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펜 루이스] 진리에 대한 어떤 사람의 견해가 아니라, 진리 자체를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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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펜 루이스가 말하는 진리를 사용해 영적 감각을 단련하는 법. 진리에 대한 어떤 유명한 사람의 견해가 아니라, 진리 자체를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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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에는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군인에게는 무엇보다도 실전 감각이 중요한데 이것은 평상시에 반복된 훈련을 통해 길러집니다.
성도들 역시 평상시에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영적인 감각들을 잘 단련시켜 두어야 시시각각 직면하는
마귀들과의 영적 전쟁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수 없이 대응하여 승리할 수 있습니다.
무뎌진 감각으로는 마귀에게 점유당하기 실상입니다.
흔히들 가지는 의문 중 하나는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과연 악령들에게 점유 될 수 있는가 인데요.
이에 대한 답은 그렇다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정복한 자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죄에게 순종하면 죄의 종이 됩니다.
죄가 그 사람의 몸 안에서 군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거듭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지체를 불의의 변기로 죄에게 내어주면
악령들이 죄를 통해 몸이나 지성 등 각종 영역에 접점을 마련하게 되고
이를 드러내거나 축출하지 않은 채 방치해두면
마귀들은 그 사람 안에 강력한 거점을 확보하여 역사하게 됩니다.
이런 악령들의 징후가 겉으로는 아주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은밀한 죄들은 오랫동안 그 사람에게 영향을 끼쳐서
그의 인격의 일부분인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지닌 고유의 독특한 사고방식이나
자라오면서 형성된 습관으로 인식될 수도 있는데
이런 징후들은 대부분 사소한 문제로 여겨져 방치되고 맙니다.
요는 구원받은 사람도 악령들에 의해 미혹되거나 점유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진리의 빛으로 미혹에 눕혀서 구출될 때까지 계속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마지막 때에는 미혹의 영들이 더욱 간교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각종 이론들과 개념들을
무조건 수용해서는 안 되며 면밀히 시험해야 합니다.
진리에 대한 어떤 견해가 아니라 진리 그 자체만이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세력들과의 전쟁에서 이기게 해주고
또 그들의 미혹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그저 진리에 관한 사람들의 인간적인 견해나 생각에만 의존할 때
그것은 마치 지푸라기라도 만든 갑옷을 착용하고
플라스틱 칼을 손에 든 채 전장으로 진격하는 무숙강스런 동키호테의 모습 같아서
사탄의 공격 앞에 무참히 쓰러지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또한 사탄은 이런 견해들을 역으로 이용하여
우리가 진리보다 이런 사람들을 더 신뢰하도록 미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의 성도들이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는 모든 이론들과 경건의 꼬리표를 달고 있는 모든 표현들을
단어나 어구까지 철저히 검토하고 시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그만 오류라도 수용하는 날에는 참담한 결과만 초래될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것들을 판단해야 하는 임무에 대해 거듭 강조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영적인 사람이라면 응당 자신의 판단력을 사용하라는 것인데
이 판단력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세 사람에게 부여된 능력입니다.
주님께서는 세 사람의 판단력을 존중하시어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분별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것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은 영적으로 판단을 해본 뒤에 받아들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초자연적인 일이나 특이한 현상이 발생할 때
그리스도인의 영적 분별력에 따라 수용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
그런 것들은 성경적으로 명확하게 입증될 때까지 거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뿐 아니라 성도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직접 다루시기 전에 자기 자신을 진리의 빛에 비추어서
더러운 것들과 오류들이 그 안에 있지 않은지
스스로 판별해 내야 합니다.
우리가 따라야 할 바울의 소망이 가장 좋은 것들을 분별하며
또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수하고 흠없게 되는 것이라면
우리도 그의 본을 따라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진리의 지식은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과 미혹의 영들의 군대에 맞서
싸우기 위한 가장 중요한 무기입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진리를 온전히 분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리를 알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정직하게 구해야 하고
그 간교에 응답하시어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면
그것에 순중할 마음을 온전히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편견이나 개인의 기호에 상관없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성경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 의미를 희석시키거나 과장하지 않고
첨가나 삭제 없이 기록된 그대로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만이 우리는 진리를 알게 되고
또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것입니다.
이처럼 진리는 자유롭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마귀의 미혹, 즉 거짓을 믿는 것으로부터 구제되는 것은
진리를 믿음으로서만 가능합니다.
거짓을 제거하는 유일한 도구는 진리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진리의 지식을 수용하는 태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식을 수용하는 태도와 관련해서
다음 세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 추정.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을 안다고 주장하는 단계입니다.
둘째, 중립. 어떤 지식에 대해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잘 모르겠다고 하는 단계입니다.
셋째, 확신. 참된 지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고
또 확신을 가진 단계입니다.
각 단계들에 대한 사례는 예수 그리소의 지상사역에서 쉽게 발견됩니다.
즉, 어떤 부리는 정확한 근거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님을 거짓 선지자라고 비난했고
일부는 잘 모르겠다면서 예수님을 향한 선택을 미루었으며
베드로와 같은 사람은 확신을 가지고
결과적으로 많은 이들이 주님을 거절했던 이유는
그들에게 진리를 알려는 열망도 없었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진리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진리의 편에 섰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는 그들이 진리를 제대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아는 건 역시 세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지각으로 인식하는 단계
둘째, 진리를 사용하고 자신에게 적용하는 단계
셋째,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설명하는 단계
진리가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지 못했을 때
그것은 그저 지성의 영역에만 머물러있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식은 동면하듯 자고 있다가도
이렇게 진리를 반복적으로 활용하여 적용하고
말씀에 일치하는 삶을 살게 되면
진리는 이전보다 지성에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정확히 이해하고 채득한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르칠 수 있게 됩니다.
진리의 지식은 그리스 윈의 핵심 무기입니다.
이 지식을 사용하지 못하는 성도는
마귀의 공격에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에 대한 바른 태도와 진리를 추구하는 열정이 없이는
진리로 무장할 수 없고
또 진리를 알았다 해도 이를 활용하여
매사에 적용하고 모든 일을 시험하지 않는다면
그리스의 군사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성도는
손에 달라붙을 때까지 진리를 움켜쥐고
치열한 전장에서 싸워서 이겨
주님 앞에 신실한 용사로 발견되어야 합니다.
이는 평시에 말씀으로 감각들을 단련할 때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히브리서 5장 14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