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들이고 집에서 언어감각 키우는 간단한 방법!!(문지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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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의 기본인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한 아나운서 엄마, 아빠의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요? 문지애 아나운서의 자녀교육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00:00 주제 및 전문가 소개
01:01 매일 일기쓰는 초등아들 이야기
04;18 글쓰기를 강조한 이유
07:17 아들과 단둘이 제주도 간 과정
08:24 어휘력 높인 3가지 포인트
10:29 초등 어휘 일력 365
12:49 어휘력에 관심이 높아진 이유
15:18 아나운서 부부의 밥상머리대화
17:57 초중고 어휘력 로드맵
20:37 어휘력을 높이는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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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문해력 #문지애
생각을 해 보면 제가 아이의 어휘력에
집중을 했었던게 뭐가 있나 고민을 해
보니까 한 세 가지 정도 될 수 있을
것 같기는 해요 어린 연령부터 그림책
읽어 주기에는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던 거 같아요 요즘은 사실 정말
책육아에 다들 진심이 뭐 제가 그
정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열심히 읽어 줬고 또
하나는 대기자 TV 안녕하세요 교육
고민을 대신 물어봐 주는 교육 대기자
TV 저는 대기자 방종임 있니다
오늘은요 스튜디오에 여러분도 아시는
친숙한 분을 모셨습니다 오늘 말에
통달한 아나운서 엄마는요 아이와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눴고 어떻게 문해력을
높이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서 문지혜입니다
반갑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아 이렇게
친히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무
유명한 채널에 제가 아 괜히 막
부끄럽고 막 연예의 만난 거 다
설레고 그러네요 아유 찬시 저도
마찬가지의 기분이어서 오늘이 설레는
마음을 우리 구독자분들께 많이
나눠드리도록
그럼 아님 먼저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드님이 초등학교 1학년
1학년인 거죠 지금 아드님이 일기를
그렇게 잘 쓴다고 광화문까지 소문이
났어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일기를
올리더라구요
저희 아들이 약간의 그 관종끼가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
아이한테 좀 일기를 여러 가지 이유로
좀 쓰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어떤
아이한테는 보상이 뭘 사 주는 거고
뭐 보고 싶은 걸 보여주는 거고 게임
시간을 허락하는 거고 이런 거라면
저희 아이한테는 보상이 어떤 가족들의
막 아른 채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어
막 인정해주고 너무 재밌다 칭찬해
주고 이게 저희 아들한테는 일종의
보상이 되는 그런 성향이 좀 있는
아이라서 좀 싸게 먹였습니다 그러면
지금 보상에서 글 쓸 때 보상을 많이
해 주셨나 봐요 그죠 글이 있으면
제가 그 글을 그 아이의 계정으로
올려주고 그러면 저의 지인들이 또는
모르시는 분들이 들어오셔서 막 칭찬을
하 그걸 보여줘요 그럼 거기에서 얘는
보상을 얻는 거예요 그럼 알고 있어
일 같이 올리는 건가 같이 올리는
거네 사진을 찍을 때도 아이가 같이
있고 글을 적을 때도 같이 있고
기다리죠 어떤 댓글이 달릴까 그래서
아이의 어떤 그 약간의 관종끼를 저는
일기 쓰기에 좀 활용을 한 거 같아요
언제부터 쓰게 됐나요 6세 말부터
시작을 했어요 뭐 계기가
있으셨어요네가 있었어요 그 저희
아이가 그 6세 때 영어 유치원 영어
학원이 영어 유치원을 1년을 다녔어요
근데 이제 저는 어 막 아이의 모든
것을 케어해 주고 막 신경 써 줄 수
있는 영향이 엄마가 못 돼서 그 영어
유치원을 보냈으니까 다 되겠 거니
숙제만 조금 도와주는 정도가 이제
최선이었을거든요 1년이 지나고 그
학부모 공개 수업이 열린 거예요 제가
시간을 내서 갔어요 갔는데 아이가 막
엄마가 오니까 막 손을 흔들고
