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은 중국, 망해도 진짜 망했다" 베이징 상하이도 무너졌다. 부동산 거지 쏟아내는 중국 (최용식 소장 /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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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비디오 조회수·2025. 1. 11.
중국에서 막대한 경기 부양책을 24년 한해 쏟아부었지만 경제 지표
는 딱히 좋아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년 실업률이 실질적으로 50%를 넘는다는 중국인 대학 여자 교수님의
통계 연구도 있었거든요.
중국 경제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중국 경제는 점점 더 심각한 상황
으로 몰려서 지금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지경에 처한 것 같아요
사실 중국은 부동산 시장이 붕괴 되면서 2021년도부터 금류가 시작
이 됐어요.
그런데 중국은 강력한 통제 경제 체제에요.
그래서 금류가 급속하게 진행하는 것을 제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대증 여법만 써서 그걸 제어 해왔기 때문에 지금은 한계와 있어요
.
지금 금류가 터질 수밖에 없는 그 상황에 와있거든요.
그래서 어디에선가 트리거가 터지면 발생을 하면 중국 금융위기는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중국 경제 가 몰락 수준으로 추락하지 않을까
그런 상황에 와있어요.
그렇게 경제가 나쁘니 그 근본 원인 을 찾아서 거기다 처방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중국은 자꾸 대증 여법만 쓰고 있어요.
치료가 안 돼요.
자꾸 만성질환이 발전해가는 거예요 .
그냥 부양책으로 돈 풀고 소비 진작 하고 이런 걸로는 안 되는 건가요
안 돼요.
지금은 오히려 금류를 터뜨려야 돼요.
금류가 터지면 구조조정이 강력하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요.
많은 제조업체들 혹은 상가들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총수요 가 줄어드는 것보다 총공급이 더
빠르게 줄어들게 돼요.
그럼 총수요가 우위인 공급자시장 이 조성이 돼요.
공급자시장이 조성이 되면 소비자가 먼저 찾아와요.
그러니까 재고비용 줄어들어요 .
수송비용 줄어들어요.
광고 판촉비용 줄어들어요 등등 생산비용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은
이익이 커져요.
기업의 이익이 커지면 기업들은 생산 늘리고 투자 늘리고 거용 늘려
요.
그러면서 경제가 살아나요.
이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단기간에 타격도 가장 적게 부작용
도 가장 적게 외환위기를 극복했던 그 경제원리가 바로 이거예요.
강력한 구조조정 정책을 통해서 총수요가 우위인 공급자시장을
만들어 놓으니까 경제가 살아날 수 있었어요.
지금 중국도 그래야 돼요.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 맞불을 놔야 한다니까요.
경기를 더 빨리 추락시키면 더 빠르게 살아나요.
타격도 훨씬 적어요.
그런데 중국은 시진핑 체제에서 그게 그런 정책을 펼치기가 어려
워요.
경제에는 마취도 없고 진통제도 없다니까요.
그 고통을 같이 견디자고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실제로 우리나라도 김영삼 대통령 정부 시절에 외환위기가 오고 타로
정권이 교체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고통스러워서 장기적으로 국가
에 조여도 정권이 날아가는 차원 인데 지금 시진핑 공산당에서 그걸
할 수 있을까요
그거 힘들어요.
독재경제체제라는 것은 정권 유지 가 최우선 순위에요.
국가 국민들보다는.
그럼요.
북한만 봐봐요.
중동의 독재국가들 봐봐요.
소련의 비밀경찰들이 어떤 일을 했는가 봐봐요.
정권유지만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요.
그게 독재정권의 속성이에요.
지금 시진핑이 집권한 이후에 독재화 가 계속해서 진행되어 왔어요.
누가 그걸 무너뜨릴 수 있겠어요 현재로서는 힘들어요.
그러면 실제로 시진핑 주석이 2025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5%로 발표
를 했거든요.
과거의 중국은 기존 경제가 침체 가 되면 부동산 부양 도로건설 교량
땜건설 같은 인프라 투자로 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는데 이러다 보니까
이제 지방정부는 과도하게 부채를 지고 부동산 부양이 심해서 폭락
와서 파산으로 이어졌던 평이 있는데 중국 부동산과 지방정부 부채 문제
해결이 가능한 수준인가요 우선 이 말씀부터 드릴게요.
사회간접자본 투자 이건 주로 정부 가 해요.
