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하다 흩날리는
아 잠깐만 여기 가사가 기억이 안 나냐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근데 사실 샴푸는 향이 없어요 별로
트리트먼트거나 헤어미스트거나 향수일 가능성이 높죠
저 머리를 붙였다가 한 번 뗐잖아요
매생이를 수확하는 정도의 수준에
와악 나왔어요
너무 깜짝 놀랬네
옛날에 제가 정보로도 한 번 알려드렸었는데
이 한 모근에서 일평생 사람이 머리가 다시 자라라는 것이
20번의 기회가 있다
그래서 이를테면 이걸 뽑아요 또 올라오죠
뽑아요 20번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20번의 기회가 다 끝나면
이제 큰일 나는 거죠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나이가 들수록
뽑히지 않게끔 조심해야 되고
뽑히기까지의 과정이 있잖아
뭔가 두피 환경이 안 좋아지면서
내가리가 없고
파마하고 염색하고
이제 새치가 생기니까
새치가 생기더라고요
너무 많이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아니 이게 머리 얘기하면 제가 너무 스트레스가 많고
짜증나요
머리카락이 탈락 과정인 거죠
그거를 안 가지려면 일단 두피가 건강해야 되고
머리카락이 튼튼하게 올라 두껍게 올라와야 되고
그래야 머리가 스스로 빠질 수 있는 환경이 조금 줄어든다
쇼호스트 선배들은 이식을 정말 많이 했어요
선배들 뿐만 아니라 후배들까지도
앞머리 이쪽에
왜냐면 뷰티 쇼호스트들은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서 묶어서
시연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빠진 게 후덩덩한 게 보이니까
생각보다 되게 많아요
의외로 제가 숱이 없는 거에 비해 안 한 편이어서
유리야 너는 이식 안 하니?
선배님 안 하세요?
서로 까고 얘기하는 거야
모발에 대한 고민은 전 너무너무 많은데요
그래서 이제 다양한 제품들을 접하고 써보고 하는 거 같아요
오늘 두피 관리, 머릿결 관리 이런 것들에 있어서
제가 잘 쓰고 있는 제품들 엄선해서 보여드릴게요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의 유리하다는?
제발 머리카락 그만 빠져
너무 감정적이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머리가 난다거나 발목 탈모를 좀 완화를 시킨다거나
사실 근본적인 방법은 제가 잘 모릅니다
그거는 의학이죠
그렇게 다 알면은 머리가 사람도 왜 빠지겠어
머리는 노화와 스트레스와 유전적인 요인들이
너무 결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이제 머리 나는 게 뭐냐고 하면
여자는 머리 관리라는 게
탈모 관리도 있지만
머릿결 관리도 있고 볼륨 관리도 있고
뭐 이렇게 다채롭잖아요
향 관리도 있고 이러니까
그런 거 관련해서 써봤던 제품들 중에
이거 너무 좋은데? 했던 것들만 좀 보여드리는 거예요
제가 이거 옛날부터 좀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신박한 제품이에요
로레알이고요
세리 엑스퍼트 앱솔루트 리페어 몰리큘러 린스 오프 세럼인데
얘는 진짜 제정신이니?
너무했다
자기들은 왜 우나?
트리트먼트인데요
샴푸를 한 다음에
모발을 한번 물기를 딱 짜요
짜고 나서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여기다 이렇게 막 뿌려
조물조물조물조물해요
그래서 약간의 흡수를 시켜서
한참 방치를 해
뭐 양치를 한다든지 몸을 씻는다든지
그리고 나서 씻어내는 거예요
머리가 부드러워지지 않습니다
이게 뭐냐면
힘이 생겨요 즉각적으로
왜? 붙임머리를 떼고 나서
매일 같이 드라이하고
이 와중에 염색도 하고
찬바람 불고 막 이러니까
이 머리가 막 흩날리는 거예요
너무 얇은데 이러니까
드라이를 우리 쌤들이 막 이렇게
와아악 춤을 춰 애들이
머리카락 안쪽에 수분이나 영양감이 없어서 그런데
얘가 즉각적으로 충전해주는 힘이 있어요
조금 특이하고 신박해요
이렇게 물이에요 그냥
그래서 물기를 완벽하게 짠 다음에
머리가 최대한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얘를 한 6번 정도 짜야 돼
되게 헤퍼요
한 제 경험상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머리가 너무 흩날린다 싶을 때
얘는 향이 좋지도 않고
머리가 극적으로 부드러워지지도 않아요
근데 머리를 이렇게 하고 나서 만져보면
조금 두꺼워진 거 같아 즉각적으로
갑자기 그 벌어진 큐티클 사이에
수분 영양감을 바로 넣는 약간
두껍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런 원리더라고요
저는 이런 제품은 처음이었어요
가격도 아주 비싸지도 않고
이름이 좀 어렵죠
세리 엑스퍼트 엑솔루트 리페어 물류 클렌징 수압
되게 어려운데
이렇게 생기고 사시면 돼요
그동안 우리 유리하다에서 소개한 이력이 없고
최근에 발견된 신박템도
좀 먼저 보여드리고 싶어가지고