너무너무 좋아해요 수업이 딱 시작을
했어요 시간이 점점점점 지나는데
선생님이 하는 질문에 우리 아이만
손을 막 못 드는 거예요 우리 아이만
답변을 못 해요 어 엄마 마음 너무
아파 근데 그 모습을 보는데 저는
우리 아이의 표정을 보면 알잖아요 그
막 환이의 찼던 표정이 점점 불안으로
가다가 실망으로 가다가 민망함을
가다가 나중에 너무 그게 슬퍼 보인
거예요 절망감 럼 저는 느껴졌어요 아
그때를 생각하면 전
지금도로 아이한테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요 그날 제가 바로 아이를 데리고
나왔거든요 그 그거는 그 영어
유치원의 문제가 아니라 빠르게 달리는
그 영어 학원의 진도 속도에 맞춰서
제가 그걸 함께 케어해 주고 백업을
해 줄 수 있는 역량이 아니었던 거고
그런 상황이 아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개와 저와이 영어 처는 맞지 않았었던
거죠 그래서 아이를 딱 데리고 큰
마음을 먹고 1년 동안 제가 제주도로
떠납니다 아 맞아요네 유튜브
봤습니다네 그래서 제주도로 떠나면서
기관도 안 보내고 학원도 없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제가 오직 데리고
있으니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선택을 한게 저는 일기와 쓰기
있어요 거기서부터 6세 말에 아이의
일기 쓰기가 이제 시작이 됩니다
제주도에 내려가는 순간부터 그중에서도
여러 가지 뭐 매개체가 있을 텐데 왜
글쓰기였다 저는 일단 글쓰기가 초등
저학년에 입학을 하는 것을 이제
앞두고 있기도 했었고 1년 정도
시간은 있었지만 만 그리고 아이의
초등
저학년의 어떤 생활태도 전반에 굉장히
많은 부분들을이 글쓰기 하나가 잡아
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쉽게 말하면
그냥 좋은 습관이었어 예 글쓰기 습관
그래서 글쓰기 습관 하나만으로 아이가
습관 얻을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해 봤더니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거 그러면서 집중을 하는 거 뭘
써야 되나 생각하는 거 그리고
계속해서 글자에 노출되다 보니까
글자를 그리는게 아니라 글씨를 쓰기
시작하는 거 익숙해지 거기다가
생각하고 또 어 운필력도 생기고 또
하나의 책임감 그니까 내가 오늘 할
일이 있으니까 이거를 하고 놀 수
있다는 책임감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했을 때 글쓰기
하나로고 연령의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요소들이 다 들어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글쓰기를
선택했었던 거 같아요 글쓰기 만한게
없을 것 같다 근데 아이가 그거를
선뜩 썼나 봐요네 이어진 거 보니까
생각보다 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 아이는 정말
지극히 평범한 영양의
아이예요 얼마 전에는 이제 학원
테스트를 한번 보러 갔는데 평균보다
약간 부족한 간당간당한 그런 실력이
엄마는 좌절하는데 아이는 막 초롱초롱
여전히 되게 밝은 정말 평균적인
영향의 아인데 제가 이런 tmi
드리는 이유는 혹시 오해하실까 봐
오해하실까봐 걔는 원래 책읽기를
잘했겠지 엄마가 안나온 서니까 또는
글쓰기를 원래 잘했겠지 전혀요
그런으로 봤을 때는 정말 지극히
평범한 영이기 때문에 평범한 역량의
아이도 평범한 엄마가 시간을 많이
들릴 수 없는 엄마가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는게 글쓰기라는 거를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제주도에서는 시간이 좀
있으셨을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아이를
좀 이렇게 글쓰기를 지도하면서
이끌어주지 않으셨을까 맞아요 제가
보니까 어 지금 제주생활을 이제
정리를 하고 서울에 올라와서도 글
쓰기는 꾸준히 하고 있거든요 제일
중요한게 우선순 이더라고요네 그러니까
수학 학원 가고 영어 학원 가고 다른
과목들의 숙제를 다 하고 마지막에
일기를 쓰려고 하면 그 에너지가
딸려서 안 돼요 그래서 저는 물론
다른 과목들도 중요하지만 학교를 딱
갔다 왔을 때 가장 에너지가 막 솟아
있을 때 그때 저는 아이를 딱 앉혀
놓고 오늘 할일하자 하고 1번
우선순위를 저는 쓰기를 시작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우선순위라는게
물론 그때 저의 1년간의 그 제주
생활처럼 하루 종일 엄마와 함께 있고
시간이 여유 있고 널널하고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그 우선
순위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서이