그런데 이게 성장에 기여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냐면 사회간접자본의 생산
성이 국가경제의 평균 생산성보다 높을 때 기여를 해요.
사회간접자본이 평균적인 생산성 보다 더 낮으면 그러면 국가경제
전체의 평균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한계생산성은 마이너스로 보내요
.
그러면 성장률은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제가 좀 무식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런 걸 간접자본 했을 때 여기서
뭔가 효과가 평균보다 좋아야 좋은 거다.
그럼요.
쓸모있게 해야 된다.
일본 경제가 1990년대 말에 장기 경기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고속도로를 4000km에서 7000km까지 늘렸어요.
다른 사회간접자본도 마찬가지 였어요.
철도도 엄청 깔았지.
그럼요.
그래서 당시에 일본 관료들 사이에서 더 이상 포장할 도로도 없고 확장
할 도로도 없다 그런 얘기를 했어요 .
심지어는 농로까지 포장을 했었 고 그런데도 경제가 안 살아나요
.
평균적인 생산성이 떨어지니까 경제를 성장시킬 수가 없어요.
그리고 중국 경제는 이미 장기 부진 의 늪에 빠져들고 있어요.
첫 번째 원인은 일본과 똑같이 경상 수 즉자를 해외로 유출시키는 정책
을 펼치고 있어요.
수출로 애써 벌어들인 소득을 즉각 해외로 유출시키니까 내수는 수축
이 되고 경기는 부진해지고 성장률 은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일본이 초장기 경기 부진을 겪은 결정적인 이유가 그거거든요.
경상수 즉자가 과다했기 때문에 그랬단 말이에요.
중국도 마찬가지죠.
장기적으로도 중국 경제는 살아날 길이 없어요.
이 세상에서 민주화 없이 경제의 번영을 지속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어요.
독재국가이더라도 민주화가 진행이 되면 성장률은 높아져요.
민주국가이더라도 민주화가 후퇴 하면 경제는 쇄락했어요.
싱가포르도 독재국가지만 민주적인 국가죠.
그럼요.
민주화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어요 .
독재국가였었죠.
그런데 지금은 민주국가가 됐어요 .
민주화가 계속 진행되어 왔어요 .
우리나라와 다르게 평탄하게 되어 왔죠.
그러니까 지금 1인당 국민소득이 7만 달러를 넘어서 우리 2배 이상
에요.
민주화 없이 경제 번영을 지속한 나라가 없다니까요.
그런데 지금 중국은 시진핑이 집권 한 이래 계속해서 정치적인 민주화
는 물론이고 경제적인 민주화까지 후퇴하고 있어요.
중국 경제가 살아날 길이 없는 거예요 장기적으로 봐도.
중국의 민주화 없이는 중국의 먼 미래도 어둡다.
저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소장님 실제로 중국 국민들은 지금 극도로 소비를 하지 않으면서 직장
도 많이 있고 어렵지만 직장 다니는 분들도 소비를 안 하면서 금과 비트코인
달러로 이런 걸 사모으고 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중국 국민이 직업
이 있고 소득이 있는 분들도 중국 내에서 소비를 하거나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이런 거 안 하고 열심히 저축만 하는 건가요
성장률이 높잖아요.
그러면 소득이 증가하는 속도가 빨라요.
그런데 소비는 상대적으로 늦게 증가를 해요.
그래서 고도성장을 지속하면 생활 여유가 많아요.
중국이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세계의 명품은 중국에서 거의 다
팔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생활의 여유가 있으니까 그리고 중국 사람들의 생활의 여유는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우리 강남 수준의 부자들이 중국은 5천만 명이다 1억 명이다는 얘기가
나왔던 이유가 그거예요.
성장률이 비교적 높게 장기간 유지 되면 그만큼 생활의 여유가 있는
거예요.
여유 자금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성장률이 떨어지기 시작 하면 소비 증가율은 좀처럼 안
꺾여요.
그러다 보면 이게 역전되는 수가 있어요.
그래서 생활의 여유도 없고 여유 자금도 없게 돼요.
그래서 지금 소비가 안 이루어지는 거지 저축하는 데 힘써서 안 늘어난다
고요.
아니에요.
중국 저축률 봐봐요.
떨어지고 있어요.
저축을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는 버는 돈에 비해서 소비를 많이
해서 돈을 못 버니까 쓸 돈이 없는 거다.
그럼요.
그래서 시차가 중요한 거예요.
