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고랭 먹으러 가본 자카르타⎪🇮🇩인도네시아1

원지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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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비디오 조회수·2024. 10. 1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브이로그1
나시고랭 마시슨ㄴ거ㅓㅓ (아는맛)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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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저서) : http://bit.ly/323YAbO
• 톱밥꼰주(부채널) : https://bit.ly/3zvfsg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고요.
어젯밤에 자카르타를 와가지고
밤에 도착했어요.
씻고 하니까 뭐 12시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오늘 자카르타 1일차.
뭐 왜 왔냐면 제가 나시고랭을 한 번도 안 먹어봐가지고
이게 나시고랭이 뭔지는 아는데 볶음밥이잖아요.
이게 나시고랭이다 하고 먹어본 적이 제 기억상으로는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나시고랭이 정확히 뭔지 모르는데
그게 뭐 세계 미식 1등 맛있는 음식인가 뭐
뭐 그런 거라면서요.
그래서 인도네시아가 또 먹는 걸로 되게 유명한 나라래요.
미식의 나라라나 뭐라나 하면서.
나시고랭 먹으러 왔어요.
근데 뭐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어디 갈까 보고 있었는데
저희 숙소 근처에 스트릿 푸드 거리 같은 게 있더라고요.
걸어서 한 15분?
그래서 지금 걸어가고 있어요.
거기 가면 뭐 맛있는 거 많지 않을까 하면서.
굉장히 배가 많이 고픈 상태입니다.
아 맞아.
아 그리고 제가 인도네시아가 처음이에요.
아 그래서 나시고랭이 처음일 수밖에 없나?
네 아무튼 그냥 나시고랭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네 그거 먹으러 왔고
지도를 와 1시간, 2시간을 정독했거든요.
갈 데가 없어 갈 데가.
와 이런 도시는 나 또 처음이네.
정말 갈 데가 없어.
그래가지고 일단 나시고랭만 먹는 느낌으로
한번 탁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금 별로 덥진 않아요.
체감온도 35도라는데
습도가 오늘은 별로 높진 않은 것 같아요.
오토바이를 많이 타시죠?
아 여기 또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네 나름 역사권.
인도네시아가 되게 발전이 많이 되어 있대요.
이 자카르타가 약간 메인도시라네.
여기도 약간 제가 길을 건널 때 무서운 느낌이 들면서.
거기 저쪽으로 가야 되는데
이거 도대체 어떻게 건너면 좋나?
잠깐만 저기 횡단보도가 있으니까
절로 가서 절로 건너서
여기로 가야 되네.
와 나 이런데 무서워하는데.
근데 저긴 또 어떻게 건너가?
횡단보도 저게 횡단보도인가?
저렇게 가서 저렇게 가서 저렇게 가서 저렇게 가야 돼.
환장하겠네 진짜.
나시고랭 팔 것 같아.
먹자골목 들어온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이게 더워서 내가 밖에서 먹기가 싫네.
근데 한 바퀴 더 돌아가야겠다.
근데 메뉴가 다 비슷해 보여요.
어 막 이런 대나무 통밥도 있고 대나무 통밥.
어 이거 뭐야?
오 여기 이거
이거 떡볶이 합니다.
아 3개에 만이라는 말이었나 봐.
저는 3만인 줄 알았는데 하나당 만.
코코넛으로 백설기를 만든 것 같아.
코코넛 가루로.
백설기인데 코코넛 맛이 나요.
아 여기 없어요?
아 감사합니다 땡큐.
어머 여기 나시고랭 안 판대.
아 그러면 저 오는 길에 국물 음식 파는 데가 봤거든요?
깔끔해 보이는 데가 있었어요 저기.
여기 들어오기 바로 전에 첫 집에
거기 한 번 가서 국물 음식 맛있게 생겼어요.
그거 한 번 먹어봐야겠다.
이게 원하는 반찬처럼 담는 건가 봐요 이렇게.
카레 냄새가 나는 거 보니까 약간 카레 베이스인 것 같아요.
여보 이 집이거든요?
깔끔하지 않아요?
노점상인데 이렇게 깔끔한데 나 처음 봤어요.
이거 보세요.
굉장히 깔끔해.
이 안에 든 것도 되게 깔끔하고.
그리고 이거 시켰어요.
그림 보고 이거 맛있게 생겼던 거.
신혼부부 스타일이에요 신혼부부 스타일.
내장 같은 걸 썰어주고 계시고요.
