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전면전 가능성은? 그리고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 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1 [투자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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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0. 12.
- 촬영일 : 2024년 10월 10일
- 게스트 : 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진행자 : 곽상준 (증시각도기TV 각도기)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CNN(편집: 더밀크)
유전시설을 만약에 이스라엘이 건드리면 전세계 유가가 오르고
그리고 또 역설적으로 그러면 이스라엘이 아무리 자기 나라를 지킬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보복화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유가가 오르면 전세계가 이스라엘을 좋게 볼 나라는 없을 거예요.
안녕하십니까? 증시각도 TV 시청자 여러분, 투자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중동 문제가 굉장히 뜨겁게 열전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원자재 가격 중에서도 유가가 절대 움직이지 않았고
하향 추세였던,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증산을 하겠다고 해서
하향 추세가 거의 기정사실화됐던 유가까지도 흔들릴 정도로
지금 중동 문제가 매우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 최고의 중동 관련 전문가이신 서황대 유로미나 연구소의 박현덕 교수님 모셨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지난번에 저희 모셔서 교육을 시켜주시기를
이스라엘의 타격 목표는 결국 이란의 핵시설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상황이 점차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네, 네타냐후의 꿈은 핵시설 제거입니다.
그건 변함없습니다.
이제 이란이 굉장히 골치 아프게 생긴...
그러니까요. 제가 늘 하던 얘기인데요.
이란은 무조건 참았어야 되는 거거든요.
보복해서는 안 됐습니다.
해스볼라가 누가 죽든 일단은 전략적 인내를 하면서
수모를 참았어야 되는 건데
아, 이번에 쏜 게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비밀을 줬습니다.
그러니까 이란은 그걸 너무 잘 알거든요.
이스라엘이 만들어놓은 덫에 걸리지 않는 게
안 해야 된다는 걸 스스로가 얘기를 했고
그걸 계속적으로 했는데
이스라엘이 계속적으로 건드리니까
그래도 참았어야 되는 건데
근데 해스볼라가 당하는 걸 보고
그러면 선택을 한 거죠.
나를 믿고 있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동생들이 있는데 동생들이 막고 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얘를 도와줘야 되느냐
아니면 더 큰 걸 위해서 참아야 되느냐
근데 참았어야 되거든요.
근데 막고 있는데 도와주지 않으니까
동생들이 뭐 이래?
이럴 게 걱정이 됐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종교주도자나 이런 쪽은
알라이신으로 중동에 총 단결하라
이렇게 얘기를 했으나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이게 잘하면 허공에 메아리가 되겠구나.
왜냐면 사실은 이란이 그런 얘기까지 했거든요.
나스랄라가 죽은 다음에 보복하겠다.
그렇지만 대이스라엘 항정의 중심에는
해스볼라라고 했어요.
우리가 나서겠다는 얘기도 안 했어요.
그래서 보복을 안 하겠구나 생각까지 했었거든요.
그런데 여지없이 제가 들렸죠.
보복을 했고
그 보복의 효과가 너무 커요.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원하던 패가 들어온 거잖아요.
완전히 그려졌어요.
이제는 이스라엘이 때려도
왜 때렸니?
그렇게 말을 하나도 없어요.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은
스스로 나라를 지킬 권리가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나라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
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은
뭐를 하더라도 막을 수 있는 나라는 없죠.
게다가 이란이 예를 들자면
중동에서의 형제국을 굉장히 많이 두어서
이란의 아픔을 우리의 아픔이다.
이렇게 느낀다면 문제가 달라지겠지만
형제국이 없죠.
완전 고립되는 분위기로
지금 가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다들 무장세력들이고요.
국가는 없고
아랍국가들도 지금 노심 조사하고 있는데
아랍국가들도 확장되길 원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지금 외통수로 아랍국가도 걸린 게
만약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유전시설을 때린다고 가정을 하시면요.
이란이 거기에 대비해서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도 주변 국가들이 유전시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얘기했거든요.
아, 이스라엘을 건드리는 게 아니라 주변 국가를요?
네, 주변 국가들을.
같이 죽자.
물기 심작전.
그러니까 그 세 개의 메시지가 명확하죠.