성장률이 소비 증가율보다 높아야 생활의 여유가 있어요.
이건 제가 한 얘기고 아담 스미스가 270여 년 전에 한 얘기예요.
그때 무슨 얘기를 했냐면 미국이 금방 독립한 직후잖아요.
그래서 미국은 영국에 비해서 소득 수준이 훨씬 낮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더 풍족한 경제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얘기를 해요.
그 이유는 영국보다 미국의 성장률 이 훨씬 높기 때문이라는 얘기를
한다고.
그런데 이게 뭐야 현재의 경제학 에서는 안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걸 좀 받아들여서 경제이론을 조금 더 발전시키면 경제이론이
현실에 훨씬 더 유용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보는데 아직까지
는 그런 흔적이 없어요.
그렇군요.
중국 국민들 중에 일부 여유 있는 분들이 투자를 하겠지만 실제 대부분
의 서민들은 돈이 없어서 소비를 못한다.
소장님 더 친격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곧 취임하잖아요
.
1월에.
그런데 이제 바이든 정부 이상으로 중국 때리기 전략을 하겠다.
관세 보복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단순히 무역 갈등이 아니고 사실상
총칼 없는 전쟁상태다 이런 평이 있는데 위기의 중국 경제 미국의
견제까지 더해졌을 때 이겨낼 수 있을까요
당분간 어려울 것 같아.
당분간 어렵다.
사실 어느 나라가 다른 나라를 봉쇄 해서 성공한 사례가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세계사에서 그런 사례가 없어요 .
대표적으로 미국이 독립전쟁에서 승리한 직후에 미국이 독립했잖아요
.
그래서 영국이 보복으로 미국 해안 을 전면적으로 봉쇄했어요.
당신만 해도 영국은 세계 최강대국 이었으니까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
도 완전히 봉쇄했어요.
그래서 미국 경제 타격을 입혔 냐 천만의 말씀이에요.
미국 국내 기업들이 수입 대체 산업을 육성화하기 시작한 거예요
.
수입품이 수입이 안 되니까 국내 기업들이 조잡하지만 수입품들을
대체하기 시작했단 말이에요.
그 과정에서 품질도 좋아져요.
나중에는 유럽 제품에 못지않는 제품들을 생산하게 돼요.
그게 미국 경제의 도약의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줘요.
그때만 그랬냐 나폴레옹 전쟁 때 영국이 유럽 대륙을 천면봉쇄했어요
.
그러니까 의외로 독일 등 이런 나라들이 수입 대처 산업이 발달
되요.
그런 사례는 무수하게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전국은 미국의 봉쇄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무너지고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단기적으로 는 경상수직자를 회유출시키는
정책을 펼쳐서 스스로 성장률을 낮추고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시진핑 집권 이후로 경제민주화는 물론이고 정치민주화
까지 계속해서 후퇴하잖아요.
그런데 민주화 없이 경제 번영 을 지속한 나라가 단 하나도 없는데
독재화가 지속이 되면 경제는 쇠 락하기 마련인데 그런 쪽으로 가고
있으니까 중국 경제의 앞날이 어둡고 중국 경제는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고
봐야 돼요.
미국과의 관세전쟁 때문이 아니에요 .
실제로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국은 패권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 미래의 석유라고 불리는 쌀이라고 불리는 산업의 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해서 적자를 보더라도 수율이 안 나와도 물량공세로 반도체
를 생산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2차전지 전기차 산업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는데 이런 걸로 경제
부하를 들 수 없을까요
국가 경제가 쇠락하면 어떤 산업 도 어떤 기업도 살아남기 힘들어요
.
중국 경제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경기 부진이 점점 심화돼.
그러면 설령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전기차 밧데리 반도체
산업 뭐야 살리기 위해서 노력을 해도 살아날 길이 없어요.
일본 한 번 봐보세요.
초장기 경기 부진 30여 년 동안 지속되다 보니까 과거에 일본을
배우자 일본 경영을 배우자 그렇게 각광을 받던 일본의 재벌급 기업
들 거의 다 지금 다 쇠락했잖아요 .
해외 판매의 지분이 큰 소니나 또 도요타나 이런데 빼놓고는 중국
일본의 대기업들 거의 다 지금 몰락 직전에 중국도 그 길을 뒤따르고
있어요.
