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영수와 영숙의 솔직한 대화 | EP170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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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더이상 피하지 않고 용기내어 영수에게 걱정되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리얼 연애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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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궁금한 남자 영수 갑니다.
드디어.
얘기해야지.
제발 이제 오늘 끝내자.
내일이 거의 마지막인데.
혹시 영수님.
얘기해야 돼요.
영수.
누구신가요?
영수님.
나야.
반가워.
영수님, 영수님인가요?
진짜?
렛츠고.
영수씨가 화를 크게 내주셨으면 좋겠는데.
드라마처럼.
에이.
그럴 선택이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영수, 안 피곤해?
괜찮아.
참, 되게 아무도 없어.
너무 심심해.
왜?
아무도 없으니까 짜증나.
다 약주들을 하셔가지고 나눠 못하니까.
그치?
재밌었지?
아니에요.
저는 재밌었어요.
그냥 맛있게 잘 먹었어요.
너무 심심해요.
가는 자리면 맛있게 먹고 와야지.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잘했어.
그러면 됐어.
식사 중에 제일 맛있긴 했어요.
그러면 됐어.
진짜 맛있는데 잘 가가지고.
새 만난 건 아니다.
그래.
그래서 저는 이제 얘기를 해보고 싶은 사람을 오늘에서야 다.
여기 앉을까요?
영수씨가 먼저 꺼냈으면 좋겠는데.
그치?
내 마음 알잖아.
난 얘기했으니까 알지만.
직접적은 아니어도 간접적으로나 시그널을 주시면 무한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시그널 달라고?
우리 한번 전하고 싶어서.
이제는 말해달라 이거죠.
영수.
제 이혼 실패 사유, 이혼 사유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기억 못했구나.
기억 못해요?
종교.
그런 종교적인 그런 거라든지.
이렇게 했을 때.
되게 존중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근데 이제 제가 생각을 할 때는.
그 이제 교리라든지 그런 게 다 있잖아요.
다 같이 믿고 싶은.
가족이 다 통일해야 되는.
종교적인 문제.
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장결을 넘을 수 있을까?
그래.
그렇죠.
그거를 얘기를 우리가.
그걸 스킵을 일단 했던 것 같아요.
다른 거는 다.
잘 맞고.
오래 연애를 하든.
뭐 더 깊은 사회가 되든.
다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 부분에 있어서.
라고 한다면.
물음을 준다면.
어.
퀘스천 마크에 남은.
그렇지.
퀘스천 마크가 아니라.
그걸 잘 풀 수 있어라는.
자신감이 없는 거예요.
의구심까지 든다는 얘기죠.
아.
왜냐하면.
자신 없다.
똑같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그렇죠.
진짜 겁먹을 수밖에 없죠.
막연한 그런 생각이 딱.
확하게 들었었던 것 같아요.
한 번의 트라우마는 결국은 남을 수밖에 없는.
저는.
어.
제 종교.
이렇게 막.
이렇게 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이제.
그렇게.
독실한.
어.
퀘스천이신.
우리 영수님이.
제가.
그렇게 약간.
그걸 받아들일 수 있었지.
영수 씨한테 속죄예요.
지금.
저는 영수님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전혀.
그런데.
못 바꾸죠.
그런데 그거를.
나랑 같이 하거나.
나한테 뭔가 이렇게 하면.
결국에는 마찰이 생길 것 같은.
그게 들더라고요.
그러면은.
그 전에 배우자가 그럼.
기독교 집안이었어요.
응.
아 그랬었어?
다 얘기했는데.
그런데 그거를 이제.
그런데 제가 기독교야 싫다고.
절대 아니에요.
절대 아닌데.
무슨 얘기야.
이제 그게 저한테.
이렇게 저게 됐을 때.
참여.
그게 너무 금지.
응.
그럼 그건 있나?
응.
그 만약에 영수.
지금 마음속에는.
응.
몇 명이 지금 남아있어.
아직까지는.
어.
두 분.
두 분?
응.
두 분 거의 둘 다 비슷해?
어.
6.5 대 3.5.
여기도 .5가 나오는 거야?
그거 반 올리면 안 되니?
알겠어.
무슨 얘기지.
네.
그런데 영수님 계세요.
거기 계시고.
나 거짓말을 안 하려고 할 거야.
이따가 종교에 관해서.
거짓말은 안 할 거야.
응.
그래서 이따가.
응.
좀 더.
한 번 더 얘기 좀 해보자.
응.
그래.
얘기하니까 더 잘 되네.
그런데 지금 영수는.
바람이 통할 거야.
내가 보니까 영수는.
그럼 해결을 하려고 하는 그.
약간 액션이 있어요.
지금.
아 모르겠습니다.
그.
그 문제는 어떻게 풀지는.
모르겠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대신.
네.
왜냐하면 영수님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어떻게든 저는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