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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좀 이어지고 있는 거는
한국 증시 자체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인 평가들이 높아지지 않나
지금 주도권 싸움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저는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이 주도권의 키는
네, 오늘 모신 분은 키움증권 한지영 애널리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자, 이제 우리 증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못 오르는 겁니까?
2600에서 초반에서 그냥 헤매고 있네요
그렇죠
미국, 일본, 중국
다 잘 나가는데 우리나라만 못 나가는 게
저도 매일 시장을 보면서 고민을 하는 건데
이제는 어디서 우리가 문제를 하나 찝어서 찾아야 될지
이게 지금 잘 가늠이 안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도 지수 올랐을 때
코스피 2600 안착의 성공
이런 표현 나올 때마다
어느덧 2600이 우리가 그렇게 올라가기 힘든 레벨이 되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 방송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한국의 구조적인 증시의 특성
반도체의 시가총액 비중이 높다 보니까
또 그 안에서 삼성전자의 영향력과 상징성이 크다 보니까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에 취약한 흐름을 보이면서
지수 자체를 끌어내리지 않고 있나라고 보고 있고
그냥 반도체 빼고 삼성전자 빼고 지수 계산해 보면
제가 봤을 때 체감상으로는
지금 2700 중후반 언저리 갔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이 차트를 하나 보여드리고 싶은데
시가총액이랑 주가랑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이 차트를 한번 보면은
이거 왼쪽 그림을 한번 보시면은
이게 10월 11일 주간 단위 종가로 산출하는 건데
그 코스피 파란색이 코스피 주가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 시가총액 주가로 보시면 되는데
코스피 시가총액이랑 반도체 시가총액이랑
반도체 제외 시가총액 보면은
지금 회색선, 이 반도체를 뺀 코스피 주가는
이미 7월 달에 고점을 넘어선 상태예요
7월 급락 전에 고점을 넘어선 상태라고 보이는 만큼
전체적으로 반도체 빼면은
우리나라 증시도 다른 나라 증시를 비해서
야 소외됐다 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반도체도 우리나라 시장이 그 자체이고
여기가 지금 다들 워낙 많은 고민들을 하다 보니까
그 오늘날에 이 같은 현상
우리나라만 못 가는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라고 보고 있고
향후에 코스피 지수의 레벨업은 결국에는
반도체가 얼마나 회복을 보이느냐
여기에 달려있다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미국 시장 보면서 부러운 게
그 풍부한 유동성
블랙락 요번에 그 코멘트 나온 거 보니까
돈이 막 넘쳐나고 있다
돈이 막 들어오고 있다 이러는데
우리는 뭐 하나 올라가도
한 세트 올라가면 반도체 올라가면 제약주 팔아가지고
제약주 올라가면 2차전지 팔아가지고
이게 아랫돌빼서 윗돌되는 이 형식이 계속 이어지니까
여기서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유동성이 증가해야지만 뭔가 방법이 나오나
근데 유동성 자체는 지금 글로벌로 봐도
다들 올해 초에 바닥을 찍고서 다 올라오고 있어요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유로존도 그렇고
한국도 이제 금리 인하했으니까 유동성들이 더 들어오겠죠
그래서 저는 유동성 자체는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 거다
라고 보고 있는데
지금 뭐 당장은 아니겠지만
미국도 결국에는 유동성 말고
경기 쪽에서 노이즈가 생길 것 같고
실적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렇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지금 3분기 실적 시즌이 들어갔는데
시원치 않죠
숫자들을 보면 계속해서 이익 전망들이 하향 조정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유동성 말고 경기랑 실적
여기에서 우리가 한 앞으로 적어도 저는 11월 중순까지는
한 한 달 정도의 기간까지는
그 고민을 안고 가야 되는 시기가 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어요
네 사실 뭐 요즘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AI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이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긴 하는데
ASML의 또 부정적 전망으로 인한 급락
이러저러한 또 다른 노이즈들
반도체에서 어쨌든 계속 나오는 거 같아요
레거시 쪽에서 특히
네 그러니까 HBM이 AI 때문에
HBM 쪽에서는 여기는 아직 겨울이 아닌 거 같은데
그 범용 메모리 레거시 쪽에서는 이건 정말 겨울인 거 같고
이 겨울을 우리가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여기에 대해서 지금 다들 자신감이 없는 상태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ASML 실적, 코멘트들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인텔 쪽이랑 삼성전자 쪽에서 주문이 생각보다 안 나온다라는 거
또 중국 쪽에서도 별로 그렇게 수요가 좋지 않다라는 게
ASML의 부킹 건수, 수주 감소에 큰 몫을 했다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이거를 놓고 보면은
당분간 앞으로도 한동안에도 우리가 반도체를 볼 때에는
HBM 쪽으로, AI 쪽으로 다시 포커스를 맞춰야 되지 않나
이렇게 좀 저희가 결론을 먼저 내려볼 수가 있을 거 같네요
이런 차원에서 지금 삼성전자에 대한 고민
말씀하셨듯이 우리 한국 증시에서 시총 많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이미 지금 100조가 넘게 시총이 사라졌다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
이건 그만큼 50% 가까이 한국 국민들의 재산인데
그만큼 날라갔다는 얘기가 되는 것도 하는데
어떻습니까? 이 삼성전자 지금의 주가 레벨이 합리적입니까?
