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위부에 떠도는" 한국 간첩에 대한 충격적인 소문. 북한 엘리트들은 다 알아요 (이철은 강사, 前 보위부 장교 출신 탈북민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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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보위부에 떠도는" 한국 간첩에 대한 충격적인 소문. 북한 엘리트들은 다 알아요 (이철은 강사, 前 보위부 장교 출신 탈북민 / 3부)
✔ 본 영상은 10월 4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이철은 님의 이철은 NK TV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Lee-CherUn
00:15 북한의 한국에서의 간첩 활동과 과거와 달라진 현재의 간첩활동
11:19 북한 보위부에 있을 때 알게된 남북한 공작원 관련 정보
12:58 한국의 북한내 첩보요원(블랙요원)들 리스트 유출 사건의 파장과 휴민트 전멸로 인한 피해
16:30 북한에서 오늘 전화 내용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이철재 - https://youtu.be/Sgb7Wie1oxg
📌 김경필 - https://youtu.be/w0cb4HrKSZ8
#이철은 #간첩 #공작원 #북한 #보위부 #무장공비 #공비 #북한도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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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얘기도 좋지만
또 한국에서 암약하는 간첩 이야기에도
사람들이 관심이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
어떤 분들은 무슨 소리냐고.
5만 명 이상이 있다.
얘기가 많은데
그 먼저 실체가 있는 것부터 질문 드려볼게요.
북한의 사이버 해킹 부대 라자루스 그룹이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방산업체 서버를 장악해서
1년 넘게 자료 유출을 했는데
알지도 못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최근에 알게 됐다.
북한의 해킹 그룹 실력이 대단한가 보죠.
북한의 해킹, 우리나라도 알게 모르게 대단하겠죠.
북한 같은 경우에는
우리는 어느 정도 그 사람이 수준을 보잖아요.
수준이라는 것보다
천재성을 본 이후에 국가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선발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북한은 그게 아니고
어릴 때부터
얘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다.
국가에서 아예 키워요.
아예 데려가서
거기에 한 곳에 집중해서
그것에만 전공, 전문 분야를 키우는 거예요.
그래서 미린 국방대학이라든지
그런 데서 해킹을 키운다는데
그 미린 국방대학 전에
어릴 때부터 키우는 것들이 또 많다고 해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국가에서 책임지고 키우기 때문에
내가 개인적으로 학원 가서 배우는 게 낫겠습니까?
국가에서 키우는 게 낫겠습니까?
국가에서 그것만 또 시키니까
투자를 해서 그것만 해야 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그런 분야에서는
어쨌든 해커들만 키우는 데서는
북한이 어쨌든 손꼽힌다고 해요.
다른 나라도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도 대단하겠지만
북한도 역시 만만치 않거든요.
나는 재능이 있지만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해도
그건 안 되는 거잖아요.
당연히 안 되죠.
우리는 나는 이거 하기 싫다고 해서 안 할 수도 있잖아요.
강제로 시킬 수는 없습니다.
당의 명령, 김정은의 명령인데
거부하면 아오지 탕강
아오지 탕강이 아니라
거부하면 그 사람들은 죽어야죠.
그만큼 비밀을 많이 알고 있잖아요.
죽는 거군요.
비밀은 뭐죠?
땅속에 가져가는 게 제일 안전하니까
그렇군요.
북한 해커들이
방글라데시의 국영은행에서
10억 달러, 한국 돈으로 1조 1,300억 원의 규모의
해킹을 시도했었다고 했는데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인가요?
저도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성공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공은 못한 걸로 알고 있는데
북한의 해커 기술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상 그 이상이에요.
은행들 터는 건 그것뿐인가요?
비트코인도 털고 그러지 않습니까?
비트코인도 수천억 달러까지 털었더라고요.
그런데 해커들이 북한에서 활동하는 게 아니에요.
해외에서의 활동이에요.
해외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왔다 갔다 이동하면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잡기도 어려워요.
겉보기에는 그냥 정상인, 중국인처럼?
회사 직원으로 될 수도 있고
우리가 흔히
이렇게 말하면 안 되겠지만
불레교원들 나가서 활동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찾아보니까
이렇게 대단한 해킹 부대인데
중국의 허름한 곳에 감금이 되다시피
하루에 그냥 감옥처럼 잠만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로 해킹하고 또 자고
이렇게 작전이 운영된다고 하는데
필리핀에서 실제로 그런 경우가 적발된 게 있더라고요.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나요?
제가 그 부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에는
부류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가다놓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레벨이 되는 해커들은
개별적으로 움직입니다.
아, 그게 또 레벨에 따라 바뀌는구나.