글쓰기의 질과 그리고이 연속성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주 생활 좀 들려 주세요
많은 분들 로망으로 여기실 것 같아요
힘듭니다 여러분 어 그렇게 그냥 선뜻
선택하시면 안 돼요 저는 그때 아이의
그 절망스러운 눈빛이 저한테는 너무
미안했고 또 아이한테 너의 그
어려움을 내가 짐작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마음 물론 말로 표현도
했습니다만 그리고 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그 1년의 시간을 이렇게 장기간
너와 내가 함께했을 시간이 이제는
없는 기회일 것 같다 싶어서 제가
선택 그 제주 생활을 다녀왔지만
쉽지는 않아요 일단 아이하고 엄마가
하루 종일 붙어 있는다는 게요이
감정에 그럼요이 기복이 생길 수밖에
없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숙제
거예요 거의 까지 갔는데 총일 집에만
있으면 안 되잖아요 기관도 안
보냈는데 바다라도 가야 되고 산이라도
가야 되고 박물관이라도 가야 되고
미술관이라 가야 돼요 아니면 뭐
유명한 카페라도 데리고 가야 돼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거기에 가서 좀
몸이 축난 케이스가
아 아 아이는 살 지웠을 줄 모르겠만
엄마는 힘이 듭니다 추천하지 않는
걸로 지금 제가 인스타그램에 범민이
일기를 잠깐이라도 보니까 어휘력이
남다르더라 아 어휘력은 어떻게 좀
지도를 쓰는 과정에서 강조한 분이
있을까요네 생각을 해보면 제가 아이의
어휘력에 집중을 했었던게 뭐가 있나
고민을 해 보니까 한 세 가지 정도
될 수 있을 것 같기는 해요 어린
연령부터 그림책 읽어 주기에는 굉장히
신경을 많이었던 거 같아요 그림
책하면 아나운서님이 죠도 그림책 아네
열심히 읽어 요즘은 사실 정말
책육아에 다들 진심이 뭐 제가 그
정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열심히 읽어 줬고 양이나 권수의 어
연연하지 않고 한두 건의 책이라도
매일매일 성실하게 읽어 줬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게 어쩌면 고연령
때에 저희 아이가 습득할 수 있는
어휘력의 공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이제 일기쓰기를 할
때 이걸 알려 줘야지 아니라 매일매일
반복해서 쓰다 보니까 몇 월 며칠음
이런 거는 아이가 매일 쓰니까
익숙해져요 제목 아이가 아니고 어이야
매일 쓰다 보니까네 가 익숙해져요
그리고 맞춤법도 마찬가지고 띄어쓰기도
마찬가지고 노출을 시키고 계속 그
활용을 하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익히게
되는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어휘력에 일기쓰기를 빼 놓을 수가음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놀이 끝마 있기 아네 문장 느리기
차에서 차에서 예 그리고 뭐 집에서
설거지 하면서 애가 계속 노려 달라고
칭얼 될 때 저는 사실 그 정도면
땡큐해요 남자애들 에너지 가 워낙
높으니까 몸으로 놀어 주는 것보다
이거 이렇게 하는게 조금 수월하아요
말로 한 마디씩 하면서 아이는
재밌어하고 거기다가 또 얻을 수도
있고 이제 저의 말문이 막히게 하는
승부역에 강한 애라 제 말문을 막히게
하기 위해서 생각하겠죠 병력 뭐 기쁨
눈썹 이런 어려운 것들을 가져오면
이제 제 말문이 막혀요 그럼 이제
그런 것들을 아이가 직접 스스로
자발적으로 찾아오면서 어휘력게 또
늘었던게 아닌가 이런 과정 을 담은
책이 나오잖아요 문지의 아나운서의 등
어휘 인력 365네 내신 과정 좀
알려주세요 일기 쓰기가 일단
시작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한
달 정도 했을 때는 아 내용에는 전혀
집착하지 않았고 그냥 앉아서 엉덩이를
붙이고 쓴다는 행위 충분히 만족을
했어요 매일매일 하다 보니까 아기가
글을 쓰는 행위가 매일매일 한 번씩
있다는 걸 당연하게 여기가 루틴이 된
거죠 그리고 1년쯤 지나니까 이제
조금씩 늘 썼던 일기를 조금 손을
주고 싶다음 어떤 부분에 손을 대면
고치는게 아니라 뭘 도와주면 내가
조금 더 맛있는 글 또는 다른
친구들이 아직은 써보지 않은 정도의
글이 나올 수 있을까를 고민을 해
보니까 다양한 표현이라고 그 또 마침
아이가 사자성어나 속담 같은 것도
흥미 있어 하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이제 쓰기 시작을 했죠 사자성어 속담
뭐 관용어 제대로 써야 되니까 맞춤
법까지 같이를 같이 쓰다 보니까
아이의 글이 조금 더 탄탄해
그리고 글의 양은 줄더라도 핵심적인
내용은 담겨 있고 이런 글의 변화들을
느끼면서 아 요거를 한번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 봐야겠다 저하고
아이는 어떤 마감 기한을 남겨두고
쓰는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지금이 책을
