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서 '눈물의 호소'..."미안해야 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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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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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신다고 하셔서 간단하게 해주십시오.
일단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국회의원 분들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어쨌든 오늘 이 자리는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리는 문제들에 대한 자리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많이 생각했던 건데
물론 이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법은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서로 인간으로서 존경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리는 문제들은 없지 않을까 싶고요.
그래서 이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지금 계신 다른 선배님들이든 동기분들이든 후배들이든 연습생들이든
이런 걱정을 안 했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저희를 걱정해주신 분들이 되게 많은 걸 봤는데
너무 감사드리면서 제가 한국에서 왜 이런 경험을 해야 하는지라는 말을 되게 많이 봤어요.
그런데 이 자리에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죄송하실 필요 없는 게
제가 한국에서 너무 사랑하고 가족같이 생각하는 멤버들과 직원분들 만났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나라인데
뭘 죄송하신지는 잘 모르겠고
오히려 죄송하실 분들은 당당하게 나와서 잘못한 거 없으시면 숨기가 없이 나오셔야 하는데
자꾸 이런 자리 피하시니까 너무 답답하고
그리고 제가 따로 감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욕이 하지만
호주대사관도 저희 걱정에 의해서 저희 부모님 연락하셨거든요.
그런데 일단 걱정하셨고 도움을 주겠다는 연락반으로도 너무 감사드렸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여기 만약에 또 다시 나와야 한다면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나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