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한일전 점화... 양사 회장단 참석 // 10월27일 용인서킷, N-GR 페스티벌, 현대Nx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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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디오 조회수·2024. 10. 11.
안녕하세요, 장기생입니다.
오랜만에 모토스포츠 얘긴데
이건 뭐 모토스포츠라기보다는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의 공동이벤트라고 봐야죠.
N과 GR의 누가 누가 빠른지 한 판 붙자.
이런 한 판 붙는 얘기라기보다는
그냥 현대 N, 토요타 GR이 용인서켓에서 공동이벤트를 한다.
페스티벌 축제를 한다.
양사의 회장님도 오시고 고객들도 오고
우리 한번 한국과 일본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
N브랜드, GR브랜드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서
재밌게 놀아보자라는 자리의 정도입니다.
재밌게 놀아보자라는 정도의 자리라고는 얘기를 하는데
이게 연간 생산대수 기준으로
1등인 토요타, 그리고 3등이 또 현대차 그룹이잖아요.
1등 회사, 3등 회사, 회장님까지 오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전 세계 기자들의 관심이 지금 용인서켓으로 쏠리고 있는 중이에요, 지금.
하여튼 오늘은 이 얘기, 이거를 해볼 텐데
이게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 게 꽤 있어요.
양사 회장님들이 확 오시고 이런 달인데
진태기가 또 막 설레발 치면서 와서는 물타기를 하고
진태기 때문에 안 갈래.
뭐 이럴 수도 있잖아.
그래서 현대차랑 토요타에서 저보고 특별히 조심해서 말을 해달라.
당부를 하더라고, 내가.
내가 제일 위험한 인물이래.
이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거는 홈페이지 같은 게 있어요.
근데 이 홈페이지가 또 오픈하기 전에
이상한 소문 같은 게 좀 이렇게 돌고 있어가지고
이거는 바로 잡고 들어가자면
N페스티벌 있잖아요.
강빙 선수도 나가고, 윤석로도 나가고, 이석도 나가고 있는
아반떼 N 경기.
여기에 토요타 GR차를 몇 대 이렇게 붙여가지고
달리는 거야,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신데
N페스티벌은 이거랑 완전 별개예요.
지금은 별개예요.
N페스티벌은 지난달 말에 용인에서 경기했었잖아요.
거기 정인성 회장도 오고 그랬죠.
그리고 다음 경기는 인제서킷에서
10월 20일에 열린단 말이에요.
그리고 바로 다음 주 27일에 용인서킷에서
N과 GR 페스티벌 이게 열리는 거거든요.
20일에 인제서킷에서 막 달렸던 선수들을
바로 다음 주에 용인에서 또 막 달리고
이게 스케줄이 안 나와요.
여튼 이 행사는 N과 GR이 만나는 행사예요.
편의상 NGR 행사라고 그러겠습니다, NGR 행사.
이 행사 정식 명칭은 현대 N토요타 가주레이싱 페스티벌이에요.
두 거대 자동차 회사가 만나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분위기가 좀 은근히 예민하거든요.
행사 명칭에서도 토요타를 먼저 쓰느냐, 현대를 먼저 쓰느냐
이런 것들, 이렇게 은근히 예민한 것들이 있어.
지난 10월 8일 오전에 행사 보도자료가 이렇게 왔는데
현대에서도 오고 토요타에서도 오더라고.
둘 다 8일 8시 30분경에 동시에 이렇게 보냈는데
제목부터가 현대차에서 보낸 보도자료는
현대차, 도요타, 뭐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돼있고
토요타 측에서 온 보도자료는
토요타와 현대차가 뭐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제목을 잡았더라고.
근데 내용은 똑같아요.
둘 보도자료 보면 소식까지 똑같고
보도자료 사진도 똑같아.
근데 용인서킷에서 한 행사인데 사진은 인제서킷에서 찍었나 봐.
여튼 두 회사가 아주아주 팽팽하게 균형을 맞춰서 준비하는 이런 모습이다.
미디어 오토.
여튼 이 NGR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딱 하루 열리는데
이미 홈페이지도 있고 티켓도 벌써 팔고 있어요.
입장권이 만원짜리가 있고 뭐 이만원짜리가 있고 뭐 이러더라고요.
여기에 가면 어떤 거를 볼 수가 있느냐 하면
WRC에 출전 중인 현역 선수 그리고 현재 막 달리고 있는 경주차.
요게 일단 나와서 쇼런을 막 합니다.
막 뭐 연기내고 막 뭐 이렇게 막 타이어 막 하면서 하겠지.
현대원차 N팀에 티에리 누비리나 뭐 다니소르도
그다음에 미케센 같은 선수도 오고
그리고 또 토요타 GR팀에 타카모토 같은 선수들도 온다고 하거든요.