합리적은 아닌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일단 수급상으로 먼저 보면은
9월 3일 이후로 지금 오늘 10월 중순 현재까지 매일 팔았어요
금액을 계산해 보면은 지금 10조가 넘을 겁니다
와 엄청나게 팔네요
한 달 동안의 한국 증시 자체가 아니라
한 종목을 외국인이 그렇게 판 것도 처음 본다라고 보고 있고
지금 밸류에이션 상으로 놓고 보면은
PBR로 놓고 보면은 이미 삼성전자의 PBR 주가는
PBR은 저희가 코로나 팬데믹 때 그때보다 더 낮아진 상태예요
이게 밸류에이션 상으로 보면은 더 빠질 만한 룸은 없다라는 게
대부분 다 좀 공통적인 의견인데
문제는 야 안 빠지는 거 오케이
근데 얘네가 주가가 다시 7만 존재 8만 존재 회복할 수 있을 거 같아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불투명성이 너무나도 높다라고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우리가 덜어낼 수 있는 거는
이번에 ASML의 실적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월말에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실적
그리고 이제 미국 M7들 중에서 픽테크헤드 실적
여기에서 우리가 삼성전자 반전의 키를 찾을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은 아마도 보시면 알겠죠
삼성전자도 6만 존재 깨지면은
희한하게 매수세는 들어오더라고요
다들 이제 6만 원대가 약간의 거의 최후의 저지선이고
여기서 밀리면은 사서 먹는 게 맞는데
문제는 이제 6만 5천 원 넘어가고
7만 원 가면 갈수록 다시 자신감들이 없어지는 게
어떻게 보면은 주식 주가 삼성전자 주가가
일종의 트랩에 걸린 상태가 아닌가 라고 보고 있고
이 트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잠깐 말씀드렸지만
적어도 10월 말까지는 우리가 기다려봐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드릴 수가 있겠네요
그렇다면 지금 이렇게 삼성전자가 힘을 못쓰고
그렇다면 10월 달도 이제 절반도 안 남았는데
10월 달은 사실 좀 좋을 거라고 예상을 했었잖아요
그래서 이때 좋았을 때 팔아야
미국 대선 있기 전에 좀 실시련하고 넘어가는데
이제는 오히려 물린 상태로 넘어가야 되는 건가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늘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10월 남무지 증시
근데 미국은 팔기에 지금 계속 주고 있잖아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ASM의 실제 발표 전까지만 하더라도
S&P나 다원은 신고가 하고
엔비디아도 신고가 보려면 이제 끝났다고 했는데
다시 한 번 갔다 왔잖아요
미국은 그렇게 걱정할만한 상태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국내는 팔기에 보다는
좀 바닥에서 잡을 기회만 계속 줄 것 같아요
다시 말해 하단은 계속 지켜줄 것 같은데
상단에 대해서는 많이 열리지 않을 거다라는 게
국내 증시 같고요
그거의 핵심은 여기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거를 한 번 보시면은
이게 애널리스트들의 업종별로 이익수정 비율인데
최근 한 달 동안에 애널리스트들이 투자 의견 얼마나 변화를 줬는지
이 값이 플러스면은 좋게 보는 애널리스트에 늘어났다라는 거고
이게 마이너스면은 나쁘게 보는 애널리스트에 늘어났다는 건데
지금 보시면 반도체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업종들의 의견들이 다 아래로 내려가고 있어요
실제로 올해 코스피 같은 경우도
이익 270조 원대 이상 찍을 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260조 원대 정도로 내려갔고
내년도 같은 경우도 330조 원대까지 한때 나왔는데
지금 310조 원대로 이익이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실적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진 상태라는 게
미국이 가는 동안에 우리나라가 못 갔던
그런 환경인 것 같고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렇게 실적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거
흔히 말해 하향 조정되고 있는 거는
이미 9월 달부터 우리나라 증시 주가의 반영이 계속되어 왔던 만큼
오히려 3분기 실적 시즌을 지나면 지날수록
특히나 10월 말까지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사업 분배 실적이나
