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갈 필요 없는 다이닝룸 #인테리어

무아연구실TV
57 팔로워
3 비디오 조회수·2024. 10. 18.
안녕하세요 무하 여러분~ 무아공간입니다🤗
이번 영상의 포인트는!
👉 요리에 진심인 아내분의 주방 구성
👉 미적 요소들이 곳곳에 들어간 배치
그럼 영상에서 확인해 보실까요?
00:00 인트로
00:34 프로젝트 소개
01:01 현관
04:47 주방
08:35 거실
12:44 다이닝룸
16:44 후보계획안
18:26 마무리
19:36 스펙리스트
*영상 내 식탁과 의자는 ’매즘(MESM)’ 제품으로 컨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세팅된 제품입니다.
* 최초 문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합니다.🤗
상담신청은 링크 클릭! ☞ https://www.muagonggan.co.kr/makeyourown
* 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예산이 너무 부족하거나 부분공사, 서울 및 서울 인접 경기 외 지역은 진행이 어려움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무화 여러분.
부하공관 오소장입니다.
우리 집이 타워형이다.
혹은 평면도가 좀 이상하다.
이런 분들께서 이 영상을 잘 보시면
도움이 되실 요소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사시는 가족분들은
부모님과 그리고 자녀 두 분,
예쁜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 계열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부작 면적이 34평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바닥을 밟고
접류해서 사용하는 사용 면적이
33평형인 집입니다.
근데 여기가 타워형 구조예요.
평면이 굉장히 어려워요.
사선까지 많습니다.
쉽지 않죠.
근데 이런 집일수록
이런 단점들을 역으로 잘 이용하면
오히려 좀 더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공간을 좀 이동하면서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여러분 여기는 현관입니다.
제가 앞서서 사선이 많다고 말씀드렸죠.
현황을 좀 말씀을 드릴게요.
자, 우리 집에 문을 열고 들어오면
현관부터 벌써 사선이 시작이 되죠.
이 벽체에는 파벽들이 붙어있고
신발장에는 또 갤러리 창이라고 부르면
가로선 형태가 많은
또 그런 형태의 문장이 붙어있었어요.
들어오자마자 만들 수 없는 우리가
이 구조체가 왼쪽편에 면하고 있었죠.
그리고 또 컬러까지 굉장히 진한
중무늬도 들어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생길까?
시각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까
굉장히 복잡하게 느껴지죠.
우리 가족분들은
어떤 필요와 불편이 있었을까?
너무 좀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좁아 보인다.
조금 더 넓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집 구성원 중에
예쁜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다고 말씀드렸죠.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중무는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무한공간은 어떤 해법을 들였을까요?
사선에 들어가 있는 시각 정보를
최대한 줄이는 게 아주 유용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었던 파벽들 같은
시각 정보가 지르는 것들을 다 철거를 해내고
저희가 신발장을 먼저 기준위치에 만들어드리고
이전의 현황을 보시면
이 사선 벽체와 신발장이 만나는
저는 우리 디자이너분들한테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디테일이 벽이 아니라
사실 이렇게 정리되지 않은 이런 부분들이
해답을 못 내고 넘어가는 그런 부분 같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 신발장의 두께와
새로 만들어진 벽체의 두께를
굉장히 예민하게 계산을 해서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게 하면서
면을 딱 정리를 해놨죠.
저희가 이 면을 정리하면서
만들어진 이 가벽체가 수답으로 쓰기에는 너무 얕고
그리고 버리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설문지를 통해서
고객님들의 작품 취향을 좀 여쭤봤었어요.
우리 임창왁 팀장 아티스트인 거 아시죠?
고객님하고 소통 후에
저희가 괜찮은 작품을 하나 추천드렸습니다.
근데 어떻게 지금 마감이 되어있죠?
이 벽체와 작품이 1대1로 딱 정리가 되어있어요.
저희가 작품 사이즈에 맞게끔
이런 줄눈 라인을 만들어서
뭔가 작품이긴 한데
인테리어처럼 공간처럼 보이는
그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릴게요.
이 작품은 오리지널 원화가 아니에요.