동화도 너무 귀여운 거 쓰신다.
여보 이거 이름이 또또래요.
또또 맛있는 거 진짜 맛있게 생겼다.
내 스타일이야.
맛있는 거.
근데 되게 작아요.
한 주먹거리야 한 주먹거리.
고추 다진 거 같아요.
다재기 스타일.
와 이거 근데 너무 청결하다 여기.
이런 뚜껑에 묻은 게 하나도 없어.
이 집 괜찮네.
여보 이거 왜 이렇게 깨끗해?
아니 이거 간장 이런 거 보면 알거든요?
이게 되게 깨끗해.
마음에 들었어.
일단 먹어보자.
오 안에 닭만두 들어있어.
오 맛있는데?
약간 카레 맛도 좀 나고.
진한 고기 기름 국물이 맛이 나는데
카레로 향을 더했어.
맛있네.
불타온과 내가 치앙마요에서 반한 고기국수 있잖아요.
그것보다 좀 더 느끼한 맛이에요.
진짜 세상에서 본 노점상 가게 중에 제일 깔끔하다.
너무 감동적이야.
약간 뭔지 모르겠는데 내장 그런 거 같은데
아까 고기 옆에 붙어있었거든요?
기름, 지방인가?
너무 쫀득쫀득해.
맛있는 거.
음 맛있는 거.
맛있다.
와 잘 먹었다.
이거 얼마지?
18,000원.
아 이게 단위가 크니까 헷갈려.
18...
18,000원이잖아.
이건가?
이거 맞아요?
아 예스 예스.
단위도 큰데다가 만이라고 하는 걸
여기서는 텐다우전이라니까 헷갈려 이게.
이게 바로바로 안 돼.
아 그래서 제가 지금 어디 갈까 좀 생각해봤는데
전략을 좀 세워야 될 것 같아요.
너무 날이 덥고
마시고랭을 다시 찾아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시고
일단 제가 어디 갈지 좀 정리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어디 갈지 찾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튜브 채널 알려달라 하셔가지고
알려드리고 부끄러워서 도망 나와가지고
내가 지금 길거리에서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시고랭이라는 곳인데
어 여기 아닌 곳이 많나?
커피 한 잔 하고 가야 되는데
인도네시아가 되게 또 나름 유명한 원두 생산지잖아요.
아노멜리라는 유명한 카페가 있대요.
근데 그게 지점이 여러 갠데
그 크망인가 이 동네가 요즘 좀 핫하다 해가지고 일로 왔거든요.
한참 걸렸어. 한 시간 걸렸어.
나 지금 무릎을 치고 후회를 했어.
근데 여기 어디야?
아니 그래가지고 찾아놓은 카페가
되게 맛있긴 한데 산미가 좀 강하대요.
개인적으로 산미 있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맛있는 커피는 산미가 있어도 되게 맛있거든요.
원두가 막 신선하고 이러면 맛있어요.
여기인가?
어 여기다!
문 닫은 거 아니겠지?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2층 카페 아노멜리 커피
어우 더워.
아이스 팔겠지?
이렇게 로스터리를 하는 카페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맛이 있어요.
여기 올라가는 거 맞나?
인도네시아 스페셜티 크래프트
어우 시원해.
와 굿즈 판다. 굿즈 굿즈
와 이거 좀 크림이 있고 맛있게 생겼다.
오~~
아메리카노
이거 보시면 원두가 500개 있고
앞에 원두 그 설명 정리도 있고
제가 고민하니까 아 레코멘트 해줄까 이런 자세가 뭔가 말했다가 다시 왔어요.
생각보다 엄청나게 맛있진 않은데?
차에서 우부기사님이 에어컨을 너무 안 틀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차가 너무 막혀.
여기가 어디냐면 제 숙소가 지금 거의 중심부거든요.
지도상으로는 한 45분 남쪽으로 내려왔는데
여러분 이거 캐슈넛
이게 언제 맛있는 집을 갈 수 있을지 모르니까
맛있는 집 왔을 때 두 잔을 먹는 게 맞다.
캐슈넛 밀크 맛이야.
커피 본 맛이야.
어 이거 되게 크리미하면서 맛있다.
아몬드 밀크 라떼에 캐슈넛 밀크 향이 감도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여기가 요즘 떠오르는 동네라고 해서 왔는데
아니 아무리 찾아봐도 뭘 할 게 없네.
오자마자 커피 한 잔 때리고 또 바로 이동해야 될 판이야.
