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돈 뿌리는 중국, 결국 이렇게 될 겁니다|이현훈 교수 1부

달란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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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10월 4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현훈 교수의 경제포럼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이현훈
00:56 이때부터 미국이 부러진다. 가급적 현금 확보해라
10:00 베이징 가보고 충격받았다. 생각보다 심각한 중국 경제
#증시전망 #경제위기 #중국경제 #이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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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고금리 정책이 이제 고용시장에 본격적으로 위안을 미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올해 말 아니면 내년 초 중국 정부가 나서서
이제 부동산 법으로 이제 꺼뜨리기 시작을 한 거예요.
또 생각보다 또 너무 많이 빠지는 거 아니에요.
또 걱정도 사실은 또 하고 있는 것도 같아요.
중국 같은 경우는 가계부채보다 또 기업부채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을 겪게 되는 그 중요한 특징 3가지가 너무 비슷하다.
다음 달에 제가 또 중국을 가요.
그때와는 너무 다른 거예요.
그럼 너무나 그 사람들이 위축되어 있고
뭐 이게 과연 중국이냐 이렇게 과연 베이징이냐 이렇게 생각할 정도였는데
네 이현훈 교수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교수님 모시고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
우리나라 경제 상황까지 한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텐데
최근에 가장 큰 이슈가 드디어 미국이 한 4년 만에 이제 금리 인하에 나섰다라는 부분인데
특히나 첫 금리 인하를 25BP 낮추는 것이 아니라 비컷이라고 하죠.
50BP 낮췄어요.
그래서 약간 이례적인 그런 금리 인하 스탠스다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만큼 좀 경기가 좋지 않다 이렇게 해석해 볼 수가 있을까요?
아주 뭐 경기가 나빠서 내렸다기보다는
그럴 조짐이 지금 보이니까
좀 어쩌면 0.5%포인트 50BP를 이렇게 낮춘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긴 하는데요.
잘 아시는 것처럼 미국 연준은 코로나 상황에서 경기가 너무 나빠지니까
기준금리를 막 급속히 올려서 0.25%였던 것은
이제 2020년 3월부터 시작해가지고
23년 7월까지 5.5%까지 막 올리잖아요.
그러니까 그 상단에서 보면
이제 한 1년 2개월 만에 금리를 낮추기 시작을 한 거죠.
실제 제가 몇 가지 거시경제 자료를 가져오긴 했어요.
한번 간단히 보시면
일단 미국 연준 같은 경우에는 크게 어떤 맨데이트로
이건 꼭 해야 된다 하는 게 두 가지가 있잖아요.
하나는 이제 물가를 어쨌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거고
또 하나는 이제 고용을 또 안정적인 수준에
완전 고용 수준까지 이렇게 도달하도록 계속 하도록 하는 목표가 있는데
우선 인플레이션을 보면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게 사실 2022년 초부터 시작해서 막 물가가 오르기 시작을 해요.
여기는 제가 그림에서 보면
우리 보통 일반적인 소비자 물가지수
그리고 또 미국 같은 경우에는 PC라고 해가지고
개인 소비 지출을 중심으로 하는
이게 어떻게 보면 미국 연준에서 더 중요시하는
그러니까 매번 계산할 때마다
사실은 계속 품목이 바뀌고
사실 GDP 계산할 때는 그렇게 하는 건데요.
그래서 어쨌든 여기 그래서 제가 지표를
헤드라인도 가져오고 CPI도 가져오고
그러니까 헤드라인도 가져오고 코어 그러니까
근원 물가도 가져오고
그거 갖다가 CPI뿐만 아니라 PC도 이렇게 보여드리고 있는데
크게 그래서 그래프가 4개가 있는데 선이
어쨌든 다 이게 2022년 중반에
한 6월쯤에 거의 피크를 치다가
그게 이제 쭉 내려와요.
내려와서 지금 최근 자료를 보면
2024년 8월 기준으로 보면
CPI 헤드라인은 한 2.6% 까지 떨어지고
코어 그러니까 근원 물가로 보면
그러니까 에너지하고 그리고 이제 소위 시금료를 빼버리면
한 3.3% 까지 떨어지는 상황이고요.