예술에 접해보지 않거나
그림 같은 걸 사보지 않으시는 분들은
원화를 사러 가보시면 생각보다 굉장히 비쌉니다.
그래서 부담을 느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다가
이런 작품이나 예술 같은 것들을
가까이 두고 싶어들 하시죠.
스튜디오 헤다라는 라이트가 있어요.
여기 들어가면 괜찮은 이미지나
프린팅을 잘해서 그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값이 괜찮아요.
여러분 그리고 이거 광고 아닙니다.
제가 괜찮아서 그냥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은 또 뭘 했을까요?
기존의 현황 자체가
이 중문에 있는 이 구조체가 구조기둠입니다.
얘는 확장을 할 수도 없고 부술 수도 없어요.
그럼 얘를 받아들여야 되겠죠.
그럼 들어왔는데 사선 공간에다가
현관이 요만해요. 중문이 여기 있으니까
얼마나 현관이 답답하게 느껴지시겠어요?
저희가 선택했던 방법은
바닥에 있는 이 재료를 현관 들어오기 전에
이 중문 앞에 있는 전실까지 확장을 이렇게 쭉 했죠.
그러면 같은 재료가 쭉 따라 들어가니까
공간이 훨씬 더 정렬되어 보이고 확장되어 보입니다.
또 하나 신발장에 사용했었던 이 가구 마감재를
또 수납이 좀 부족하실 수도 있으니까
현관 전실로 안으로 같이 밀고 들어갔어요.
그럼 여러분 재미있지 않으세요?
중문이 있는 지점까지가 우리 현관이라고 받아들이는데
우리 전실까지 이 현관에 사용했었던
터넷 매너와 재료를 끌고 들어가니까
마치 현관이 굉장히 확장된 듯한
이런 시각적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이 사수하시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지금 전실에 있는 이 수납장 같은 경우에
코너를 보시면 제가 사선으로 이렇게 딱 만들어놨죠.
적절한 컬러와 가운데를 또 열어드려서
디스플레이도 할 수 있는 우리 집의 정체성이 들어가는
터넷 매너가 집중되어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저기 공간이 사선이 된 이유가 있는데
제가 그거는 안으로 들어가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여기는 주방입니다.
이 주방부터 타워형의 아름다운 개성들이 드러나는데요.
집 구조가 이렇다 보니까 주방이 굉장히 작아요.
현황이 이 복도 끝에 마주해 있는 이 공간에 지금 주방이었고
그리고 다행도실이 하나 있었는데 얘는 사이즈가 꽤 커요.
그렇다 보니 이전에 사시던 분들도
본능적으로 이 문을 탈거하시고
다행도실에 냉장고를 두고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 여러분 그러면 식탁이 어디로 갔을까요?
이 복도 한가운데 식탁이 있었어요.
동선도 좀 많이 불편하셨겠죠.
그러면 우리 가족분들은 어떤 필요와
해결하고 싶은 불편이 있으셨을까요?
아내분께서 식품회사에 근무하시는 걸 저희가 알았어요.
그래서 우리 아내분께서는
주방에 이런 필요와 행위가 굉장히 많은 분이세요.
직업과도 연결되어 있으니까.
가능하다면 좀 큰 아일랜드가 있으면 좋겠다.
두 번째는 냉장고를 이미
온도세대와 김치 냉장고까지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 냉장고가 본 주방 안에 다 있기를 원하셨어요.
자 그러면 이 무화공간은 어떤 해법을 들였을까요?
첫 번째는 아일랜드가 세로로 길게 나오는 게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어요.
그랬더니 작았던 주방의 영역이
거의 두 배 이상 커졌죠.
그럼 상대적으로 우리는 뭘 내줘야 되죠?
거실에 있는 공간을 상대적으로 내줘야 되겠죠.
아일랜드를 만들어드리고 할 때는
차라리 공룡부로 들어설 때
이 아일랜드와 주방의 경계가 모호하게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게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들어오면서 굉장히 멋있는 레스토랑,
이런 라운지에 들어온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아내분의 이런 필요 중에
냉장고 4대가 본 주방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제가 그걸 말씀드렸잖아요.
