뾰족하게 좁아지니까
사실은 공사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맨날보다 많이 수월해진 거죠.
근데 위로 갈수록 이게 좁아지면
그 무게중심이 더 밑으로 내려가는 게 되잖아요.
아래쪽에. 그러니까 훨씬 더 안정적으로 되는 거죠.
그리고 폭이 좁아진다는 얘기는
그만큼 바람을 받는 면이 줄어드는 거니까
훨씬 더 유리했던 거고 그런 장점이 있죠.
돌아가신 신격호 회장의 자서전을 보면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분이 생각이 되게 훌륭하신 분이더라고요.
우리나라에 63빌딩 지어지기 전에 제일 높은 빌딩은
롯데호텔이에요.
근데 그걸 지을 때 청와대가 들여다보인다고 해서
안기부에서 못한다고 했었는데
막 설득을 해가지고 겨우겨우 지었다고 그래요.
근데 이분은 뭔가 자기가 전세계 여행 다닐 때
건축물들이 항상 그 나라의 문화를 상징하는데
피라미드나 이런 거, 알패벳탑이나
근데 도대체 우리나라가 언제까지 경복궁 팔고 있을 거냐.
미래 외국인들이 왔을 때
현재의 대한민국을 상징할 수 있는
그래서 초고층 건물을 짓고 싶어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 광고 받고 하는 거 아니에요.
제가 그냥 드리는 말씀인데
그런 좋은 의도로 이걸 만들고 싶었던 거죠.
제가 볼 때 우리나라에 초고층 건물이
지어질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구조적으로도 사실은 엄청난 건물이 지어지기에
집안 공사 같은 거가 제대로 가능할지 모르겠고
허가가 우리나라는 그런 걸 잘 안 내주잖아요.
이거 진짜 롯데의 숙원 사업이어서
몇 십 년 고생해서 이걸 겨우 지은 거거든요.
현대 지비세 타고는 허가가 났지만
이걸 하나 지었으니까
근데 지금은 현대 그룹에서 안 지르려고 하잖아요.
현대 자동차에서
그걸 여러 개를 쪼개서 낮추는 걸로
왜냐면 몇 십 층 정도가 넘어가면 효율이 뚝 떨어져요.
그 꼭대기 층까지 엘리베이터가 계속 들어가니까
엘리베이터가 예를 들어서 50층 이상에 계속 다 서려면
엘리베이터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잖아요.
그러면 그건 아래층에 만들어진 건물들 다 뚫고 올라간단 말이에요.
그럼 아래층에는 엘리베이터가 한 30개쯤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층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면적을 거의 다 차지하는 거죠.
그래서 효율성이 떨어져요, 사실은.
그래서 이제 생각해낸 게 요즘 사람들은
중간에다가 로비 층을 하나 만들어요.
짐하우 타워도 그렇게 되는데
1층에서 타고서 한 70층까지 올라간 다음에
거기서 내려가지고 갈아타는 거예요.
고층부 엘리베이터는 따로 분리를 해가지고
그런 식으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냅니다.
그러면 이제 엘리베이터 셰프트를 하나로 쓸 수 있으니까
두 개로 만들 필요가 없어요.
한 방에 올라가지 않게끔만 하면
갈아타게끔 하는 쪽으로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도 해요.
제가 볼 때는 우리나라의 고층 건물이
여기서 더 서려면 기술이 하나 더 바뀌어야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순환형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져야 된다고 봐요.
요즘에 많이 나오는 건데
엘리베이터는 사실은 1800년대 말에
오티스가 이미 만들어놓은 아이디어잖아요.
그게 지금 100년도 더 됐단 말이죠.
발전이 별로 없어요.
그냥 수직으로 왔다 갔다 하는 건 똑같은 아이디어.
근데 최근에 나온 거는
마치 버스 지하철 노선 마냥
지하철은 어때요?
이렇게 라인이 하나인데
앞에 기차가 가고 그 뒤에 또 가고
그 뒤에 또 가고 하잖아요.
그래서 여른 속으로 같은 터널을 이동한단 말이에요.
그게 가능한 거는
각각의 기차들이
다른 엔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죠.
그래서 그 간격이 왔다 갔다 바뀌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도 현재로서는 엘리베이터 셰프트 하나에
한 대가 왔다 갔다 한단 말이에요.
여기서 더 발전을 하면
이 엘리베이터가 엔진이 있어가지고
이것들이 모터가 따로따로 달려서
그냥 마치 버스 다니듯이 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한 셰프트 안에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가 가고
옆으로 이동한 다음에 내려오게 하고
계속 순환할 수가 있겠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
보통 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거기에
추가 하나 달려 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타거나 그래도
내가 끌어올릴 때 그 몇백 키로 되는 거를
그냥 모터 힘으로 올리는 게 아니고
그 추가 카운터 밸런스를 맞춰줘가지고
조금만 움직이면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엘리베이터 올라갈 때
추는 떨어지고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근데 이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순환형에서는
그게 어렵겠죠.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써가지고
다 움직여야 되는 거니까
그러한 기술적인 문제점들이 있어서
그거를 어떻게 풀어낼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것만 해결이 된다면
그러면 좀 다른 형식의
초고층 건물이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배출혁명이 생겨야지
그다음에 초고층 건물이 나오고
시장성도 좀 생길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까
초고층 건물이 지어지고 싶긴 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막 낙수장 같은 거 지어야지
막 이랬는데
근데 사실
지난 시간에 빌라사보에서도 나왔지만
진짜 주택 짓는 게 제일 힘들어요.
개인의 주택에 그 컴플레인이
방수야 당연히
그거는 컴플레인 할 만한 거지만
아주 세세한 것도
왜냐하면
오피스야 일하다가 집에 가면 끝이잖아요.
집은 쉬면서
계속 앉아가지고
하루 종일 볼 수 있거든요.
그러면 진짜 불편함이 그냥
끝도 없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주택을 짓는 게 제일 힘듭니다.
아파트는 그래도 좀 나아요.
왜냐면
아파트는 불평이 있어도
야 당신만 그래
옆에 지금 100세대 똑같은 집에 사는데
나 아무 소리 안 하는데
왜 당신만 불만이야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게
바닥에 깔려있잖아.
근데 주택은 아니잖아요.
주택은
완전히 나한테 맞춰져야
커스터마이드 돼야 되는 거니까
진짜 힘들다고요.
주택은
네 오늘은 롯데월드 타워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