현대차 기아차 주력 기업들의 실적 시즌을 지나면은
이제 눈높이 이 정도로 낮췄으니까
여기서 더 나빠지겠냐
내년을 기대하면서 한번 들어가 보자
이러한 수요들이 월말부터는 살아나지 않을까
라고 저는 전망하고 있는 만큼
아까 반도체 이야기할 때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증시가 반전의 키
이제 이만큼 다 왔으니까
아래쪽은 다 왔으니까
이제 한번 제대로 힘내서 올라가 보자
그거는 10월 이후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좀 결론을 내릴 수가 있겠네요
그렇다면 삼성전자도 10월 이후서부터는
좀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도 반등의 기회는 주긴 줄 것 같은데
추세적인 상승은 10월 이후에는 가늠한다고 볼 수가 있고요
아무래도 외국인 같은 경우도 지금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 전반을 걸쳐서 매도세일을 지금 이어가고 있는데
그들의 매도세일이 진정이 되는 것도 10월 말 이후
그리고 좀 더 길게는 다음 주까지
대선까지 치르고 나서야 안정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면 외국인들의 매도세
이거는 삼성전자만이 아니라
삼성전자에 국한된 얘기입니까?
아니면 우리 한국 증시에 대한 얘기입니까?
두 개 다 된 것 같아요
외국인은 뭡니까?
이거 같죠
일단 삼성전자 자체가 하나의 우리나라의 시장으로 볼 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왜냐하면 저희가 가채주, 성장주
이거 구분할 때 삼성전자는 뭐에 들어갈까요?
라고 생각해 보면 둘 다 같이 들어갑니다
삼성전자는 어떻게 보면 반드시 업종일 수도 있는데
코스피 시장이고
외국인 같은 경우 보시면
이것도 잠깐 보여드릴게요
이 왼쪽 그림 한번 보실까요?
왼쪽 그림이 외국인들의 코스피 순매수 상위년도 역대급을 비교한 건데
올해 7월까지는 거의 25조원 근처까지 한국 증시를 계속 사들였습니다
여기 사들인 금액의 대부분은 반도체였고
그 안에서 삼성전자였는데
이들 입장에서도 삼성전자에 물려 있었던 거죠
그런데 이제 8월 달부터 갑자기 삼성전자를 둘러싼 분위기가 안 좋아지다 보니까
이들도 어느 정도 포지션 정리에 나서고 있었던 게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보시면 될 것 같고
저 같은 경우는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좀 이어지고 있는 거는
한국 증시 자체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인 평가들이 높아지고 있지 않나
왜냐하면 매크로에 대한 불확실성들
여전히 지금 계속 우리가 끌고 가야 되는 상태고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과 달리
대외 매크로 변수에 워낙 휘둘리기 쉬운 국가라는 거
또 삼성전자에 대한 실적 불확실성들이 있다는 거
플러스 여기 오른쪽 그림에서 한번 보시면요
외국인들 지금 환차익 욕구도 굉장히 강했던 거 같아요
저희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시장이 오르고
상승하면 시장이 내린다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었는데
지난번 방송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는 그 패턴이 안 맞았습니다
올해는 환율이 오르면 시장이 올랐고
환율이 내리면 시장이 내렸는데
지금 같은 경우도 오른쪽에 회색 점선 박스를 보시면
여름을 기점으로 정확히 원달러 환율이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어요
워낙 강세 달러와 약세가 전개됐었고
외국인 입장에서도
야 연초에 이렇게 한국 증시 사들였는데 별로 재미를 못 봤었고
그 가운데 때마침 원달러 환율이 하락
워낙 강세가 보이니까
이들 입장에서는 환차익이라도 좀 건지자
이렇게 좀 판단을 나섰던 게
8월 달 이후로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순매도에
또 다른 한 축이었는데
저는 다행히 이 축은 약해졌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원화 같은 경우는 다시 약세로 돌아서고 있잖아요
한때 1310원까지 내려갔다가 9월 말까지만 하더라도
지금 현재 10월 중순 1350원, 1360원까지 올라왔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이들 입장에서는 더 이상 환차익에 대한 욕구는 그렇게 크진 않을 거다
라고 보는 것도
하나의 좀 안도거리, 위안거리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11월 달부터는 좀 좋아질 거라고 예상을 하시는데
11월 10일인가요?