WRC에 사실 지금 딱 세 군데 회사 나가요.
현대, 토요타, 포드 이렇게 나가고 있어요.
그중에 이제 현대 N팀과 토요타 GR팀이
1, 2등 막 이렇게 다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세계 최고의 랠리 레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선수들과 정상급 차량이 이 한자리에서 막 쇼런을 하는 거다.
이것만으로도 좀 볼거리가 있지 않느냐.
여기서 홈페이지 안에 있는 행사 지도 요걸 보니까
용인 서킷 가면 가운데 넓은 아스팔트 있잖아요.
여기를 퍼포먼스 그라운드라고 해가지고
여기서 쇼런을 하고 막 그러는 것 같아.
넓은 아스팔트에 빨간 풍 같은 거 이렇게 막 이렇게 세워놓고
짐카나 코스 같은 거 이렇게 만들어 놓고
WRC 경주차도 여기를 막 휘저고 다니고
여러가지 깜짝 이벤트 같은 거나 뭐 이런 것들도 여기 있을 수 있겠지.
여기 조심해야 돼 이거.
그리고 용인 서킷 트랙에서는 트랙데이를 또 해요.
아반떼 N 이런 거 갖고 계신 분들 그리고 뭐 토요타 GR 갖고 계신 분들.
이런 분들은 직접 자신의 차로 용인 서킷 막 줄지어서 이렇게 달려보는 거.
이런 것과 함께 또 이제 택시 드라이빙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고 합니다.
아반떼 N TCR 경주차도 오고요.
TCR 경주차를 모이고 막 우승하고 뭐 이런 드라이버들도 온다고 하니까
싱거운 수준은 아닐 거예요.
10월 27일 오후에는 용인 서킷에서 막 질주를 막 하고
막 무슨 이벤트하고 쇼론하고 뭐 깜짝 이벤트 막 이런 거 하다가
해가 질 무렵 6시 30분 정도 되면 축하 공연 같은 것도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
이런 상세한 정보가 이 홈페이지에 다 적혀 있습니다.
홈페이지 링크는 제가 더보기란에다가 이렇게 적어놓을게요.
미디어 오토 NGR 페스티벌.
이거 진짜 놀라운 행사예요.
현대자동차랑 토요타 전세계 생산대수 1등 회사랑 3등 회사가 함께하는 이런 행사인데
게다가 여기 두 회사 회장님도 오신대.
정의선 회장이랑 토요타 학교 회장.
이분들이 한자리에서 이렇게 손을 흔들고 뭐 웃으면서
이런 장면만으로도 일단 볼거리가 되잖아요.
근데 진짜로 손만 흔들고 뭐 악수만 몇 번 하고 가시지는 않겠지.
두 회장님 모두 뭔가 이렇게 자동차 타고 막 질주하고
이러는 거를 좀 즐기는 분들이시거든.
그냥 양복을 꼭 경영만 하시고 이러는 분들이 아니란 말이야.
직접 차를 막 잡아 돌리면서
뭐 차가 핸들링이 이게 좀 약간 좀 그러네요.
이거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러면서 막 질주를 하고 막 잡아 돌리면서
자동차 회사도 경영하시는 분들이란 말이야.
게다가 토요타 학교 회장은 선수로 막 경기에 나가고
막 지금도 나가고 있나?
하여튼 24시 네구레이스에도 막 나간 적 있고
일본의 또 네구레이스죠?
슈퍼 다이큐에도 출전하고 있고 막 뭐 이렇다 그러더라고요.
하여튼 뭐 국제 라이선스도 있는 진짜 선수예요.
그리고 정의선 회장도 저희 기자들이랑 이렇게 출장 가서
사석에서 뭐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예전에 뭐 짐카나 경기 같은 거는 몇 번 나간 적도 있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뭐 자기도 차 타고 막 달리고 이러는 거는 되게 좋아하는데
요즘은 경기에 나가서 이렇게 달리고 싶어도
그게 뭐 마음처럼 쉽지 않다.
언젠가는 한번 경기 나가서 제대로 달려보고 싶다.
뭐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는데
하여튼 뭐 정의선 회장이 이 정도니까.
현대 N브랜드도 나오게 된 거고
또 N브랜드가 뭐 WRC랑 TCR 이런 데서 막 우승컵 들어올리고
네구년에는 뭐 제네시스가 네구레이스, 르망24 뭐 이런 데 나가게 되고
다 회장님이 이렇게 달리는 거 좋아하니까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회장님이 모터스포츠에 막혀있고 막 그러면은
이러고 모터스포츠 돈 쓰는 거 다 아깝게 생각을 하실 거란 말이야.