일본이 펼친 그 경제정책 그 실패한 정책을 그대로 따라가는데 거기에
다 시진핑 이후에 민주화가 계속 우태하는데 그 반도체 산업 밧데리
산업 전기차 산업이 살아남겠냐 고.
그러면 소장님 지금 중국이 주가 가 좀 싸보인다.
지금 몰락할 나라가 저 사이즈가 망하겠냐 나중에 부활하면 돈 많이
벌겠지 중국 주식 지금 투자해야 된다는 얘기였는데 소장님 어떻게
보시나요 중국 주식도 저평가된 것이 사실
또 우리나라 못지않게 지금 주식 시장이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투자를 해서 장차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저평가
되어 있는데 경제난이 심화되잖아요 .
그럼 저평가된 게 오히려 고평가된 것으로 바뀐단 말이에요.
중국 경제가 앞으로 경제가 살아나면 모를까 계속해서 일본처럼 똑같은
정책을 펼치고 있으니까 거기에다 민주화까지 후퇴하고 있으니까
점점 더 악화될 거 아니에요 미래가 안 보인다는 얘기죠.
중국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은 조금 더 기다려봐서 앞으로 어떻게 되는
가 보신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
앞으로도 희망이 없겠지만 제 판단 은 그렇다는 얘기에요.
좋습니다.
그럼 저희 또 이제 중국발 아시아 금융위기로 인한 대한민국 경제
위기 설에 대해서 얘기 좀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과거 우리나라 imf 금융위기 사태가 사실은 아시아 전역의 금융
위기에서 시작이 됐잖아요.
우리나라만 빵 터진 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시작을 했는데
위기가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보면 전의가 된다는 것인데 중국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 중 하나지 않습니까 미국과 더불어서 중국의
이렇게 경제위기가 더 심화가 되고 경기 침체를 하면서 경제위기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빵 터져버린다 경제위기가 그러면 우리나라도 그
불똥이 튀어서 큰일 나지 않을까요 물론 타격을 받죠.
그래도 우리 기업은 세계 최강의 경쟁력 성장력을 갖추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어요.
어느 한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문을 열더라고요.
중국이 우리 한류를 전면적으로 차단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엔터업계는 다른 문을 열었잖아요.
미국 유럽 서나마시아 아프리카 중동 여러 시장을 열면서 오히려
더 크게 번창했네 우리 기업과 우리 국민은 세계 최강의 경쟁력
성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걸 다 해낼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세계 어느 곳에선가 금융위기가 터져서 전
세계로 전념되고 세계적인 금융위기 가 터지면 이게 우리 경제를 덮쳐
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경제도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어요.
아무리 우리 기업과 국민의 경쟁력 성장력이 높아도 마찬가지에요.
다행하게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닥쳐왔을 때 그걸 차단해낼 정책
방안이 있단 말이에요.
그게 환율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것을 용납하는 정책을 펼치면 차단
해내요.
환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러면 국제금융자본은 무조건 환차액을 누릴 수 있어요.
환율이 지금 100원만 떨어져도 환차액 이 한 10% 가까이 얻을 수 있잖아요
.
그러면 국제금융자본들은 무조건 우리나라에 투자하죠.
그러면 국내 유동성 풍부해져요 .
풍부해진 유동성으로 신용 파괴 원료 작동을 차단해내고 금융위를
약화시킬 수 있거나 아니면 잠재울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풍부해진 유동성이 경제활동을 활성화시켜요.
투자 고용 생산 다 활성화시킨단 말이에요.
그러면 경제는 살아나요.
그 방향으로 가면 세계적인 금융위 가 터져도 우리 경제만 홀로 지금
미국처럼 허황을 누릴 수도 있어요 .
소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 가 고환율 정책을 버리고 달러가
1200원 1100원 내려가는 그렇게 가려고 해도 금융위기나 경제위기가 우리나라든
해외에서 터진 게 전이가 됐을 때 불안심리에서 과거에 보면 환율
이 2000원 1800원 올라갔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막기 위해서 한미 통화수합이나 아니면 한일통화협정
같은 걸 체결이 되면 그때 안심 하고 한국에 투자를 외국인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협정이 체결이 되면 한국경제위기는 없을
것이다 혹은 미약하게 잘 버틸 것이다 우리가 안심을 해도 될까요
저는 통화수합으로 금융이기든 외환위기든 이걸 최소화하는 사례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소용은 크게 소용이 없다는 말씀 이신데요
그건 일시적인 마취제의 역할 혹은 신통제의 역할밖에 못해요.
