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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저자이신 신민철 작가님을 모시고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작가님.
사실 제가 이거 질문지를 어제 준비할 때만 해도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얘기를 첫 질문으로 드리려고 했는데
새벽에 이란에서 이스라엘에 미사일 대량 250발 이상 쏘면서
지정학적 이슈가 있잖아요.
그래서 비트코인 가격이 한 8600에서
지금 촬영하는 기준으로 한 8100에서 200 정도까지 급락을 했거든요.
이거 좀 앞으로 이 지정학 이슈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시나요?
꼭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자산시장에 있어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항상 단기적인 노이즈였어요.
그건 이미 과거에 수십 차례의 증시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서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이 되어있는 사실이고요.
S&P500의 경우는 한 80년대 이후로
스물 몇 번 정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는데
대략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만 지나도
50% 이상의 확률로 그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보다
한 1% 이상 평균적으로 상승했어요.
그러니까 하락폭을 이미 다 만회를 하고
오히려 사건 발생 당시 보다 가격이 더 오른 거죠.
그 뒤로도 마찬가지인데 3개월이 지나면 한 2% 초반대
그 다음에 6개월이 지나면 5%대
그 다음에 1년이 지나면 8%대 상승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영향을 준 것은 거의 없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는 평균 4, 5% 정도까지
하락을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S&P500이 4, 5% 하락이라고 하면 적은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사실상 한 달만 지나도 거의 만회를 하고
3개월, 6개월, 12개월 추적해보면 전부 다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그 하락폭을 모두 만회하고도 2%, 5%, 8% 올랐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미 과거에 영향이 거의 없다는 게 밝혀졌고
비트코인의 경우는 더 심합니다. 더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오, 정말요?
비트코인은 지금 탄생 자체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잖아요.
정말로 규모가 작았을 때는 사실 그런 시장의 거시경제적 이슈는
비트코인보다도 비트코인 자체 이슈로 가격이 오르고 내렸고
본격적으로 거시경제에 영향을 받기 시작한 건 지난 사이클 정도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때 이후로 여러 가지 리스크들이 많이 발생했었어요.
이란과의 그런 이슈도 있지만 그 이전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도 있었고
그 외에 미국의 대선 이후에 트럼프 쪽에서 불복하면서
정치적으로 굉장히 불안했던 이슈들도 있었고
그 다음에 미국 중소은행들이 파산 줄 도산하는 그런 경제 이슈도 있었고
그 다음에 팬데믹이 있었죠. 질병 관련된 이슈들.
가지 각종 이슈들이 많았는데
계속 있었네.
그런 이슈가 발생했을 때 평균적으로 10일만 지나도요.
그 이슈로 인해 하락했던 모든 하락법을 다 만회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 정도 중단기 정도 기간이죠.
60일 정도가 지났을 때를 보면 평균 30-40%가 상승했습니다.
사건 발생한 그 시점보다.
물론 그건 비트코인이 과거에 오를 때 2-3달 만에 2배 이상 오른 기록들도 있고
하다보니까 조금 뻥튀기가 된 것이 있긴 한데
어쨌든 기본적으로 거의 영향을 없었던 거죠.
그러면 증시나 금을 보면 어떠냐면
그런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증시는 두 달 정도 지난 후에 평균 2.8% 정도 올랐습니다.
증시도 영향을 별로 없었던 거죠.
그 다음에 금의 경우는 5.6% 올랐어요.
근데 금과 증시를 지금 놓고 보시면 금이 5.6% 증시가 2.8%인데
원래 금과 증시는 증시가 훨씬 평균 상승률이 높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이 5.6%고 증시가 2.8%라는 얘기는
금이 2배 상승률이 높았다는 거잖아요.
그 얘기는 분명 그런 리스크들이 단기적으로 안전자산인 금 쪽에 힘을 줬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원래는 상승률이 증시보다 떨어지는 금이
위기 발생 이후 두 달째 됐을 때는 증시보다 상승률이 좋았던 거예요.
근데 비트코인은 30-40%예요.
그냥 압도적으로 좋은 거죠.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단기적인 영향만 있을 뿐이지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심지어 중단기적으로 봤을 때도
증시나 금과 같은 다른 자산들에 비해서 전혀 불리할 게 없었다는 거죠.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어요.
이거 예전에 제가 경기침체 위협이 많이 발생할 때 한번 얘기했던 건데
어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은
그 당시에는 비트코인이 제일 먼저, 제일 빠르게, 제일 강력하게 하락해요.
그건 왜 그러냐면 비트코인의 뛰어난 자산적 특성 때문입니다.
이게 장점이 도리어 위기에는 단기적으로는 약점으로 작용을 하는 건데요.
뭐냐면 어제 한국 시간으로 아마 새벽 정도에 이라니 미사일을 발사했을 거예요.
한국 주식 팔 수 있나요?
팔 수 없죠.
못 팔잖아요.
시작 전까지.
못 팔아요.
근데 그 시간에 사실 유럽도 거의 장이 끝났죠. 대부분.
그러니까 북미를 제외하고는 그 시간에 팔 수 있는 지역이 없었어요.
하지만 비트코인은 전세계 어디서나 팔 수 있죠.
그냥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한 번 봤다가 깜짝 놀라서 팔죠.
어디서나 팔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전세계 어디서나 대부분의 시장에서 유동성이 풍부해요.