저희가 조금 더 깊이 물어봤어요.
이 중에 3대는 지금 업무 때문에 사용하시는 용도가 더 크시고
가족 식사용으로는 1대 정도만 써도 충분하다.
그러면 본 주방에는 물리적으로 4대를 놓을 수가 없잖아요.
업무용은 빈도가 가족들이 식사하는 것보다는 낮으니
바깥쪽으로 업무용 냉장고로 다 빼고
그리고 본 주방에는 우리 가족분들 식사를 위해서
이 빌트인 냉장고 1대만 들어와도
충분히 괜찮다고 판단해서 제안드렸고
너무너무 만족하셨습니다.
그럼 우리가 여기서 뭘 더 고려했을까?
지금 저장대라 부르는 냉장고 안에 들어오니까
동선이 개수대와 가열대가 이렇게 삼각동선이 만들어지겠죠.
이런 서랍장, 식세기 그리고 이런 밥솥장 같은 것들이
안쪽으로 다 배치되어 있죠.
그리고 저희가 설계하면서 이 부분을 좀 더 고려했습니다.
그럼 정말 우리 아내분께서
영원히 이렇게 냉장고가 많이 필요하실까?
그렇지 않죠.
이제 은퇴를 하실 거잖아요.
냉장고들이 빠지게 될 테니까
또 그럼 굉장히 넓은 수납공간이 만들어졌죠.
사실 이 문을 열어보면
다양거실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공간이 멋져요.
쾌적하고 채광도 너무 잘 되고
저는 다른 용도로 좀 사용을 해보셔도
참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이 뭘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저는 필요를 실체화하는 게
저는 디자인이라고 늘 생각하고
우리 임직원들도 그렇게 교육하고 있고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처럼 대부분의 클라이언트, 고객님들, 가족분들은
뭔가를 말씀하실 때
가장 표면적인 걸 말씀하세요.
저 이런 홈바가 갖고 싶어요.
냉장고를 넣고 싶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전문가라고 하면
이 표면적인 것들을 네, 만들어 드릴게요가 아니라
왜 필요한지를 반드시 탐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이 과정에서 그냥 네, 그리고 냉장고
조금 냉장고는 꽉 차있는 주방이 되었겠죠.
얼마나 보기 싫고 활용도도 떨어지겠습니까?
집을 만들 때는
가족분들의 근본적인 불편과
그 이유를 찾아서 쫓아 들어가는 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제가 이 거실로 자리로 옮겨서
좀 설명을 드릴 텐데요.
무한공간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하나가 맞다고 절대 그렇게 집을 만들지 않아요.
이게 퍼들처럼 맞춰 있습니다.
기가 막힌 게 있어요.
가시죠.
여러분 여기는 거실입니다.
제가 현황부터 좀 말씀을 드릴게요.
많은 타후형의 구조들이 그렇게 생겼겠지만
이 복도를 중심으로 공용부가 양분 된다 말씀하셨죠.
그랬더니 복도 끝에 아까 주방이 되게 짧았다, 그쵸?
나머지가 거실이었던 거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거실이 커 보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굉장히 넓어 보이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판상형에서 다룬 30평의
주방, 거실 다닌보다 굉장히 사이즈가 작아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넓게 했을까?
제가 좀 이따 말씀드릴게요.
현황을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지금 식탁에 놓여져 있는 이 공간이
건설사가 분양할 때 아마 발코니로 이런 걸 받았을 겁니다.
근데 분양할 때는 다 전체 확장을 해서
이렇게 분양을 했겠죠.
의도했던 양창형은 아니지만
지금 확장되면서 양창형 구조가 됐어요.
이렇게 니언자로 만들어진 구조비등 뒤에는
그냥 허당입니다.
이런 것들이 면적과 아파트 인면을 만들려고
이런 장치를 그 당시에 많이 썼었어요.
우리 가족분들은 어떤 필요와 불편이 있으셨을까요?
첫 번째로는 우리 거실에는
소파가 좀 널찍한 게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소파와 세트가 보통은 TV라고 생각을 하죠?