왜냐하면
그 해커들이 컴퓨터를 얼마나 잘하겠어요?
이거 상식적으로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이런 거 안 볼까요?
다 보죠?
다 보면서 자기네가 그렇게 갇혀있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 거
자기네는 어디로 도망쳐야 되는데
팔로우까지 다 할 수 있어요.
아, 그렇군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가둬놓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한테는 북한 사람과 다른 자유를 주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한테도 혜택이 있어야지 일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리고 그 사람들은 돈을 얼마나 망창망창 쓰겠어요?
왜냐하면 그만큼 국가에 갖다 쓰러야 하니까
많이 삼납하니까
그렇죠.
근데 그 사람들을 잡아놓겠다
뭐 이제 죄인들처럼 교과서에 갖다 놓고는 한다
그렇게 머리 좋은 사람들이
자기 탈출할 탄로를 못 찾을까요?
찾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야 이 사람들은
생각 자체가 모든 걸 그냥
너네 그냥 민주주의, 자본주의대로 살아라.
국가를 위해서 일해라.
대신에
제가 알고 있긴 그런 부류가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구나.
그래서 몇 년 전에도 미국에서
대기업이 취업하고 그랬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그런 경우예요.
그냥 풀어놓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북한의 김 씨에게만 충성하겠다고 하겠습니까?
김 씨에게
간에는 김 씨에게 충성하자는 목적도 없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너는 이 나라 국민으로서
그냥 나라를 위해서 이걸 해라.
그럼 네 마음대로 살아라.
편안한 대로
그렇게 자유를 주고
그럼 돈만 들여오면 되니까
저는 그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그들을 너무 압박하면
그냥 딴 나라로 정보 들고 가버리는 거니까
그렇죠.
정보 들고 가면 되고
그리고 그 정보를 너희가 해킹한다는 거에 대해서
아니 해킹하는 사람들이
CIL이나 그런 데 쭉 들어가서
지금 북한에서 이거 해킹하려고 한다.
이거 그냥 방비 대책을 세워라.
하고 보내면 뭐 누가 알겠어요?
맞아요.
그렇구나.
그럼 이제 정말 좀 레벨이 낮은 친구들
그렇죠.
그런 친구들을 가둬놓고 하는 거예요.
교육이 육성 중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뭐 가둬놨다는 것보다도
거기서 이제 단체 활동을 했겠죠.
레벨이 어느 정도에 있는 사람들은
오픈 활동을 시키는 거예요.
오픈 활동
아 그렇군요.
그 1년 전인가요?
우리나라 기사를 보니까
98세의 난파공작원 여성분이
내가 간첩은 맞는데
하지도 않은 간첩행위로
우리나라에서 유죄를 받았다면서
재판을 청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에 좀 난파공작원
이제 소위 간첩이라고 하는 분은
요즘 많이 좀 존재를 하는 걸까요?
이게 무슨 말이죠?
98세 난파공작원이 간첩은 맞지만
우리나라에서 간첩 활동을
안 했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분이 내가 북한에서 지령받고
한국에 와서 오랫동안 산 건 맞는데
이 한국 법원에서 내가 하지도 않은
간첩행위로 나를 과도하게 처벌을 하고 있다
라고 재판을 청구를 한 겁니다.
98년도면 전쟁 전에 왔네요.
지금 나이가 98세예요.
그러니까 98세니까 전쟁 전에 왔고
거의 25년도생인가
아마 그러실 거예요.
그러게요.
그럼 전쟁 전에 왔을 텐데
그리고 간첩이면 간첩이죠.
임무를 받고 활동을 했냐
안 했냐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공산 그때 당시의 김일성 체제인데
그 체제의 지령을 받고 와서
운돈생활을 했을 거 아닙니까?
잠복활동을 했을 거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은 간첩이라고 해야죠.
그럼 간첩이 자기가 사상전략을 했나요?
그건 아니죠.
아니잖아요.
사상전략을 안 했잖아요.
내가 와가지고 간첩 활동을 하든
안 하든 북한에 지정이 안 나왔다.
연락선이 끊어졌다든지
그러면 이미 전에
자기가 나는 북한에서 간첩활동을
지정을 받고 왔던 사람이다.
사상전략을 했어야지
그럼 처벌을 어떻게 하든가 해야지
그럼 자기가 어쨌든
운돈생활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간첩으로서의 처벌을 받아야 되는 게
합리적인 거죠.
그렇죠.
그러면 이렇게 좀 사례가 있다 보니까
한국에 암약하는
북한 간첩이 되게 많은 거 아니에요?
5만 명 설도 있거든요.
그 5만 명 설도 솔직히
94년도 이후에 황장엽 선생이
대한민국에 와가지고
그 이야기한 이후부터
5만 명 설도 확산됐죠.