그리고 주식은 내가 오늘 팔았다고 해서 바로 통장으로 입금시킬 수 없죠.
만약 큰 위기 상황이 발생했어.
그 다음에 전쟁이 가까운 지역에 살고 있어.
그럼 일단 현금이 중요하잖아요.
현금을 확보해야 되는데 주식은 팔았다고 해서 그걸 바로 현금으로 만들 수 없지만
비트코인은 1분 안에 자기 통장에 현금으로 보낼 수 있어요.
황금성이 너무 좋고 유동성이 너무 훌륭하다는 거죠.
이거는 엄밀히 말해서 장점이에요.
자산적 특성으로 봤을 때 장점인데 이런 위기가 발생했을 때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굉장히 클 수 있다는 그런 단기적 약점으로 작용을 해요.
그래서 비트코인은 그 특유의 황금성과 유동성으로 단기적으로 항상 위기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제일 예민하고 민감하게 빠르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자산의 움직임을 보면 증시나 심지어 안전자산이
금과 비교해서도 전혀 불리한 게 없더라.
라고 하는 게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전쟁에 대한 위험 이런 이슈가 있겠지만
일시적으로도 흔들릴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가던 길 갈 것이다.
이렇게 좀 생각을 할 수 있나요?
네, 그거는 이미 지난 사이클에서도 굉장히 큰 이슈가 있었죠.
팬데믹 이슈가 있었고 그때 당시 팬데믹 발생했을 때만 50%가 넘게 하락했고요.
그 이전 직전 고점 대비로는 72% 하락했었습니다.
그리고 조정기간이 총 9개월이었어요.
이번 같은 경우는 3월부터 조정했으니까 지금 조정기간이 6개월이죠.
최대 하락폭이 32% 정도로 그 당시 팬데믹 때 반도 안 돼요.
훨씬 더 상황이 유리한 거죠.
모멘텀 추세가 그 당시보다 훨씬 더 좋은 거예요.
하지만 그때 그렇게 됐다고 해서 비트코인 망했냐?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이제 망했다, 끝났다, 이번에는 사이클 없다.
그 소리 얼마나 많이 했을까요?
심지어 그때는 그 이전에 사이클이 2번밖에 없었죠.
지금 3번이라도 있지.
3번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지만 2번은 우연일 수 있죠.
그러니까 그때는 그런 말들이 훨씬 많았겠죠.
그래서 그 다음에 결국 어떻게 됐냐?
그 지점에서 18배 올라서 사이클 훌륭이 끝까지 마쳤죠.
결국 비트코인은 원래 갈 길을 간다.
작가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원래 갈 길을 간다는 표현처럼
골드만삭스 출신의 리얼비전 CEO 라울팔은
비트코인의 대폭등 바나나존이 시작될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바나나존 이거 뭔가요?
원래는 우리가 그거를 포물선 상승장, 파라볼레익이라고 그러죠.
그래서 포물선 상승장으로 표현을 한 건데
라울팔이라고 하는 골드만삭스 출신이죠.
그분이 바나나존이라고 하는 단어를 그분이 만든 건 아니겠지만
유행을 시켰죠.
그건 뭐냐면 바나나가 이렇게 생겼잖아요.
이렇게 생겼죠.
여기서 가격이 이렇게 서서히 오르다가
이렇게 푹하고 쭉 오른다는 뜻이에요.
원래는 포물선 상승이라고 많이 불렀던 거예요.
그런 건데 실제로 비트코인은 항상 사이클마다 사이클 후반부에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대폭등장이 연출되었었습니다.
그거는 제가 쓴 책인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책에도
이미 1년 전에 기재를 했던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반감기 후반전 페이지 2부터 본격적인 상승장이 오고
반감기 후반전 페이지 3에서 대폭등이 온다라고 했습니다.
그거가 바로 과거에 이미 계속 발생해 왔던
이렇게 바나나처럼 생긴 포물선 상승이에요.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제가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이라고도 얘기하고
비트코인은 이 사이클은 3년이라는 상승장 동안 굉장히 많이 오릅니다.
과거에 뭐 슬슬슬슬 오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할 때
이번에는 그렇게 안 오르는 것 같은데
이건 지금 조정을 6개월이나 거쳐가고 있는데
안 좋은 거 아니냐. 사이클 끝난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이 비트코인 사이클은 원래 후반부에 모든 가능성을
대폭발시키고 시세를 분출시키는
그런 포물선 상승 형태를 가져요.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은 사이클 중반까지만 보고
그렇게까지 안 오를 것 같은데 라는 오해를 하기 쉬운 거죠.
그리고 나서 얼마 안 올랐을 때 팔고 떠나시면
그때부터 대폭등이 시작됩니다.
그런 분들이 조금 떠났을 때는 폭등을 안 해요.
아주 많이 떠나야 폭등을 합니다.
그러니까 댓글 잘 보세요.
요즘 댓글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그거 안 좋은 거는 조정이 길어져서 안 좋은 거고
나중에 시장이 좋아졌을 때 댓글을 유심히 봐야 됩니다.
좋아졌을 때 댓글을 유심히 보고
그때 아직까지도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개미들이 많이 붙어있는 것 같다.
그러면 대폭등이 오지 않아요.
그렇군요. 모두가 이거 곧 또 다시 떨어진다.
저주도 많고 관심도 자체도 아직 별로 없고 할 때
오히려 가격이 크게 상승되죠.