근본적인 처방을 해야 돼요.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란 말이에요 통화수합은.
그런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상 수지가 대규모 흑자에요.
외환이 그만큼 국내에 들어오잖아요 .
환율이 떨어질 거 아니에요.
그것만 용납하면 금융위기 외환 이 겪을 이유가 없어요.
지금 우리 고환율이 세계적인 경제의 불안심리 이것 때문이다 국내 정치
때문이다 이런 얘기를 해요.
천만의 말씀이 정책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
그럼요.
우리 정부가 환율이 상승해야 수출 이 늘고 경기도 호전된다고 잘못
믿고 고환율정책을 펼치니까 미래 수요가 현재로 넘어와서 배가 되면서
환율이 폭등한 거지 그것 때문이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 환율 폭등했다는 것 2008년 2009년에도 그랬고 최근에도 그렇
단 말이에요.
금융위기에 따른 불안심리 때문 이 아니에요.
우리 정책당국이 고환율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이게 미래 수요
가 현재 수요가 합쳐져서 폭등을 한 거란 말이에요.
폭등하면 이제 그 뒤에서 이거 뜨 거라 큰일 났다.
왜 안 보이고 풀어서 환율 잡자 그러다 왜 안 보이고만 날려요
.
고환율정책을 원천적으로 펼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안 벌어진단
말이에요.
그런데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사태를 정확하게 진단해낼
수가 있어요.
지금도 그런 상황이에요.
진단을 정확하게 해야 돼요.
그렇군요.
그러면 과거에 소중한 우리나라 경제가 한창 좋을 때는 글쎄요
원달러 환율 800원 900원 이 정도 했던 것 같은데 1000원 정도까지도
.
그러다가 지금 이게 몇십 년 지나면서 1000원 1200원 1300원 1400원 1500원
까지 올라왔는데 이거를 과거처럼 800원 900원 1000원 이렇게 우리가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정말 갈 수 있는 겁니까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지만 않으면 공격적인 환율 방안을 하지 않으면
수비적인 환율 방안은 필요해요 .
환율이 갑자기 100원 200원 떨어지면 큰일 나요.
연차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50원 에서 100원씩 떨어뜨리기만 하면
우리 경제 지금 환율 800원 때 700원 때도 견디낼 만한 경쟁력과 성장
력을 갖추고 있어요.
장기적으로 떨어지면.
우리 성장률이 제로여도 설령 환율 이 떨어지면 성장률은 6% 이상이
가겠지만 제로여도 환율이 지금 절반 수준으로 가봐요.
그럼 우리 1인당 0.6 어떻게 돼요 8만 달러 가요.
성장률도 높아진다니까요.
환율이 점진적으로 떨어지면 우리 기업들이 결사적으로 그걸 타게
해내요.
우리 기업은 망하기 때문에 강해요 .
망하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인 노력을 기르면서 오히려 국제경쟁력
높아지고 성장잠재력 높아져요 .
우리 기업들이 지금과 같이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게 언제부터
인 줄 알아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 원화가치가 우리 돈 가치로
는 그때 45%가 떨어졌어요.
수출기업들 모두 다 망할 지경에 놓인 거예요.
한때 1326원 했던 환율이 899원까지 떨어졌으니까 100달러짜리 수출
하던 업체는 13만 2600원 벌다가 9만 원도 못 벌게 됐잖아요.
다 망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니까 200달러짜리 250달러짜리 를 개발해내니까 우리 경상도 지역자
가 2015년 16년에는 gdp의 7.77%까지 커졌어요.
그만큼 경쟁력이 살아났고 우리 기업들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
게 된 거예요.
지금 우리 화장품업계 초정밀산업 이에요.
또 우리 요새 k무기 한참 각광받 잖아요.
이건 또 초고도 정밀기계산업이에요 .
이런 산업들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던 게 저품질 저 단위의 제품 생산
에서는 국제경쟁을 할 수 없고 망하기 때문에 그리 간 거예요.
그런 산업들은 1인당 국민소득 10만 달러 아니 20만 달러도 견뎌낼 수
있는 그 수준까지 왔어요.
그렇게 가야 된다고요.
물론 그렇게 하게 되면 기업들의 많은 고통 속에서 그게 이루어져
요.
도산도 할 것이고.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어요.
