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특별감찰관, 대선 공약" 재차 강조…추경호 '노코멘트' [프레스룸 LIVE]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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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영호
[출연]
서정욱 변호사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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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맥락과 그 이면을 짚어주실 전문가 분들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리포트 보신대로 어제 한동훈 대표가 작심한 듯 길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란듯이 국정감사장에도 등장해서 진행중인 9개 상임위 회의장을 돌았다고 합니다.
화면부터 보시고 이게 뜻하는 바가 뭔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의 우리 한동훈 당대표께서 감사를 하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의원님들
위문 및 격려를 하시기 위해서 잠깐 방문하셨습니다.
오랜 국감기간 동안 너무 노고가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의원님들 너무 노고 많으셨습니다. 보좌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
보신대로입니다. 서종업 변호사님이 국감장 방문이 예정에 없던 거라고 하고
20분간 돌면서 의원, 보좌관, 증인들까지 악수하고 일일이 인사하는 모습 저희가 봤는데
원해 당대표가 이 시점에 말들이 여러 정치권에서 많이 나오는 이 시점에
국감장을 밟고 또 마이크까지 잡았습니다.
전에도 있던 사항입니까?
제 기억으로는 처음 보는 것입니다.
아마 국감 도중에 들어갔는지 아니면 잠깐 정해나 시작 전인지
시간대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아마 의도는 저는 두 가지로 봐요.
하나는 당대표가 원내, 원외 모든 걸 다 통할한다.
이걸 보여주는 거죠.
실제 원외 대표이기 때문에 주경호 원내대표가 원내 일은 원내가 하겠다.
이런 식으로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원내 업무도 당대표의 관할이다.
이거는 보여주는 의도하고요.
그다음에 의총이 있잖아요. 국감이 끝나면.
다음 주 할지 그 다음 주 할지.
주경호 대표가 얘기를 했죠.
특별검찰관 문제 관련해서.
그래서 의총이 극단적인 경우에 표대결까지 갈 수 있다.
이런 말도 나옵니다.
그래서 스키심을 강조하려는 이런 의도가 아니었나 이렇게 봅니다.
그렇군요.
강성필 대표님, 일단 서변호사 두 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동의하십니까?
다른 이유가 더 있겠습니까?
저는 있었다고 보는데요.
보통의 당대표, 원내대표는 상임위장에서 본인이 소속된 상임위장에서
질의를 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당대표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당론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혹여라도 기관증이 나고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매끄러운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면 품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원내대표, 당대표는 소속 상임위에서 이석을 많이 하고
이석하는 도중에 양해를 구하는 마이크를 잡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또 본인이 통과시키려고 하는 당론의 중요한 법안이 통과될 때
해당 상임위에 방문을 해서 야당, 상대당 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은 종종 있었지만
그렇게 원내대표가 돌아다니면서 인사한다는 것은
사실상 뜬금없는 거거든요.
국회 보좌관 생활도 오래 하시면서 많이 국회 생활 보셨을 텐데
예전에 보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10년 넘게 국정감사를 진행해봤지만
저런 경우는 원내 당대표가 저렇게 돌아다니면서 인사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고
저는 아무래도 국정감사는 원내의 시간이다 보니까
원내 당대표로서 뉴스 한 줄 나오게 해보려고 하는
그 정도의 가십선이 아닌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건 분명히 의도가 있을 겁니다.
어떤 의도인지 저희가 하나씩 하나씩 분석해보고 있는데
서변호사님, 특별감찰관 임명 누구서? 한 대표가 조금 전입니다.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특별감찰관 임명은 현재도 유효한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다.
이게 실천하는 게 기본값이고 반대하려면 이유를 대라.
어떻습니까? 친윤 쪽을 겨냥한 메시지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떻습니까?
제가 보기에 친윤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아마 민주당이 반대할 겁니다.
민주당을 향한 메시지다 보시는 겁니까?
물론 한동훈 대표는 당을 향해서 했겠지만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 말이죠.
왜 그러냐면 대통령도 특별감찰관을 받겠다는 게 대선 공약이에요.
그리고 계속 국회에 추천해달라고 했거든요, 3명을요.
그런데 이걸 누가 안 하느냐 하면 기본적으로 민주당에 의지가 없어요.
왜 그러냐면 문재인 대통령이 5년 동안 안 했거든요.
그때는 본인들이 다수당이면서 대통령이잖아요.