아니에요.
우리 가족분들은 이전 집에서도
아예 공용부의 TV를 놓고 보시지 않았대요.
그런데 이번에 이사오면서 유튜브도 보고 하니까
TV도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께서는 집에 손님이 많이 오시진 않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들이 대화할 수 있는
좀 넓은 식탁이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아마 이전 집에서 사시면서
좀 불편했었던 부분인 것 같아요.
거실 용품이 수납될 수 있는
수납장이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현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여러분 이 구조를 잘 보세요.
발코니가 확장되어 있어서
양창형 구조로 되어 있고
기역자로 꺾여 있죠.
그럼 TV를 걸 수 있는 벽이 사실
현관에서 들어섰을 때
이 긴 벽, 이 벽밖에 없어요.
예전에 사실 때도
긴 벽에다가 TV를 거시고
반대편에는 소파를 놓고 쓰셨는데
무언가를 하기에는 좀 한정적인
그런 한계가 있었던 그런 구조였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어떤 해법을 드렸을까요?
첫 번째는 이 긴 벽을 면에서
기역자로 꺾여 있는
이 큰 소파를 놔드렸습니다.
이 소파의 브랜드는 에싸 소파입니다.
넓어서 조금 편안한
자식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소파입니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분들은
각자의 방에서 서로 시간을 보내다가
만나고 싶거나 교감을 하고 싶을 때
공용보로 나와서 함께 시간을 보내신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말씀을 드리면
대부분 다 그렇게 살지 않아라고 하는데
정말 이게 달라요.
저희가 사용하는 인터뷰지 중에
주고, 욕구 분석이라는 인터뷰지가 있어요.
바바라 페어파리라고 하는 교수님이 만든 개념인데
저희가 한국 실정에 맞춰서 좀 변형해서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거를 서문지처럼 쭉 객관식이거든요.
체크를 쭉 하다 보면
우리 가족들 구성원들의 성향이 나오게 돼요.
주거에 대해서
우리 가족분들은 안정과 휴식이라는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수치로 나왔습니다.
그니까 뭘 뜻하느냐?
첫 번째는 이렇게 넓고 좀 들어 누울 수 있고
아늑한 그런 안정감 있는 공간의 배치와
각오들이 굉장히 유용해요.
또 하나 중요한 게 뭘까?
바로 터넷 매너예요.
터넷 매너도 저희가 이런 데이터를 토대로
기준으로 잡아드리는 거예요.
셋끼리 공간을 보시면
모든 공룡 모델이 하나로 이렇게
안으로 모여들고 있죠.
굉장히 아늑합니다.
반드시 여기에 대한 힌트나 단서는
가족분들에서 나와야 돼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 새롭게 만든 인터뷰지들
주고, 욕구 분석표 같은 것들이
굉장히 유용하게 잘 사용을 하고 있고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저희는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분들께서
자녀분들조차 TV를 별로 원치 않으셨대요.
이전 집에서도 없이 잘 사셨고
라이프스타일을 잘 들여다보면
TV를 주로 보시지 않는 분들은
꼭 벽에 거치대서 보는 방식보다
이거죠, 움직이는 TV.
이거 제가 저희 집에서 쓰고 있는데
꽤 유용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만 해도
충분하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이동식으로 쓸 수 있는 TV를
저희가 배치를 잡아드렸고요.
장단점이 있죠.
TV가 거치대에 되는 벽체가 없어도 되니까
상대적으로 레이아웃에서 조금 자유롭고
또 개방감을 좀 가질 수 있어요.
그러면 다이닝룸으로 옮겨서
제가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여기는 다이닝 공간입니다.
근데 다이닝이라고 부르기에
굉장히 공간이 멋지고 아늑하죠.
주방에는 영역이 거실 부분으로 확장이 되었죠.
식탁 공간에 둘 자리가 없어집니다.
그 공간을 저희가 이 확장 공간으로 옮겨왔고요.
그리고 여기가 공간 자체가
좀 벽면이 찌글찌글했었는데
저희가 좀 면적량을 통해서
넉넉한 4인용 캐리블이 들어가고도
좀 아늑한 맛도 있는 그런 공간이 됐죠.