그게 고통스럽고 이제 보융도 불안 하고 또 당장 신문회 기업들이 어렵
다는 얘기도 있고 삼성전자 어려운데 지금 환율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
이런 얘기도 나올 텐데 결국 그걸 견뎌야 된다는 얘기시네요.
삼성전자가 환율이 만약 떨어지 잖아요.
그러면 지금 모든 제품이 다 수출 경력이 떨어질 것 같잖아요.
그런데 명품일수록 가격이 높아 지면 품질이 좋아졌다고 소비자들은
느껴요.
유럽 명품업체들 봐봐요.
할인정책 일체 안 쓰는 데도 있어요 .
가격을 계속해서 끌어올리잖아요 .
우리 eu하고 fta 체계를 쓸 때 명품 들은 제품 가격을 관세가 40% 50%
줄었으니까 가격을 40% 50% 줄일 수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때 어떻게 했어요 가격을 오히려 올렸어요.
가격을 올려야 소비자들은 명품 대접을 해줘야 우리나라 수출품
은 중소기업이 수출하는 것조차 도 해외시장에서는 명품 대접을
받아요.
심지어 우리 라면도 다른 나라 제품보다 2배 3배의 가격이 팔리
잖아요.
소주가 국내에서는 서민들 먹는 술이지만 미국에서는 고급술로
팔려요.
이건 하나의 예외에 불과해요.
현대자동차가 왜 오늘날과 같은 세계 5대 자동차업체로 성장했는지
과거를 회상해볼 필요가 있어요.
현대자동차가 가격을 꾸준히 끌어 올렸어요.
예전에는 싹구려차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안그러네요.
명품일수록 가격이 높아야 더 많이 팔려요.
물론 명품은 가격저항선이 있어요 .
그걸 뚫게 되면 어느 한순간에 하나도 안팔리는 수가 있어요.
그래서 명품은 가격을 서서히 끌어 올려서 판매량이 줄는지 증가하는
지를 판단해서 올려가야 돼요.
가격저항선을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명품일수록
비싸야 더 많이 팔려요.
우리 수출품들 다 명품이라니까요 .
손톱깎이 헬멧 등등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것들도 일반 제품의 2
배 3배 팔리고 있어요.
심지어 딸기도 3배 4배 팔리고 있잖아요 .
그래야 팔린다니까요.
소장님 그러면 트럼프가 집권을 곧 할 텐데 아까 잠깐 나눠봤지만
미국 경제에 대해서 너무 고평가 다 거품 터지기 직전이라 대중력
요법만 하셨다고 보셨는데 미국 경제 위기가 25년에 터질 수도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미국은 주식시장이든 부동산시장 이든 거품이 지나치게 부풀어 있어요.
어쩌면 상업용 부동산에서 금융위 가 터져서 다른 분야로 전면될지도
모르겠어요.
미국 경제 중심지인 동해안 서해안 주요 도시들 지금 상업용 부동산
은 심지어는 90%가 할인돼서 팔려요 .
그 정도로 떨어져요
원래 매매가에 10%밖에 안 되는 가격 에 팔린 대형빌딩들도 있어요.
60%는 일반적이에요.
거기에 투자했던 사람들 거기에 물린 금융기관들 경영수지는 극단
지로 악화될 수가 있어요.
거기에서 금융위가 터질 수도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 주식시장도 미국
은 물론 경제가 호황이에요.
그런데 그 경제 호황이 국내 저축 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에요.
고금리 강딸 정책을 펼치니까 다른 나라의 국내 저축 다른 나라에 투자
됐던 국제금융자본들이 한 차이를 노리고 미국으로 흘러가서 유동성
이 풍부해졌고 그래서 경제활동 을 활성화시켜서 지금 호황을 누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른 나라에 투자되었던 국제금융자본 국내 저축이 무한
정 미국으로 갈 수 있냐고요 안 되잖아요.
실제로 지금 한계와 있어요.
미국으로 유입된 국제금융자본 들 규모를 보니까 지금 거의 반
토막 나고 있어요.
미국 주식시장 그러면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만간 못 버텨낼
것으로 저는 보고 있기 때문에 금융위가 터진다는 얘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자국 내에 국내 저축 자국 내에서 축적된 금융자본으로 금융시장
이고 호조이고 주식시장이고 호조라면 지속 가능성이 있어요.
그런데 다른 나라 금융자본 국내 저축으로 유지가 되고 있으면 주가
지수가 정체돼서 상당기간 지속 이 되잖아요.