그런데도 안 했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감찰관 있었으면 문다희 씨가 태국으로 못 갔죠.
감찰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 말은 지금도 민주당이 의지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특검으로 가자, 감찰관보다는.
실익이 없지 않냐, 이런 입장이고.
아마 국민의힘의 친윤 의원들은 북한 인권재단 있잖아요.
인권재단의 이사를 8년째 추천 안 하고 있거든요.
이거하고 연계해서 우리가 추천할 테니 인권재단도 민주당 보고 추천을 같이 하자, 이러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당론인지 아닌지 논란이 있어요.
이게 당론이라는 사람도 있고 한동훈 대표 측은 이건 당론이 아니다, 연계가.
그러니까 연계하지 말고 특별감찰관 빨리 추천하자, 조건 없이.
이런 메시지입니다.
저는 이 부분은 한동훈 대표 말이 맞다 봐요.
물론 민주당이 북한 인권재단 안 하는 건 안 하는 대로 비판하고 압박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이거하고 연계해서 감찰관을 안 할 이유는 없고 저는 빨리 감찰관도 추천해야 돼요.
그렇군요.
그럼 투톱 가운데 한동훈 당 대표는 이런 깜짝 홍보를 어제 국감장에서 보였는데
갈등을 빚는 추경 원내대표의 반응은 어땠을지도 궁금합니다.
국감 이후에 의원총회 열어서 말씀하신 대로 최근 화두인 특별감찰관 추천 문제를 표결에 붙일 수도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는데.
두 사람 목소리에 연달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합시다.
당연한 말이지만 원내든 원회든 당 전체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무를 당대표가 수행하는 것이죠.
특별감찰관 임명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이제는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No comment.
원내 상황까지 포함해서 당무 총괄하는 것이 당대표라고 생각하셨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No comment 하겠습니다.
원내대표로서의 저의 역할 등에 관해서는 그저께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이후에 여러 얘기에 대해서는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No comment입니다.
더 이상 이 부분에 관해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국감 다 끝나고 의총을 열겠다.
그리고 의원님 말씀 듣겠다.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수경 원내대표는 국감 이후에 의총을 열겠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또 계속 반복되는 말이 No comment 하겠다.
더 이상 얘기 안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강성필 대변인,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서 이런 얘기도 오갔다고 합니다.
친한계 의원 11명이 의원총회 열어서 한 대표 제안 논의하자.
이런 취지의 글을 계속 연달아 올렸다고 하는데
친한계 쪽에서는 의총 표결로 가더라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 관철시킬 수 있다.
이런 얘기입니까?
친한계 의원들은 명분이 본인들에게 있다라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대표 취임 이후에 계속해서 지적이 돼왔던 부분 중에 하나가
한동훈 대표 주변에는 무게감 있는 현역들이 없다.
그리고 한동훈 대표 주변에 있는 분들이 정치력이 부족하다.
그 이유는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상황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정치력이라는 것은 어떤 화두가 있었을 때 상대방과,
특히나 당내에서 갈등이 있었을 때는 상대방과 갈등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주기보다도
물 밑에서 정리를 싹 해서 자연스럽게 합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정치력이 뛰어나다라고 우리가 평가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러한 모습을 보이면서 단체방에서 친한계와 친융계가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게 특별감찰관이 만약에 통과가 된다고 한들
이건 누가 이기더라도 상처뿐인 승리다.
그래서 이러한 모습들을 왜 자꾸 공개적으로 보여주는지
저는 참 이해할 수가 없는 모습입니다.
친한계 의원들 중 정치 경험이 없는 분들이 있다 이렇게 지적하셨는데
그리고 서변호사님, 이 친한계 의원들이 단톡방에서 얘기를 했는데
추경 원내대표가 답이 없었던 모양이에요.
이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 왜 단톡방 안 보시냐 추경 원내대표님.
혹시 부의 반대하시는 거 아니냐 이렇게까지 얘기했다고 하는데
이 상황들은 강성필 대변인님 말씀하신 그런 맥락으로 이해가 되나요?
지금 추경 원내대표가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요.
다만 의총의 시점은 약간 논란이 있어요.
지금 사실상 종합 국감으로 거의 끝나가고 있잖아요.
이번 달 다음 주면 끝나겠죠.
그러니까 친한동계에서는 가능하면 빨리 하자.