받을 아이들은 엄마들과 재미있게
스트레스 없이 여유 있게 하루에 딱
하나씩의 표현들을 익히면서 즐길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이 됐던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
인력이 사실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인력
다른 인력과 다른 점이 우리 법민
의에네 일기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런
거
같아요네 세 줄짜리 일기가 들어가
있는데 아무리 어떤 하나의 같은
표현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어른이 쉽게
풀어 쓰려고 한다고 해도 아이가 보는
시선하나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
아이가 쓴고 어휘의 표현이 또래의
아이들이이 어휘를 익히기에는 조금 더
이해해 보기 넓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
아 나 쓰는 과정 싫은데 너무
귀찮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싶은 아이들에게 어 근데 나하고
또래인이 친구가 매일이를 썼어 어
재밌네 웃기네 어렵지 않네 그게
고도의 아이들에게 어떤 건강한
동기부여 같은게 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예음 요즘 어휘
부모님들 관심이 많으셔서 어휘 인력이
그래서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왜
관심이 많아졌다고 생각하세요 제
주변에 이제 어머니들 고도 이야기를
해보면 최근 몇 태
동안네이 문해력 키워드죠 어휘력
키워드인 거 같아요 정말 왜 그럴까
고민을 해 보면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어
어휘력이 공부력 그러니까 공부를
잘해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걸 모두가
알아 차리신 거 같아요 결국에
문해력이 거는 글을 읽고 그 이해를
완벽하게 하고 문맥을 다 이해하고 그
문장 안에 있는 어휘까지 다 알고
있을 때이 문해력이게 높을 수밖에
없는 건데 저희 아이 이제 문제집
같은 것만 봐도요 수학 문제집이에요
문장이 세
문장이에요네 더 긴 것도 있고 심지어
서술하라 문제들도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근데 아이가 문해력이 낮거나
낯선 어휘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이
문장을 이해할 수 없어서 가벼운
연산을 풀 기회를 얻게 되지 못하는
그런 문제들을 보면서 아마도 많은
어머니들이 이제는 어휘력이게 것뿐만이
아니라 문해력이 이게 거만이 아니라
모든 과목과 연관이 돼 있다는 걸 다
알아 버리신게 아닌가 맞아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예전보다 아이
학습에 관심도가 높으시다아요 그래서
학습 지도를 이렇게 하고 숙제 지도를
하면서 어 아이한테 물어보니까 연사는
하는데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들을 너무 많이 체감을 하신 거
같아요 맞아 너무 느껴요 저는 그런
방법을 썼었던 거 같아요 그림책을
읽을 때 딱 5분만 먼저 부모님들이
보라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 이유는
이 책안에 우리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남말 어휘가 들어 있는가를 한번
체크해 보기 위해서였던 거 같아요 그
어휘들 안에서 어 요거는 우리 아이가
아직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 같은데
하는 어휘가 있다면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게 그 어휘들을 한번 바꿔볼
계산을 한번 해 보시는 거죠 그리고
아이한테는 쉬운 언어로 바꿔서 읽어
줘요 지속적으로 읽어 주다가 어느
날은 책의 업문 그대로 소개를 했을
때도 아이가 그 낯선 어휘를 이제는
받아들일 수 있는 거죠 그런 방법이
저는 시간도 안 들리고 돈도 안
들리고 엄마의 에너지도 크게 안
쓰면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었나
싶어서 그 방법이 생각이 나네요 역시
말씀을 잘하시는 분이다 보니까
말로써 높일 수 있는 방법밖에 없
고민하셨던 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분도
아빠도 너무 말씀을 잘하시는
분이잖아요 그래서 일상의 모습이 다른
집하고 조금 다른 분위기가 있을 거
같은데 식탁에서의 대화 풍경 좀 들려
주세요네 오해를 하실 수가 있는 것
중에 하나다 아나운서 부부 집에서도