이거는 논픽션 제품이고요
컨디셔너에요 컨디셔너
이건 다른 건 없어요
그냥 끝내주는 향
계속 냄새 맡고 싶은
머리가 좀 기신 분들
숱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만 머리를 이렇게
이런 식으로 흩날려도
이 머리 안에서 품고 있는 향이 확 나잖아요
정말 끝내주는 향이고
오래 지속이 되고 머리 안 아프고
향만을 위해서 쓰는 제품이에요
예를 들어 오늘 내가 머리에 향을 좀 내고 싶다
할 때 쓰는 제품이에요
컨디셔닝 하는 역할 정도도 나쁘지 않은데
더 강력한 것들이 있긴 하니까
성분 적당
트리트먼트력 적당
근데 향이 미친 듯이 끝내주는
얘가 같은 라인으로 미스트도 있어요
제가 궁금해서 미스트를 썼는데
동일한 향이 안 나
얘가 바디워시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바디워시를 찾아봤는데 또 바디워시는 없어
오로지 논픽션에서는 얘만 좋아요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제형은 그냥 똑같은
그냥 우리가 흔히 아는
그냥 크림 타입의 컨디셔너 뭐 이거고요
이렇게 맡았을 때도 이미 세
다 말라서 뭐 있어도
오래 나더라고요 향이 엄청
그래서 머리를 하고 나서 내가 드라이를 할 때
내가 일단 이미 취해 여기에
머리숱은 나는 많아
머리는 뭐 그냥 괜찮아 하시는 분들
머리가 길고 이러신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컨디셔너를 쓰시면 너무 좋고
선물하시기에도 괜찮고
가격이 그렇게 안 비싸니까
그럼 나는 극강의 손상보다
이거지
즉각적으로 머리가 부드러워지는 거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
머리가 부드러워지는 걸로는 1등
더 좋은 게 세상에 많겠지만
단계가 여러 단계가 아니면서
가격이 저렴한데
최고야 이거는
그 요 끝에만
머리가 손상된 부분만 하고
여기서부터 바르면 약간 무겁게 내려앉을 수 있어요
머릿결이 난 너무 상했어
염색했어 그 주간에
뭐 파마했어
그러실 때는 일주일에 한 두세 번 정도
집중적으로 쓰시면
머릿결 손상은 거의 막으실 수 있어요
나는 오늘 머릿결을 위해서 쓸 거냐
향기를 위해서 쓸 거냐
아니면 전반적인 볼륨과
성분까지 보면서 쓸 거냐
그럼 핀란드로 가시면 되는 거죠
핀란드가 데일리 트리트먼트로는 너무 좋죠
향 무게감
실리콘 프리잖아요 뭐 그런 것들
약간 육각형 미남이라고 하나 요즘?
나 이런 것도 어디서 배웠잖아
그 연애정보 프로그램 보면서
그런 게 제일 구하기 어렵다면서
진짜 없는 거야 주변에 없잖아
어릴 때는 나도 어리니까 안 보여
사각인지 오각인지 육각인지
육각이 잘 없어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가격대도 막 너무 비싸지도 않고 막 이러니까
미용실 갔다 와서 머릿결 손상 이슈가 있으면
이 보라색을 쓰시면 되고
오늘 내가 향으로 다 죽여버리겠어
그러면 이거 쓰면 되고
머리카락 안쪽까지도 좀 꽉 채워야겠어
이걸 쓰시면 되는 거죠
다 사실 필요는 없어요
나한테 필요한 걸 사시면 돼요
그렇다면
나는 트리트먼트 가지고는 또 택도 없다
에센스를 원하시는 분들
이거 리뉴얼돼서 나왔는데
나는 이걸 너무 이 상태의 것을
내가 몇 개를 챙겨가지고
까리떼 너리싱 시어버터 데이크림
왜 그러는 거야 얘네들은 다
프랑스 애들이나 미국 애들이나 하여간
우리나라 봐봐
무중력 트리트먼트
워터풀 트리트먼트
얼마나 좋아 잘하잖아 일을
무중력 트리트먼트
느낌 오지 워터풀 트리트먼트
까리떼 너리싱 시어버터 데이크림
어렵잖아요
보시다시피 시어버터
무거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요
컬리 MD님이 추천해 준 걸 썼을 때
저는 기름지고 떡졌어요
머리카락 얇고 숱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에센스를 웬만하면 안 바르거나
발랐다가도 금세 뭐 별로인데 하고
이제 포기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특히 여기도 지금 살롱템에서도
헤어 에센스가 나와요
전 이것도 좀 사실 안 맞아요
여기 제품이라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에요
내가 지금 어떤 브랜드에서도
정말 좋은 것만 지금 꼬집어온 거잖아요
저처럼 머리숱이 좀 없고 얇으신 분은요
이게 크림 타입인데요
머리를 감고 나서 젖어있을 때
물기만 타올로 정리를 하신 다음에
얼굴에 바르는 에센스라고 쳐도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어요
시슬리의 MLC용, 에콜레지용 같은
그런 어떤 에센스 로션 같은 느낌의
되게 얇은 제형감이에요
부스스하고 날라다니는데 이렇게 발라
드라이들 해요
이거 씻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컬도 잘 살고 볼륨도 잘 살고
그러면서 이 끝에 갈라지지 않아서
흩날리지 않아서 전 좋더라고요
헤어에 정말 좋은 성분들을
그냥 하루 종일 넣고 다닌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일이 들어가 있는데도 이렇게 느낌이 없다고?
