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 Together 온전함 정오기도회(이윤기 목사 사랑의교회 대학부 팀장) 주후2024.10.17목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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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7.
오늘은 대살로니가전서 4장 9절의 말씀을 다 같이 읽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형제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합니다.
대살로니가 교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사랑을 서로 온전히 실천하였습니다.
대살로니가 성도들의 참된 사랑의 삶은 교회 내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온 마게도니아 지방으로 흘러갔습니다.
대살로니가 교회는 넉넉하지 않은 초대교회의 상황 속에서도 다른 어려운 성도들을 돕기에 힘썼기에 이러한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성도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생업이나 가족을 소홀히 하기도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릇된 종말론으로 무절제한 방종을 하는 성도들에게 힘써 일할 것을 권멸합니다.
이는 비신자에게 결코 덕이 되지도 못하고 본이 되는 모습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태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다시 오실 때를 함구하시며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일상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늘 깨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동시에 성도 간에 온전한 사랑이 베풀어지기를 기대하십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더욱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고대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자로 오늘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다음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우리 다 같이 믿음의 고백을 담아 저를 따라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믿음을 주옵소서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특세기간을 허락하셔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새기고 삶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따르며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