여러분 다시 나왔습니다.
원래 국숫집에서 생각이 났던 게 있었는데
더운데 뜨거운 걸 먹고 맛있긴 했는데
정신없이 막 차 타고 오고 한다고
내가 갑자기 브리핑 까먹었는데
아니 그게 무슨 생각이냐면
저기가 너무 깨끗하니까 테이블이나 뭔가
먹을 때 흘리질 못하겠는 거예요.
든 생각이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도 어느 정도는 맞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갑자기 그런 고찰을 했다니까?
신기한 게 뭐냐면
저는 청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인지 몰랐어요.
근데 혼자 자취를 하니까
물걸레질을 하는 거예요, 바닥을.
배여사가 그렇거든요?
이게 나도 모르게 보고 배우는 거야.
이게 환경이 무섭다는 걸 내가
이 국수 먹으면서 깨달았다니까?
그래서 지금 어디 가고 있냐면
어우 소화시다.
어머어머어머
제가 지나갈게요.
지나가겠습니다.
아니 여기 이리로 가면
여기 홈 굿즈 편집숍이라고 해야 되나요?
예 뭐 있어요.
아니 근데 여기 뭐 이렇게 핫하다는데?
뭐 잘 모르겠어.
여기 뭐 성수동이니 뭐니 하던데
되게 생중막에 감성..
감성 그 홈 굿즈숍이 있다니까요?
근데 여기
아 여기 다리가 있네.
아 근데 여기 장사하는 게 많은 게 있잖아.
여기로 들어가면 되는데
인도네시아 스타일인 거 하지 않아요?
약간 라탄이 있을 것 같고
우드우드한 게 내 스타일일 것 같아.
저 약간 이제 요거트 볼
전세계 요거트 볼 내가 다 먹겠단 말이야.
우와 나 이런
난 이런 문도 예쁘더라.
어우 여기
와 저기 안에 너무 예쁘다.
어머어머어머어머
와 접시 예쁘다.
어머 이거 접시 예쁘네?
깔끔하면서 뭔가
이런 거 이제 접시 이제 반찬
감성 동남아 브런치집 가면은
있을 것 같은
와 여기 아이스크림 컵 아침에 먹으면 기분 쪄지겠는데?
이런 거 좀 요거트볼 하면 이런 것도 좀 괜찮겠다
토핑을 많이 얹으니까 내가 아침에 던던하게 먹어야 되거든
이번에 가방을 여유 없는 가방을 들고 왔는데
이거 어떻게 해
오늘 첫날인데 이거 들고 다녀야 되나 이거?
아 나 이거 집에 어떻게 들고 가지?
글쎄 정말 딱딱하네 이거
야 이거 아이디어네
아이고 이동 너무 많이 해
여기 시페테라는
요거 아니고 시페테라는
이렇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시페테라고 읽는 건지 모르겠는데
시페테라는 동네가 또 핫하대요
지금 핫한 동네를 찾고 있어요
자카르타가 이거 뭐 할 게 없어서
진짜 역대급 도시야
아무튼 그래서 여기가 좀 약간 성수 스타일이라
약간 고급지다 약간 동네가 고급져
이거 내가 아까 내리기 전에 이거 봤는데
여기가 너무 예쁜 거야
이거 뭐 파는 데야? 식물 파는 데인가?
레스토랑인가 봐
아니 그래서 제가
결정을 한 게
인도네시아 식당을 가야겠어
나시고랭이 어디 파는지 모르겠어
나는 길거리에 가면은 다 파는 줄 알았지
그래서 나시고랭이 도대체 뜻이 뭔가?