자, 또 우리는 어떤 장치를 썼을까요?
여러분 보시면
천장의 단이 거실에 있는 공룡벽의 단보다
살짝 내려와 있습니다.
그쵸?
이걸 이제 천장 단 내림이라 부르는데
이 주방 벽체도 면을 깨끗하게 정리돼서
마치 척추가 잘 서 있는 것처럼
공간 자체를 딱 정렬을 했어요.
근데 이 정렬된 공간에
천장까지 살짝 내려와 있으니까
굉장히 아늑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여러분 재미있는 게
뒤에 지금 햇살이 굉장히 잘 들어오는데
뒤에 전경이 굉장히 멋져요.
또 착이 되어있죠.
여러분 이거 어디서 보신 적 없나요?
오소장 집의 다이닝이 딱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우리 집에 이걸 사용을 해보니까
바깥을 바라보면서
이 테이블 공간에서
많은 걸 할 수 있으니 굉장히 좋고요.
제가 앞다리에 뭘 말씀드렸을까요?
가족분들께서
거실 공간에 수납 공간이 좀 있으면 좋겠다
말씀하셨죠.
저희가 이 정렬을 하면서
앞에 수납장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실제로 이 안쪽에 있는 수납장 같은 경우에는
청소기를 큰 걸 집어넣어도 들어갈 만큼
아주 괜찮은 깊이가 나오는 수납장이에요.
그 옆에는 또 너무 장으로만 하면
공간이 재미가 없으니까
오픈된 수납장을 이렇게 만들어 드렸죠.
여러분 그리고 제가 팁 하나 드릴게요.
광고 아니에요.
여기 약간 그린 컬러의 집 안에
곳곳에 포인트가 녹아 들어있죠.
이 컬러가 실제로 보면
쨍하지도 않고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바로 한설 홈데코에서 만든
스모키 올리브라고 하는 가구 마감재예요.
제가 왜 정보라고 말씀드렸냐면
여러분 이 반대편에
저희가 살짝 공간을 인서트 시켜서
이게 아름다운 수납장을 만들어 놨죠.
이 프레임 자체가
지금 이 스모키 올리브랑
똑같은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한설 홈데코에서
이 마감재와 똑같은
싱크률이 똑같은 필름을 개발했는데
사실 저희같이 디자인을 하고
공간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유용한 정보입니다.
싱크률이 아주 똑같다.
여러분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게 있어요.
이 식탁 세트 굉장히 아름답죠.
이 제품은 매즘사에
이 세라믹과 월넛, 호두나무가
결합된 테이블인데요.
마음에 들어요 이거.
이것도 광고 아니에요.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이해를 돕기 위해서
환장 세팅 지원을 해주셨는데
재밌는 일이 발생됐습니다.
고객님이 잠깐 왔다 가셨는데
얘가 너무 예뻐서 그냥 사기로 하셨대요.
제일 칭찬할 점은 바로 다리 구조예요.
내 기퉁이에 다리발이 서 있는 게
견고하긴 하나
실제로 사람이 앉거나
왔다 갔다 할 때는
다리의 구조가 가운데로
구조가 몰려있는 게 굉장히 유용하다고
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참 잘 풀어놓은 것 같아요.
광고 아니에요.
여러분 그리고 이 집에는
공간 자체가 이렇게 정렬되지 않죠.
구조 벽체가 너무 많이 어긋나 있고
사선으로 만들어낸 공간들을
특히 현관에 들어왔을 때
이 거실이 쬐끔 보이고
그리고 벽체밖에 안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어차피 이 집에는 사선이
현관부터 시작이 되었으니
이 사선의 요소를 활용하면 좋겠다고 판단했어요.
자 어디가 조용됐을까.
현관에서 들어왔을 때
현관 전시를 끝내는 집 장식장.
감독님 이거 꼭 잡아주세요.
지금 제가 바라보는 저
임방 게이트 안에
정말 기가 막힌 이 아름다운
이 사선 공간에
삼각형 형태의 장식장이 들어있거든요.