만약에 우리 유전시설을 때리면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고
그렇게 되면 주변 국가들도 우리가 건들 수 있고
세 개의 육가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봐라.
그러니까 육가를 볼모로 지금 싸우고 있는.
그렇죠. 육가가 볼모죠.
이란이 굉장히 약하다는 걸로 들리는데요?
제가 욕을 많이 먹었어요.
이란이 이스라엘과 전쟁하면
그게 제한적이라고 할지라도
이란의 피해가 더 크다.
왜냐하면 이란의 반공망이 약하다.
그러더니 저한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하더라고요.
사실 실질적으로 이 반공망이 약해요.
S-300이 있었거든요.
지난 4월에 이스라엘과 결전해서
이스라엘 S-300을 무력화시켰잖아요.
그래서 러시아가 S-400을 주기로 했었다가
줄까 말까 줄까 말까 하다가 최근에 줬다고 나오거든요.
S-400으로 막을 수는 있겠지만
사실은 미국과 이스라엘은요.
러시아의 S-400에 대비해서 회피훈련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S-400이 이스라엘이 띄울 수 있는
F-35나 F-22나 이런 걸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피해가 클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하면 우린 응전해라고 얘기하는 게
일반적으로 국가가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인데
너희가 우리를 공격해서 우리의 유전을 때리면
난 남의 유전까지 본능을 잡을 거야.
물론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발전소 같은 거 다 때린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서 이란이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사람마다 말을 하는 게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데
행군수비대 사령관 중에 한 명은
우리는 이란은 큰 나라고
그래서 경제센터가 여러 군데 있기 때문에
너가 우리를 때리더라도 다른 데서 작동하지 마.
너희는 작은 나라 아니냐.
우리가 한 번 마음 먹고 너희를 때리면
너희들은 거의 마비가 될 거다.
근데 그 말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니까.
그런데 지금 유전시설을 만약에 이스라엘이 건드리면
전 세계 유가가 오르고
그리고 또 역설적으로
그러면 이스라엘이 아무리 자기 나라를 지킬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보복화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유가가 오르면 전 세계가 이스라엘을 좋게 볼 나라는 없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심리적 저항선을 생각한다면
이스라엘이 유전시설을 공격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상상을 초월한 일을 해왔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중동국가들 입장에서는 같은 순위파도 아니고
그런 입장에서 오히려 유가가 오르면
뒤쪽에서는 웃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자기네 시설이 파괴될 수 있는데요.
이란이 쳐서.
그래서 지금 아랍국가들은
우리 연공을 통해서 작전하는 거 반대도 하면서
예를 들어 지금 헤즈볼라로 진입을 한 거 아닙니까?
레바논으로 들어간 거니까.
그러면 저는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냥 육지로 들어간 걸 보니까
이렇게 계속 밀고 들어갈 생각인가?
그렇게 계속 못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레바논 남부쪽은
헤즈볼라의 중심지구 시아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여기 헤즈볼라에 동경적인 여론이 많은 곳이거든요.
그런데 그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헤즈볼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
거기까지 가가지고 굳이
이스라엘 안 그래도 분위기 안 좋고
이스라엘에 대해서 별로 안 좋은데
더 적을 만들 필요는 없는 거죠.
그런데 결국 핵심은
뒷단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 지원을
해줄 수 있는 힘이 있는 나라는
미국이죠.
미국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미국이 어떤 결심을 하느냐에 따라
틀린데 오늘 오전에 나오는 타전되는 뉴스를 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의견이 딱 들어가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네, 저도 백악관에서 나오는 걸 읽어봤거든요.
굉장히 재미있는 게 합의했다는 얘기는 없어요.
계속 바이든 대통령이 어떻게
네타냐후 총리에게 얘기했는가
민간인 피해 없애야 되고
계속 그 얘기를 했다는 얘기는요.
뭔가 합의가 안 된 겁니다.
그러면 미국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스라엘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고요.
그리고 이제 미국 욕을 하고 있겠죠.
이스라엘 네타냐후 참 못된
지도자라고 얘기를 할 것 같아요.
미국이 지원을 안 해주는데
이스라엘 혼자서 계속 진행할 수 있는
진도를 어디까지 뽑을 수가 있을까요?