PC로 기준으로 하면 헤드라인은 한 2.2%
그리고 코어로 보면 한 2.7% 까지 떨어졌는데
일단 추세는 떨어지는 게 맞다 하는 게 첫 번째인데
아직 그 보통 거의 뭐 미국 연줏뿐만 아니라
전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목표로 하는
CPI 상승률 연간 상승률 2% 수준보다는
아직도 좀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제 우리가 보통 근원 물가를 더 중요시 하는데
CPI를 보면 한 3.3%
그리고 이제 PC로 보면 한 2.7% 정도니까
아직도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낮추기 시작을 했고
그것도 빅컷이라고 하는 0.25%포인트 보다는
더 크게 거의 이제 광폭으로 낮췄다.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사실은 뭐 제가 여담인데 우리나라에서 뭐 빅컷이다.
예전에 빅스텝 뭐 이랬잖아요.
자이언트스텝, 빅스텝 뭐 이렇게 하면서
굉장히 0.5%포인트, 0.75%포인트 막 올리면
그걸 막 빅스텝이다, 자이언트스텝 하는데
영어로 내릴 때 그걸 막 빅컷이다.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이제 영문자료를 사실은 뭐 기사도 많이 보고 그러는데
사실 그런 표현을 잘 안 쓰는데
우리나라는 굉장히 유행어처럼 많이 쓰더라고요.
어쨌든 크게 어쨌든 금리를 낮췄다.
뭐 이런 이야기를 일단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 중요한 게 실업률이잖아요.
실업률도 보면 여기 이제 그림에서 보시면
이게 뭐 코로나 상황에서 뭐 갑자기 한 14% 이상
이렇게 막 높아졌다가 이제 빠르게 내려왔는데
내려와서 막 이게 이제 2022년부터 시작해가지고
이게 한 3% 수준까지 이렇게 막 내려와요.
내려오다가 최근에 막 조금씩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5월부터 시작하면 5월에 4.0%, 6월에 4.1%,
7월에 4.3%까지 오른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빨리 올라가네.
이러다가 이제 8월에 4.2%로 약간 낮아졌어요.
이제 곧 9월 것도 이제 발표가 되긴 할 텐데
우리 녹화 시점에서는 아직 9월 게 없어서
이제 4.2%까지 되어 있다.
그래서 고용 지표를 많이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잖아요.
이런 뭐 실업률 뿐만 아니라
매번 이제 새로운 이제 구직 건수는 어떻게 되느냐.
실제 또 그래서 얼마나 또 새롭게 일자리가 생기고
또 줄어들고 이런 것을 많이 이제 보게 되는데
저는 너무 단기적인 그러한 지표보다는
좀 장기적인 흐름 크게 이제 두 가지를 이제
하나는 이제 물가 움직임하고
이제 실업률을 보여드리면 올라가는 추이에 있긴 한데
아직도 우리 미국 같은 경우에는 자연 실업률이라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완전 고용 상태라고 생각했을 때
사람들이 정말 고용을 충분히 했다 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냐.
그때도 실업률이 0%가 아니라 한 4.4% 정도 봐요.
그거보다도 아직은 낮은 수준이에요.
낮은데 약간 이제 꼭지를 들고 있다.
근데 미국 연준이 그러면 왜 이렇게 금리를 급격하게
0.25%포인트도 아니고 0.5%포인트를 낮췄을까.
이거는 제가 볼 때는
우리 역사적으로도 보면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면
과거를 좀 봐라.
뭐 이런 이야기도 하고
또 실제 또 이론적으로도 또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것을 좀 보면
이 소위 얘기하는 실업률은
주가지수와 달리 약간 후행지수고요.
후행지표면서 그러니까 이게 금리를 많이 올려가지고
지금부터 약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이고
또 이게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급격하게 또 나빠지는 그러한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연준에서는
아 지금 이게 드디어 고용시장에
이제 소위 고금리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구나.
그러니까 약간 선행적으로 좀 급격하게
고용시장에 나빠지는 것을 좀 막기 위해서
이렇게 비컷을 한 게 아닐까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약간 본격적인 미국의 경기침체는
이런 건 언제쯤 닥칠까요?
글쎄요. 저는 뭐 한 올해 말 정도면
적어도 본격적인 경기침체
경기침체도 아주 좀 심각한 경기침체가 올 거라고
저는 사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지난해에 이어서 사실은
미국 정부가 이제 미국 정부하면
이제 중앙은행 말고 재무부, 행정부
바이든 행정부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사실은 경기 부양 정책을 계속 쓴 거예요.
그래서 지난해에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1.7조 달러 정도 사실은 났고요.
그만큼 거든 돈보다 더 많이 푸니까
재정정책으로 보면 계속 경기를 부양한 게 된 거예요.