작가님 말씀하신 것처럼 라울팔이 말한 바나나준이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책에서 1년 전에 작가님이 얘기하셨던
페이지2 2차폭등의 전반전을 얘기하신 건데
그럼 가격이 이렇게 올라간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 8,000원, 100만원, 200만원 하고 있는 게
1억, 1억 2천, 1억 3천 순식간에 등을 할 수 있다.
그럼요. 비트코인은 이미 지난 사이클의 60일 정도
두 달 정도 만에 3배 가까이 올랐던 역사가 이미 있고요.
물론 이번 사이클에는 시가총액이 훨씬 크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지만
NBDI 같은 경우에도 지금의 비트코인보다도 시가총액이 더 큰 상태에서
거의 비슷한 상태에서 한 세 달 동안 1조 달러가 3조 달러 가까이 됐었거든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지금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크기에서도
충분히 단기간 안에 큰 상승이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대폭등은 보통 사이클 최후반에 일어나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는 점진적으로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는 단계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올해 연말까지 정도로 생각을 해보면
전 고점, 직전 고점이죠. 한 7만 달러, 7만 3, 4천 달러
하나로 1억 천에서 1억 2천 사이인가요?
그 정도를 넘어서서 달러 기준으로 한 10만 달러까지
그 사이쯤 어딘가를 충분히 올해 연말까지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포지션을 잡아가는 거죠
그리고 2025년이 되면 더 열기를 더해서 반감기 후반전 페이지 3
마지막 시세 분출을 하는 대폭등장이자 거품이 발생하는 단계죠
그 단계에서 가격이 훨씬 더 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그때는 어디까지 상승하냐? 거기는 거품이기 때문에 몰라요
광기가 얼마나...
광기기 때문에 광기가 잘 쌓여가고 그때 악재도 없고
왜냐면 광기는 작은 악재 하나에도 쉽게 터지거든요 거품이니까
악재도 없고 그러면 정말 거품이 뭉개뭉개뭉개 터질 수도 있는 거고
지난번 사이클처럼 중국이 체불금지 했었죠
그런 것처럼 뭔가 큰 외부 악재가 발생한다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있으면 거품이 생각보다 빠르게 터질 수도 있죠
그 경우에는 희망했던 것보다 덜 올 수도 있고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비트코인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12월 31일 시점에
한화 계준으로 한 1억에서 1억 3천 사이에 어딘가쯤
더 갈 수도 있죠
그 이상으로 무조건 가있을 것이다라고 개인적으로는 추측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 정말 폭등의 시작이 눈앞에 왔다고 생각이 드는데
작가님께서는 9월이나 10월 중에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측에서 말씀하셨던 수요 충격, 공급 충격 모든 게 합쳐지면서
본격적인 상승장이 온다라고 인터뷰를 해주신 바가 있는데
그때가 이제 정말 다가온 걸까요?
그럼요 지금 이미 가격의 흐름은 바뀌었어요 사실은
오늘 같은 경우에는 이란 사태도 있고 추가적으로 겨바 속재가 하나 더 있었죠
미국 동남부에서 한국 36개가 폐쇄되는 파업이 있었잖아요
그게 미국 물류 절반에 해당하기 때문에 굉장히 큰 사건이에요 그것도 사실
이란 사태에 좀 묻히긴 했는데 단독적으로 보더라도 꽤 큰 악재입니다
그럼 겨박재가 있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하긴 했는데
사실 추세 자체는 이미 바뀌었어요
비트코인 지난 3월에 중간 고점을 찍은 이후에
9월까지 거의 6개월 동안 가격이 고점도 계속 낮아지고
저점도 계속 낮아지는 완만한 하락 조정장을 겪었었거든요
근데 그게 8월 5일에 있었던 블랙 먼데이 바닥을 기점으로
방향이 이 방향에서 이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9월 초에 발생했던 저점은 8월 초에 발생했던 저점보다 높아요
그 이전에는 계속 저점이 낮아졌었어요
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높았고
그 다음에 얼마 전에 달성했던 한 8,700만 원 6만 6, 7천 달러 정도의 고점도
그 이전 고점보다 그 이전 고점이 6만 4, 5천 달러였거든요
그러니까 저점과 고점이 모두 높아진 거예요
그 얘기는 추세 방향성이 이 방향에서 이 방향으로 꺾였다는 거죠
그래서 추세 흐름 자체는 이미 바뀐 것으로 판명이 되는데
뭐 현재 그런 단기 악재가 단기성 노이즈가 발생하면서
지금 잠시 가격이 주춤한 것 뿐이지
저는 이미 흐름은 바뀌었다고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작가님 그러면 지금 제가 자주 늘 여쭤보는 질문인데
비트코인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 시점에는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몇 달 전에는 좀 여유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지금은 정말 꼭등을 코앞에 뒀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늘 말씀드리지만 아무리 어느 시점에 진입을 하던지와 상관이 없이
기본적으로 2, 3개월 정도의 기간은 사실 생각을 하시고
진입을 하시는 게 가장 좋고요
결국 본인이 얼마나 공부가 되어 있고
이 자산에 대한 확신이 들고 있느냐의 차이인 거예요
결국 가격이라고 하는 것은 자산이 가진 가치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그림자가 본체를 조종하는 게 아니죠
본체가 그림자를 조종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림자가 길이가 항상 똑같나요?