지난번에도 4월에도 공격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나름대로
움직여서 공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이 벙커버스타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오늘 방금 군사 전문가를 만났는데
군사 전문가 말로는
작년 말에 이미 벙커버스타는 다 받았대요.
그러니까 1,500개 정도가 벙커버스타가
그거에서 몇 개만 떨어뜨려도
이스라엘의 핵시설은 붕괴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어떻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한 5개, 6개 정도를 벙커버스타를 떨어뜨리면
핵시설이 지하에 있잖아요.
거기가 석회함 지역이기 때문에
쉽게 자동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이거죠.
그래서 오히려 핵시설 파괴하는 거는
어려운 게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에 핵시설과
정유시설에서 전 세계에 영향을 더 주는 거는
당장은 정유시설 파괴입니다.
그거는 세계에 바로 즉각적인 영향을 주잖아요.
최근에 이미 이란이 공격했을 때
갑자기 70달러에 초반하던 브랜드가
80달러까지 간 거니까요.
그런데 그러면 미국 입장에서는
만약에 여기서 이스라엘이 미국하고 협의 없이
그대로 확정을 해버리면
민주당 정부가 한두 지역에서 표를 잃는 순간
민주당은 역전될 수 있는 상황이라서
저는 민주당으로서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네타냐후 총리는 헤드스가 대통령 되는 걸
별로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되는 걸 원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해주는 말을
하나도 동조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그렇죠. 꽃놀이패를 들고 있는데요.
지금 어떤 면에서는 미국 대선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은 네타냐후 총리예요.
왜냐하면 중동사태 불거지게 만들고
유가 오르게 하면 당장 바이든 행정부에서
너희들은 도대체 뭘 하느냐
그런 얘기가 나올 거 아닙니까?
그게 지금 미국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큰데
그런데 또 어떤 전문가들 얘기로는
지금 중동사태의 표심을 바꾸기에는
지금 늦었다.
중동사태가 커지더라도 미국의 표심은 거의 확정적이다.
거의 확정적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민주당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끊어버리겠다.
선거전까지 아무것도 움직이지 마.
너 움직일 거면 아무것도 안 줄 거야.
그런데 이미 다 갖고 있는데요.
그래요. 그걸 여쭤본 거예요.
아까도 여쭤본 거에요. 어느 정도 여력이 있으면.
저는 벙커 보스턴 아직 못 받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군사 전문가들은 방금 만나고 왔는데요.
이미 다 받았대요.
그러면 미국의 추가적 지원 없이도
자력으로 이스라엘 공격을 할 수 있다.
다만 어려운 점은
아랍 국가들이 연공항 안 열어지면
전투기에 가기는 어렵겠죠.
그럼 돌아서 가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리잖아요.
그래서 어떤 방법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느 나라를 거쳐가야 됩니까?
사우디 이쪽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르죠.
사우디가 연공항 안 열어줄 겁니다.
사우디가 연공항을 열어줘야 되는데.
그걸 무시하고 갈 수는 없는 건가요?
갈 수는 없죠.
그럼 사우디와의 관계가 나중에 굉장히 나빠지죠.
왜냐하면 사우디가 연공항을 열어줄 때
아무리 시합을 하더라도
이스라엘 형제국이 어려워지는데
약간의 도움을 줬다.
이렇게 해석되기 때문에 그럴까요?
아니면 절대 안 열어줄 겁니다.
이란의 보복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란 외교장관과 사우디 외교장관이 만났잖아요.
그런 얘기는 많이 했을 거예요.
사우디가 안 열어준다고 얘기를 했었고
사실은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이 손잡는 걸
가장 두려워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그거입니다.
그러면 사우디를 기지로 삼아서
이스라엘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이란을 공격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원하지 않았었죠.
그렇군요.
그래서 지금 이란은 현재 굉장히 발빠르게 주변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계속적으로 얘기를 하면서
최대한 휴전을 빨리 끌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헤즈볼라에서 조건 없는 휴전 시사
이것도 결국...
그렇죠. 조건 없는 휴전 시사인데
정확하게는 내용부터 들어도
아직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는 없는데
일단은 많이 후퇴를 했어요.