저런 것들과
그리고 공용부로 진입을 할 때
천장의 임방을 제가 요구로 만들었어요.
사선으로 만들었죠.
그랬더니 진입 자체가 사람이 심리적으로
이 벽체를 따라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왔을 때 아일랜드를
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고
살짝 45도로 이 내부 공간을 바라본다는 거죠.
일반적인 이런 주거 형태나
건축 환경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에요.
여러분 이런 사선의 진입로를
활용했던 프로젝트가 또 있습니다.
근데 그때도 저희가
똑같은 피로를 위해서
사선 임방을 만들어서
다양한 시퀀서를 만들어줬죠.
여러분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이 최종 계획안만이
정답이었을까요?
맞아요.
누구한테?
우리 가족분들한테는 정답입니다.
하지만
무화공간은 프로젝트를 할 때
실제로 여기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스터디를 해요.
그래서 제가
계획안 하나를 더 보여드릴게요.
공짜로 두고 보시는 거예요.
이 계획안은 어떤 분들한테 적합할까요?
주방이
이게 특히 작업대가 이렇게
클 필요가 없다.
그리고 나는 소파가 있으면
반드시 큰 TV가 하나 있어야 된다.
난 TV 보는 게 낙이다.
자 그럼 레이아시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바뀔까?
첫 번째는 이런 세로형이 아니고
가로형으로
다인도실 주출입부를 조금 조정을 해서
앞쪽으로 아일랜드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배면에는
원두 냉장고 2개와
그리고 인덕션 혹은
이런 개수대가
뭐 위치도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 배면을 이렇게 형성합니다.
그럼 들어왔을 때
최대한 주방이라 부르는 영역 안에서
키 큰 장과
그리고 이 아일랜드가
정리가 딱 끝이 나겠죠.
그리고 다인도실 통과 동선을
딱 건너자마자
식탁이 배치되게 돼요.
그럴 때 공간이 꽤
괜찮은 주방이 형성이 됩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아일랜드가 굉장히 작아지기 때문에
주방 공간이 작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자 우리 뭘 할 수 있죠?
이 다인도실이 굉장히 크다고 말씀드렸죠.
그럴 때 다인도실을
보조 주방처럼 연장하고 들어가서
충분히 내부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TV는 어디다 걸려야 될까?
어차피 식탁 공간이 마련되었으니
이 벽치를 연장을 하는 거예요.
제가 서 있는 이곳에
TV를 매달게 됩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 발코니 뒷공간이
굉장히 매력적인 공간이니까
주출입구를 만들 수 있겠죠.
측면으로 돌아왔을 때
이 안쪽 공간은
진짜 휴식을 위한 공간이나
서재를 위한 공간으로 쓸 수가 있다.
지금 설명드리는 이 계획안도
이런 라이프 스타일이 맞는 분들한테는
괜찮은 계획안입니다.
혹시 이 구조에 살고 계시는데
이 레이아웃이 맞으시면
갖다 쓰세요.
아주 좋아요.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이 현대사회에 이르러서
사실 집은
더 이상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가족들의 직업이나
어떤 취향,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가족 구성원
반려동물, 반려식물
이런 수많은 필요와 행위들이
종첩되어졌을 때
가족분들이
되게 편안한 집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 프로젝트도
식품회사에 다니시는
우리 아내분과 자네분들의
특성을 반영해서
그리고 생애 주기까지 반영한
아주 좋은
나담 공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근래에
이 계획안을
하늘을 더 보여드리죠.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어요.
저희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굉장히 많은 계획안들을
실제로 스터디를
아주 촘촘하게 합니다.
이런 것들이
다른 분들한테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잘 보시고
우리 무하위 여러분들께서
어? 이런 필요들은
나한테 맞네?
여기서 말해주는 계획안 2번은
또 우리 가족한테 맞네?
이런 거를 잘 취하셔서
집을 바꾸고 싶으실 때
그때
우리 가족을 닮은
편안하고
기능적이고
구조적이며
아름답게까지 한
여러분들을 닮은
그런 집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음에
더 알차고
풍성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