바 만 자 어 남편 아빠가 같이
이렇게 있다면 딱딱하고 바른 말
정확한 말 이런 말 말들만 서로
오가지 않을까 싶으실 텐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기자님도 뭐
그렇다고 해서 저는 근데 좀 다른게
있어요 저희 아이가 일기 쓰는데
맞춤법이 걸리는 거예요 바로바로
지역을 하시는구나 약간 그게 나옵니다
아 저희 부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오해는 하실 수 있지만 틀리는 말도
많고요 잘못 쓰는 표현 도 많고
많아요 저희도 모르는게 너무 많고
근데 뭐가 다를까 생각해 보면 다른
집의 분위기에 비해서 대화는 많이
하는 거 같아요 부모하고 아이가 항상
좋을 수는 없잖아요 어떤 갈등의
상황이 딱 생겼을 때 저는 아이한테
항상 해명할 기회를 주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내가 생각할 때
너는 이런 점이 지금 잘못된 거 같아
엄하게 이야기는 하지만 지금 너의
생각은 어때 네가 할 말이 있어 해명
한번 해볼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예 얘기해 봐라고 늘 기회를 줬던
거죠 근데 사실은 그냥 잘못했어 하고
탁 뒤돌아가 버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기는 한데 그런 기회를 줌으로
인해서 어떨 때는 아이의 변명도
들어야 되고 어쩔 때는 아이의 말도
안 되는 어떤 논리도 들어야 되고
해요 하지만 저는 이제 그런 연습을
통해서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기의
감정을 예의 있게 내 마음과 내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연습이 될
거라는 생각을 의식적으로는 하죠 굉
한 포인트인 거 같아요 대부분 그런
일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왜 어른들도
그런 훈련이 안 돼 있을 때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으면 아무 말도
못 하거나 버럭 화를 내거나
뒤돌아서서 아 나 집에 가서이 말할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어릴 때부터 사실은 다져져야 되는
부분이 아닐가 하는 생각은 들어서
의식적으로 응 반응이 어때요 아이요
예 해명하자 막 변명하고 열심히 그게
그래서 그런게 아니고 자기 입장에서
막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는 이제 저
또 논리적으로 파고 들어가요 이런
부분들이 나는 너의 그동안 해왔던
행동에 비해서 이거는 좀 앞뒤가 안
맞는 거 같다 그동안 너는 이런 거를
하지는 않았었다 지금은 이제 네가
약간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인 거 같다 하면 가만히 듣다가
어떨 때는 인정할 때도 있고 어떨
때는 그래도 난 억울해 할 때도 있고
더 길게 이어갈 때도 있고 생각보다
쉽게 끝날 때도 있고 그런 거 같아요
아니 안나운서 될 거
같은데 우리 범민이 지금 일기 쓰기
이렇게 대화를 통해서 서 굉장히
어휘력 문화력이 높다고 생각이 되는데
초등 고학년 뭐 중등까지 요즘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로드맵인 로드맵 로드맵으로 생각한
방향성이 있으실까요 제가 하나 생각을
한 거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신문
일기를 활용을
해봐야겠네요 신문과 플러스 3분
스피치에 사춘기 시절이 오고 막
이러면서 저와의 관계가 여전히
지금처럼 엄마의 요청을 따라주고
엄마가 해고 하고자 하는 거에 아이가
설득이 잘 될지는 아직은 믿으 수지만
지금 저의 계획은 초등 고학년이 되면
신문 1기와 3번 스피치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도
사실은 이제 어린이 신문이라도 해서
아이에게 이걸 한번 적용을 해 볼까
했는데 아직은 어려워하더라고요 지금은
아니고 아이가 조금 컸을 때 적용을
해봐야겠다이 신문이라는 거는 세상에
모든 중요한 이슈들이 그날의 지면에
다 담겨 있는 거고 기자들의 글이라는
건 늘 안정할 수밖에 없는 거고
그래서 굉장히 고퀄리티의 글을
매일매일 아이가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엄청난 공부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거기다가 읽고 나서 흘려버리는게
아니라 읽고 자신의 언어로 바꿨을 때
사실은 자기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3분 스피치 동안
그날의 신문 중에서 가장 나에게
기억이 남는 거를 나의 말에 맞게
나의 글에 맞게 좀 정돈을 한 다음에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훈련을 해보면