헤즈볼라 입장에서는
가하자 전쟁이 끝나면 휴전하면
우리 공격 안 하겠다고 그랬다가
7월 30일에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의 군사사령관이자
2인자인 푸드 슈크르를 암살했거든요.
거기서 발끈해서 헤즈볼라는
가하자 전쟁을 중단해도
우리는 계속 공격하겠다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하스나세라도 죽고
두 번째 하스나세라 후임도 죽은 걸로 나오고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 되니까
지금 얘기하는 것은
가하자 전쟁을 휴전하든 휴전하지 않든
상관없이 조건 없이 휴전할 의향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하겠다는 것보다는 의향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거죠.
그거는 이란의 입김이 들어갔을까요?
여러 가지 상황을 많이 감안했을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이 안 받을 겁니다.
이스라엘이 절대 안 받을 거예요.
이스라엘은 많은 분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중의 하나인데
제가 한 가지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면
이스라엘이 지금 원하는 것은 뭐냐면요.
헤즈볼라가 있는 지역이 레바논 남부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레바논의 시아파드는 주로 레바논 남부에 살아요.
남부에 사는데 헤즈볼라가 그래서 그 틈 안에서 있습니다.
거기서 미사일이나 로켓을 날리면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주민들이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쟁을 시작하자마자 10월 7일에 전쟁을 시작했고
10월 8일에 헤즈볼라가 하마스와 연대하겠다는
그러한 저항의 표시로
이스라엘 북부 쪽에 미사일을 날렸거든요.
그러니까 많은 부분이 마을이 파괴됐어요.
그러니까 마을 사람들이 살 수가 없지 않습니까?
아, 이스라엘 마을이 파괴됐어요.
그게 공중방어가 다 되는 게 아닌가요?
다 되는 게 아니죠. 가까운 데는 쉽지 않습니다.
로켓을 쏘고 그러면.
그래서 거기에 수요면에서 국경에서 5km 떨어진 지역에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몇 만 명이 피난을 갔냐면 6만 명입니다.
그건 또 뉴스에 잘 안 나오던데요.
네, 6만 명이 피난을 갔어요.
그런데 제가 이건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으로 확인한 건데
그건 6만 명이고요.
그런데 6만 명 더 이상 댓글을 하는 분도 많아요.
8만에서 23만까지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6만 명이 피난을 가서
지금 계속 테라비브에 있는 호텔이라든지
그리고 여러 친척집에 있으면서 지내왔던 거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는 두 명의 불만 세력이 있는 거예요.
불만 시민들이.
첫 번째, 인질 가족들.
뭐 하냐? 인질 안 끌어오고.
그다음에 북부에서 피나오는 사람들은
이게 정부냐? 이게 나락굴이 말이 되느냐?
이게 우리 집을 지금 1년 동안 못 가고 있는데.
그래서 하마스, 네타냐고 총리는요.
하마스를 공격하는 거는
그거는 그냥 본전이에요.
너 원래 못한 거고
그거 마이너스 점수를 그냥 더하는 것뿐이 점수가 올라가진 않거든요.
그건 당연히 네가 해야 되는 거다.
그런데 북부는 달라요.
북부는 헬스보라로 공격하면 공격할수록 점수가 올라가요.
네타냐고 총리가 계속적으로 공격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도 북한에 대해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 점수가 올라가잖아요.
정당들이.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이란에 대해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 점수가 올라가요.
지지율 확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건 뭐냐면
헬스보라 너희들 레바논 남부지역에 있지 말고
그 위에 보면 리타니강이라고 있거든요.
보통 국경에서 20에서 40km 사이에 있습니다.
이게 이렇게 돼 있으니까 그 위로 올라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쪽 레바논 남부지역은
헬스보라가 없으면 적어도 20에서 40km의 거리를 벌 수 있잖아요.
안전하다는 얘기죠.
일종의 비문장 제대로 만들라는 거고
헬스보라는 웃기지 말아라.
우리가 왜?
우리가 살고 있는 동해에서 내가 왜?
그래서 이스라엘이 그래?
그러면 너 맞점바라 하고 밀어올리겠다고 들어간 겁니다.