10일이죠? 대선, 미국 대선
대선이 11월, 우리나라 11월 6일
6일, 수요일에 아마 장중에 결과들이 나올 거예요
그러면 그 이후, 결과가 난 다음 선부터 좋아질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한국증시도?
저는 뭐 그나마 좀 덜, 이제 환경이 호전이 될 거다라고
환경이 좀 호전이 될 거지
이제부터 안도에서 쭉쭉 가자
그렇게까지는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선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일단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 이벤트는 소화한 건 맞긴 맞지만
그 다음 주에 이제 미국의 CPI 이벤트가 있고
또 12월 달로 넘어가면 FMC가 또 다시 기다리고 있는 만큼
대선이 끝나면은 매크로에 대한 변수들
다시 또 민감도가 높아지는 국면이 될 거 같아요
거기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가 불가피하게 한국증시를 끌고 가야 된다
라고 보고 있어서
저도 전망이 뭐 시원하게 틀리긴 했지만
9월 초에 생각했을 때는
그래도 연말 가면은 정오점 수준까지는 회복하지 않을까
이 생각을 했었는데
저희가 이제 삼성전자 실적에 대해서 계속 안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실제로 그런 것들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보면은
연말까지 딱 주가를 놓고 봤을 때
2800 레벨은 넘기가 조금 힘들지 않나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거는 지금 10월 실적 시즌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좀 안 좋을 것으로 보시는 거군요
안 좋고 실적 추진이 끝나고 나서도
그 애널리스트들이 리뷰를 쓰면서
실제 추정치를 업데이트 할 거잖아요
그것도 당분간에는 계속 하향 조정이 되는 국면이 있어서
이게 지금 지수 레벨업을 제한하는 흐름이 될 거다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봐야 됩니까
이 25일인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있잖아요
뭐 좋게 나올 것 같고
엔비디아의 어떤 움직임을 보더라도
이것이 그러면은 좀 한국 증시의 활력소가 되지 않겠는가
뭔가 방향 전환 어떤 계기가 되지 않겠는가
기대하는 분들도 있던데
방향 전환은 바닥 잡아주는 역할은 충분히 할 것 같은데
아까 레벨업을 위해서는 좀 한계가 부딪히지 않을까
라고 보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지수만 놓고 봤을 때는
지수가 2800, 2900
이렇게 레벨업을 손쉽게 하려면 삼성전자가 가져야 되는데
지금 삼성전자는 저도 역사적인 주가
저평가 영역에 있다라고 보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반등 탄력은 세진 않을 거다라는 거
이게 이제 지수 레벨업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불가피하게 연말까지는 지수 밴드 자체를
2500 초반에서 2800 이하 이 사이로 잡아놓고서
그 안에서 이제 계속 현재와 같이
순환매가 도는 흐름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아까 미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셨는데
사실 지금 다 골디락스라고 생각하고
다 좋다라고 얘기하는데
왜 미국에 경기 침체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세요?