사실상 국감 다 끝났으니 다음 주 초라도 빨리 하자는 거고요.
빨리 끝내버리자.
그다음에 추경 원내대표는 완전히 공식적으로 국감은 다 다음 주 끝날 거예요.
아직 마지막에 운영이 국감까지 하면요.
이거 다 끝나면 한 10일쯤 될 겁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뒤로 미루자는 게 추경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서 할 수 있는 말일 것 같긴 하네요.
친윤의 뜻인데.
그런데 제가 조금 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이 부분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번도 조건을 달거나 반대한 적이 없어요.
빨리 도입하는 게 좋아요.
어차피 계속 특검 공시를 하잖아.
특검보다는 이걸 받는 게 여러모로 낫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법에 규정된 제도는 원래 2위 됐는데 민주당이 이제까지 5년간 안 두고 최근에 두기 의지가 민주당이 특별감사 임명하라고 한 걸 기억이 납니까?
욕을 안 했잖아요.
이제는 저는 빨리 정상적인 게 맞아요.
민주당 얘기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 시점에서 특별감사과 도입 얘기.
그런데 이제 특별감찰관 도입하는 것은 차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예방적인 차원인 거고요.
저희 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는 특검은 과거에 이미 벌어진 잘못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잘잘못을 가려보자는 취지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감찰관을 임명을 하든지 제2부속실을 임명을 설치한다고 해서 과거에 있었던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저희 민주당이 특검법 추진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는 걸 보여주고요.
저는 어쨌든 간에 저희 민주당도 사실 과거에는 공수처와 관련돼서 중복된 어떤 면이 있기 때문에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지금 국민의 눈높이라든지 대통령 부부에 관련된 국민들의 어떤 시선을 봤을 때는 저는 특별감찰관을 임명하는 것이 본인들에게 좀 좋지 않겠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 한 대표와 친한계 쪽에서 많이 푸시하는 모습, 강하게 밀어붙이는 모습인데.
친윤계도 결코 밀리지 않겠다.
오히려 이 친한계의 독성과 독점의 전치다 이렇게 많이 반발하고 있는데.
소변호사님, 당대표가 총괄한다는 당원 25조 들고 나왔습니다.
또 추경호 원내대표 측은 또 국회 운영에 대한 최고 권한은 원내대표에 있다.
이게 당원 또 60일조에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의원총회, 빠르면 다음 주라고 하셨지만 11월 둘째 주로 넘어갈 수도 있고요.
이때 한번 간판 짓자.
거의 내전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싸움을 보면요.
지지층들은 속이 터지는 거예요.
그리고 민주당이나 야권에서는 환호하고 있는 거예요.
계속 싸움을 계속 붙이는 거예요.
한동훈 파이팅.
이러면서 조국 대표나 박지원 의원들이 계속 글을 올리고 있잖아요, 지금.
저는 이거 가지고 이렇게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싸우는 게 맞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당대표는 당원이 뽑은 거잖아요.
당원이.
그러니까 당의 모든 업무를 통환할 수 있는 거죠.
당의 원내일도 저는 통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건 한동훈 대표 측 말이 맞아요.
다만 구체적인 원내대책이나 구체적인 실무, 대야협상, 이런 거는 원내대표 역할이 있으니
서로 각자 역할을 존중해 주면서 힘을 합쳐서 나가야지.
이런 걸 가지고 서로 내고나이다, 내고나이다 싸우는 게 벌써 사납다.
이런 여론이 압도적입니다.
민주당이 한동훈 대표 보면서 파이팅한다 이런 여러 인사들의 SNS 내용까지 전해 주셨는데
강성필 대표님 그렇다면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구체적으로 국민의힘이 108명 의원인데 이런 분석까지 많이 나옵니다.
친 6개 의원은 3, 40명, 친 1개는 한 20여 명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표기에 들어간다고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사실 궁금하긴 하거든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누가 이기든지 상처뿐인 승리일 것이다.
그리고 정치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용, 반작용의 원리가 작동합니다.
그러니까 친 1개에서 특별관찰관을 관련해서 밀어붙이면
친 6개에서도 흩어져 있다가도 결집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너무한 거 아니야? 선을 넘는 거 아니야? 그러는데
사실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는 얼마 전에 민주당 같은 경우는
민생을 위해서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금투세를 가지고 활발하게 찬성이냐 반대를 가지고 논의를 하고 있는데
여당이라는 사람들은 지금 이런 민생에 대해서 다투기보다는
그저 정쟁의 내분으로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사실 특별관찰관이 중요한 문제죠.