나시가 밥이고
고랭이 뽁다래요
볶음밥이 맞아
볶음밥은 다 나시고랭인 거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나시고랭이 뭔지 모르겠는 거야
나 그거 먹어보고 싶어
여기 왜 왔냐면 일단
아직까지 제가 지금 배가 안 고파서
한 바퀴 삭 돌고
일단 여기 식당인 것 같아서
여기 너무 예쁘다 여기 집뽕
구경할 만한 데가 한
많이는 없어 한 두 군데 있어
두 군데
그것도 엄청나게 먹으시기는 아니고
두 군데
자카르타 남쪽이
이쪽 동네가 좀 부촌이네
올 때 사이사이 골목으로 왔는데
되게 좋은 집들도 많더라고요
중요한 게 뭐냐면
제가 지금 약간
더위를 먹고 있어요
제가 지금 열이 받는 게 뭐냐면
한국이 드디어 시원해졌거든요
한국의 그 좋은 날씨가
내가 볼 때 일주일도 안 갈 것 같은데
아 왜 내가 더운 걸 너무 싫어하니까
아 근데 여기도 잘못 왔네
뭐 볼 게 없네
좀 걸으면서
구경하려고 왔는데
아니 자카르타에서
어디 가야 내가
잘 갔다 소문이 날지 모르겠네
아하
여기를 찍고 왔었거든요
이거 약간 이런 소품이랑
옥스타우 스토어가 있거든요
반판에
여기 엄서
엄서졌나 봐
환장하겠네 진짜
갑자기 굉장히 배가 고파져서
아까 거기 예뻤던 가게에서
그냥 밥이나 한잔 먹자 가자
우와 예쁘다
근데 진짜 예쁘다
오 뭐 또 파나 봐
굿즈?
아이고 에어컨이 안 나와
나 지금
와 나 지금
더위 먹겠다
이거 하고 2시 40분이거든요
3시에 셔터 내려야 되니까
이거 먹고
숙소 가야겠어
더위를 먹었어
아 나 시고랭
나 시고랭
아니 제가 스파클링 워터 먹다 해서
그냥 코크 달라 했거든요
이걸 주셨어요
코피비어래요
어우 커피 냄새나
내 스타일 아닌 것 같아
오 커피인데 탄산이 있어
신기하다 이거
이거 약간 되게 환경을 생각하는
쓰레기 빨대
오
커피 향이 나는
콜라인데
그 달달한 커피 맛은 나는데
그거보단 좀 연한데
콜라 맛이 살짝 나면서
탄산이 있는?
이거 이상하네
드디어 맛보는다 시고랭
어머 친구야
이거는
알새우칩 같은 것도 하나 주셨고요
이거는 맛없는 거
이거는 맛있는 거
매운맛 시켰는데
그냥 살짝 매콤한 정도고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닌데
기대는 안 했지만
맛있네요
맛있네
인도네시아 음식이
전체적으로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나봐
맛이 없진 않네요
어머 잠깐만
잠깐만
어머 저 손님들이 저
저 안으로 들어갔는데
저 안에는 에어컨이 나오나봐
아니
옮겨
와
아니 에어컨 좌석이 있었나봐
아
어쩔 수 없지
동남아에 왔으니까
더위를 즐겨야지
아
두 개 해가지고
7만 9천 몇이기 루피아 나와가지고
여기가 좀 비싼 거 같아요 그래도
길거리 음식은 엄청 싼데
지금 몇 시냐면
3시 10분이거든요
이제 셔터 내릴 때가 다 돼가지고
여기로 가니까 슈퍼가 있어서
제가 딱 공식 루트가 있거든요
4시쯤에 이제 집에 가는데
숙소 근처에서 물을 사요
저녁 먹을 거 사서 들어가요
근데 저희 숙소 주변에 뭐가 없어
저거 되게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여기 현지에서 먹는 나시고랭
맛이 막 엄청나게 막
와 뭔가 새로운 맛이다 이거는 없어요
왜냐면 볶음밥은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앵간하면 맛있네
그 딱 볶음밥 맛이에요
그리고 저 콜라는
아까 그 이상한 커피 맛 나는 콜라
맛없다 해놓고 다
다 마시고 왔어요
근데 이 동네 좀
괜찮은 동네인 거 같긴 하네요
로손이 있고
저기기가 패밀리마트가 있는데
로손이 인도네시아에도 있네
그래서 로손으로 가보려고요
패밀리마트가 더 커 보이는데
오마이갓
내가 좋아하는 수크림
물 찹찹
엄청 시원하네
어머 매운 치즈라면
한류를 내가 진짜 요즘 많이 느껴요 여러분
제가 한류를 많이 느껴요
아이고 드디어 내렸는데
또 잘못 내려주셨어요
기사님 이해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기 때문에
건너가야 돼요
일로 갈 수 있나?