해와 해의 방향과 각도에 따라서
어쩔 땐 그림자가 짧고 어쩔 땐 그림자가 길어지잖아요
그거랑 마찬가지예요
이 본질적인 자산의 가격이 본체가 아니라
본질적인 자산의 가치라고 하는 게 본체거든요
그런데 시장 상황이나 여러 가지 여건들에 따라서
그림자가 짧을 때도 있고 길어질 때도 있듯이
가격이라고 하는 것은 그 가치보다 낮을 때도 있고 높을 때도 있는 거예요
그거를 번갈아 가면서 이 가격이 움직이는 거거든요
하지만 결국 본체를 무시하고 그림자가 무한히 길어진다거나 짧아질 수는 없죠
결국은 가격은 가치로 수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핵심은 경기진체가 발생할지 안할지
그다음에 전쟁이 얼마나 더 확산될지
파업이 언제 끝날지가 아니라
내가 투자하고 있는 자산이 본질적으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예요
이게 핵심인 겁니다
그러니까 투자하는 자산에 대한 공부가 얼마나 되어 있느냐
내가 얼마나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투자 자산 정도를 조절해야 하는 거지
천편윤력적으로 두 달 안에 진입을 하세요
세 달 동안 분할 매수하세요
이렇게 정할 수는 없다는 거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만약에 그런 공부가 잘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못해도 두세 달 정도 사람 성향에 따라서
기간은 잡아둔 상태에서
제 책이든 아니든 다른 어떤 좋은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든
공부를 하시면서 본인이 이 자산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늘어나고 있고
믿음이 얼마나 증가하고 있느냐에 맞춰서
자산 투입 정도를 결정하시면 되는 거죠
작가님 그럼 비트코인에 대한 말씀하신 확신을 얻기 위해서
지금 시점에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을 읽어본다면
그런 확신이 언제 도움이 될까요?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하고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책은 제가 서문에도 적었지만
철저하게 투자자를 위한 책입니다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공부한다든지
인문학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책이 아니에요
투자자들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쓴 책이기 때문에
투자서로 접근을 하신다면 비트코인의 자산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굉장히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 꼭 한번 비트코인 관심 있는 분들은
다시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기다리던 금리 인화가 마침내 나왔습니다
0.5% 피컷이 나왔는데요
미국 증시도 바뀐 것 같고
또 중요한 게 중국에서도 부양책 나오고 나서
증시가 10%씩 오르고 있거든요
비트코인에는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게 될까요?
지금 제가 이전 1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전반적인 시장 추세가 바뀌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기존까지 미국이 금리 인화를 하기 이전까지의 시장은
결국 긴축사이클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확장사이클로 접어드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시장이 이미 방향을 바꾼 거고
비트코인도 고점과 저점을 모두 높이면서 방향을 바꾼 거고
그 다음에 증시도 그 이후에
S&P500이 신고가를 경신을 하면서
분명 추세적으로 지금 랠리를 하고 있죠
이렇게 흐름이 바뀌었다는 것을 먼저 이해를 하셔야 되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비컷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추세가 훨씬 더 중요해요
금리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더 내려갈 것인가
이건 단순히 유동성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금리가 빠르게 내려갈수록
아직도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더 줄어듭니다
그래서 다음 11월 FOMC에서도 비컷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 다음에 12월에도 금리를 더 내릴 것인가 말 것인가
이런 전반적인 추세를 계속 봐야 되는데
현재까지로는 굉장히 긍정적이에요
파월이 연속 2번 비컷은 없을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얘기는 하고 있지만
또 고용시장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거고
결국 지금 시장은 12월까지
앞으로 남은 2번의 FOMC에서
3단계 금리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그 얘기는 11월이든 12월이든 어느 하나는
비컷을 한 번 더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중립금리인 3% 정도까지
빠르게 하락할 것이 기대되고 있고
거기다 방금도 말씀하셨지만
중국도 지금 본격적으로 부양책을 펼치고 있죠
그래서 부동산 금리가 낮아지고
그 다음에 지급준비율이 0.5%포인트 낮아지고
그 다음에 영래포 금리
이거는 중앙은행이 일반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하는
예금금리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이것도 0.2% 낮아졌죠
이게 전부 뭐냐면
돈이 더 시장에 흘러들어가도록 하는 정책이거든요
전반적으로 그냥 금리를 낮춘 거예요
지급준비율, 영래포 이런 어려운 말씀은 다 잊어버리시고
그냥 여러 방면에서 금리를 낮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금리를 낮추면 어떻게 될까요?
돈을 맡기는 사람은 줄어들겠죠
반면 금리가 낮으니까 돈을 빌리는 사람은 많아지겠죠
그래서 결국 시중으로 돈이 많이 흘러간다
이걸 한 거고
기존에 중국도 여러 번 그런 립서비스들을 많이 했어요
포부를 밝힌 거죠
근데 그거는 정치인들의 포부인 거고
실제로 시장에서 반응이 있었냐 없었죠
근데 이번에는 어떤가요? 반응이 있었죠
중국 증시가 일주일 만에 10% 넘게 올랐죠
이거는 뭐냐면
이번 거는 진짜다, 찐이다 라고 인정을 한 거예요
이번 거는 립서비스가 아니고 입금리가 아니고
실제 금리라고 인식을 한 겁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반응을 한 거고요
사실 이번 미국의 픽업과 중국의 부양책이 있기도 전에
그 이전에 이미 그 이전 직전까지
10주간의 글로벌 유동성은 5% 증가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과거의 최고점을 이미 돌파를 했어요
지난달에도 작가님이 그런 얘기 해주신 거죠
그 시점에서 이미 글로벌 유동성이 기존 최고점을 돌파를 해서
상승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었던 시점입니다
근데 그 이후에 미국은 빅컷을 하고
중국은 수백조안에 해당하는 대규모 부양책을 실시를 하고 있어요
그 얘기는 뭔가요?