통화정책으로는 경기를 어떻게든 안정시켜서
물가를 잡으려고 했는데
이 행정부에서는 금리와 상관없이
이제 재생지출을 많이 돈을 거든 것보다는
더 많이 쓰게 되면서 경기 부양하는 효과가 있었고
올해는 이미 지난해 적자보다 더 많아졌어요.
이미 1.7조 달러 정도 적자보다 더 커지는 상황이고
그래서 올해 연말까지 가면 제가 볼 때 1.8조, 1.8조
그게 넘어서 1.9조 달러 정도 되지 않을까
이제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
그만큼 돈을 많이 풀게 되니까
그만큼 경기가 위축되는 국면을 자꾸 늦춘 게 아닐까
그게 올해 한 달도 남지 않았네요.
한 달 정도 남았나요?
우리 대선과 맞물려 가지고
경기를 계속 살리려고 하는 그런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그래도 제가 볼 때는 중앙은행인 연준의 고금리 정책이
이제 고용시장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올해 말 아니면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마침 또 그것이 대선도 끝나고 해서
또 그런 면이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좀 내년 말이나 그런 쪽 가서는
좀 조심을 해야겠네요.
왜냐하면 또 미국 증시 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상 최고가 근접한 수준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게 이제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고용지표 같은 경우에는 후행지표지만
이 주가지수는 또 선행지표잖아요.
그러니까 더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 금리를 낮춘다고
제가 지난번에 와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금리를 낮추는 게 이게 꼭
주식시장에는 좋은 신호가 아니에요.
이게 본격적으로 경기가 나빠진다는 그러한 신호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주가지수는 좀 선반영하는
그런 경향이 역사적으로도 있었고
또 이론적으로도 사실 또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 때는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중국이 좀 강력한 경기구향책을 써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지준률을 0.5%포인트 이내에 있고
정책금리도 0.2%포인트 낮췄어요.
그래서 강도 높은 내수 경기구향책을 실시한다고 발표를 했는데
일단은 증시 쪽에서는 좀 환호하는 분위기고요.
중국 경제가 이걸로 인해서 살아날 수 있을까요?
일단 짧은 시간에 모든 걸 다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중국 경제가 사실 굉장히 힘들었던 상황이
2021년부터잖아요.
2021년 후반부터 이제 부동산 경기가 확 꺼지고
그 이후에 22년도 꺼지고 23년도 꺼지고
올해는 더 많이 꺼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렇게 꺼지고 있는 것이
어쩌면 중국 정부가 나서서
부동산법으로 꺼뜨리기 시작을 한 거예요.
적극적으로 잘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3레드라인 원칙 해가지고
자기 자본 비율이 어느 정도 안 되면 안 되고
현금 보유율이 어느 정도 안 되면 안 되고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서 추가적인 어떤 레버리지를
여러 가지 소위 부동산 시행사라든가
아니면 건설사들이 추가적으로 돈을 빚을 수 없도록
이렇게 하는 상황에서
경기가 꺼지기 시작했거든요. 부동산 경기가
그게 계속 유적되면서 상황이 나빠졌는데
그럼 그 당시에는 왜 그런 걸 살리지 않았을까
그건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가 공산당이 아예 나서서
이건 너무 이쪽으로 가면 안 되겠다
너무 부동산 쪽으로 치우친 그러한 경제를 운영하다 보면
갖고 있는 재원이 전부 건설 투자 쪽으로 들어가니까
정말 미래 먹거리라고 하는 설비 투자라든가
아니면 RMZ 투자 그것도 아주 청단산업적으로
그것도 미국과의 어떤 태권 경쟁에서
정말 이길 수 있는 요즘 이야기하는 여러 가지
양자 컴퓨팅부터 AI라든가 반도체라든가
2차 전지라든가 여러 가지
그러한 쪽에 어쨌든 투자 재원을 몰고 가기 위해서
사실은 부동산 경기를 꺼뜨린 거예요. 꺼뜨렸는데
그게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일선 도시 정도 기준으로 하면
제가 볼 때는 소위 아파트 가격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그러한 도시의 지역을 놓고 보면
한 30% 정도 빠졌다고 보니까
지금부터는 경기를 부양해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한 거고
또 생각보다 너무 많이 빠지는 거 아니에요
걱정도 사실은 또 하고 있는 것도 같아요
그래서 경기를 살려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고
사실은 한두 달 전에 IMF에서도 사실은
야 이거 빨리 경기 살려라
그래서 1조 달러 정도 재원을 투자해가지고 경기를 살려라
그래서 필요하다면 직접적으로도 재정 지원을 하고
그러니까 필요하다면 돈을 건설 투자에 직접 넣는 거
예를 들어서 지금 빈집이 1억 채가 있다
이런 이야기도 하잖아요
직접 살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을 해가지고
공공주택 마련해서 나중에 공공임대하면 되니까
이런 방식도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1조 달러 정도
그러니까 미국 달러니까
우리 위아나로 하면 7조 위안 정도 되잖아요
