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265마력' 전기차 타봄, 공장도 가봄, 자율주행도...// 중국 출장, 브리핑, 지커, ZEEKR, 지리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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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디오 조회수·2024. 12. 19.
지난주에 중국 다녀왔습니다.
요즘 거의 뭐 한 달 내내 해외 출장 계속 하고 있는데
지난달 11월 3일인가 미국 가가지고
아이오닉9 뭐 LA 모터쇼 취재하고
그리고 뭐 샌프란시스코에서 또 무슨 행사가 있는데
그 사이에 제가 뭐 데스밸리도 가고
그리고 뭐 사이버트럭도 타보고
그리고 잠깐 한국 와가지고서는
뭐 아침 생방송 저 맨날 하는 거
그거 잠깐 하고도 두바이 가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뭐 이런 거 취재하고
그리고 또 바로 중국 가가지고
즉거 타보고 뭐 이러고 이제 한국 올 거예요.
거의 한 달 동안 해외 왔다 갔다 거리면서 뭐 이랬더니
낯선 곳에서 뭐 낯선 거 먹고 막 이랬더니
뭐 탈도 나고 막 이러면서
좀 너덜너덜해졌어.
여튼 지난주는 중국에 계속 있었는데
중국 지리자동차의 지커에서 초청한 행사예요.
전 세계 매체 대략 한 80여 곳 정도 초청을 했는데
그동안 중국 회사 초청 받을 때마다 일정이 잘 안 맞기도 했고
그리고 뭐 딱히 내키지도 않아서 안 갔었는데
이번에는 뭐 새로운 공장도 보여준다고 그러고
또 제가 아주 관심이 많은 지커 믹스
비필러 없이 양쪽에서 문자 이렇게 쫙 열리는 거
요거를 타볼 수 있게 해준다고 그래가지고
제가 이거 안 갈 수가 없었죠.
미디어 오토
자 일단 이번 중국 출장
서킷에 갔던 거부터 말씀드리면은
지커 공장 근처에 링보 인터내셔널 트랙이 있어요.
우리나라 인제 서킷이랑 비슷하게 생겼던데
하여튼 요 서킷에서 지커 차들을 쫙 좀 타봤는데
서킷도 돌고 막 거기서 뭐 원돌이도 하고 뭐 이랬어요.
참고로 지커는 다 전기차입니다.
내연기관차 없어요.
그중에 가장 파워풀한 차가 요 차
지커 001FR 이라는 차인데
FR은 Future Road 미래 도로 뭐 이런 뜻이에요.
하여튼 요 차가 지커의 고성능을 상징하는 차인데
자그마치 1265마력
4바퀴에 각각 모터가 달려있어요.
모터가 4개
합산출력이 1265마력인데
이 차를 중국의 F1 레이서
거울관이가 세팅을 했다는 거부터 해가지고
요 차 시승기 찾아보면은
아주 아주 대단한 차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와가지고
저도 잔뜩 기대를 하고 긴장을 하고
서킷으로 딱 운전대 잡고 들어갔는데
아 이거 근데 4바퀴자가 조금 미숙한 거 같은데
코너 돌 때 매끈하지가 않고
조금 끊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기대를 내가 너무 많이 했었나?
제어가 좀 아쉬웠습니다.
아 이게 너무 기대를 했던 건지 모르겠는데
아니면은 뭐 내 차만 이상했던 건지
아니면은 요 날만 이 차가 이상했던 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제가 타봤을 때는 별로였습니다.
각각의 바퀴에 붙은 모터 4개를
유동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막 이렇게 제어하는 게
이게 사실 쉽지가 않거든요.
모터 4개로 1265마력 내는 거는
뭐 낼 수 있어.
근데 이거를 잘 제어해가지고
코너에서도 1265마력을 짜릿하게 쥐어짜내면서
이거를 쫘악 해.
이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일반 도로에서 슬슬 못 되는
모터 4개를 이렇게 뭐 제어할 필요가 뭐 있겠어요.
근데 서킷처럼 온 힘을 다해서 코너를 쫘악 돌아다가가고
물리값이 막 격하게 막 널뛰게 하면서
막 물리값이 막 바뀌는 이 서킷.