그건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5만 명인지 50만 명인지는 제가 모르죠.
그건 모르죠.
왜냐하면 지금은 정확히 하셔야 될 거는
북한에서 파견하는 간첩은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간첩으로 키워가지고
대한민국의 간첩으로 파견하거나
이런 거는 거의 없고
이제는 흡수하는 간첩들
최근에도 또 있지 않았습니까?
국군정보사라든지
그리고 또 몇 년 전에 특정사라든지
그런 사람들은 흡수당한 사람들이잖아요.
한국인인데 포섭된 사람들
그렇죠.
포섭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그리고 예전에 그전에 있었던 분들
그전에 들어왔던 간첩들이
자녀들이
간첩이 아버지한테서 물려받아서
그걸 또 안 한다고 확답지을 수는 없는 거고
그렇다고 또 한다고 확답지을 수는 없는 거고
우리나라는 참 애매한 게 간첩이라고
밝힐 수 없는 게
북한에서 그 사람 간첩 맞다고
확인해 주질 못하니까
확인하지 못하니까
아 나 아니다.
맞았어도 난 뭐 이렇게 됐다고
구실되면 되더라고요.
제가 대충 알기에는
명백한 적이
우리나라는 명백해야 처벌할 수 있는 거고
그렇죠.
그게 좀 애매모호한 게 있는데
간첩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죠.
왜냐면 우리도 북한에 있으면
간첩들이 있을 거 아니니까
그렇게 있긴 있는데
이제 5만 명이다 그거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근데 이제 포섭된 사람들은
제가 보기에는 꽤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래요?
포섭된 사람들은 꽤 있는 거 같아요.
상상 밖으로 많잖아요.
근데 탈북민들이 간첩이 많고
탈북민들 간첩 많다는데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간첩도 같이 있는 사람을 쓰지
포섭도 같이 있는 사람을 포섭하고
아 그렇군요.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노숙자 포섭하는 사람
없죠.
누가 있어요?
없잖아요.
길 가는 사람 포섭하는 사람 있어요?
없잖아요.
북한에서도 포섭을 하는 게
가치가 있어야지 포섭을 하는 거예요.
이 분야에 대한 정보자료를
빼낼 수 있다라는 사람들을
포섭을 하는 거지
제가 탈북민들을 왜
그 사람들을 감싸고 던다
저도 탈북민이라서 감싸고
탈북민분들이 포섭을 한다든지
북한에서 간첩 인물을
바꿔온다든지
한두루는 있겠죠.
근데 그 사람들이 뭘 알고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데요?
솔직히 그게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주도적으로
뭔가 높은 위치에 있는 탈북민들
특히 군사적인 분야
이런 데는 없으니까
그런 분야에도 없고
그런 비밀스러운 데도 없잖아요.
북한 애들도 간첩에게 투자하는 것도
나오니까 투자하는 거지
영업이나 똑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간첩 심어놓는 것도
영업이나 똑같아요.
내가 이만큼 투자하면
얼만큼 나올까
솔직히 다 생각 안 합니까
사업할 때
생각하잖아요.
그건 똑같은 겁니다.
간첩도
그렇죠. 활동비도 줘야 될 거고
그렇죠.
철인님은 보위부 출신이시잖아요.
혹시 북한에 계실 때
간첩과 관련된 문서라든가
뭔가 활동 얘기
북에 계실 때 들었던
얘기가 좀 있으신가요?
북한에서는 제가 책에서도
보위부에만 있는 책들이
또 따로 있거든요.
간첩 활동하던 사람들
북한에서 체포했던 그런 사건들
목사의 탈을 쓰고 들어와서
북한 간첩 활동했다는
이런 사람들의 그런 내용을 가지고
책들이 있는데
책 표지가
이거 책 하나 써도 될까요?
네. 쓰시죠.
이렇게 보면 우리는 책에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냥 제목에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근데 책 제목이
이렇게 돼 있는 게 아니고
이거는 밑에 이렇게 있고
이 위에가
또는 여기에
그러면 이 책을 가지고
밖에 나가서 책을 볼 수가 없어요.
기관 안에서
보위부 안에서만 볼 수 있는 거예요.
보위부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책인데
그런 책들을 보면
북한에서 있었던
제일 처음에 있었던 게 그거예요.
북한에서 말하는 광명송이로 있죠.
그 광명송이로 발사 때
대한민국에서 간첩들을 심어가지고
북한 주민
북한 사람들을 흡수했다든지
그래가지고 간첩 활동한 내용
그래가지고 이제 북한에서
개발하고 있는 광명송이로에 대한
엔진이라든지
그거에 대한 정보 자료를 빼내기 위해서
그 간첩 활동을 하다가 잡현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쓴 책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북한에 그렇게 간첩 활동을
시키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시키는
그렇죠. 없을 수는 없죠.