그 정도로 풀어라 이렇게 했는데
그때는 이제 말도 안 된다
왜 우리가 지금 돈을 풀어야 돼
한 달 여 전이에요
그게 오래되지도 않았어요
그래가지고 우리는 그렇게 안 하고
신질 생산력 그러니까 영어로 얘기하면
하이 퀄리티 글로스를 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고품질 그러한 성장을 해야 되겠다
그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동산 쪽에 무조건 이렇게 돈이 투자되는 것이 아니라
그게 대왕이면 우리 첨단산
요즘 얘기하는 소위 디지털 혁명을 하는
그러한 쪽에 돈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어떤 구조개혁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지금 한 달여 만에
지금 완전히 방향을 좀 선회한 듯 하죠
그래서 앞으로 더 필요하다면 돈을 더 많이 풀어서
필요하다면 이게 지금 한 7조 위안 정도
이제 이라고 했잖아요
10조 위안까지도 풀 수 있다 재정지출은
그래서 적극적으로 경기 부양을 하겠다
그러니까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인민은행은 인민은행대로 기준금리를 광포로 낮추고
또 그것도 부족해가지고 필요하다면 기업들이 주가를 갖다가
우리나라도 그런 거 하잖아요
여러 가지 주가를 띄우기 위해서 자사주를 갖다가 매입하는 경우에
그러면 아예 인민은행이 직접 돈을 빌려주겠다
뭐 이런 식까지 이렇게 하니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경기를 살리고 있는 것은
틈이 없는데 그게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그러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거냐
일단 첫 번째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거 가지고
부동산 경기를 예전처럼 완전히 원상복귀 시킨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건 정부도 원하지 않고
소위 얘기하는 공산당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래서 어느 정도 경기를 살리는 정도고
또 그것이 또 한편에서 생각하면
완전히 구조조정을 하는 쪽과 상관없이 경기를 살리는 쪽이기 때문에
구조조정을 정말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완전 미국과의 패권경제 하는 정도로
정말 획기적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겠느냐
제가 볼 때는 이미 잘 아시는 것처럼
아무래도 미국에 비해서는
중국의 경우에 사회주의 성향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구형기업도 굉장히 많고
또 그 속에서 여러 비효율도 많고
또 지방정부가 갖고 있는 부채도 굉장히 많은 상태고
그것도 우리가 잘 모르는 소위 그림자금융이라고 해서
부채도 굉장히 많은 상태에서
과연 얼마나 더 적극적으로 경기를 부양하고
또 구조조정을 할 수 있겠느냐
더군다나 좀 전에 제가 구형기업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중국 같은 경우는 가계부채보다
또 기업부채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그렇게 부채가 많은 상태에서
과연 이렇게 인민은행이 계속 돈을 빌려준다고 해서
자사주를 계속 매입할 수 있는 여력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저는 약간 회의적으로 또 보는 면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일방적으로 나쁘다
아니면 일방적으로 좋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제가 최근에 제가 아시아개발은행
ADB의 컨설팅 보고서를 하나 막 끝냈어요
그 주제가 바로 중국경제가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으로 갈 것이냐
안 갈 것이냐 뭐 이런 주제여서
저는 뭐 결론을 무조건 간다 안 간다 하긴 아니라
갈 수 있는 그러한 경향이 굉장히 강하다
그게 이제 첫 번째는 부동산 버블이 꺼진 게
90년도에 시작했던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그 당시에도 주식시장도 폭락하고
또 이제 그 부동산 시장도 91년부터 폭락해서
그게 이제 예전 고점에서 반이 아니라 반의 반 가격으로 떨어졌잖아요
뭐 그런 것도 너무 비슷하고
또 두 번째로 인구 고령화도 보면
일본이 그 당시에 인구 고령화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였는데
지금 중국이 또 전세계에서 인구 고령화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현재 진행되고 있어요
우리나라 다음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도 굉장히 심각한 문제고
또 세 번째로는 일본이 또 디플레이션 현상이
굉장히 오랫동안 계속 진행이 되었는데
90년 버블이 꺼진 다음부터 계속 그랬거든요
지금 중국이 똑같은 상황이에요
지금 PPI 생산자 물가 지수로 보면
거의 2년 가까이 그렇게 되고 있고
CPI 소비자 물가 지수로도 보면
1년 넘게 계속 거의 0% 미만으로 떨어지고
최근에 약간 플러스로 올라가는 것 같지만
거의 0% 수준에 이렇게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나 지금 소비는 위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과잉 생산만이 되어있는 그러한 상황으로 계속 되고 있는데
그래서 이 세 가지 어떻게 보면
일본이 1억 30년을 겪게 되는 중요한 특징 세 가지가 너무 비슷하다
그래서 그것을 과연 지금 정부가
중국 정부가 내세운 그러한 정책 가지고 해결할 수 있어요?