참 좋겠 좋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됐으면 좋겠어요 아 저희
아이도 저는 이제 신문에 익숙한
사람이니까 아이 첫째 아이한테 그렇게
신문 교육을 많이 했어요 몇 살 때
시작하셨어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신문을 저는 읽으니까 그 옆에 그냥
둔 거죠 그러면 아이가 어떤 반응이
문해력이 아직 안 돼서 못 읽어요
헤드라인 기사 사진 위주로 얘기해
주면서 제가 그냥 설명해 줬어요 아
이분이 나오는 이유는 이렇기 때문이야
이분은 대통령이야음
그렇죠 그럼 읽기도 쉬워지죠 예
그리고 요즘에 제일 그래서 관심사는
값이에요
신만 하보다 보니까 집값 주식에
관심이 너무 높습니다 이렇게 관심도
확장되는 그런 효과도 좀 있는 거
같아요 맞아요 예 그래서 그게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네 중등까지 거
중등까지 예 9등 때는 아마도 좀 먼
일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학업이 좀
바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이런 것들을 연습을 시키려고
하면 너무 방대하고 기간도 무한
점이라서 이거는 매일매일 조금씩
소화를 해 나가고 계속 쌓아가는게
답인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손님이
공부했던 방법 중에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 공부했던 건데 가장 적각 있다
가장 효과를 본 방법이 있을까요
아나운서 시험 준비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아나운서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지름길은
없더라고요네 지름길은 없는데 제일
좋은 건 좋은 문학 작품과 좋은 글을
계속해서 읽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안에서 약간 낯선 어휘 아 이거는
평소에는 내가 잘 쓰지 않는데 몇 번
들어보지 않았는데 근데 되게이 문장
안에서 느낌이 좋다 근데 정확하게
모르겠어 아 요런 느낌이겠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 사전적 의미를
정확하게 한번 짚고 짚고 넘어가는
거에서 끝나지 않고 내가 그 단어를
사용해서 한번 남들과 이야기를 할 때
어떻게 쓰이 한번 활용해 보는 거
써먹어 보는 거 써먹어 보는 거 그게
가장 저한테도도 도움이 됐고 여전히
어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 거
같아요 사실 그런 공부는 끝이 끝이
없죠 저는 그래서 저도 어휘 인력을
냈는데 어휘 인력을 그냥 보는 거에서
끝나지 않고 써 먹어 봐야지 그래야지
효과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번에
이책 문제 안나서 초등 다시 돌아가서
초등 어유 인력 365 어떻게
활용했으면 좋겠는지 추천네 저는
이제이 안에다가 속담과 사자성어와
관용어와
맞춤까지 다 담았어요 그 그 월화
수목 이렇게 월화 수목 금토 맞춤법은
어렵고 지루하니까 일요일 하루 이렇게
담았고 마침법 사실 어른한테도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렇게 담았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저는 습관과 활용의
주안점을 줬 뒀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인력에 갖고 있는 특징 매일매일 하나
그런데 굉장히 쉽게 그림을 보면
속담이 뭘 의미하는지 이해가 될 수
있게 신경을 많이 썼고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어린이 저희 아들이 썼던
일기처럼 어려운데 낯선데 그 표현을
어떻게 한번 나도 써먹어 볼 수
있을까 활용 이렇게 두 가지의
주안점을 뒀기 때문에 사실 저라고
해서 그 안에 있는 표현들을 모두 다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았거든요 저도
찾아가면서 공부해 가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조금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노력을 했던 부분들이 그렇기
때문에 함께이 책을 보고 즐기는 우리
부모님들도 나도 같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아이하고 하루에 하나의
표현을네 익혀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이 책을 담았습니다 문제하나
조언이 오히려 목표 주는 부분에 관심
있는 분들께 귀하게 다가갔을 것
같습니다 다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