침체 노이즈가 다시 생성되고
침체가 아니라 침체에 대한 걱정이 나오는 노이즈
저는 애당주부터 미국은 침체가 없을 거다라고 보는 입장이고
대신에 노이즈는 10월달 늘어서는 조금 약해지긴 했는데
11월달에 커질 것 같아요
왜냐하면 11월 초에 발표되는 10월달 고용
생각보다 별로 안 좋게 나올 겁니다
근데 이게 노이즈가 될 수 있다는 게
10월달에 허리케인 큰 거 두 방 맞았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그 지역들의 고용들이 많이 약화될 것 같습니다
일시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그걸 가지고서 시장은 이걸 일시적이 아니라
뭔가 문제가 생겼고
그럼 그렇지 9월달 고용 서프라이즈 나왔던 거 말이 안 됐어
이런 식으로 해석해버릴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어서
11월 초 되면 다시 한 번 우리는 침체와 관련된 노이즈랑 싸우지 않을까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대신에 침체는 없을 거고
미국은 노랜딩도 안 될 거고
소프트랜딩 연착륙 과정으로 갈 거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말씀대로 그런 노이즈들이 발생해서 증시가 빠진다거나
그랬을 때 오히려 저가 매수기회로 활용을 해야 되겠네요
네 맞습니다
고용지표 나오고 나서
아니면 고용지표보다 한 이틀 먼저 ISM 제조업 PMI가 나올 텐데
그때 시장이 지표가 안 나왔을 때 빠지면
저는 그때는 다시 한 번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거죠
왜냐하면 저는 침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근데 지금 미국의 실업률 전망치가 4.4%로 좀 상향이 됐고
연준에서도 내년 성장률을 2% 정도로 잡고 있잖아요
어떻습니까?
이러한 지표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죠?
그러니까 연준도 침체까지는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만약에 침체를 보고 경기 전망이 정말 악화됐다고 보면
실업률을 4.5% 이상으로 제시했을 거고
이번 9월 FMC 때 또 내년도 성장률은 2% 미만으로 제시했을 건데
지금 이렇게 실업률도 4.4% 성장률도 2.0% 이렇게 제시한 거는
본인들 봤을 때 우리가 9월 달부터 금리 인하하면
거기에 따른 선제적 대응 효과가 나타날 거고
그게 내년도 성장률의 둔화를 막아주는 이 역할을 할 거다
이게 연준의 지금 9월 FMC에서 시장한테 남긴 메시지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준 같은 경우 9월에 50pp 인하한 것도 그렇고
앞으로도 금리 인하는 그 과정은
이전에 뭐 저희가 코로나 때나 금융위기 때나 닷컴보블 때 우리가 경험했던
야 문제가 발생했으니까 이제 금리 내려서 어떻게든 막아보자
이런 식의 사후 약방문식의 처방이 아니라
예방주사의 성격으로 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까 그러한 노이즈들로 인해서 장이 흔들릴 때
우리가 만약에 산다고 하면 적감예술을 한다고 하면
어떤 섹터 어떤 종목들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단기적으로는 가장 직관적으로 보는 거는 낙폭과대주겠죠
낙폭과대주에서
그 시점에서 많이 빠진 종목들
단순히 많이 빠진 종목들 내에서도 우리가 선별해서 봐야 되는 거는
앞으로 더 주가가 갈 여지가 있는 애들
저는 그게 미국에서는 이제 빅테크라고 생각하고 있고
바이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국내 증시에서도 지금 뭐 대부분 다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체감을 하시겠지만 요즘 우리나라 증시 보면은 특이한 현상 중 하나가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얘네가 세계가 같이 절대 안 가요
반도체 가는 날에 2차전지 바이오 안 가고
그 다음에 2차전지랑 그 바이오 가는 날에는 반도체가 못 가고
약간 이런 식으로 두 명이 가거나 한 명이 가거나
이런 식의 흐름들이 계속 일관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주도권 싸움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
저는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이 주도권의 키는 바이오한테 있다
반도체랑 2차전지 요즘에도 뭐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이고 대형 주식이긴 하지만
그 이 셋 중에서 저는 순위를 매기자면은 여전히 바이오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만약에 11월에 지표가 이상하게 나와서 미국의 침체 노이즈가 나오고
그로 인해서 주가가 급락한다?
저는 그때는 저는 바이오들 이 세 개 업종 중에서 가장 비중 확대해서 매수하는
저가적 매수 전략이 더 유효하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릴게요
네 알겠습니다
금리 인하는 우리에게는 기회입니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죠
우리 포트폴리오에는 변화되는 주도주를 가지고 올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세요
주도주 같은 경우가 뭐 천차만별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데
실제 이게 우리 포트에 가지고 올 수 있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기초 VOD 강의가 먼저 진행되고요
주 이후에 라이브를 통해서 지금 변화되는 시장에서 바로 수익을 볼 수 있게
종목들을 추려서 진행을 할 예정이고요
함께 돈을 벌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저와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