아 못 가겠다 건너가서 가야겠다
오 죽을뻔했어
아니 무슨
지금 몇 시간이 걸린 거야
와 2시간 걸린 거 같은데
3시에 셔터를 내렸잖아요
그리고 이제 집에 갈 준비를 했단 말이에요
와 근데 지금 6시 반이에요 거의
미친 거 아니야
역대급이야 진짜
와 나 오늘
야근 수당했어
야근 수당 받아야 돼
야근 수당
이거 먹어야 제가 기분이 좀 좋아질 거 같아요 지금
맛있어야 될 텐데
아 이것도 다 녹았어
이거 좀 차가워야 맛있는데
미지근 쭉쭉해졌네
잠시 저 수식줄 좀 취할게요
진짜 헤드에 그거 많이 와가지고
와 자카르타 이거
볼 때리네 이거
침대에 놓고 바로 과자 뜯기
침대 위에서 절대 뭐 안 먹는 거 아시죠?
숙소에서만 먹어요
이거는 매일매일 빠니까
롤리폴리 롤리롤리
작은 걸 좀 먹어야 제가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요
자카르타에 이틀 있고
3일째 다른 도시로 이동하려고
계획을 짜봐놨거든요
내일 하루 더 있어야 돼요
하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택시 안에서 계속 드는 생각이
못하겠다
내일 그냥 한 발짝도 안 나가야겠다
왜냐면 제가 아까 갈 때
11시 반인가 그때도 막혔거든요
내가 볼 때 자카르타는
헬이야 헬
그렇다고 오토바이로 갈 거리는 아니었단 말이야
그래서 올타임 헬이네 올타임 헬이야
자카르타 이거 화끈하네 이거
먹으니까 기분 좋아진다
오늘 비가 와서 더 난리였던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일정 전면 재검토
내가 뭘 계획을 잡으면 항상 이래
정말 계획을 잡으면 항상 이래
그래서 내가 안 잡는 거야
내가 뭘 하려고만 하면 자꾸 이래
열이 받아 안 받아
맛있다 이거 역시 아는 맛 최고
이거 맛있다
룸서비스에 비켜볼까?
룸서비스 메뉴
여러분 궁금하시면 찍어보세요
여기가 호텔이 5만 원대였거든요
할인 가격으로
근데 엄청 좋아요 컨디션이
아 여기도 나시고랭 파네
아이씨 안 가도 될 뻔했어
아 나 나시고랭 찾아다닌다고
힘들 때도 먹어서 풀고
안 힘들 때도 먹어서 풀고
입맛이 없어도 먹어서 풀고
입맛이 있어도 먹어서 푼다
우와 상큼하다
룸서비스
시그니처 트러플 감자튀김
샐러드 다이어트 맛있는 거
아니 룸서비스가
1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저녁 시간이라 그런가 봐
지금 지치다 못해
아 입맛도 없어요 사실 진짜
그래서 오렌지 주스 잘 안 먹거든요
비행기에서도 저 오렌지 주스를 안 시켜 먹어요
샐러드 먹고 힘내야지
다이어트 해야지
그래서 뭐 결제가 안 돼가지고
다시 오신다면
트러플이 맛있을까?
시저
시저가 체다인가?
시저를 체다인가?
체다가 시저인가?
아무튼 맛있다
어 샐러드 맛있다
상큼한 거 먹고 싶었어
그랩 2시간을 왜 이렇게 내가 힘들어하지?
아직도 그 기분이 돌아오지가 않네?
입맛이 뚝 떨어졌어
다음에 만약에 룸서비스 시킬 거면
배고프기 1시간 전에 시켜
11시
룸 예약하려는데
3개가 다 결제가 안 돼요
사실 오기 전부터 예약을 했었는데
한국에서도 안 돼서
와서는 했는데
여기서도 안 돼
아 모르겠다
진짜 씻지도 않았어요 여러분
못 씻고 잘 거 같아요
컨디션이 왜 이렇게 안 좋냐?
시저
아 불도 끄기 싫다
와 역대급인데?