이런 상황에서는
전기모터에 순간적으로 힘을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이렇게 막 제어를 막 유기적으로 막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근데 이 ZICO 001FR
요거는 웬만한 상황에서 조금만 의심스럽다 그러면은
그냥 제어만 들어가.
그러니까 코너 돌 때마다 그냥 답답하지.
가속페달을 밟아도 나가지 않아요.
서킷이라든가 이런 거에 고성능차 이런 거에 대한 데이터가 많이 없거나
아니면은 또 뭐 자신감이 없거나
노하우가 없거나
아직 잘 몰라서 안전 위주로
그냥 사고 나지 않게 그냥 세팅한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답답하게 세팅할 거면은
모터 4개씩이나 넣어서 1265마력 이거를 한 게 조금 무리죠.
그냥 직발에서만 쓸 수 있는 1265마력이기 때문에
요거는 조금쯤 그렇습니다 이게.
요 서킷 행사 이어서 이제 새로 지은 공장도 가봤는데
그냥 조립 공장만 오픈해서 찍을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이거 뭐 새로 지은 공장이니까 설비들도 다 새거고
자동차 공장 치고는 일단 꽤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공장이 워낙 규모가 엄청 커가지고
사람들 왔다 갔다 그리고 부품 운반하고 뭐
요런 것들의 동선이 상당히 넓지 했습니다.
그리고 최신용 공장답게 부품 운반하는 거는
무인화된 요 모듈 같은 것들이 왔다 갔다 거리면서 운반을 하고 있고
거기에 사람 딱 끼어들면 딱 멈추고 뭐 이러더라고요.
근데 이 조립 라인을 자세히 보니까
ZICO의 전기차랑 링크앤코의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인 것 같은데
그래서 내연기관차랑 전기차를 홀류 생산을 하는 게 좀 눈에 띄더라고요.
이 차가 링크앤코 08로 보이던데
요거는 CMA 플랫폼이에요.
골보랑 같이 쓰는 CMA 플랫폼 내연기관 플랫폼이죠.
그리고 ZICO 7X인 것 같은데
요거는 SEA 플랫폼 요거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하여튼 요 두 차가 크기는 얼추 비슷해요.
그리고 SUV인 것도 비슷한데
이게 플랫폼부터가 일단 다르고
하나는 내연기관차고 하나는 전기차
그래서 차 구조도 완전히 다른데도
이거를 홀류 생산을 하는 게 좀 놀랍긴 하더라고요.
공장 관계자한테 물어봤더니
이 차를 만들 때부터 홀류 생산을 하는 거를
염두에 두고 설계를 했다고 하는데
이게 뭔 얘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여튼 홀류 생산을 하면 생산이 좀 유연해져요.
모는 많이 팔리고 모는 적게 팔리고
이럴 때마다 공장 가동률을 계속 널뛰게 하는 게 아니라
일정하게 유지를 하면서
요 차를 많이 투입했다가 요 차를 많이 투입했다가
이렇게 유동적으로 조절해가면서 만들 수 있다.
아주 큰 장점이죠.
근데 저는 공장 보여준다고 하길래
이런 거 말고 ZICO 7X의 뒷부분에 들어가는
기가 테스트 찍어내는 공장이라든지
아니면은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ZICO에서 자체 제작하는 골든 배터리
요런 공장 같은 거를 보여줄 줄 알았는데
요거는 보완상 안 된다고 합니다.
그냥 조립 공장 이거는 특이할 건 없었거든요.
그냥 홀류 생산하는 게 조금 좀 다른 뿐이지.
요 기가 테스트랑 골든 배터리
요거는 사실 ZICO가 내세우는 기준으로 해서
요런 공장을 보여줄 줄 알았거든요.
근데 ZICO의 기가 테스팅에 있는 골든 배터리는
그냥 잠깐 보여줬어요.
ZICO의 이 뒷부분이
이렇게 하나의 알루미늄 부품으로 확 찍어낸 거
요걸로 돼 있다는 거는 좀 알고 계시죠?