그런데 헬스보라로서는 사실은 이스라엘이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없는 게
그렇게 되면 자기의 지지세력인 시아파 사람들한테
헬스보라가 패배했다는 모습을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올라가기 어려웠던 거죠.
지금 이미 수십만 이상은 탈출 행렬 또는 피난 행렬을 하고 계세요.
거기서 계속 폭탄을 떨어뜨리니까요.
이스라엘은 아예 그냥 레바논 남부지역을 공동화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공동화시키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실은 이거는 또 하나 생각해봐야 될 문제인데
역사 공부를 좀 하겠습니다.
1919년에 파리 강화회담이 열리거든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파리 평화회담.
여기에 시온주의자들이 참가를 하거든요.
당시 시온주의자 두 명의 대표가 있습니다.
후에 대통령이 된 바이지만.
독일어로 치고는 바이지만이 보통 와이지만이라고 읽었습니다.
하임 와이지만.
이 사람이 아세톤을 발명한 사람입니다.
영국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총리가 된 벤 그리온.
독립선언서를 발표했던 사람.
이 두 사람이 갔었을 때
우리 시온주의 국가,
팔레스타인에 만들 우리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국경을
레바논 남부를 하는 지도를 냈어요.
근데 그게 거부당했습니다.
거부당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1916년에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이 끝나면 우리 어떻게 땅을 나눠먹자고 약속을 했는데
그때 그 땅은 프랑스가 지배하는 레바논의 주기로 돼 있었기 때문에 못 줬어요.
그래서 레바논 남부를 시온주의자,
즉 이스라엘이 가지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가져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그리고 리타니강이 아주 수원으로 좋거든요.
수원으로 아주 뛰어난 곳이고
아무래도 물부족인 이스라엘로서는
만약에 거기까지 확보한다면 금상첨화죠.
물론 지금 목표는 해스블라를 밀어내는 겁니다.
근데 지금 조금 이상한 거는
해스블라를 그 위쪽까지만 버려내면 되는데
그 위에 한 15에서 20km 더 가면
또 강이 하나 있거든요.
그 강 넘어서까지 주민들이 다 나가라고 하고 있거든요.
주민들한테.
이스라엘이?
그러면 도대체 이 거리가 어마어마한 거리고
그걸 다 확보한다?
이게 그러면 기존의 해스블라를
리타니강 북쪽 이상으로 더 몰아보낸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거기에 대해서 음모론이 뭐라 나오는 게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이 몰아내는 건
해스블라를 밀어내고 레바논 남부를 장악하려고 하는 게 아니냐.
그러니까 말은 우리가 레바논 남부라고 하지만
이거는 원래 시원주의자들이 생각하기에
레바논 남부도 이스라엘 거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레바논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레바논의 입장은요.
이렇게 되면 레바논이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예를 들면요.
지금 외교들이 옛날에 외교라고 할게요.
외교들이 호남 지역을 정복했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러면 아예 그거는 호남 지역이니까 내버려 두자.
구되겠습니까?
안 되죠.
아무리 예를 들어 해스블라하고 레바논의 관계도 궁금하고
왜 레바논의 해스블라가 당했는데 아무 말도 안 하느냐.
레바논이라는 나라는요.
실패한 국가입니다.
레바논이라는 나라는요.
순리파, 슈야파, 그리스도인들 셋이서 나라를 나눠서 만든 겁니다.
원래는 프랑스가 만든 거거든요.
프랑스가 1932년에 인구조사를 해서
프랑스가 만들어지고 싶은 나라는 크리스찬 국가예요.
그런데 크리스찬 숫자가 안 되니까
무슬림과 합쳐서 나라를 만들었는데
1932년에 인구조사를 하는데
이것도 조작됐다고 얘기를 하는데
크리스찬이 더 많은 걸로 나와요.
그래서 인구 비례에 따라서 권력을 6대 5로 나눕니다.
대신 크리스찬이 더 많이 권력을 갖도록
그렇게 했는데 이게 애초부터 인구 비례로 만든 거잖아요.
질문 하나 드릴까요?
1932년이 레바논 최초의 인구조사거든요.
두 번째 인구조사는 언제 있었을까요?