좀 신기한데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두피를 위한 에센스
저는 원래는 이 아스테라는 두피 세럼이 아니라
아스테라 라인의 네모난 오일하고
물하고 분리된 두피 스케일링을 하는 제품이 있어요
저는 그거를 원래
이 르네이텔의 스파에 가서 받아보고 너무 좋아서
그걸로 먼저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 건데
작정을 하고 한 2주에 한 번 정도 하면 되거든요
전반적으로 여기를 다 비벼
비벼놓고 방치
물로 헹궈내
샴푸하고 이 밑에 트리트먼트 하고
자기 전에 이거를
여기다가 에센스를 발라요
꾹꾹꾹꾹 누른 다음에 자는 거예요
그게 별게 없어요
헤드 스파 여러분
뭐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 스케일링이라는 게
뭐 스팀 좀 세주고
근데 그거는 난 그렇게 크게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
워낙 두피에는 우리가 제품도 안 쓰고
두피에 뭐 좋은 짓을 안 하잖아요
그냥 맨날 직사광석만 때려 맞고 바람만 맞지
얼굴처럼 뭐 발라주고
뭐 팩해주고 이런 게 전혀 없잖아요
두피가 너무 건강해지는 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걸 딱 하고 나서 한 2주 정도 지나면
모발이 나올 때 좀 탄탄하게 올라오는 게 느껴져요
두피에 좋은 어떤 아로마 에센스
뭐 이런 오일 같은 것도 있어요
그걸로 마사지하고
순환도 시키고 빗질도 하고
마무리 단계에서 얘
얘는 이제 두피에 열감을 내려주는 애거든요
젤 타입이고요
얘 바르고 나서 뭐 드라이하거나 해도
전혀 눌리거나 떡지거나 무겁거나 그런 거 아예 없어요
그리고 얘를 바르면 일순간 정말 온도가 확 내려가면서
바람 쐬서 시원한 게 아니라
수분감이 꽉 차는 느낌이 있어요
그렇게 한 1, 2주에 한 번씩 관리하는 용도로
아니 그리고 이제 우리 구독자 중에
뭐 헤어 제품 내가 진짜 효과 본 게 있어서
유리하다가 좀 사서 체험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제 그렇게 DM을 주신 분이 있어요
리바이탈 래쉬 헤어 영양제 볼륨 인핸신 폼
이분은 잔머리가 꽤나 많이 나셨대요
어느 날 이제 스파에 갔더니
잔머리가 너무 많이 났다면서
순식간에 에스테티션이 거기를 밀어버렸다는 거예요
눈썹 정리를 해주시면서
그래서 내가 그 얘기를 듣고
이제 그래도 이거를 거의 한 반통, 한 통은
다 써봐야 하는 얘기라서
제가 주문을 일단 해놨어요
우리 구독자가 정말 찐 후기를 너무 저한테 주셔가지고
여기 뭐 브랜드하고 관련이 없으신 분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주변을 사는 돈 많은 언니 같았어요
그래서 좋은 제품을 되게 많이 알고 계시고
경험을 해보셨더라고요
근데 그중에 이게 최고였다 그래서
이거는 유리아일드한테 정보를 주고
급하신 분들은 같이 쓰면서
후기를 우리가 같이 만들어봐야겠다
한 한 달, 두 달 꾸준히 써보고
다음번에 이제 어떤 콘텐츠를 해도
뒤쪽에 한번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잔머리가 그렇게 난다고 하니까
궁금하네요
제가 이래서 모발, 탈모 이런 관련된 콘텐츠를 한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제보를 되게 많이 해줬는데
어떤 친구는 약을 알려줬어
그 약이 찾아보니까 부작용도 있고
이렇게 애매한 거예요
제가 공개적으로 좀 하기에는
머리도 나는데 온몸에 털이 난다
그래서 이제 볼따구에 그렇게 털이 난다
볼따구에 그렇게 털이 나면 어떡하냐
뭐 어떡해 왁싱해야지
아 정말 고통이 따른다
나이가 들수록 막 그런 얘기 했는데
아 이게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을 할 수가 없네
탈모, 모발 뭐 이런 것들은
너무 개인의 호불호가 강하고
효능 효과도 개인차가 너무 강해서
뭐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이제 쇼호스 선훈후배들이
하다하다가 다 머리를 심은 게 아닌가 싶은데
혹시 제가 머리를 심게 되면
그것조차도 우리 옛날에 쌍커플 브이로그 했던 것처럼
100% 다 공유를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아 이거 끝내준다 하는 게 있다면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우리 이제 30대, 40대, 50대
이제 노화가 이제 다 시작됐잖아요
이 나이에는 서로의 정보가 너무 귀하단 말이에요
아낌없이 서로 정보를 퍼주는
선량한 유리아이 되시길 바라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안녕