요게 원래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3
여기서부터 시작된 기술인데
테슬라에서는 요거를 기가 캐스팅이라고 부르는데
ZICO에서는 요거를 명칭이 딱 정해진 것 같진 않더라고요.
여하튼 이렇게 알루미늄으로
뒷부분 전체를 한 방에 팡 찍어내면
요게 하나의 부품이 되는 거잖아요.
근데 요 예전 방식으로
뒷바퀴 있는데 골격
요거는 대략 70여 장의
고장력 강판, 초고장력 강판
요런 것들을 구부려가지고
용접하고 접착제로 붙이고 해가지고
요 골격을 만드는 건데
복잡하게 만들던 거를 한 방에
팡 찍어서 만들어내니까 당연히 좋죠.
철판으로 여러 개 붙여서 만들다가
알루미늄 팡 찍어서 만드니까 당연히 무게 줄어들지.
그러면서 강성은 좋아지죠.
생산성 좋아지죠.
그리고 분량률도 줄어들고
여하튼 이 뒤에 골격 한 번에 팡 찍어내는 거는
엄청나게 좋아지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회사들이 이렇게 바뀔 거예요.
근데 요 기계 자체가 일단 비싸고
아주 크고 무겁고
그리고 요 안에 금형을 갈아 끼우던가 할 때
이렇게 들고 이렇게 옮길 수 있는 기중기도 필요하거든.
여하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기존 공장에다가 기가 캐스팅 설비를
이렇게 집어넣는 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고요.
새로운 공장을 지으면서
기가 캐스팅 설비까지
넣으면서 이렇게 설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테슬라만 요거를 했었는데
지금은 지커도 이제 새 공장에서 이런 거 하고 있고
폭스바겐도 뭐 새로 짓는 공장에
뭐 이런 거 한다는 얘기도 있고
그리고 중국 샤오펑도
요런 기가 캐스팅 요런 거 도입했다 그래요.
그리고 현대자동차도
울산에 새로 짓는 전기차 전용 공장
여기에 기가 캐스팅 설비를 넣는데
현대에서는 기가 캐스팅이라고 안 하고
하이퍼 캐스팅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여하튼 조만간 현대차도
뒤에 이렇게 팡 찍어내는 거
요거 요거 한다.
그리고 이 골든 배터리 금색으로 되어 있는 거
특정 성분은 아니라 그래요.
그냥 마케팅적으로
중국 사람들이 금색 좋아해서 그랬는지
하여튼 금색으로 싸서 골든 배터리라고 하고
인산철 배터리입니다.
LFP 배터리인데
이제 에너지 밀도라던가
요거를 높여서 만드는 거고
또 지리자동차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도 직접 넣는
요런 내용이라고 하는데
요거는 공장은 못 봤습니다.
미디어 오토
자 그리고 저희가 시내로 다시 들어와서
지커 전시장 두 곳 정도를 둘러서
지금 팔고 있는 지커 라인업들을
다 볼 수가 있었는데
지커 브랜드 처음 만들면서 출시했었던
지커 001부터
지난달에 출시됐다고 하는 지커 믹스까지
한 전시장에 딱 있었는데
이게 발전 속도가
이게 너무 빠른 브랜드라서 그런지
001을 딱 보면은
일단 벌써 올드해 보여요.
근데 최근에 출시된 지커 7X나 007
그리고 지커 믹스 이런 거 보면은
야 이게 동시대의 차인가 싶을 정도로
디자인 디테일이라든지
만듦새 요런 것들이 차이가 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커 001 정도만 해도
조금 올드하고
상품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올해 출시된 지커 7X랑
지커 믹스
요 두 차는 꽤 상품성이 좋더라고요.
일단 생긴 것도 중국차스럽지 않게
과한 디테일이나 과한 인상 이런 게 없고
중국차스러운 허접한 마감이 아예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했고
현대 기아보다도 더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고
그리고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그냥 거침이 없어요.
문짝 4짝이 다 자동문
터치만 하면 문짝이 딱 열리는데
사람이 앞에 딱 서있으면은
거기 앞까지만 딱 열려.