앞으로 이 유동성 확장사이클이 이제 막 출발을 했는데
정고점이 스타트선이라고 하면
이제 막 준비 땅 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두 명의 큰 형님이 빵 하고 밀어버리는 겁니다
훨씬 더 빠르게 달려가겠죠
미국만 믿는 게 아니라 지금 중국도 작정하고 미니까
어떻게 보면 세계 경제의 양대축이라고도 부를 수 있잖아요
그 두 나라가 동시에 밀어버리는 걸 이제 시작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연준과 싸우지 말라, 세드와 싸우지 말라는 말이 있죠
최근에 뭔 말이 있냐면 인민은행과 싸우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근데 지금 만약에 시장 방향과 반대로 싸우시려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 두 명의 최대 큰 형님들과 동시에 싸우려고 하는 겁니다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 거죠
그러면 안되죠
우리나라 경제는 특히나 중국 쪽과 더 연결이 되잖아요
꼭 비트코인 아니더라도 모든 투자에 있어서
작가님 그러면 제가 또 조사를 하나 해보니까
뉴스 기술을 살펴보니까
한 데이터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 2%의 지갑 주소가
90%의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를 했거든요
소위 고래나 기관들의 비트코인 매입부의 양극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는 건가요?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고 보시면 되고
지금 비트코인을 의미 있게 가지고 있는 주소수
의미 있게 가지고 있는 주소수라고 하는 것은 0.01개 정도 이상
가지고 있는 주소의 수가 5천만 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비트코인을 그 중에서 한 개 이상 가지고 있는 주소가
대략 100만 개 정도
5천분의 1이니까 이게 2% 정도죠
5천만 분의 100만이니까
그 2% 정도가 실질적으로
전체 비트코인의 90%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집계가 되고 있어요
결국은 기존의 부동산이라든지
증시라든지 금이라든지 모든 자산이 마찬가지지만
부자들이 더 많이 가져가고 없는 사람들은 계속 더 없어지죠
그 현상이 비트코인에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한 가지 아쉽다 안타까운 것은
비트코인은 사실 부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자산은 아니거든요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 자체가 금융위기였잖아요
금융위기 때 부자들이 은행들이 자기들의 탐욕 때문에
일을 저질러 놓고 실패하자 국민들의 세금으로
그걸 다 메꿔줬죠 구제금융으로
그걸 비판하면서 나온 게 비트코인인데
정작 그런 서민들을 위해 나온 비트코인도
지금은 전부 부자들의 손으로 들어가고 있다
과거에 비트코인으로 집을 살려면
미국 주택의 평균 가격 기준으로 600개 이상이 필요했어요
660개 정도 필요했어요
불과 8년 전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그거의 100분의 1인 6.56개면
비트코인으로 집을 삽니다
집 대비 비트코인 가격이 100배 비싸진 거죠
집도 올랐어요 8년 전
집도 많이 올랐는데
집도 그동안 한 30-40% 올랐어요 미국의 평균 가격 기준으로
그런데 비트코인은 그거 대비도 100배가 더 오른 거예요
그럼 비트코인을 지금 한 개 가지고 있는 사람
지금도 여전히 한 개가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죠
실질적으로 일반 서민이 비트코인 한 개를
온전히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전재산이 그거보다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비트코인에만 그 정도 돈을 배분할 정도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인데
이게 점점 앞으로도 더 심해질 거예요
저는 이번 사이클만 지나도
일반적인 사람이 비트코인 한 개를
온전히 가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이클만 지나도
그리고 다음 사이클이 지나면
생각도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한 개를 온전히 갖는 게
약간 우리가 강남 아파트
아마 이번 사이클이 지나면
가격이 낮은 시점 기준으로도
웬만한 서울 아파트 한 채 가격이 되지 않을까
근데 서울 아파트와는 다르게
레버리지로 못 사죠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걸 감안했을 때
다음 사이클 정도, 다다음 사이클 정도
늦어도에는
비트코인 하나의 가격이 2030년 정도
다다음 사이클이죠
정도에는 낮은 시점 가격으로도
웬만한 서울 아파트 한 채 가격이 될 것이다
그 다음이나 다음 사이클에는
강남 아파트 한 채가 될 거고
다다다 다음 사이클에는
