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대란시작, 그래도 주식은 사면 안되는 이유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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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나스닥#미국주식#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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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가 한국에 출시됐습니다. 정말 듣던 소식 중에서 반가운 소식인데 자신의 몸무게에서 14%를 빼는 기적의 주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도 이 주사를 살폈는데 문제는 한국에 왔어도 이게 풍기현상으로 맞고 싶어도 한참 기다려야 된대요.
위고비로 인해서 지금 관련 주식들 주가도 많이 올랐거든요. 그리고 한국 시장 진출로 성장성이 더 나오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노보노디스크 주식 투자하신 분들 많았을 건데 이게 올해 102달러로 시작했었어요.
근데 지금 140달러로 넘었었다가 다시 내려와서 120달러입니다.
주가가 급등하다가 조정기를 받고 있는데 보통 좋은 주식들 보면 1차 상승하고 차이실현 나오면서 조정 받고 다시 성장성 보여주면서 2차 상승 나오고
이렇게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노보노디스크 투자하겠다 이런 사람들이 나올 것 같은데 노보노디스크 주가가 왜 떨어졌는지 진실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그걸 보시고 나서 이 주식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위고비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덴마크에 있는 회사인데 미국 주식으로 살 수가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를 통해서 식욕을 억제하고 평균 15%에 가까운 체중을 감량시켜주는데 이게 한 번에 15%를 빼는 게 아닙니다.
68주를 투여했을 때 15%의 체중 감량을 하더라.
다이어트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그렇더라도 68주만에 몸무게 15% 뺀다? 나쁘지 않은 거거든요. 괜찮은 일이에요.
다이어트 식품 먹어보고 PT 끊고 운동해보신 분도 알지만 이게 본인 탓일 수도 있겠지만 살 빼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잘 안 빠져요.
그리고 뺐다 하더라도 유유가 바로 와서 돈은 돈대로 들고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효과는 못 보고 이런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저는 위고비가 이번에 한국에 들어옴으로 인해서 돌풍을 일으킬 거라 보고 있고 일라이릴리에 잿밤드까지 들어올 거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서 다이어트 약 열풍이 불지 않을까.
우선은 가격은 병원에 들어오는 게 37만 5천원인데 여기서 이윤을 붙일 거 아니에요.
대략적으로 한 75만원에서 8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처방을 아무나 받을 수가 없어요.
BMI 지수라고 해서 이게 30이 넘어야지 처방을 받을 수가 있고 아니면은 BMI가 27 이상인 사람들 중에서 고혈압이라던가 체중질환을 겪는 것들이 있어요.
거기에 해당되는 게 한 가지만 있을 경우 처방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열풍은 열풍인데 문의는 많지만 실제로 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 봐요.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가 뚱뚱하다 생각해요.
안 뚱뚱한데 뚱뚱하다 생각해가지고 자꾸 여기 문의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만약에 체중이 정상인 사람이 괜히 또 그런 거 하게 되면은 오남용이 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서 이렇게 정해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걱정되는 건 뭐냐면은 불법 처방전을 받으려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거에 대해서 단속을 한다고 하니까 불법 처방전에 엄두를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게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애석하게도 기준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위곱이 처방을 받을 수가 있어가지고 한번 테스트를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가지고 처방전이 나오게 되면은 한번 해서 체험 후기를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요새 건강에 관심이 많아가지고 등산도 시작하고 건강 전문가들 초대해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하는데
가끔 제 컨텐츠에서 건강 얘기 나오면은
아 저놈이 건강에 관심이 있어서 저러는구나.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위곱이의 단점을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이게 만능의 약이 아니에요.
하나는 14.9% 체중 감량 효과를 본다라는 데이터가 68주 투약했을 때라는 점이라 말씀드렸었잖아요.
그럼 비용이 저렴한 게 아니에요.
4주당 75만원이잖아요.
17개월을 맞아야 돼요.
1,300만원 돈이 들어갑니다.
만약에 살이 다시 찐다?
그럼 또 1,300만원 또 들어가는 거죠.
요요 한번 올 때마다 경치 한 대씩 날아가는 거예요.
월 100만원짜리 다이어트 약을 먹는 셈입니다.
근데 이 비용 부담이 상당하죠.
전세계 사람들이 이 돈을 내고 다이어트를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은 노보노 디스크, 일라이릴리가 돈을 쓸어담는 상황이니까 관련주 투자로도 나쁘지 않겠다라고도 보는 거죠.
그래서 만약에 제일 베스트는 뭐냐면은
나는 돈을 들이지 않고 운동과 식단으로 살을 뺀 다음에
그거 아낀 돈으로 이제 일라이릴리라던가 노보노 디스크 주식을 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법이 아닐까.
주식 투자가 뇌에서는 그 방법이 제일 좋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곱이 부작용이 있는데
두통, 구토, 설사, 담석증, 모발 손실, 탈모죠.
급성 최장염으로 알려져 있는데 안 알려진 단점이 하나 더 있어요.
저는 좀 크다라고 보는데
근손실입니다.
근육을 감소시키면서 살을 빠지면 문제가 되겠죠.
부상 위험도 있고 건강도 나빠지고
노인 같은 경우는 근손실이 나오면은 더 치명적일 수가 있습니다.
이게 당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는데
어떤 회사가 있냐면요
리제네론이라는 회사가 근육성장 억제제
리오스타틴을 표적으로 삼아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트레보 그루맙이라는 비만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게 만약 성장한다면은 이 회사도 노보노처럼 성장할 수 있겠죠.