그리고 딱 피하면은 계속 다 열리고
조작이 꽤 부드럽고 실질적이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문 손잡이가 아예 없고
그냥 터치 요것만 있는 문짝도 있었는데
충동 사고 딱 나면은
문짝이 안 열릴 때
이거를 뭘 잡고 문을 열어야 되나
사람 안에 타있는데
안에서 막 구해달라 그랬는데
문을 열 수 있는 뭐 손잡이 같은 게 없어서
이걸 어떻게 구조를 하느냐라고
관계자한테 이렇게 물어봤더니
아직 답은 안 왔거든요.
근데 현장에서 이 문짝 이렇게 여니까
아래쪽에 유리창을 깨는 요 레버가 있더라고요.
뭐 레버인가 뭔가를 당기면은
유리창이 퍽 하고 깨진대.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뭐 물에 빠지는
요런 사고 같은 거를 당했을 때
운전자가 요 레버를 당기면
유리창이 깨지면서
차 밖으로 바로 탈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거든요.
비슷한 이유로 우리는
차 안에 유리창 깨는 비상망치 같은 거
요렇게 넣어주는 케이지 모빌리티
토레스 같은 차 있잖아요.
하여튼 뭐 신기한 장치들이 꽤 있었는데
요거 외에도 직화전시장에서 좀 신기한 것들이
가운데에 커다란 화면 있잖아요.
요거를 네 손가락으로 이렇게 하면은
동반사 쪽으로 이게 쭉 가.
그리고 가운데 화면이 이리로 꺾였다가
저리로 꺾였다가 뭐 이런 것도 있었고
그리고 버튼 하나만 딱 누르면은
시트가 이렇게 180도 돌아가가지고
마주보는 레이아웃이 됐다가
또 버튼 누르면은
다시 그냥 운전하는 요 자세로 갔다가
그리고 가운데 요 트레이도
전동식으로 왔다 갔다 하고
뭐 여기다가 컵홀드도 끼워서 쓰고
테이블도 갖다가 끼워서 뭐 이렇게 할 수도 있고
하여튼 뭐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제가 제일 보여드리고 싶은 게
이 지커믹스라는 차
요거기 때문에
요 시승기부터 지금 편집을 하고 있을 거예요.
근데 이 지커믹스 요 차는
우리나라에 들어올 계획은
지금으로서는 없다고 해요.
이 중국차가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려면은
유럽인증을 받아서
그걸 토대로 한국인증 작업을 하면
조금 간편해진다고 하거든요.
우리나라 자동차 인증 규정이
유럽이랑 비슷한 게 많아서
이제 요런 식으로 이제 중국차들도
유럽인증 받은 걸 토대로 해가지고
우리나라 인증을 받아서 많이 들어오는데
요 지커믹스는 지난달에 중국에 출시된 차라서
아직 유럽인증 작업도 시작도 안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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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출장은 지커에서 초청한 출장이에요.
그래서 지커 직원들이 저희 막 이렇게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도 보여주고 저것도 보여주고
뭐 이런 것도 하는데
이번 초청행사의 주제는
코파일럿 투 더 퓨처라는 거였고
지커에서 새롭게 만든
반자율주행 기술을 알리는 행사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요 지커의 자율주행
새롭게 런칭한 요 자율주행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봤는데
솔직히 좀 별로였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라는 게
원래 기술을 딱 만들면은
요것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데이터가 계속 쌓여야지
자율주행하는 요 기술이 점점점점점 좋아져요.
지커는 자율주행 기술 요거를
지금 막 개발해서 지난주인가 런칭을 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데이터가 거의 없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몰면서
자율주행 버튼 딱 해가지고
저는 가기는 가는데
거의 초보 운전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게 의아해가지고
이게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그냥 요 정도인가?
아니면 지커만 이런 건가?
그래서 다른 회사 차도 요 정도 수준인가 궁금해서
요 지리자동차 지커보다
자율주행 기술을 몇 달 먼저 이렇게 시작한
통신회사 화웨이
휴대폰도 만드는 화웨이
여기서 4개 브랜드의 자동차 회사에
화웨이 시스템이 이렇게 들어가 있거든요.