하지만 지금 나라 걱정할 때지 특별관찰관이라는 소소한 문제를 두고
지금 여당 내에서 원내대표와 당대표가 싸울 때인가.
한심스럽습니다.
조 변호사님, 조금 전에 화면 나갔습니다만
친 6개, 친 1개 그리고 개파색이 없는 의원들, 분석하는 기사들이
언론상마다 내놓고 있는데 보시는 대로입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 정도로 파악이 되는 건지.
표결되면 어떻게 될 건지 전망하십니까?
지금 일반적으로는 저 정도 분류가요.
일반적으로 대충 맞는 것 같아요.
친윤이 한 30-40명, 한 20여 명 정도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극단적으로 대립하면 확 줄 수가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20여 명이라도 진짜 극한 대립해서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당을 깨고 나가버린다. 탈당.
이럴 때는 20여 명이 따라갈 수는 없어요.
탈당이요?
예를 들어 가정했을 때.
제 말은 평소에는 한동훈 대표 측에 우호적인 의원이 한 20명 되는데
제 말은 극한적인 대결 분당이나 이렇게 했을 때는
저렇게 되기 어렵다는 거죠.
왜 그러냐면 20여 명 중에 아마 비례가 대부분일 거예요.
비례. 공천을 했잖아요.
한지하 의원처럼 비례 의원.
이런 분들은 당을 나가버리면 배지가 달아나버려요.
탈당하면. 그런 게 있고요.
그래서 아마 끝까지 한동훈 대표하고 운명을 같이 하는
이런 찐한. 찐한은 한 5명 정도.
그렇게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일반적으로 친한은 한 20여 명.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가 문제냐면요.
제가 상처뿐인 승리라고 했는데
만약에 표결을 했다고 해봐요.
그러면 친한계가 만약에 승리했다.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한다는 그런 귀결으로 이어질 수가 있고요.
또 반대로 친윤계가 승리하면
방금 또 서종국 변호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한동훈 사퇴해라. 탈당해라.
이런 안 좋은 루머들만 돌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물 밑에서 조용히 해결해야 된다.
그것이 정치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관건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가정입니다만 말씀하신 김에
후보내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결과가 나왔을 경우에 한동훈 당대표.
수경 원내대표.
한 명은 리더십에 손상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표결로 가고 이런 일이 없을 거예요.
그건 끝까지 최악의 가정이고요.
의총은 대충 박수로 만장일치로 하는데
제가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친윤 의원들도요.
굳이 그걸 반대를 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지금은 대통령도 특별감찰관 받겠다 했고.
공약이고.
따라서 저는 특별감찰관은 물론 북한인권재단 이사독이 촉군해야 하지만
연계시키지 말고 이번에 받자고 하면
우리 민주당이 주춤할 겁니다.
민주당이 특별감찰관 받아버리면
김건희 의사 특검법에 약간 희석되는 효과가 있어요.
이제 이렇게까지 김건희 의사 감찰관 제도까지 도입해서 감시하지 않냐.
그런데 굳이 특검까지 할 필요는 없냐.
물론 특검은 과거 잘못이지만 감찰도 과거 잘못 감찰할 수 있어요.
물론 미래지향제도도 있지만.
이게 되면 특히 친한 의원들 20명도 김건희 의사 특검법을 찬성할 수가 없어요.
이미 감찰관까지 받아주지 않냐.
그러면 특검을 막는 데는 아주 감찰관이 예방주사입니다.
따라서 친윤 의원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저는 만장일치로 박수치고 감찰관을 조건없이 추천한 걸로 봐요.
그건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어쨌든 이런 얘기 나옵니다.
당 지도부에서 이 도입 관련해서 80만 전 당원 대상으로 여론조사해보자.
이거는 어떻게 저희가 이상을 받아들여야 합니까?
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그랬잖아요.
압도적으로 만장일치로 박수로 통과된다니까.
아니면 친윤 의원들도 제가 설득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야만 특검을 막을 명군도 주고 그게 법에도 맞고 그다음에 윤 대통령의 공약에도 맞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두 분 말씀 들어보면 요즘 많이 나오죠.
심리적인 분단상태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꼭 과장된 얘기인 것 같지는 않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저희가 처차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