이럴 때 뭐 하면 꼭 사달라니까
몸 사리겠습니다
회복식 체력
아 그리고 여기서 아까
룸서비스 시켰는데
결제가 또 안 돼
다른 기계 들고 또 오셨거든요
뭐가 자꾸 안 돼
열이 받아 안 받아
내일 맛있는 거 먹고 싶다
자 여러분 굿밥
굿밥
아이고
아까 풍경
인도네시아의 아침
아 아니고
애프터 런치
어제랑 똑같은 옷 입고 나왔어요 지금
옷 꺼내기도 귀찮아서
어제 안 씻고 자서
오늘 지금 씻고 나오는 거거든요
머리 말리고
굉장히 쏘 덜티한 점
죄송한다는 말씀 전해드리면서
나시고렝 폭격기 하다가
이상하게 뭐 무기력증이
찾아가지고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1시 44분
애프터 런치가 한참 지났죠
이제 커피 한 잔 사러 가고 있습니다
어제 지나가다가 옆에
스타벅스가 있는 걸 봤었기 때문에
커피 한 잔 할게요
체감 온도가 한 38도더라고요
굉장히 덥습니다
제가 몰랐는데
옆에 이게 되게 쇼핑몰이에요
쇼핑몰
꽤 큰 쇼핑몰
그래서 저녁 거리도 사오려고요
와 첫날부터 화끈하게 내가 파업을 해가지고
무리하면 안 되니까
좋네 바로 옆에 여자 있네
이거 저녁에 나와도 되겠다잉
아메리카노를 좀 내가 때려줘야
내가 정신을 차리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건가봐
갑자기 그 나시고렝 폭격기는
끝이 났어요 여러분
오 오
우타와
오우 캐시
오우 야 속도 좋다
바로 옆에 뭐가 있고
버거킹이랑 있더라고요
저녁에 그런 거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버거킹인데
여기는 치킨이랑 햄버거 세트에
나시가 있어요 여기
여기도 나시가 들어가 있고
밥이랑 같이 먹나 봐
신기하다
종이가 막 남기기 아니냐면서
그리고 여기 디어다노인데
BGM 너무 힙한 거 아니냐면서
국은 무슨 일이냐면서
디어다노 저런 이미지 아닌데
에헴
이거는 저녁에 먹을 거
냄새 아 냄새
지금 먹고 싶다
저녁에 먹어야지
살 빼야 되니까
에헴
에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에헴
내가 분명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카라멜 마케야또를 주셨어요
제가 카라멜 마케야또를 안 먹거든요
고기보다
뭐라고 하지?
맛있게 달달한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
엄청 단 거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나마 다행이죠
먹는 거 맛있는 거 단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제
아 오랜만에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하나
내가 왜냐면 오늘 꿀꿀하니까
아 내가 액상과당 안 좋아하는데
그린티 프라푸치노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휘핑크림을
위드아웃 해달라 했는데
그러면은
우즈 플리즈 아이스크림 올려줄까?
이래가지고
어머
아이스크림 올려준다고?
그래서 내가 좀 신선해서
프라이한다 했어
아함
어머 왜 이렇게 딱딱해?
내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먹으란 말이야
돌덩어리를 넣어주셨네
뭐 아무튼
아 기분이 싹 좋아지네
여기 사장님 자리에 앉아서
편집을 할 것입니다
나
편집할 거야
갑자기 나시고랑 폭격하다가
지금 약간 뜻밖의 진행이긴 한데
저도 이럴 줄 몰랐어요
인생은
내 멋대로 안 되는 게 나의 인생이다
그런 명언 남기면서
여러분 저는 일단
이거 먹으면서
좀 쉴게요
예
잇츠
휴식 타임
계속 쉬긴 했는데
이제 점점 텐션이 오르고 있어요
이럴 때 팍 쉬어야 돼
애매하게 쉬면은
더 난리가 난다
그런 의미로 제가 옷 좀 갈아입을게요
어제 땀 흘린 거 내가 지금
더러워 죽겠네
어제 아니
결제가 안 됐다 했잖아요
그래서
와 카드 지고 잠들었어요
그 카드 3개 지고
거의 졸도했지 졸도
오늘 그래서 일어나서
그거를 겨우 해결했어요
오전 동안
제가 이거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안 알려줌
다시 기분이 좋아지면은
돌아올게요
뿅
잇츠 디노 타임
뭐 했냐고?
디노라고 물으시면
저도 한 게 없습니다
양념치킨 한 덩어리
크림
뭐시기
아무튼 하나
룸터비스 시켜준 포크
보통 저녁은
맛을 포기합니다
저는 대부분
포장을 미리 해와서 먹기 때문에
음 맛있다 그래도
음
버거킹 잘하네
한 덩어리 더 사와야겠는데
해가 지긴 했지만
바로 옆 건물
바로 이어져 있더라고
에너지 충전은 다 돼가지고
내일은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맛있다 근데 이거
하나 더 사올까?
아이 치킨 너무 매웠어요
제가 분명 양념치킨 달랬는데
스파이시를 줬어
아니 인도네시아인은
왜 이렇게 못 주는데
스파이시 보시기가 나와
이 파가 너무 맵다
어우 매워
수요일 행복한 날
수요일 목요일 행복한 날
금요일
목요일
웜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