그중에 이제 아이토라는 브랜드의 M9이라는 차
좀 커다란 SUV
요거를 제가 직접 이렇게 몰아봤는데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만 입력을 하면은
차가 알아서 목적지까지
뭐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여리여리 이렇게 피해가지고
혼자 이렇게 운전해서 갑니다.
요걸 자율주행
오토파일럿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이게 자율주행하는 중에 사고가 나면은
운전자 책임이거든요.
또 중국 현지 법규상
차가 움직일 때는
운전자가 운전대를 무조건 잡고 있어야 돼.
그리고 시선도 앞에 딱 보고 있어야 돼.
운전 중에 뭐 휴대폰에도 걸리고요.
운전 중에 뭐 먹어도 걸려요.
하여튼 차는 알아서 자율주행을 해서 가는데
운전자는 이거를 딱 보고 있어야 된다.
요거를 자율주행 2++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기술적으로는 거의 자율주행 3단계
목적지만 입력하면은 차가 알아서 막 가는
자율주행 3단계의 기술인데
요 자율주행할 때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으니까
운전자 잡고 있어라.
그래서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거는
자율주행 2단계
근데 기존에 알고 있던 자율주행 2단계랑은
수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요거를 자율주행 2++단계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테슬라의 FSD
풀 셀프 드라이빙
요것도 자율주행 2++단계
비슷한 수준이고요.
중국도 요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구현을 하긴 했는데
테슬라보다는 완통도가 좀 떨어지기는 했지만
하여튼 뭐
그래서 요거는 엠바고이고 막 그러니까
요거는 여기까지만 언급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공지 하나 좀 말씀드리면은
중국 얘기만 하면 막 화내는 분들 몰려오잖아요.
심한 댓글 같은 거 막 욕설 같은 댓글
중국에서 돈 많이 받아먹었냐
너도 중국 코인 받아먹었냐
요런 댓글 남기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더라고요.
우리 댓글창은
우리 미디어워터 초창기 때부터 도와주셨던
다섯 분의 독자분들이
계속 들여다보시면서 관리를 해주고 계세요.
그래서 댓글에 욕 같은 게 들어가 있거나
욕에 가까운 험한 말
아니면 인신공격, 가족공격
그 외에도 얼굴 안 보이는 댓글창이라고
그냥 여기서 막 스트레스 푸는 분들
그거 외에 뭐 부계장 같은 거 이렇게 만들어서
댓글 작업 같은 거 요렇게 조직적으로 하시는 분들
요런 분들의 댓글은 삭제되거나
뭐 차단되거나 뭐 이럴 수 있습니다.
미디어워터는 전세계 모든 자동차 소식을 전하는 게 목표예요.
저의 선입견 같은 거라든지
뭐 관념 이런 것도 최대한 내려놓고
모든 거 다 들여다보고
그게 좋으면은 좋다고 말씀드리는 거고
안 좋으면은 안 좋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만 다르고
안 좋아하는 거는 다루지도 않고
요거는 아니에요.
어디서 뭔가가 새로 나오고
어디서 뭔가가 좀 주목받고 있으면은
제가 궁금해서라도 먼저 가보려고 합니다.
하여튼 제가 뭘 다루고 안 다루고까지는 판단을 하지 않는다.
일단은 간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중국 가서 이제 좀 깊숙이 좀 들여다보니까
중국 자동차 이렇게 덮어놓고
막 깔아뭉개면서 무시할 수준은 이제는 아닙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너무 치열한 경쟁을 지금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90년대, 2000년대 초반의 발전 속도보다도
훨씬 빠르게 막 경쟁을 하면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150여 개의 자동차 회사가 중국 전역에 있는데
요거를 2036년까지 15개 정도만 남길 거다.
자연스럽게 정리가 안 되면은
중국 정부에서 나서서 좀 부실한 회사들을 없앨 거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진짜로 살아남기 위해서
이 악물고 그냥 치열하게 발버둥치면서
경쟁하는 게 지금 중국 자동차 회사들입니다.
이런 거 보면은 이 경쟁이라는 채찍은
그 어느 채찍보다도 센 거 같아요.
이번 중국 출장 브리핑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고요.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