2차 대전 후에 있었을까요?
없습니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게 비극이에요.
인구조사로 만든 나라거든요.
인구 비례로 권력을 나눠서 가졌고
1943년에 레바논이라는 나라가 발족을 했을 때부터
이게 인구 비례로 했는데
크리스찬이 굉장히 친프랑스적이고
마룬파 크리스찬 사람들은 프랑스를 되게 좋아했고
그래서 프랑스 사람보다 프랑스를 더 잘한다고 얘기를 할 정도로
프랑스 문화에 빠졌고 프랑스를 굉장히 좋아했고
그러다 보니까 여성해방도 빨랐겠죠.
아이를 안 낳은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시점부터 보면 눈에 보이게
이슬람이 많아졌겠네요.
많아지죠. 그렇게 많아지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1975년부터 내전에 들어가거든요.
내전에 들어가서 자그마치 15년 동안
순리, 시아, 크리스찬이 셋이서 서로 엉기면서 싸웠어요.
실질적으로 죽이면서 싸웠어요.
15년 동안 내전을 해보니까 더 이상 답이 안 나오거든요.
그래서 90년에 정리를 하면서 권력을 5대5로 나눕니다.
그래서 지금 레바논이라는 나라는 의원이 128명이거든요.
64명은 무슬림 쪽에서, 64명은 크리스찬 쪽에서 나와요.
그렇게 나와서 정당을 구성해서 살기 때문에
헬스볼라는 그 무슬림 중에 시아파와 시아파 중에 하나예요.
레바논이라는 나라는 대통령은 마론파 크리스찬이에서 나오고요.
총리는 순리파에서 나오고요.
국회의장은 시아파에서 나와요.
그러면 의견 통일이 굉장히 어렵군요.
그러니까 헬스볼라는 그 중에 시아파 중에서 한 파예요.
그 중에 강경파일 것이고.
시아파도 헬스볼라가 싫든 좋든 같은 파니까 후원을 하지만
순리파라든지 크리스찬이 좋아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야, 너 때문에 우리나라가 엉망되고 있어.
왜 우리가 폭탄 맞아야 돼? 이렇게 되잖아요.
야, 너가 공격받으니까 우리랑 같이 싸워줄게.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나라가 지금 이스라엘에게 철저하게 당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찬이 권력의 절반을 갖고 있으면
아니요, 권력의 3분의 1.
3분의 1? 시아파, 순리파 이렇게까지 나누는 거예요?
물론 우속으로 하면 64석이겠지만
그렇지만 헬스볼라는 군대가 있지 않습니까?
레바논 군이 7만에서 8만이거든요, 정규군이.
헬스볼라가 10만입니다.
누가 더 세겠습니까? 헬스볼라가 더 세요. 무기도 더 좋아요.
아니,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죠?
그러니까 실패한 국가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나라로 치면요. 우리나라로 치면 지역군이 더 많다는 얘기잖아요.
조국당, 국힘당, 민주당이 전부 다 각자 병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니까요.
그럼 나라가 되겠습니까? 그게 레바논이에요.
그러면 예를 들자면 나라에서 이렇게 난리가 났으니
크리스찬 계열이 프랑스에 호소해서 이거 좀 막아달라.
이런 얘기도 못하겠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프랑스가 처음으로 얘기했지 않습니까?
미국이 이스라엘에 무기 주지 말아야 된다.
근데 왜 갑자기 프랑스가 얘기했습니까?
원래 프랑스 식민지였어요.
자신들이 이미지를 좋게 하고
프랑스, 레바논에 대한 영향력을 계속 발휘하고 싶은 마음이 있죠.
그러니까 프랑스도 참 나빠요.
그럼 진작 얘기했었어야지.
자기네들이 딱 이해관계가 걸려있으니까 무기 주지 말라고.
그러니까 이게요. 국제사회는 굉장히 잔인합니다.
국제사회는 굉장히 잔인해서
이 상황에서 레바논은 현재 구원할 수 있는 나라가 없고요.
이스라엘의 폭격을 마음껏 막아줄 수 있는 나라도 없어요.
세력도 안에서도 갈라져 있고.
헤즈벌라에 대한 생각이 달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