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고출신 김앤장 변호사 (이홍승 변호사)

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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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비디오 조회수·2024. 10. 12.
법무법인 초월
www.chowol.co.kr
그리고 국내 최고 로펌에서 뽑아간 사람
일하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에 대한
궁금증에 답변하는 시간
두 번째 타자로
이홍승 변호사님 모셨습니다
큰 박수 주십시오
자신감 있는 얼굴로 나오셨고
오늘 많은 양의 BB크림과 메이크업을 하셨는데
이홍승 변호사님은 제가 먼저 소개를 드리자면
굉장히 찾아보기 힘든
이과 출신 변호사님이시고
그냥 이과가 아닙니다
과고 출신 그리고 박사
공학 박사 출신의 변호사님입니다
자 이홍승 변호사님 인사 한번 해주시고
자기소개해 주시죠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금 소개받은 이홍승 변호사입니다
저는 공대 출신 변호사이고
아주 우수한 과학적 소양을 갖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좋습니다
본인 입으로 우수한 과학적 소양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변호사가 왜 되신 거죠?
과학 공부도 재밌지만
또 그런 과학적 재전문성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중에 하나가
의외로 변호사 업무이기 때문에
변호사인데 이과가 흔하지 않은 거지
되게 이상한 진로라든지
갑자기 그렇게 생각하실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튼 변호사로서의 길을 택하신
계기가 있다면?
일단 저는 아까 잠깐 소개해 주셨지만
공대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 이제 계속해서 연구를 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진로를 변경을 해서
실질적으로 이런 기술을 잘 이해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을 그때 먹게 돼서
노스쿨을 준비하고 변호사가 됐습니다
그러면 제가 조금 더 답변을 용이하게 하실 수 있도록
선택지를 드리겠습니다
내가 홍대 박사 그만둔 이유는
셋 중에서 하나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뭐 교수님이나 혹은 뭐
군대나 이런 문제들은 전혀 상관 없으셨나요?
교수님은 일단 너무 좋으신 분이셨고
교수님은 오히려 뭐 제가
그렇게 마음에 고민을 하다가
말씀을 드렸을 때 오히려 뭐
항상 연구만 하고 다 교수가 돼야 되는 건 아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 주셨기 때문에
군대는 대학원에 있을 때 군대체 공무를 하고 있었는데
그거를 이제 그만두고
이제 변호사가 되겠다 할 정도로
변호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자 그런 거는 근데 좀 굉장히 특이하신 게
공학 박사 과정까지 다 밟으셨는데
법학 박사 과정까지도 지금 수료하신 거죠?
예 맞습니다
그럼 어떤 전공으로?
행정법 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공학 전공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공학은
화학생물공학부 제가 졸업했는데
같은 학부에서 계속 공부를 이어서 했고
화생공
네
한우물
맞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하셨는데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하셨는데
그러면은
밸런스 게임 한번 해보죠
공학 박사 지도 교수님 vs 법학 박사 지도 교수님
하나 둘 셋
법학 지도 교수님이
현재 계속 같이 공부를 하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또 워낙 또 이렇게 학부적이시기도 하시고
현재 가장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기 때문에
법학 허성욱 교수님 사랑합니다
아 네 화생공 박사 과정에서 별로 배운 거 없었다
아 그게 아니다
오래 전에 많은 가르침을 배웠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별로 먹고 사는데 쓸모가 없었다
아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공대 은근히 아까도
아 공대 출신은 이제 변호사가 됐다
이게 좀 다른 길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공대에서 배운 지식이
제가 변호사로 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업에 오히려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적으로는 조금
더 행정법 박사 과정에
지도 교수님이 좋다는 이야기인 것으로 이해가 됐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본인이 버린
박사 공학 박사
화생공 지도 교수님께 한번 영상편지
5초간 시간 드리겠습니다
아 교수님
교수님께서 변호사가 되라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는 교수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고요
자 지금 그러면
이과 문과 중에서
우리나라 분위기 자체가 너무
그 이과 문과 사이에 경계되어서
굉장히 엄격하게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이 채널에도
뭐 문과 이과 이런 것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댓글 뭐 달았다가 괜히 똥꼬 싸다가
저한테 삭제 당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이제 이과로서
과고를 거치고
또 서울대에서 공학 학위도 받으시고
했는데
지금 이
이과를 관통하는 질문이 하나가 있죠
뭔지 예상이 가능한가요?
지금 이과 문과를 관통하는 질문
이과 문과 중에
어디가 더 우승한 이런 건가요?
아니
왜 의대를 안 갔느냐
아 의대를 안 갔느냐
의대를 왜 안 갔을까
지금 뭐 06년도에 졸업하셨죠?
2007년도
2007년도에 졸업을 하셨는데
그때 당시에
어린홍승
어린홍승이에게 한번 질문을 해보신 다음에
답변을 떠올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대
좋은 직업이고
저도 뭐
고등학교 때도 그렇고
대학교 때도 그렇고
항상 의대를 갈 수 있었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가지 않은 거는
다른 변호사님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이 변호사라는 직업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의대 의사보다는
변호사가 더 재밌지 않을까요?