그러다가 한 10%만 빠지잖아요.
그럼 바로 그 거품이 꺼지면서 금융위가 진행을 해요.
미국이 지금은 금융위가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어요.
그리고 빨리 터져야 돼요.
물론 미국은 통화 공급을 통해서 혹은 기준금류를 낮춰서 대중료법
으로 당장의 금융위가 터지는 것을 막아낼 수 있을지 몰라요.
주시장을 즉각 즉각 유동성을 공급 해서 붕괴되는 것을 막아낼 수 있을지
몰라요.
그런데 그러다가 슬래그플레이션 이라 초인플레이션으로 갈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1980년대 초처럼 기준금류를 21.5%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미국이 한 번 겪었는데 그 상황이 오도록 방치하리라고 저는
보지 않아요.
그렇다면 미국에서 금융위가 터 진다고 봐요.
그런데 여기에다가 트럼프는 관세 폭단 자국 우선주의 정책 이거 매일
같이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다른 나라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멕시코 캐나다 당장 그랬
잖아요.
우리 보복관수 때리겠다.
해봐라.
한 번 해보자는 얘기하잖아요.
그럼 이유는 가만히 있겠어요 보복관세 정책이 펼쳐지면 이제 악순환
해요.
세계대공황이 그렇게 심각하게 10년이나 지속됐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당시에 스무트홀리 관세법 때문이란 말이에요.
이 관세법으로 관세폭탄을 터뜨렸 더니 세계 무역이 3분의 1 토막
났어요.
미국의 수출입은 4분의 1 토막 났어요.
그러면서 세계대공황이 그렇게 급속하게 진행되고 장기화된 거예요
.
그런데 지금 그 방향으로 가겠다는 거 아니에요.
더군다나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이런 슬로건으로 집권
했잖아요.
미국 국민들 그 비전에 따라서 지지해 줬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건 전형적인 국뽕이란 말이에요.
국뽕이 활개를 치잖아요.
그러면 이생은 잠을 자요.
감성이 득세를 해요.
경제는 그러면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걸 지금 가장 결정적으로 증명 하고 있는 게 중국이에요.
시진핑 집권하면서 어떻게 했어요 1대1로 중국몽 이것도 전형적인
국뽕이거든.
그러면서 독재 권력을 강화해왔어요 .
시진핑 집권 이후에 그 전에만 하더라도 연평균 성장률이 9%를
넘었다가 집권 직후에 7%로 떨어졌 고 한 10년 지나니까 6%로 떨어졌
고 지금은 5%로 밑으로 떨어졌잖아요 .
마이너스로 갈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트럼프 국뽕도 마찬가지로 그런 비극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요
.
그래서 지금 걱정이 커요.
다만 미국은 미국 대통령의 권한도 크지만 상하원의 권한도 엄청 막
강해요.
거기에다가 미국 공화당 의원 중에서도 트럼프의 반기를 들고 반대 방향
으로 가야 된다고 주장하는 의원 들이 많아요.
그래서 미국 상원 하원이 트럼프 가 그 길로 가는 것을 제어해 주지
않을까 저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몰리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게 또 트럼프는 4년 임기 끝나면 다시 대통령 못 나와요.
4년 안에 끝난단 말이에요.
그게 다행이라면 천만다행이죠 .
소장님 긴 시간 동안 인사이트 나눠 주셨는데요.
끝으로 저희 웅달책방 시청자 분들을 위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런 자리에 나와서 이런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영광이에요
.
제가 나이가 많아서 정말 이런 자리 도 귀해요.
고맙게 생각하고 또 하나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지금 페이스북이나 사이트나 이런 데서 제 이름을 사칭해서 투자를
권유하거나 가입시키거나 해서 피해를 보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저는 주식투자 전문가 아닙니다.
저는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식투자를 하잖아요 .
그러면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질 못해요.
매일 유리한 쪽으로 자꾸만 이렇게 보려고 하는 경향이 생겨요.
그러면 정확한 진단을 못해요.
그래서 저는 경제학자의 양심으로 서 주식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려야 하기 때문에 안
해요.
제발 저는 주식투자 권유도 하지 않고 또 어떤 특정 종목도 추천하지
않고 또 저 자신도 투자 안 한다는 점을 꼭 명심하셔서 그런 사칭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간절한 바람입니다.
이렇게 해서 최용식 소장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