웬만한 건물 하나
가격이 될 것이다
전혀 허황된 소리가 아닌 게
이미 비트코인의
20조 원 이상을 투자한
마이클 스테이티지의
현재는 명예 CEO, 명예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가
2045년에 비트코인 가격 예측을 했죠
1300만 달러
하나 프리미엄까지
붙는다고 생각하면
거의 200억 원에 달하는
그럼 그때
아무리 2045년에 당연히 강남 빌딩 가격도
올랐겠지만
좀 싼 건물이면 충분히 하나를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인 거죠
인플레이션을 감안해야겠지만요
그렇죠
작가님 그럼 또 이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슴이 웅장해지다가도
저희 시청자분들은
저는 특별히 개미이기 때문에
오늘 가격에
요즘 또 제가 촉각을 세우는 게
기관들이 사고 있나
요즘 주식은
뜨겁잖아요
모건 스탠리나 골드만삭스, 블랙록 같은
미국의 기관들
비트코인을 매입을 계속 하고 있나요
지금 일단 비트코인 현물 ETF로
들어오는 자금을 보자면
8월 초 이후에
완벽하게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고요
자금이 그 이전까지는
거의 3월 고점 이후로
한 5개월 정도
거의 순유입 순유출이
비슷한
자금 유입이 없는 상황에다가
자금 유입으로 방향을 틀었고
9월 초 정도에
우리가
조금 일시적으로
한 일주일 정도 잠깐
유출이 맞았던 시기가 있는데
그것도 최근 한 열흘 정도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면서 확실하게 방향성은
순유입대로 돌아섰고
모건 스탠리의 경우에는 지금
펀드매니저가 우선은
고액 자산가를 상대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추천할 수 있게 되었죠
그렇게 되면서 모건 스탠리가
제일 먼저 스타트를 끊었고
블랙록의 경우에는 빠르면 연말에서
느리면 내년 초 정도에
모델 포트폴리오라고 해서
고객들에게
쉽게 말해서 추천 포트폴리오입니다
그 추천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집어넣는 것을 추진 중이에요
이게 시간이 제가 여러번 말했지만
12개월에서 18개월이 걸립니다
1월에 현물 ETF가 생인되었기 때문에
가장 빨라봐야 올해 연말에서
내년 초에요. 모건 스탠리는 9월부터
했기 때문에 굉장히 빠른 편이고
다른 회사들은 아무리 빨라봐야
연말에서 연초, 블랙록이 지금
현물 ETF 제일 큰 손인데도
연말에서 연초니까 결국 빨라야 12개월 걸린다는 거죠
그 다음 느리면
1년 반에서 2년까지도 걸려요
그러면 결국 내년 중반이나
내년 말 정도 되어야
여러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거죠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게 되는거고
지금 얼마 전에
비트와이지가 기관들
대상으로 세미나를
했는데 그 세미나에 참여한
펀드매니저의 70에서
80% 정도가 비트코인을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고객을 상대로 투자하는 것을
얼마냐고 봤더니 반대로 20-30%
정도밖에 안되요. 그게 뭐냐면
펀드매니저들은 지금 투자를 하고 있어요
근데 아직 고객들의
투자는 못하고 있다는 건 뭐에요
시스템적으로 투자가
못하게 막혀있다는 거죠
이게 풀리는 데 아직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봤을 때
펀드매니저들은 우선 자신들이 먼저
투자를 하죠. 괜찮은 자산이라고 판단했을 때
본인도 판단을 하고
성과를 내야 추천을 하죠. 원래 물건 팔 때도
최고의 영업 멘트가
실은 저도 샀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어요
여기 썸네일도 갖고 있습니다
이 가방 저도 샀어요
이거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펀드매니저들도
자기도 산거에요
나중에 고객들이 추천할 때 뭐라고 할까요
실은 저도
이미 샀습니다. 저도 연말에
150% 올랐어요. 이런 말
그거가 결국
영업 멘트인거잖아요. 근데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생각해봐야 될 거는
고객들이 아직 20-30%
정도밖에 투자가 안되어 있다고? 그러면 돈이
안들어온거 아니냐고? 실망할게 아닌거죠
그러네요.
오히려 물반 고기반인거죠
블루오션인거죠. 레드오션이 아니라
펀드매니저들은
70-80% 투자를 하고 있는데
고객돈은 아직 20-30%밖에 안들어갔다
그게 지금까지 들어온
돈보다 앞으로 들어올 돈이 훨씬 많다는거죠
작가님 반대로
생각을 하면 지금
그런 상황인데도 순유입으로
전환이 됐다는거잖아요.
8월부터 9월
고무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관 말고 정부 쪽도
있지 않습니까?
노르웨이 국부펀드라던가
정세계의 정부기관들은
비트코인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일단은 대표적으로
국가에서 비트코인을
국가사업화 한거는
에셀마드로죠. 법정화폐화를 하고
매일 한개씩 비트코인을
열심히 사고 계신데
대략 1만개정도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죠
근데 얼마전에
부탄이
부탄제국인가요? 부탄왕국인가요?