노보노의 단점을 커버시켜줄 수 있으니까.
한국에도 이제 관련주들이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회사는 아니에요.
이번에 노벨문학상 때문에 제지회사 주가까지 올랐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증시는 상상력이 너무 좋아요.
얘도 이러니까 쿠션 먹고 먹어서
쓰리쿠션으로 얘가 수익이 나지 않겠어?
라는 상상력이 나오기 시작하죠.
제 생각에는 그러느니 그냥 노보노디스크에 투자하는 게 더 낫다라고 보는데
노보노디스크에 투자할 것이냐
일라이릴리에 투자할 것이냐는
여러분이 잘 한번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노보노디스크 같은 경우는 이미 주가가 오른 상태라서
저평가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올해 PER이 35배 수준이고요.
내년에는 28배, 내후년은 25배가 되는데
2026년에 순이익과 매출 성장세가 10%대로 뚝 떨어집니다.
PER이 2년 뒤에 25배인데
저 정도의 매출과 이익 성장률로 봤을 때는
가격이 저렴하다라 볼 수가 없겠죠.
그런 점에서 지금 주가가 120달러로 내려왔지만
신약개발이라던가 고성장을 보여주지 못하면은
그런 이유에서 2년 뒤에 성장성을 지지부진하게 보는 이유는
지금 노보노와 일라이릴리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대결 중인데
노보노의 새로운 비만약 임상 결과가 좋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고비에 비해서 부작용이 더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위고비는 그래도 심리적 장애병력이 없는 사람한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
신약은 경미한 중증도의 신경정신과적 부작용을 보인다
이렇게 연구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통과되기 쉽지가 않겠죠.
그런 점에서 성장성이 한계가 온 게 아닌가
더 뛰어난 신약이 나오지 않으면은
일라이릴리와 가격 경쟁을 할 수밖에 없어지게 됩니다.
일라이릴리 같은 경우는 잽파운드 가격을 절반으로 인하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라이릴리 주가를 보시면은
올해 주가가 60%가 올랐습니다.
지금은 좀 한동안 정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성장성에 따라서 주가가 달라질 수가 있겠죠.
2년 지부터 성장 속도가 뚝 떨어지는 노보노 디스크랑 다르게
일라이릴리 같은 경우는 계속 고성장을 할 거로
고성장 대비 적정가인 거죠.
왜냐면 지금 26년에 순이익 성장치가 30% 상승이고
매출도 19% 성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보노 보다 성장 속도가 꽤 빠르죠.
PER 31배는 이럴 때는 비싸지 않다라고 볼 수 있어요.
PER만 보고서는 싸네 비싸네 하면 안 되고
성장 속도랑 같이 봐야 되거든요.
이게 PEG라는 비율이 있는데
이걸 보면서 성장성 대비 저렴하다
성장 속도 대비 비싸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라이릴리 단점은 시가총액이 벌써 1200조원이 넘거든요.
테슬라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보다 더 성장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 덩치를 유지할 만큼 돈을 계속 영원히 벌어올 수 있을까?
이 점에서는 약간의 의문이 있겠죠.
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는 사람을 혼자 독점한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면 돈이 된다라는 소문만 나면 경쟁자가 계속 들어오게 돼요.
비만치료제가 돈이 된다 하는데 경쟁자가 안 들어온다?
말이 안 되겠죠.
빅파마프트 시약회에서 신약 개발업체들이 다 뛰어들 겁니다.
테슬라 같은 경우도 제2의 테슬라 꿈꾸는 수많은 기업들이 도전을 받았죠.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치료제 타그리소 같은 경우만 예시를 틀어도
시장 점유율 70% 정도인데
유한양행의 랭라자가 병영치료제로 등장하면서
이제 앞으로 점유율이 낮아질 거라고 보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유한양행 주가는 세 달 만에 60%가 올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더 뛰어난 신약이 나오게 되면
기존 약을 파는 회사는 내리막길을 가는 거예요.
일라이릴리의 위협적인 회사가 하나 있는데요.
바이킹 테라퓨틱스라는 회사가 있어요.
신약을 지금 3상 앞두고 있고
11월에 예비 결과가 나오는데
13주차에 14.7%라는 살을 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살을 빼는 정도는 비슷한데
빠른 속도가 장점이죠.
만약에 이게 신약 통과가 되면
경쟁자가 또 늘어나게 되는 거예요.
물론 일라이릴리도 새로운 신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메타트루 타이드라는 게 있는데
48주차에 30%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어요.
위고비가 15% 정도 되는데
이거보다 2배 이상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차세대 신약에서도 노브노보다
일라이릴리가 더 우위에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2029년이 되면
최대 16개의 비만 치료제가 등장하는데
이때는 비용이 많이 저렴해질 수밖에 없겠죠.
계속 경쟁을 하다 보니까
그러면 살을 빼는 비용 부담도 많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을 빼는 거는
점 따라하면은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통해서 빼고
나중에 정 안 됐을 때
2029년에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도 해볼 수 있으니까
그때 하면 좋을 것 같고
막 지금 나왔다 열풍이다라고 해서
무리하게 막 한다?
이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살을 빼는 일은 참 어렵고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식단도 잘 관리하고
운동을 해서 돈 들지 않고
건강한 몸, 신체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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