회장님이 그냥 달리는 거 좋아하는 분들이니까
여기저기서 우승컵 들어올리고
이 두 회사 회장님이 만나서 이런 공동 이벤트도 하게 되고 뭐 이러는 거예요.
차동차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도 모터스포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것보다 보기 좋은 그림이 어디 있어.
감동을 쭉 들고 오지 그냥.
달리기를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이 두 회장님이
행사장 와가지고 그냥 손만 흔들고 악수만 하고
이러고 가시지는 않으시겠죠?
이거 이거 말 조심하고 그래야 돼.
이거 이거 장제택이 제일 위험인물이래.
내가 그 정도는 또 아니지 않냐 내가?
현대차와 토요타 이 두 회사가 한 자리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벌인다는 거
정말 대단한 겁니다. 진짜 대단한 거예요.
현대자동차가 벌써 토요타랑 대등하게 이렇게 손잡고
이런 이벤트를 하는 회사가 됐구나라는 게 은근히 뿌듯하죠.
어떤 분들은 현대자동차가 토요타랑 못한 게 뭔데?
라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인정할 건 인정하자고요.
토요타는 1935년부터 차를 만들었던 회사고요.
현대자동차는 1967년부터 코티나 같은 거
이런 조립 생산하기 시작을 했으니까
시작부터 일단 30년 차이가 나요.
게다가 토요타는 80년대 90년대
그때부터 모터스포츠 막 나가고
그리고 90년대 초반에 제가 막 자동차 잡지 사가지고 보던 대학생 1, 2학년 때
이때 토요타 셀리카가 WRC에서 우승컵 들어올리고 막 이러던 시절이었거든요.
이때 현대자동차는 어땠어?
이때도 미쓰비시 기술 베이스로 독자 엔진을 만들었네 이러던 시절이잖아요.
그랬던 현대자동차가 불과 30년 만에 토요타 회장님이랑 현대자동차 회장님 딱 모시고
대등하게 모터스포츠를 공동 이벤트로 한다는 거
이거 참 대단히 뭉클한 소식입니다.
현대자동차도 정말 대단하지만
이런 거 흔쾌히 함께하는 토요타도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우리 회사가 훨씬 더 자동차도 오래 만들었고
모터스포츠도 90년대부터 우리는 우승하고
또 우리 회장님이 나이도 더 많고
우리 회장님이 경기도 나가고 이랬는데라면서
그냥 거절할 수도 있는 약간 꼰대 같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잖아.
현대자동차와 토요타가 모터스포츠에서 손을 딱 잡는 게
이게 시작으로 해서 할 거 정말 정말 많잖아요.
각 회사가 지금 전 세계 모터스포츠에서 지금 막 주름 잡고 있단 말이야.
게다가 지금 현대자동차가 열심히 하고 있는 N페스티벌
이거를 확장해서 토요타 GR 차들이랑 달리는 이런 그림도 괜찮겠죠.
아반떼 N이 더 빠를까? 토요타 GR86이 더 빠를까?
뭐 이런 거 많이 생각하잖아.
생각만 하지 말고 진짜 붙어볼 수도 있는 거지.
근데 두 차가 너무 다르긴 다르다.
토요타 GR86은 투도우 쿠페에다가 뭐 배기량도 2.4L 자유넣기 뭐 이러잖아요.
체급이 너무 차이가 나.
같은 등급으로 하려면 현대가 무슨 투도우 스포츠를 만들거나
아니면 토요타 코롤라 GR버전 이런 걸로
두 회사가 함께할 수 있는 게 하여튼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단 말이에요.
게다가 뭐 내연기관만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전기차 레이스도 뭐 할 수도 있는 거고
게다가 뭐 수소 관련해서는 현대차랑 토요타랑 힘을 합쳐가지고 가봅시다라고 했었잖아요.
하여튼 이 아시아의 두 회사,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 일본을 대표하는 토요타
이 양사가 진짜 보기 좋은 선의의 경쟁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축구 경기 뭐 한일전 막 이런 거 봐도 진짜 막 목이 터지도록 막 응원을 하긴 하지만
또 그 나름대로 좀 훈훈하고 막 이런 게 있잖아요.
모터스포츠에서도 현대와 토요타가 막 경쟁하면서 달리는 거 이거 얼마나 좋아.
경쟁하면서도 훈훈하고 그러잖아.
정말 생각만 해도 뿌듯한 장면들이 많이 이렇게 떠오르는데
하여튼 10월 27일에 NGR 페스티벌 이거 많이 기대가 되고
이걸 시작으로 해서 현대와 토요타, N브랜드와 GR브랜드가
대단한 이런 것들을 좀 많이 많이 만들어주기를 바라면서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괜히 또 이렇게 잘못하면은 잘 될 일도 안 되고 막 이러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아껴야 돼, 내가.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