부탄단의 국가죠
1만4-5천개정도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를 하면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심지어 법정화폐한
에셀마드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로 등극을 했어요
그 외에도
한국에서도 국민연금이
비트코인과 관련된 주식을
사고 있죠
비트코인을 직접 사지 않고
비트코인과 관련된 주식을 사고 있는거는
시스템적으로 비트코인을 못사기 때문에
그 다음에 노르웨이 국부펀드라던지
스위스중앙은행
마찬가지로 마이클 스태디지같은
비트코인 관련주들을 사고 있어요
똑같은 이유에요 시스템적으로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못사요
하지만 그런 국가나
기관이나 연금 등이
지금 비트코인을
본격적으로 투자를 이제부터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관들에 의해서 들어온 돈이
얼마냐 하면
현재까지 집계된 바에 따르면
방금 제가 말씀드린 모건 스탠리도
본인들이 운용하는 자산의
0.1%도 안되요
0.1%도 안되고
0.01%에서 2%
수준이
그러니까 아직까지 들어온 돈이 굉장히
작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똑같이 실망할게 아니라
지금 전세계 자산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0.1% 수준이거든요
이게 향후
충분히 20년에서 30년 내에
5%에서 10% 수준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50배에서 100배 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는 거죠
앞으로 더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블루오션으로
생각을 하셔야 된다는 거죠
새로운 하나의 대체자산이
생긴거에요. 얼마전에 블랙록에서
보고서를 넣었는데
비트코인을 유니크한 대체자산이라고
표현을 했어요. 어떤 신문에서는
유니크를 유일한으로
오역하게 됐는데
독특한이라는 뜻이죠. 특성을 비트코인
다른 자산들이 대체할 수 없는
유니크한 자산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다른 자산들과 상관관계가
별로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비트코인과 증시가 굉장히 상관관계가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는
엄청난 불장이거나 엄청난 위험
장세. 이때만 상관계가 높아요
같이 오르고 같이 떨어지죠. 원래 모든 위험
자산은 다 그래요. 하지만
S&P500과 비트코인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보면 상관관계가
0.2밖에 안되요
20% 그러니까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이는 정도가 20% 수준이에요
0.2 정도면
사실 상관관계가 없는 거라고 봐야 되거든요
금이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얼마냐면 0.1이에요. 비트코인은
0.2. 별 차이가 없죠
그 다음에 금과 비트코인도 또
가격 움직임이 달라요.
상품자산이 전반적으로 좋을 때는
비슷하게 움직이더라도
얼마 전 같은 지정확정 리스크
같은 위기가 발생하면 비트코인
떨어지고 금은 오르죠.
그런 식으로 비트코인은 또 금과도
상관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포트폴리오 구조상
상관관계가 없는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추가시키면
리스크는 줄어들고
변동성은 줄어들고 수익률은
오히려 올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 포트폴리오 구조가 이렇게 되어있죠
그게 뭐냐면
변동성은 줄어들면서
수익률은 상승하는
아주 스위트한 스팟이 있어요
이 지점만큼 보통
자산을 추가를 시키는데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그렇게
추가를 시키는 게 자산의 변동성과
수익률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1에서 3% 정도라는 거죠
지금 비트코인 0.01% 높고 있다는 거죠
이게 앞으로
100에서 300배 더 추가가 될 거라는
얘기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을 보지 마시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예상을 해야 되는 거죠. 투자라고 하는 것은
현재에 대해 하는 행위가 아니잖아요
미래에 대해 베팅하는 겁니다
지금의 가치가 아니라 앞으로
미래에 이 자산이 얼마나 가치있어질
것인가에 대해 베팅하는 게 투자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을 보지 마시고
앞으로 훨씬 더 좋아질 미래를
봐라. 오늘의 가격이 너무
옹절해지면 안된다
작가님 그러면 이렇게
지금 기관이나
어떤 국가연금 같은 곳들은
준비를 하면서
지금 계속 투자량을 늘리고 있는데
반면에 개미 투자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정확히 반대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지난 3월에
최고점을 찍었을 때 개미 투자자
보유량이 급증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 최저점을 찍었냐면
지금도 계속 안 좋긴 한데
최고의 최저점을 찍은 게
8월 5일 블랙몬데이
던졌군요
그때 엄청나게 던졌고
반대로 장기 투자자들은
3월
최고점을 찍기 직전부터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개미 투자자들은
팔기 시작했었다는 거죠
그럼 언제부터 다시 사기 시작했느냐?
정확히 개미와는 반대로
블랙몬데이 때부터
상승으로 돌아섰고요
9월 들어서 보유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반대로 가네요
모든 자산이
근데 이거는 비트코인만의 얘기가 아니에요
주식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개미와 투자자들은
정반대입니다
투자자들은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죠
꼭 전량을 파는 건 아니에요
일부 물량을 파고 다시 언제부터 모으냐면
가격이 떨어지면 그때부터 다시 모으죠
반대로 개미들은
최고점에서 들어와서 최저점에서 팔고 떠나죠
작가님
지난번 인터뷰 때
경기침체 시나리오 잠깐 얘기해 주신 바가 있는데
미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는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번 주 금요일에도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데
이번 주 내내 고용지표들이 많이 보고가 되죠
가장 중요한 건 고용보고서고
그 중에서도 핵심은
실업률이야
임금융 상승률이라든지 비농업 고용이라든지
이런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핵심은 실업률입니다
과거 수십 년간의 증시의 역사에서
시장의 역사에서
실업률이 급등했던 시기에는 예외 없이
경기침체가 발생했습니다
그 다음에 3% 중반대였던
실업률이 지금 4% 초반까지 올라왔죠
그리고 지난 블랙먼데이를
촉발시킨 원인도
실업률이 원래 예상치였던
4.1%보다
0.2%포인트 높은 4.3%가 나오면서
블랙먼데이가 촉발했어요
물론 앤키리트레이드라든지
중동 이슈라든지 여러
추가적인 겨박제가 있었지만
근본은 그거예요 결국은
경기침체 가능성의 상승
그래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실업률이 여기서 올라 버려요
지금 4.2%로 다행히
조금 안정화되긴 했는데
다시 4.3%, 5%,
4.7%, 5%로 가버려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그때는 경기침체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다고 봐야죠
그래서 실업률을 여전히
주의 깊게 봐야 되고
최소한 이번 연말에서
내년 연초까지는 실업률을 신경 써야 한다
실업률이 오르더라도
완만하게
4.3%, 4.4%, 4.5% 이런 식으로
완만하게 오르면서 그에 맞춰서
금리가 내려준다면 문제가 없는 거죠
다시 충분히 꺾일 수 있죠
금리가 내려주니까
그렇게 된다면 경기침체 없이
지나갈 수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냐면 한 3대 1
정도로는 연착륙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하지만
25% 정도 침체 가능성도
남아있다. 그럼 왜
연착륙 가능성이 3대 1로
더 높냐?