음 좋습니다
그러면 07년도에 홍승이한테 한번 영상 편지
3초 드리겠습니다
항상 너가 선택할 길이니까
의사가 한번 돼보는 것도
한번 해보렴
좋습니다
솔직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뭐 다양한 게 좋으니까
07년도에 홍승이는 또
의사로서 많은 생명을
살렸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
안 가본 길에 대한 궁금함
한번 해봐라
난 이거 재밌지만
너는 그런
아 좋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제 이과 출신의 변호사로서
우리 사람들이 다
변호사는 문돌이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인공계열에서
제가 전공까지 하고
공부도 많이 해본 입장으로서
약간 답답하다
이런 것을 느끼실 때가 있는지
아무래도
안 그런 사건들도 있지만
기술적인 이해가 분명히
사건의 본질에
되게 중요한 사건들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
조금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좀 이상한 주장을
선호해 쓰는 변호사님들이 계시는데
아마 문과 출신이어서
그러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가끔 들었습니다
아 저 생각에도 뭐
근데 문과
그럴 가능성이 높겠죠
아니면
아니 근데 그렇지만
문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공부 열심히 했고
잘 쓰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너무 낱다맞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요?
저는 잘합니다
저는 이해 잘해요
저는 이해 잘합니다
아 좋습니다
아 그러면은
김 회장 법무사무소에
근무하실 때도
그런 비슷한 업무들
관련된 업무들을 많이 하셨나요?
예 기술과 관련된 사건을
정말 위주로 많이 했고
과학기술이 문제되는 분야에서
논문을 찾아서
그런 부분을 아예 리서치를 해서
정리를 하는 것만
일주일 연속으로 한 적도 있고
그런 업무를 많이 수행했습니다
근데 이제 판사도 논과인데
좀 답답하진 않아요?
어 그래서 이제 그것을 잘
단순히 내가 아는 것뿐만 아니라
법리적인 거에 맞춰서
잘 설명하는 서면을 잘 쓰는 것도
명사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이제 잘해야 돼
앞으로 잘해야 될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음 좋습니다
자 그러면 특별하게
이거 김경환 변호사님이
1편에 출연하셨을 때
드린 질문이기도 한데요
과고를 거치셨고
또 서울대학교
학평공학고를 거쳐서
노숙을 고려를 했고
김연장 공유사무소도 거치셨습니다
굉장히 좋은
뛰어난 사람들이 많이
짓다래 부딪히고 거치셨는데
그중에서 어느 집단이
가장 똑똑한 것 같나요?
과학고등학교가 아무래도
가장 똑똑하지 않았을까
약간 똑똑함이라는 게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는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거나
하는 그런 측면 혹은 또
쉽게 말씀드리면
저는 이과에 있다가
문과로 올 수 있지만
문과에 있다가
이과 쪽 대학원을 가서
뭔가 연구를 한다는 거는
물론 제가 잘 모르는 분이 계시겠지만
사실 불가능한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과 쪽에
더 우수한 친구들이 많았던
과학고등학교가
똑똑하지 않았나
문과를 안 하자는 뜻은
번뜩이는 것이 없다
아 뭐 상대적인
다른 강점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 이과 대표로서
이용수 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알아보기 위한
제가 삼행시
이홍승으로 삼행시 가겠습니다
이
이제 이과를 떠났지만
홍
실패
자
괜찮아요?
자
쉽지 않죠?
쉽지 않죠
문과를 하면 성공
번뜩이는 것이 이제 없는 거죠
많이 떨어졌으니까
네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좀
문과라고 하면 낙담하시면 안 돼요
삼행시로 열심히
연습하시면 인정합니다
자 다시 한 번 기회드리겠습니다
이
잠깐만 이거 못하겠어요
잠깐만
홍이 어렵네
다른 거 하시죠
다른 거요?
다른 거 드릴까요?
삼행시를
자 그럼 간단한 걸로 드리겠습니다
범흐거빈 초월의 초월
자 초월 초
자
이과는 망했습니다
이과 대표 선수가
두 글자도 처리를 못 해서
아쉬운데요
네
다음
이번에 나오실 때는
좀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어차피 편집될 거죠?
네 아니 이거 절대
이건 절대 편집 안 돼요
세 번 기회를 드렸는데
세 번을 다 못하시면
그래도 이제
완주는 하셔야 되는데
면목이 없습니다
아쉽지 않나
이과는 좀 흥미가 부족한 게 아닌데
충분히 보는 분들께
아쉬울 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다음 번에는 내가
확실히 준비해서 나오면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아무튼
굉장히 특별한
저희한테는
따스한
방탱화기라는
그래서
문돌이들이 뭘 알아
저희 범흐거빈이 누가 와서
갑자기 물어볼 수도 있잖아요
거기서 문까지
난 이과다
그러면서 이제
저희를 위협할 때
우리는 과거 졸업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이제
저희한테 따스한
바람막이가 되어줄 수 있는
귀염둥이
귀염둥이 변호사님을 모시고
삼행시도 지어봤고
여러 가지로
재미난 질답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질문을 드리고 마칠 텐데요
간단하게만 대답해 주면 됩니다
변호사 이홍승에게
문과란?
꾸준히 노력하면
잘할 수 있는
따뜻한 곳
아
좋습니다
저희
꾸준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범흐거빈 소홀에서도
같이 한번 열심히 해보시죠
감사합니다
자 문과로 2행시
문
문과도
잘할 수 있습니다
자 과
과정이
중요합니다
아 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