그쵸. 그쵸.
휴전 상태니까요.
최근에 아까 포섭 얘기해 주셨는데
우리나라 고위군 장교
혹은 이런 군부에서
북한에 말씀하신 그런 공작원들
남한에서 포섭하거나
파견된 공작원들의 리스트를
이게 북한에 유출이 돼서
지금 휴민트가 괴멸될 위기다
이런 기사가 있었거든요.
그게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너무 큰 인적 자원을
잃게 되는 거 아닌가요?
공무원
공무원이라고 해야 하나?
군무원?
군무원
군무원인지 그 사람이 어쨌든
그 자리를 빼내가지고
2급 기밀이라고 하더라고요.
블랙 요원명단을 중국 사람에게
중국 현지에 있는 그 여자가
무슨 북한에 흡수된 사람이고
되게 말들이 많은데
일단 중요한 건 우리 블랙 요원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또 그게 공이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그 블랙 요원
한 명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도 다 뿌리들이 있잖아요.
그렇죠.
줄기들이 있고
그런 것 때문에 사실은 좀 그렇죠.
그리고 이제 북한에서도
그 블랙 요원 명단을 받으면
그 사람들을 암살할지
그건 모르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조치를 취했다고 하는데
조치를 취한 것도 취한 거지만
많은 자산을 잃게 된 거죠.
어쨌든 굉장한 타격은 맞는 건가요?
당연하죠.
그게 뭐
그 하나의 망을 꾸리기 위해서
초장을 얼마나 했겠으며
인원을 얼마나 들고 했겠으며
많은 그 손실을 보게 된 거고
근데 기본적으로 북한에서도
중국에 그런 요원들이
나가서 활동하는 게 있어요.
근데 그런 활동을 북한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하고 있던 거를
다 들여다봤다는 거잖아요.
이게 진짜 소름 돋는 일이에요.
우리나라에서 그 블랙 요원의 명단까지
유출될 정도면은
이것도 저는 되게
그 기사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아니 요원들에 대한
기밀문서 자료를 어떻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거길래
이게 유출됐냐
이 정도까지
그런 기밀까지 유출될 정도냐
그러면 뭔들 유출이 안 됐겠어요.
그리고 또 그거 말고 또 있었잖아요.
그 한미합동군사연합연습할 때
무슨 미군병사예요? 한국병사예요?
한국병사로 알고 있는데
한미연합작전 훈련하는
지도원인지 뭔지 움직여가지고
또 중국인지 팔아먹었다
점점 군인들에게
월급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군사비밀 유출이
점점 심해질까요?
심각하네요.
이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국가기밀을 적극적으로 팔아먹는 건
역적행위 아닌가요?
그렇죠.
역적행위인 것 같은데
제가 알고 있기는
또 그 군무원분은
변호사를 로펌을 또 비싼 거 써가지고
그거에 대한 대응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분도 양심이 있다면
솔직히 그냥 좀 죄를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블랙요원 명단이 유출돼가지고
그 사람들이 신변이 어떻게 됐으면
그분은 큰 문제죠.
북한에서 정말 그 명단 확보했으면
만약 철수를 못했으면
우리 대한민국에 협력하던 분들은
정말 하루아침에 죽을 수도 있는 문제 아닌가요?
그렇죠.
하루아침에 납치당할 수도 있는 거고
고문당할 수 있는 거고
그렇죠.
또 납치해가지고 북한을 끌고 가가지고
우리 대한민국의 블랙요원들이
이제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런 걸 다 알아내고 그럴 수도 있잖아요.
이게 참 보안이 강화가 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원님 한국에 있으시다 보면
가끔가다 유튜브 보니까
북한에서 잘 있냐?
이렇게 전화 한 번씩 온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네. 전화 옵니다.
근데 전화 오는 게
또 나쁜 놈이 될 것 같은데 제가
사실은 중국 전화로 오기 때문에
국제 전화로 와요.
그러니까 중국인지 북한인지 몰랐는데
중국에서 하는 건 아니고
중국에 있는 브로커가 북한에
중국 핸드폰을 들여보내주는 거예요.
거기서 전화를 해가지고 소통도 하고
또 저는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돈도 보내주고
그러면서 이제
근데 제가 하는 통화라든지 그런 거는
우리 정보 당국에서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보고도 하고
우리 정보 당국에서도 그걸 또 이용하고 있고
이게 또 남과 북의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북한의
어떤 정보 전쟁도 참 이게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이어서 저희 4부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