그건 크게는
미국 경제, 그러니까 GDP와
그 다음에 금리 상황에 따라
그런
예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2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3% 상승했단 말이에요
최근
십수년간에 미국의 평균적인
GDP 상승률이 한 2.3% 정도에요
2% 초반대 정도
그러면 평균적인
상승률보다 30-40% 높은
성장률이란 말이죠. 그럼 경기가
평균보다 30-40%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근데 경기 침체래
말이 안 맞잖아요
경기는 성장하는데
침체야. 지금 미국의 GDP
성장률, 경제 성장률은 역대급으로
역대급에 좋아요. 근데 잘 봐요
지금 미국 경기가
성장률은 역대급인데
침체야. 이건 뭐
마셨지만 운전 안 했어라
비슷하잖아요. 말이 안 되는 거죠. 뭔가
말이 안 맞죠. 물론
이 이후에 실업률이 급등한다면
갑자기 경기도 고깔아질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실업률을 주의깊게
봐야 된다는 거고. 어쨌든 현재까지만
본다면 경제 상황이 굉장히
좋다. 또 하나는 금리에요 결국은
실업률이 올라갈
조짐이 있다 하더라도 금리를
내리는 것은 약을 처방하는 거랑 똑같아요
주사를 때려 박는 거죠
그럼 주사를 잘 때려 박으면
충분히 약을 잘 먹으면
충분히 침체를 막을 수 있는 거죠
근데 이번에 연준이
비컷을 단행을 했죠
어떻게 보면. 단행이란 표현을 해도
좋을 정도로. 큰 맘 먹고 질렀죠
그러면서
금리 인하에 신호턴을 쌓았고
그다음 파월이
분명하게 얘기를 했어요. 노동시장을
주의깊게 볼 것이다.
노동시장 상황이 안 좋아지면 언제든
금리를 더 내릴 수 있다는 얘기에요. 물론
시장은 이걸 가지고 추가
비컷은 없다. 이런 식으로
부정적으로 보도를 했지만 그 얘기는
돌려 말하면
노동시장 안 좋으면 금리 더 내릴 수
있다거든요. 결국은
파월이 금리를 빠르게 내리지 않을 거라고
한 거는 노동시장이
괜찮기 때문에 경기침체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 거예요.
하지만 반대로 노동시장이 급격히
안 좋아진다면 금리를
비컷이 아니라 자이언트 컷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0.75% 내릴 수도 있는 거예요.
울트라 컷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1% 내릴 수도 있는 겁니다.
얼마든지 가능한 거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미국 연준이
열심히 금리에 대해서
대응을 할 것을 표명을 했기 때문에
거기다가 지금
이 금리를 빠르게 내리기 위해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물가가 좋아야 되거든요.
물가가 안 내리면
고용시장이
안 좋아도 금리를 확확 내리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이번에
물가가 CPI든
PC든 예상치만큼
내려왔죠. 그 얘기는 물가도
아주 빠르진 않지만 분명히
목표치인 2%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게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 경제 성장이란
측면, 그다음에 금리 인하 측면에서
봤을 때 연착륙 쪽이
그래도 좀 더 무게가 실리지 않는가
라고 예상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20에서 25% 정도
경기침체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는 있고 그거를 확인하려면
실험률을 추적하면 된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지난번 인터뷰에서
경기침체가 만약에 25%
확률로 오게 되면 비트코인은
그 어떤 자산보다 가격 폭락이
심할 것이지만 결국에는
금리 인하와 더불어서 풀리는
유동성 때문에 다시 또 급등을 할 것이다.
더 올라갈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 주신
바가 있는데 그 뷰는 유지하시는 건가요?
그대로입니다. 비트코인은
얌체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통 튀면은
내릴 때도 그냥 슉 내려가다가
튀고 제일 많이 올라갑니다.
그런 느낌의 자산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작가님 내년 하반기
최고점의 비트코인
가격 하나로 얼마 정도 보십니까?
제가 책에서
썼던 거랑 다를 게 하나도 없어요.
모든 거는 이미 제가
다 적어놨습니다.
굳이 말씀을 드리자면
하나로 하기보다는
달러로 기준을 하면
2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사이가 제일
합리적인 예측치가 아닌가
하나로면 2억 5천에서
4억까지겠죠. 왜냐하면
하나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김치 프리미엄
김치 프리미엄이 10%일 때도 있고
25%일 때도 있잖아요.
그거에 따라 달라지고 또 환율에 따라 달라지고
그거 때문에
2억 5천에서 4억 정도가 합리적인
예상치가 아닐까라고 생각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한 15-6만 달러
이상 정도부터는 사실상
거품의 영역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결국
거품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는
예측할 수가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