아니잖아요
그게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부동산 경제를 완전히 옛날처럼 회복시키지 않을 거다
제가 말씀드렸고
두 번째 인구 고령화 문제를 과연 해결할 수 있겠느냐
안 된다 하는 말씀드리고
세 번째로 수요를 완전히 살려가지고
그러면 완전히 디플레이션을 2% 이상
이렇게 중국 같은 경우에는 2% 목표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0% 밖으로 더 높게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 거다
왜냐하면 일단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너무 많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과연 살알 수 없을 거다
더군다나 더더 근본적인 이유는
제가 시간이 없어서 다 말씀 못 드립니다만
중국하고 미국하고 보면 일단 시장 경제냐 아니냐
중국도 사회주의 시장 경제라고 하지만
효율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측면도 있고
또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전 세계 인재가
미국은 모이는데 중국은 모이지 않는 면도 있고
그것 말고도 정부의 효율성도 보면
미국이 중국보다는 훨씬 더 효율성이 있고
그래서 결국은 미국하고의 패권 경쟁하는 상황에서
계속 미국은 중국을 때리기를 계속 하는데
그 상황에서 이번에 내세운 그러한 정책 가지고
완전히 옛날처럼 솔솔 날라가는 상황이 되겠느냐
저는 그렇게까지는 보지 않는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중국에 실제 다녀오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비싼 식당이나 완전 가성비 식당은 잘 되는데
애매한 식당이 상당히 많이 문을 닫았고
쇼핑몰도 폐점하는 사례도 있고
얼마 전 중국을 직접 다녀오신 입장에서
중국은 어떠셨는지 좀 궁금하네요
제가 중국 다녀온 지가 벌써 지난해 말이니까요
꽤 시간이 됐고 사실 다음 달에 제가 또 중국을 가요
그래서 제가 그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제가 연구하는 논문을 거기 가서 중국학자들과
국제적인 어떤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그러한 이유로 가는데
지난해는 오늘 말씀드린 그러한 주제
과연 중국과 한국이
과연 일본에 1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갈 거냐 말 거냐
이런 주제로 말씀드렸고
다음 달에 가서 발표하려고 하는 주제는
그보다 더 펀더멘털하게
전 세계가 현재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디지털혁명이 어떻게 일어나고
기후기능은 어떻게 되고 인구 고령화는 어떻게 되고
양극화는 어떻게 진행되고
그래서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우리가 전 세계가
또 뿐만 아니라 중국은 어떻게 방향전을 해야 되느냐
뭐 이러한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제가 느꼈던 그 당시에는
정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다녀본 중국
제가 코로나 상황이 터지기 전에는
중국을 거의 매년 한 번 정도는 꼭 다녔었는데
그때와는 너무 다른 거예요
너무나 사람들이 위축되어 있고
정말 번아가라든가 백화점이나 식당 같은 데 보면
예전 이게 과연 중국이냐
이렇게 과연 베이징이냐
이렇게 생각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대왕시보다도 더 상황이 나쁘다는 얘기를
사실은 많이 다녀온 분들이 많이 말씀하시잖아요
그래서 실제 그렇다고 좀 보고
실제 여러 가지 시표들도
저는 고시경제를 하고
전세계 경제를 직접 연구하는 사람 입장에서
지표를 많이 보면
실제 부동산 관련한 지표라든가
아니 소비 관련한 지표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지난해보다 더 나빠요
그러니까 경제가 더 나쁜 건 틀림없다
그러니까 중국 정부가 살리기 위해서
이게 마지막 카드를 내세운 것이 아니냐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